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ki. - 晩餐歌BanSnaKa」 A 15-year-old rookie who is dominating the Japanese ch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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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 tuki.『BanSnaKa』Acoustic ver. : • tuki.『晩餐歌』弾き語り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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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에 벌써 완성형 이라는게 놀라울따름,, 향후 나올 음악이 더욱 기대되는 가수
완성형이라는 말 너무 공감 이렇게 어린 나이에 전성기인 가수 드문데 여러므로 대단하네요
그냥 노래가 좋고, 잘 부름. 일본노래가 어쩌고, 애니 노래 같다, 가사가 어쩌고, 뜰지 안뜰지 그런 건 모르겠고. 노래가 걍 좋고 잘 부름. 15세 자작곡이라는 게 엄청 놀라움.
A characteristic of Japanese songs is the chord progression. Japan is heavily influenced by jazz, and there are many minor chord progressions.
13살떄부터 기타 치기 시작했다고 해서 그럴 리가 없는데 겨우 기타 2년치고 나올 실력이 아닌데 했더니만 지난주 빌보드재팬에 인터뷰 올라왔던데 어릴때부터 피아노를 배웠고 그것도 나중에 피아노 선생이나 그게 아니라도 평생 음악과 관련된 직종에서 일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했고 그걸 생각해서 신상을 공개하지 않는 거라고 하는거 보고 그제서야 저 실력이 납득이 감. 일본은 어릴때 클래식을 정식으로 공부하다가 중고등학교 혹은 대학 전공 마친 후 대중음악으로 진로를 결정하고 음악공부와 작사작곡을 병행하며 싱어송라이터나 밴드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고 그게 음악을 만드는데서 차이가 남. 처음부터 밴드부터 시작한 애들과 클래식부터 공부하고 정상급으로 올라온 애들은 음악부터 다름.
日本人なのに知らなくてガチさんの動画見て知ったww曲が女版RADWIMPSって感じだった歌詞とか歌い方とか何かしら影響受けてそうわたしはかなり好きだからこれからリピして聴きます
유우리랑 콜라보한게 너무 좋았던 하루 한번씩듣는데 너무 좋네요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표현한 노래에 대한 분석과, 확 꿰뚫어보는 듯한 각 나라의 환경의 차이와 재능들의 설명까지.. 너무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일본 대중가요 전설들 목소리가 다 저런 목소리 임...가수 본인 자체의 개성있는 소울이 있음...우타다 히가루 급이라고 본다..first love 20년 이상 지난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좋음...
작사작곡도 전부 본인이 한거라는게 너무 놀라워요....어떻게 15살이ㅠㅠ
@@Astrumitermusic 15살에 난 보드카 쳐마시고 담배2갑씩 쳐피고 오토바이타고 다녔었는데 뭘 그렇게 놀라ㅋㅋㅋ
유리랑 요루시카 묘하게 섞인 느낌?
좋은거랑 좋은거 섞은 느낌이라
성공하겠네
이 영상 보기전엔 못느껴는데 보고 나서 들어보니 확실히 트로트같은 음율이 있네요
私は阿部真央やYUIや奥華子みたいな女性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が大好きなんですけどやっぱり魂を感じるのかな…。
그동안 듣던 익숙한 멜로디 일본곡으로 들리네요
일본곡이 그렇듯 멜로디가 바로 금방 적응되네요
Tuki. Borrowed a Money from her father to produced this Song. Her Debut Single Basanka was top charted ( #1 ) in both Oricon and Japan Hot 100 this year , and now she is only 16 years old, I see an another Ado and Aimyon like talent but in different style 😊❤
뭔가 신카이마코토 애니에 나오는 노래같네
さっき優里とのコラボの動画見たけど良かったですよ
ガチさん的に
「何故韓国で個人名曲歌手が沢山生まれずに、同じようなグループばかりなの？」という質問です
歌上手い人韓国人にも多いけどソロは契約できないの？
Tracy Chapman의 Fast Car랑 비슷한 느낌..?
개인적으로 비브라토 많이 넣는 창법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tuki는 노래 잘부르는 척하려고 일부러 넣는 느낌이 없어서 거부감이 들지 않음.
오디션 프로에 흔히 보이는 타고난 가창력 믿고 그거 어필하려고 깝치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 진짜 어느 경지에 이르러서 그냥 자연스럽게 부르는 느낌.
그래서 거부감 없이 계속 듣게 됨
첫곡이 너무 대박이 났는데 그 다음곡들이 챠트에 전혀 올라오지 못하는 것도 있고 진짜 괴물신인이 될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듯.
노래들이 좋긴 한데 세 곡이 너무 비슷한 느낌을 주고 가사도 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고
음원 흥행 기준으로 아이묭급의 여자솔로 싱어송라이터로 클 수 있을지는 아직은 미지수인것 같음
에이토 처럼 한곡 반짝하고 사라질 가능성도 아직 많다고 봄
OST 참여를 하든 ADO 웃세와처럼 전국방송에서 다룰정도 파급력 가진게 아닌이상 바이럴만으로 애플뮤직 2등까지 올라간거 보면 잠재력은 있는 애라 원히트원더는 아닐듯 ADO랑 콜라보도 했고 실력 꽤 있지만 자기 오리지날 곡 없어서 애플뮤직 진입도 못한 우타이테 요시노 얘도 지 단독 콘서트 할정도인데 애플뮤직 2위까지 한 애를 한곡반짝 이러는건 좀ㅋㅋ
@@invitebyte3278 에이토 모르는 듯
@@invitebyte3278 에이토가 누군지 모르지?
오니즈카 치히로 80 우타다 히카루 20 정도의 느낌이랄까??
저도 이런 류의 다른 일본 곡 같네요. 대체로 좋았던 거 같은데 이 곡은 저와 안 맞네요. 가사 내용도 저와는 안 맞는 듯. 안 맞는 원인이 제가 늙어서 그런 거 같아요. 제가 10대- 20 대면 맬로디나 가사 내용도 좋아했을 거 같거든요. 아뭏든 재능 있는 분이 나왔으니 기쁩니다. 분명 제가 좋아할만한 노래를 앞으로 부르겠죠.
도입부가 듣자마자 무슨 애니 주제가 느낌이네요.
眉毛にいさん(*‘∀‘)ｂ
구림ㅋ 노래 좋은척 잘부르는척 가사 심오한척ㅋ
열등감 봐 ㅋㅋ 애잔하다
인생 그렇게 살지 마셈 딱 보임 님 어케사는지
힘내자.. 현생이 힘들다고남까내리지마
ㅋㅋ
성적이 증명하는데 관심받을려고 이런 댓글 다는거보면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