한국에 있는 외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은 체리의 사랑스러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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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พ.ย. 2021
- [올리버쌤의 영어회화 일력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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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외갓집 식구들의 품에 한번도 안겨보지 못한 체리
아쉬운 마음에 매일 영상통화로 안부를 전해요
영상통화 만으로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의 사랑이 전해질까요?
영상통화로 쌓아온 그동안의 따뜻한 여정을 담아봤어요
오늘의 표현 : #막뜯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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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아빠들] 올리버쌤X체리, 드디어 한국 도착했어요!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한국할머니👵 앞에서 18개월 체리의 🐟️홍.어.먹.방? | #올리버쌤 #체리 MBC221106방송](http://i.ytimg.com/vi/uaYbhG4btL4/mqdefault.jpg)
11:03 체리야 곰 좋으면 러시아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예?
ㄴ ㅔ ?
아니 거긴 좀
거긴 진짜 곰… 곰은 사람을 찢어
(절레절레)
2:27 와 진짜 애기들한테 나는 소리...숨소리 옹알이 움직임 표정 다 사랑스럽다...귀엽다ㅠ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ㅜㅜㅜ
인생이 고될때 보러와요.....
와,, 화면으로만 어린 아이와 놀아주기 쉽지 않은데 할머니/할아버지가 정말 사랑으로 노력해서 놀아주시는 게 눈에 보여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실제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무뚝뚝(?)하셨던 장인어른이
손녀바보가 되어 곰세마리를 하이톤으로 부르게 만드는 체리매직 😍 😍😍
세상에 제가 오늘 체리 영상을 보고 펑펑우네요.애가 셋인데 친정 아빠가 첫째아이 뱃속에 있을 때 못보고 돌아가셨어요. 정말 좋아 했을텐데.....
외할아버지가 체리 얼마나 보고싶고 만지고 싶을까요. 체리는 아기라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지만, 외할아버지 체리 앞에서 애교 부리시고 체리 웃겨 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 보니 너무 사랑스럽고 저도 아빠 보고 싶어요 엉엉엉 ㅠㅠ 나이 오십이 다되어 가는 아줌마에게 감성 일으켜준 체리와 체리 부모님, 외할버지할마님 감사드려요
할머니가 체리한테 앙앙앙하고 놀아주시고 체리가 환하게 웃으면서 계속 화면을 터치하는게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ㅠ 영상으로만 보는 저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이 이까지 느껴지는데 얼른 체리가 한국에 와서 직접 만났으면 좋겠어요!
체리가 할아버지 얼굴 만지고 싶어하는걸 보니 눈물이 나네요. 어쩜 이리도 방긋방긋 웃어드리며 할머니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지..체리 건강히 잘 자라길 기도할께요.
진짜 놀랍고 신기하네요.....체리가 화면으로 다가가면서 웃는 모습을 보니....비록 직접은 아니더라도..진정한 사랑은..느껴지는군요....정말 하루빨리 체리네가 한국에 와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볼 수 있기를...기대해봅니다
진짜 신기해요.....로희여사님이랑 너무 다르게 생긴 외조모&부를 저렇게 좋아 할 수 있다니? 핏줄이라 그냥 당기는 본능인가? 진화심리학에선 엄마 쪽 핏줄이 더 호감 간다는 말이 있데요. Mother's baby Father's maybe ㅎㅎ
체리가 분명 외할머니 할아버지 아는거 같아요
@@lapis621 ㅓㅕㅏㅓㅏㅏㅕㅓㅓㅓㅗㅓ
@@user-sagong40 뭐지...?
체리가 할아버지 할머니보고 웃는모습에 왜갑자기 눈물이 날까요…ㅠㅠ 오늘 영상 너무 감동이였으며 다양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저두요 ㅠㅜ
미투
ㅜㅠ
저두 눈물나서 당황스러웠어요 ㅜㅜ
저도 손자 손녀볼 나이가 되어서 그런지 눈물 많이 나요
체리는 참으로 감수성이 풍부하네요
아기가 입을 쩍 벌리며 놀아움을 표현하고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의 혈연으로 맺어진 진한 감정도
느끼고요 신기하네요......
잘 웃고 참예쁜 체리아기 항상 행복하거라......^^
체리가 화면으로 다가가 만지는 모습에 마음이 찡해 눈물이 났네요...
아가지만 마음 따뜻한 체리같아요...
외할머니 할아버지 품 안에 안길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요^^
체리가 항상 비슷한 시간에 외할머니할아버지랑 통화를 할 때가 행복해진 것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을 느낀 것도 있지만 그 시간이 되면 더 행복해지는 엄마의 감정이 전달되었기 때문 아닐까요? ㅎㅎ 체리에 대한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 뿐 아니라 마님의 애틋함도 눈물이나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외할머니랑 전화 연결 안되니까 아빠라도 전화해주는 모습에 감동적이었는데 체리의 심드렁한 반응에 많이 웃었어요🤣 마님도 부모님께 실제로 체리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실텐데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가족이 다같이 만나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체리가 듬뿍받은 사랑속에서 예쁘게 잘~자라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 스럽습니다.체리가 잘~ 성장한후 부산 서면 롯데 백화점 부근, 또는 부전초등학교 부근에 자리잡고있는 재건서면 장로교회에가 있으니 꼭 한번 다녀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건강한 교회 랍니다.부산서면 재건장로교회 김종출 집사가 이, 글을 오렸습니다.
체리야~!! 대구에 살고계시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댁에 오면 꼭 부산서면 재건장로교회에 꼭 함번들려 주려므나...
ㅋㅋ
@@user-ex7me4cu2t 에휴 ㅋㅋㅋ
영상에서 체리가 “꾸똑 쪼아요” 말하는걸 보는 그날까지 두눈뜨고 기다립니다 🙌🙌
ㅋㅋㅋ
하머니도 기다려져요.
체리가 아빠랑 영통할 땐 무표정이더니 할머니보곤 웃는데
제가 마음이 다 찡하네요ㅜㅜ 이렇게 영상으로 보는 체리 팬도 체리가 너무 보고싶은데
한국에 계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선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보고싶으시겠죠
왜 제가 다 울고 있는지 주책이지만.....ㅜㅜ 체리의 마음도 잘 헤아려주는 올리버쌤 나레이션이 다 한 이번 영상이네요💕
자기전에 올리버쌤 영상 보면서 자는게 하루 피로를 날리는 삶의 낙이에요
체리도 마님도 왕자,공주,닐라바,크림이 올리버쌤까지 제 최애💕💕
ㅋㅋㅋㅋ 올리버쌤 의문의 1패 ㅠ.ㅠ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겠다는 표현이 생각나네요. 저렇게 낯도 안가리고 방긋방긋 웃는 손녀딸이 얼마나 보고싶으실까.. 체리 웃는 얼굴이 정말귀여워요
외할아버지 할머니 보면서 반응해주는 체리가 너무 기특하고 귀여우면서도 저렇게 좋아하는데 못만나는 이상황이 너무 슬프네요ㅠㅠ 😂 외할아버지 할머니도 얼마나 체리를 안아주고 만지고 싶으시겠어요 보면서 눈물 찔끔나네요 얼른 체리가족들이 안전하게 만날수 있는날이 빨리오길💕
저도... 너무 너무 보기 좋은데 그래서 더 슬프네요.. 주책맞게 전공 공부하다 찔끔
그르게요.왜캐눈물이..주룩주룩😭😭😭
저도 눈물이 찔금나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놈의 .흰신 !
세상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보고 사랑스럽게 웃는 체리보니 너무 예뻐요~~~ 할머니의 선물도 체리를 행복하게 해주구요~ 사랑듬뿍받아 무럭무럭 잘자라라~
이 영상이 참 많은생각을들게 하네요
슬프기도하구요..감동적이기도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얼마나보고싶으실까요
항상체리를 보며 행복을느낍니다❣
어서 코로나가 사라져서 자유로운만남이 있는그런날들이
오기를
하 이 영상 진짜 하루에 한 번씩 봐줘야함… 체리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볼때마다 행복해집니다❤️❤️❤️❤️❤️
하아 참… 정말 체리가 외부모님들을 한 번은 뵈야할텐데 변이바이러스가 또 나와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ㅠㅠㅜ 진짜 언제없어질까 코로나 ㅠㅠㅠ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영상통화보고 방긋방긋 웃는 체리 왜이리 사랑스럽죠? ㅠㅠ 노래의 힘 ㅡ사랑의 힘으로 보답하듯 자세자꾸어 기는 모습 감동이에요 ㅠㅠ 눈물이 ㅠㅠ
왜눈물이낭지?
@@user-ff8cb9hy9d 가슴벅찬 그런감동 때문에요 ㅡ 자세바꾸기 잘 안됐었는데 외할머니 할아버지보고 손 뻗더니 계속 해내는거 보구여
인형 보여줄때마다 입이 벌어지는게 너무 귀엽네요
우선 체리 너무너무 귀엽고 .. 또 사실 마님이 임신부터 출산 까지 겪으면서 한국에 한번도 가지 못한 사실이 너무 슬프고 안타까웠는데( 저도 캐나다에 살고 있어서 그 마음을 너무 이해해요) 저녁마다 통화한다고 하니 얼마나 현명하게 상황을 해결해나가시는지 느껴져요 곧 체리 와 마님 올리버쌤의 한국 여행기도 기대해 봅니다 ❤️
근데 진짜 전화할때 기대하는게 눈에 보여요 ㅋㅋㅋ
아기가 집에 태어나면 온 집안 어른들이 아기앞에서 재롱?을 부리기 시작하심ㅋㅋㅋ 외갓댁 어른들 표정이 되게 풍부하시고 눈에서 하트발사가 뿅뿅되니까 체리도 너무 좋은가봐요〰️남의집 애기지만 이뻐도 너무이쁘네❤️❤️❤️
체리는 웃는데 이모는 눈물이 난다😭
저리 예쁜 아기 체리를
한국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얼마나 안아보고 싶으실지
짐작이 가기 때문에~
한국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는 그날까지 체리와 부모님
미국 할아버지, 할머니, 동물친구들
늘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이심전심이네요.. T _ T;;
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이모도 눈물이 난다 ㅠㅠㅠㅠ
체리가 랜선 연결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한테 저렇게 반응하는 것이 신기하네요. 어떻게 알아보는 걸까...
조금씩 발달하는 체리를 보니 항상 다음 영상에서 더 많은 걸 기대하게 됩니다.
눈물났어요 ~ 외조부모님의 사랑도 느껴지고 그걸 느끼는지 빵긋 웃으며 좋아하는 행동을 하는 체리가 하루 빨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듯한 체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늘 응원합니다
체리의 외조부모님께서 얼마나 체리를 안아주고 싶으실까요!!
조금씩 조금씩 체리가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한국의 외조부모님을 뵈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외할머니,외할아버지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노래 .정말 감동 스럽고
한편으론 안타깝네요ㅠㅠ
외갓집에 올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활짝 웃는 체리야🍒
사랑해💕
체리 얼마나 안아보고 싶으실까 ㅜㅜ 짐짜 감동스럽고 이뻐죽겠고 사랑스럽지만 한편으로 머무 안타깝네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에 반응하는 체리가 귀여워 웃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왈칵 나네요.
어른들이 얼마나 체리가 보고 싶을까요?
웃으면서 다가와 주는 체리가 너무 기특하고 고맙네요^^
역시 사랑할수 밖에 없는 체리~~♡
3:37 체리는 천사에요 ㅠㅠ 돌잔치 컨시어즈 알바도 했어서 수 많은 귀여운 공주님들을 봐왔지만 체리는 유독 더 눈길이가요 ! 예쁜 공주님 :)
체리의 미소을 보고 있으면 저도 같이 행복해 지는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요. 보는 내내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빨리 좋아져서 체리가 가족들과 함께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체리야 그때까지 더 간강하게 기는 연습도 열심히해 화이팅!!
체리는 날이갈수록 더 이뻐지네요😍😍🥰❤️❤️
@받 Maron natsuki 비데 🐰 굳
@J.tis_aogg 굳
처음에는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함박웃음 지으며 보다가 체리가 할머니 할아버지 보며 웃고 만지고 하는 모습에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체리야 항상 건강하고 할머니할아버지 곧 만나길 바랄게❤️
저랑 같은 생각이신거죠?^^저두 체리가 외할아버지 할머니
노래 듣구 웃는거 보구 눈물 나서ᆢ갱년기라서 그런가 생각했는데ㅎㅎ나도 모르게 감동받은거죠?체리영상은 항상 감동입니다~~♡
아이고…저렇게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을까요?
두분이 사랑이 엄청 많으신분인가봐요~체리가 화면을 통해 느끼고 저렇게 환하게 웃을 정도라면요 😍
올리버샘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몸이 무거워서 일이나지 못하는거에요.
저 아기 때 몸이 무거워서 걸음마가 늦었는데, 걸음마를 2~3살 때 했습니다.
저는 지금 엄청나게 잘 걸어다닙니다.
발달과정을 차근차근 시간을 길게하면 할수록 정말 똑똑하다고 합니다. 체리가 똑부러진 사람이 될려나 봅니다.
평생 효도 저때 다 한다는거 뭔말인지 알겠다 진짜 귀엽고 사랑스러워
체리가 앞으로 온힘을 다해 기어가는 모습에 눈물이 핑
웃음은 어쩌면 저리 이쁜지
축복이네요
천사가 맞네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보고 또 보고....
외할머니 보고 방긋 웃는 체리가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하루빨리 한국으로 와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길🙏
올리버샘 미국남자임..
@@KKChe 그게 무슨 상관인거죠.. 한국 방문해서 조부모님 뵈는것도 문제인가요
@@user-br9jj2kc5u 참 댓글들 보면 사오정들이 가끔씩 보이네요 ㅋㅋ 사오정이라고 해서 미안하지만 뜬금포는 맞는거 같아요.
@@user-br9jj2kc5u 제가 짧게 써놔서 오해가 생겼네요
한국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인데
할머니 할아버지라 쓰셔서 그랬어요
@@tipsysober7974 뜬금포 맞네요 제 댓글로 오해 하셨음 푸시길
영상속 할머니, 할아버지보고
손을 뻗는데 눈물이 났어요. 그리고
체리의 웃음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미소짓게 되네요.
친조부모님의 사랑, 외조부모님의 사랑 듬뿍 받아서 무럭무럭 자라나는구나...
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매일 행복하기~~♥
이 영상 하나만 봐도 올리버쌤이 얼마나 섬세하고 배려심 많은 분인지 느껴지네요,, 체리뿐만 아니라 영상 속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과 동물들의 작은 행동 하나 하나에 신경쓰고, 행동 뒤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하는 모습에 감동하고 갑니다 🥲
체리가 웃을때는 나도 입이 저절로 벌어져요~
체리가 노트북 화면에 할부지 할머니 만지는 장면에 엉엉 눈물 터졌어요 ㅜㅜ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 저도 체리 한번 보고 싶은데 이렇게 예쁜 손녀 넘 보고 싶우실거 같아요
체리 웃는 모습 보려고 목빠지게 기다리는 중였는데 요번 영상은 온전히 체리만 보여서 넘 좋았어요 ㅎ 영상 저장해야지 ㅋ~
빨리 코로나가 풀려야 체리가 할머니 할아버지 보는건데 ㅠㅠ 체리가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웃어주니까 진짜 너무 이뻐요💕 너무 귀여워용 ㅠㅠ 언젠간 가족이 빨리 만나길 바래용~~😊
한번도 직접 보지도 못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모니터 화면으로만 보고도 체리가 방긋웃고 교감하는걸 보면 ...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게 확실히 새삼 느껴진다.
댓 귀찮아 안달려고했는데...아 진짜 체리 너무 귀엽다ㅠㅠ요즘 내삶의 기쁨중 하나! 체리야 건강하게 자라렴🤗
눈물이 핑 도네요ㅠㅠ 서로 얼마나 보고 싶을까? 할머니할아버지가 사랑을 적극 표현해주셔서 체리가 사랑을 그대로 느끼는 것 같아요^^ 너무 사랑스러운 체리.. 체리가 한국 오는 날을 이모도 기다릴게!❤
신기하게도.... 제 조카도 낯가리는데, 멀리 떨어져 있어서 몇번안봤는데도 걸어가면서 손 달라고 하니 손을 주던데 새언니가 놀란반응이,,,아기들은 본능적으로 가족인걸 아나봐요!! 체리 너무 귀엽다 힐링된다 웃는것만 봐도~~~~
체리 너무 이뽀....ㅠㅠ
해외 거주하고 있는 올리버쌤 구독자에요. 체리너무 예뻐요. 이번 비디오 보면서 눈물이 줄줄 ㅠㅠ 너무 예쁜 비디오 인데 조부모님과 영상통화 하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동감되어서 더 눈물이 나나봐요. 빨리 상황이 나아져서 체리가 한국에 꼭 곧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
외할머니할부지 목소리 듣고 좋아하는 체리 ❤️❤️😆 외할머니할부지가 얼마나 체리 안아보고 싶으실까 🥲💜 얼른 그 날이 오기를
이렇게 잘웃는아기 첨봤어요 해피베이비❤️
진심 체리가 화면 속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들어가고 싶네 ~~~
아구 눈물나
올리버는 항상 주제를 잘 살려서 화면을 만드는 것같아요 아마추어 아니고 프로예요
내가 이 영상을 보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체리의 발달과정에 대한 염려를 외조부모를 대하는 체리의 몸동작과 연관시켜 잘 보여주고있네요
정성들인 영상 잘봤습니다~~
어쩜 저리 아가가 방긋방긋 웃을까?
체리함박미소보면 세상근심 다 날라갈듯하네요
랜선 이모들은 체리덕분에 행복바이러스 충전합니다♡♡♡
이렇게 이쁜 체리를 화면으로만 보셔야하다니 저도 넘 안타까와요.
얼른 손녀 품에 안아보고 조 이쁜 볼도 쓰담아 주시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체리는 따뜻한 가족, 동물가족 사랑 많이 받아 8개월 아기 같지않게 교감하고 표현하는걸 아네요, 신기방기😃😍👍👍
2:25 아 여기가 천국이다 ㅠㅠㅠㅠㅠㅠ
3:35 안녕 체리야? 막 깬 체리❣
10:22
11:17
할미할부지께서 얼마나 안아보고싶으실까요ㅠㅠ
화면을 쓰다듬는 고사리손에 울컥ㅠ
엄마아빠 넘나 보고싶겠어요 체리엄마
뱃속에 있던 아가가 턱이 떡 벌어지면서 놀라기도 하고, 어른들 옹알이 흉내도 따라하고, 영상통화 안 되니 답답해 하기도 하고, 할머니 보고 싶어할 줄도 알고... 진짜 너무 신기해요...ㅠㅠ 진짜 사랑스러워요...🍒🍒
임신중에 헝가리안 시부모님을 2년가까이 못뵈고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앞으로 더 잦아질꺼라는 감염병때문에 만나기가 더욱 힘들어질텐데.ㅠㅠ 오늘 영상보고 너무 짠해서 눈물이 많이 나네요...
아..진짜 넘귀여워요ㅠㅠ
넘 감동적이네요. 체리가 얼마나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지 느껴져요. 곧 좋은 날이 오겠죠. 멀리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애끓는 사랑이 느껴져 찡해요.
체리보면서 기분좋았던 큰 이유는 체리가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잘 크고 있다는것에서 오는 행복감이 함께 느껴져서이겠죠. 그래서 올리버쌤네 영상보면 힐링되는 느낌이예요. 피곤하고 힘들때 영상보면서 한템포 쉬어가고 마음도 내려놓고...... 고맙습니다!!!🥰🥰🥰
@요법Chae Seungha입고🇰🇷 그만하세요 ㅈㅂ 적당히해야지
폭풍감동이네요 ㅠㅠ아기 체리의 반응이 너무 신기해요 저리도 혈연을 알아보고 좋아하다니♡♡ 하루빨리 아기체리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만날날이 어서오기를 바래요🙏🏻 참 희안한세상을 만나 한번도 경험못한 이런 안타까운 날이 다 있고 참;;
🍒사랑스런 체리야 건강하게 잘자라렴!
화면 속 할머니 할아버지를 향해 손을 뻗는 모습에 왠지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와중에 올리버쌤이 슬퍼하나 싶어 위로해주려는 왕자 모습에 역시 하고 감동했다가, 바로 이어 꼬리로 장난치지 말라는 듯한 제스처에 웃음이 납니다. 모든 식구들이 늘 건강하길 바라겠습니다.😊
빨리빨리 한국가는 날이 와서 외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체리가 행복하게 만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ㅎㅎ
ㅇㅈㅠㅠ
체리 진짜 뭔가 아는것 같아요. 사랑의 힘이네요♡ 보면서 울컥 했어요. 그리고 올리버샘은 왕자의 맘을 어찌그래 잘 읽는지요. 정말 따듯한 마음의 소유자인것 같네요^^ 그래서 체리도 쑥쑥 성장하고 다 잘될 거라고 믿어요~^^ 👍
내 심장이 ............녹는다...........119 불러!!!!!!!!!!!!!!
하루빨리 체리가 외할머니랑 외할아버지를 만나는 날이 오길!!! 체리와 두분의 애뜻함에 눈물이 찔끔 나네요🥺🥺
자기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인지 싫어하는 사람인지 아가들은 본능적으로 안다고해요!
외가집에서 너무너무 사랑해주셔서 화면넘어 사랑이 느껴지나봐요! ㅎㅎ 넘 감동받아서 눈물났네요ㅠㅠ..♥︎
체리를 향한 모든가족의
사랑에 저도 눈물이 고일정도로 감동입니다
엄마 아빠와 로희여사님과 외할머니 외할아버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거 보고 눈물 났어요ㅠㅠ 체리가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을 100퍼센트 느끼는 것 같아요♡♡
체리랑 할머니 할아버지랑 통화하는 거 보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ㅠㅜ 넘 주책이네요ㅠㅠㅠㅠㅠㅠ
피는 못 속이는가 봅니다. 체리가 열심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향해 기어가는 모습은 거룩해 보이네요. 👍
랜선이모도 체리 넘 보고픈데 외할머니, 할아버지는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요☺️
어서 한국 놀러 오려무나 체리야😍
체리 놀라는 표정은 언제나 넘 귀여워 미쳐요 ㅎㅎㅎㅎㅎㅎ
아이고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얼마나 아기가 보고싶으실까.. 체리도 이렇게 좋아하는데ㅠㅠ 코로나 진짜 어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걱정 말아요^^할때되면 알아서 다 한답니다~
기다려주면 다 하게 돼요^^ 아프지 않고 잘 먹는게 젤루 중요한거 같아요
얼른 체리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만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ㅠㅠㅠ오늘 따라 더 예뻐진 체리❤️너무 귀여워요
화면 어루만지는 체리보면 안쓰럽고 뭉클하지만 체리와 할머니 할아버지 웃음 가득한 통화소리에 너무 힐링되고 행복해져요🥰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이며 보물입니다.
체리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사랑에 껌뻑 넘어가네요~^--^
너무사랑스런 가족예요~ 왕자와 공주
닐라바 등등
그런데 8개월이면 한참이유식 할텐데
아랫니치아가 좀더디 올라오나봐요?
개인차가 있으니~
오메~~눈물난다 우리손자도 캐나다에서 오지못하고 매일 영상통화로 어찌 우리가족과 똑같다 그립다~~이쁜 체리을 보지못하는 부모님 힘네요~🥰
두분 제대로된 부모역할을 잘 하시는 듯요
부모란 넘어진 아이 일으켜서 눈물 콧물 닦아주는 사람이 아닌
넘어진 아이가 스스로 일어날수 있도록 평생 옆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이니깐요..^ ^
응원합니다 항상 ^ ^
너무 귀여워요.
화면이라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체리 웃음소리에 스트레스가 싹 다 날아가네요ㅠㅠ😍 체리랑 할머니 할아버지 실제로 만나실 날 곧 오길 바랄게요💕 근데 마님이랑 마님 아버님 너무 닮으셨....판박이수준....
체리는 지혜로운 천재같아요.
과거영상보니 체리나무꿈 꾸셔서 체리나무심고 얼마후 잉태🍒
또 외할머니께서 과일 체리 사진보고는 딸일것 같다고~~~
체리는 예비된 집안의 보물이에요.
체리 놀랄 때 턱이 쩍 벌어지는 표정 너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아우 진짜 얼마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보고싶어하실까 ㅠㅠㅠ 한국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는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어요. 카리스마 할아버지도 도레미파 '솔' 톤으로 말하게 하는 체리 매직 >.
체리 똑똑이... 천재.. 넘모 귀여워...
올리버샘 영상중 최고 애틋하고 동시에 사랑스러운 영상이였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체리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사랑이 텔레파시로 다 통하네요.
미국과 한국은 먼거리 이지만 마음 안에서는 같은 공간임을 이 동영상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체리야, 한국의 외갓집에 올 날이 빨리 오길 기도할게......
올리버샘의 한국어는
놀라울 정도예요
"훌쩍 자란~"
"쑥쑥 성장해야~"
이런 의태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시다니
놀랍심다~~^^
왜이리 뭉클하지…ㅜ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그런지 너무 애틋하게 느껴지면서 그안에 넘치는 사랑과 애정을 느낄수 있었어요.. 얼른 하루 빨리 체리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ㅠ 울컥 ㅜㅜ…..
동글동글 두개 ㅋㅋㅋ 체리머리 너무 귀엽고 잘어울린다
진짜 이렇게 사랑스러운 존재는 처음이에요 체리 웃는 얼굴보고 주책맞게 눈물이ㅜ
체리의 웃음으로 천국을 경험합니다. 체리와 체리부모, 친가 외가 부모님들 모두 평안하고 풍성한 행복누리세요 ♡♡♡
아빠 영통 하는데 ㅋㅋㅋㅋㅋ표정이 안웃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체리 너무 귀여워요
사랑스러운 체리는 정말 잘 웃는거 같아요. 저도 곰세마리 노래 조카들한테 엄청 불러줬어요. ^^
한국오면 체리 팬미팅하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