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안개 숨을 부르는 소리에 아련하게 흐려지는 마음에 창을 열어 바라본 저 편이 그대로인데 낮설기만 하네요 함께 거닐던 언덕길 아래서 조각조각 흩어지는 저 달에 내민 손은 여전히 하얗게 다 그대로인데 가신 그대만 없네 더 이상은 쉬지 않는 그리움이길 잡아준 손이 이제 없어도 한 조각 나에게 한 조각 그대 홀로 기억한대도 함께라고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 더 두 사람의 손 마주 잡을 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 곳에
한순간도 떼지 못한 익숙한 길을 제 혼자서 돌고 도는 바람이 그대 가지마오 그대 가지마오 닮아버린 마음 울려온대도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 번 더 두 사람의 손 마주 잡을 수 있을까 멀어지는 추억 하나 없으니 돌아보지 말고 지켜낼게요
이제 그대 잃어 숨을 다문 언덕이 슬퍼질 만큼 아름다웠던 그 때로 갈 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ㅎ셔짐도 모두 없는 그 곳에 달을 삼킨 밤에도 새벽의 동은 트고 하얀 손을 녹일 빛은 너무나 눈부셔서 놓지 말아라 감추지 말아라 이 내몸은 홀로 살아가지 않으니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 더 두 사람의 손 마주 잡을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 곳에 혹시 돌아오는 길이 멀고 험해서 같은 걸음과 같은 마음을 다신 이룰 수 없어도 바람결에 지워지지 않도록 잊혀짐도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 따라갈 이 언덕에
달 안개 숨을 부르는 소리에 아련하게 흐려지는 마음에 창을 열어 바라본 저 편이 그대로인데 낮설기만 하네요 함께 거닐던 언덕길 아래서 조각조각 흩어지는 저 달에 내민 손은 여전히 하얗게 다 그대로인데 가신 그대만 없네 더 이상은 쉬지 않는 그리움이길 잡아준 손이 이제 없어도 한 조각 나에게 한 조각 그대 홀로 기억한대도 함께라고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 더 두 사람의 손 마주 잡을 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 곳에 한순간도 떼지 못한 익숙한 길을 제 혼자서 돌고 도는 바람이 그대 가지마오 그대 가지마오 닮아버린 마음 울려온대도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 번 더 두 사람의 손 마주 잡을 수 있을까 멀어지는 추억 하나 없으니 돌아보지 말고 지켜낼게요 이제 그대 잃어 숨을 다문 언덕이 슬퍼질 만큼 아름다웠던 그 때로 갈 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 곳에 달을 삼킨 밤에도 새벽의 동은 트고 하얀 손을 녹일 빛은 너무나 눈부셔서 놓지 말아라 감추지 말아라 이 내몸은 홀로 살아가지 않으니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 더 두 사람의 손 마주 잡을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 곳에 혹시 돌아오는 길이 멀고 험해서 같은 걸음과 같은 마음을 다신 이룰 수 없어도 바람결에 지워지지 않도록 잊혀짐도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 따라갈 이 언덕에
달안개 숨을 부르는 소리에 아련하게 흐려지는 마음에 창을 열어 바라본 저 편이 그대로 인데 낯설기만 하네요 함께 거닐던 언덕길 아래서 조각 조각 흩어지는 저 달에 내민 손은 그대로 인데 가신 그대만 없네 더이상은 쉬지 않는 그리움이길 잡아준 손이 이제 없어도 한 조각 나에게 한 조각 그대 홀로 기억한대도 함께라고 만약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더 두사람의 손 마주 잡을 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곳에 한순간도 떼지 못한 익숙한 길을 제혼자서 돌고도는 바람이 그대 가지마오
그대 가지마오 닮아버린 마음 울려온대도 만약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더 두사람의 손 마주 잡을수 있을까 멀어지는 추억 하나 없으니 돌아보지 말고 지켜낼게요 이제 그대 잃어 숨을 다문 언덕이 슬퍼질 만큼 아름다웠던 그때로 갈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곳에 달을 삼킨 밤에도 새벽의 동은 트고 하얀 손을 녹일 빛은 너무나 눈부셔서 놓지 말아라 감추지 말아라 이내몸은 홀로 살아가지 않으니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더 두사람의손 마주 잡을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곳에 혹시 돌아오는길이 멀고 험해서 같은 걸음과 같은 마음을 다신 이룰수 없어도 바람결에 지워지지 않도록 잊혀짐도 모두 가져갈게요
아래분이 왠 오타쿠 라 하시는대 블리치 원피스 페어리테일 은혼 이거 보는사람들 죄다 오타쿠 라는거조? 그럼 제가 학생때만 해도 학교 80%로가 다 본건대 지금 학생들 보나? 죄다 오타쿠 알겟습니가? 애니 그림보고 음악듣고 다 오타쿠 ?? 애니 오프닝 엔딩 노래들 다 노래 제작해서 하는건대 참 님들 다 오타쿠르는거조?
달 안개 숨을 부르는 소리에
아련하게 흐려지는 마음에
창을 열어 바라본 저 편이 그대로인데
낮설기만 하네요
함께 거닐던 언덕길 아래서
조각조각 흩어지는 저 달에
내민 손은 여전히 하얗게 다 그대로인데
가신 그대만 없네
더 이상은 쉬지 않는 그리움이길
잡아준 손이 이제 없어도
한 조각 나에게 한 조각 그대 홀로 기억한대도 함께라고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 더 두 사람의 손 마주 잡을 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 곳에
한순간도 떼지 못한 익숙한 길을
제 혼자서 돌고 도는 바람이
그대 가지마오 그대 가지마오
닮아버린 마음 울려온대도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 번 더 두 사람의 손
마주 잡을 수 있을까
멀어지는 추억 하나 없으니
돌아보지 말고 지켜낼게요
이제 그대 잃어 숨을 다문 언덕이
슬퍼질 만큼 아름다웠던 그 때로 갈 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ㅎ셔짐도 모두 없는 그 곳에
달을 삼킨 밤에도 새벽의 동은 트고
하얀 손을 녹일 빛은 너무나 눈부셔서
놓지 말아라 감추지 말아라
이 내몸은 홀로 살아가지 않으니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 더 두 사람의 손 마주 잡을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 곳에
혹시 돌아오는 길이 멀고 험해서
같은 걸음과 같은 마음을
다신 이룰 수 없어도
바람결에 지워지지 않도록
잊혀짐도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 따라갈 이 언덕에
가사 감사
가사 감사합니다 ㅎㅎ 시드사운드 노래 굿굿
가사 감사
가사 감사합니당~
+뚜랑 틀렷당
솔까. 난 내가 듣기좋은건 다 듣는 타입. 심지어 아프리카 원주민노래도 듣는 사람임. 주위에서 미친놈 취급하던데.ㅋㅋㅋ
jii 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i 정 그래서 그 사람들이 듣는 노래 장르가? 내 장담하건데, 걍 남들이 듣는 그저 그런 노래들만 듣는 그저 그런 사람들일겁니다.
나도 장르 딱히 안가림. 클래식부터 찬송가, 대만노래까지..물론 가수가 좋아서 듣는거기도 한데 암튼 누가 추천해줘서 듣는건 영 별로고 내가 직접 찾아서 그 노래에 꽂혀야됨. 길가다가 좋은 화성의 노래다! 싶으면 멈춰서 검색함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랑 완전 똑같네ㅋㅋㅋ
좋으면 끝임ㅋㅋ일본 보컬로이드라던지 애니삽입곡(?)같은것도 좋으면 듣고,미국,영국,러시아,베트남,필리핀노래까지...ㅋㅋㅋㅋ좋으면 끝이야ㅋㅋ
여래아 = 검은 산의 언덕 정도로 보면 되고 말 그대로 '저승' 생각하면 됨
가사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를듯
'가신 그대만 없네' '이 내 몸은 홀로 살아가지 않으니' '그대 따라갈 이 언덕에'
연인이 이미 죽고 없어서 그 뒤를 따라간다는 내용으로 보는게 맞을듯
LISA CHOI
저승의 입구란 뜻입니다,
LISA CHOI
평소에는 그냥 듣다가
어느날 맨 마지막 구절을 뭐라고하는지 뚜렷하게 들어서 소름이 쫙 돋았던...
오타쿠 이런거 모르겟고 걍 노래가 개좋다
공감공감
ㅇㅈ
초반에 나오는 멜로디는 진짜.... 몇년 전부터 이 부분 하나만으로 내가 이 곡을 좋아하게된 계기가 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색다르다.
지금 음악가들이 저 분위기를 낼 수 있을까 싶을 수준이네요.
노래 진짜 추억 ㅠㅠㅠㅠ 요즘 노래도 좋지만 여래아 보단...ㅠㅠㅠㅠ
달 안개 숨을 부르는 소리에 아련하게 흐려지는 마음에 창을 열어 바라본 저 편이 그대로인데 낮설기만 하네요 함께 거닐던 언덕길 아래서 조각조각 흩어지는 저 달에 내민 손은 여전히 하얗게 다 그대로인데 가신 그대만 없네 더 이상은 쉬지 않는 그리움이길 잡아준 손이 이제 없어도 한 조각 나에게 한 조각 그대 홀로 기억한대도 함께라고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 더 두 사람의 손 마주 잡을 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 곳에 한순간도 떼지 못한 익숙한 길을 제 혼자서 돌고 도는 바람이 그대 가지마오 그대 가지마오 닮아버린 마음 울려온대도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 번 더 두 사람의 손 마주 잡을 수 있을까 멀어지는 추억 하나 없으니 돌아보지 말고 지켜낼게요 이제 그대 잃어 숨을 다문 언덕이 슬퍼질 만큼 아름다웠던 그 때로 갈 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 곳에 달을 삼킨 밤에도 새벽의 동은 트고 하얀 손을 녹일 빛은 너무나 눈부셔서 놓지 말아라 감추지 말아라 이 내몸은 홀로 살아가지 않으니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 더 두 사람의 손 마주 잡을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 곳에 혹시 돌아오는 길이 멀고 험해서 같은 걸음과 같은 마음을 다신 이룰 수 없어도 바람결에 지워지지 않도록 잊혀짐도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 따라갈 이 언덕에
은백월 낯설기만 하네요
은백월
은백월 ㄷㄷ..
우와....대단하셔.....
임세인 님 분께서 가사 프랭크 아이디어를 +1get하셨습니다.
아씹개추억이다 ㅠㅠㅠㅠ 노래겁나좋아
ㅜㅜㅜㅠ그립다..ㅂㄷ
달안개 숨을 부르는 소리에 아련하게 흐려지는 마음에
창을 열어 바라본 저 편이 그대로 인데 낯설기만 하네요
함께 거닐던 언덕길 아래서 조각 조각 흩어지는 저 달에
내민 손은 그대로 인데 가신 그대만 없네
더이상은 쉬지 않는 그리움이길 잡아준 손이 이제 없어도
한 조각 나에게 한 조각 그대 홀로 기억한대도 함께라고
만약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더 두사람의 손 마주 잡을 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곳에
한순간도 떼지 못한 익숙한 길을 제혼자서 돌고도는 바람이 그대 가지마오
명곡은 그냥 명곡이다
씹덕이니 아이돌이니 색안경끼고 듣는거부터가
음악을 즐기는 스펙트럼이 얄팍하다는 증거
음악은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귀로 듣는거다
팩트만 적어놔서 뭐라 할말이 없네
저희 부모님이 제가 이 노래 듣는데 또 일본애니 보냐고 그럼... 아니야! 우리나라 노래야! 이랬더니 당황함
왜 이게 일본애니 노래라고 생각하는지 .. 좋은노래인데
그러게요 ㅎㅎ
비트가 약간 일본쪽이랑 닮아서..
심지어 짱구랑 도라에몽도 일본애니인데 부모님은 이건 괜찮다고 하시네요 엄마때무터 봤다고
차라 좀(?) 늦었지만 도라에몽나 구온 부류는 기본적으로 부모님 세대때부터 보샸으니 안전(?)수위가 적절하다는걸 아셔셔 그런것같네유
그건 당신이 허구헌날 일본애니 보니깐...
역시 이 분이 부른 여래아가 최고임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소름 돋는 감동이 전해진다..
도입부 간주부터 가사까지 진짜 좋다,,ㅠㅠ
들을때마다 매번 대단하다고느끼게해주는 이곡은 다른어떤노래들과 다른느낌을주기에 탄성을자아내게됩니다
시드사운드 사운드 진짜 독특함...뭐라 표현하기 뭐한 그 느낌...결론은? 시드짱!!
오타쿠 아니여도 좋음... 전 이노래 몇년전에 누가 테런에 창작만화? 가튼거에 넣었어서 들었는데 너무 좋았는데 얼마전에 bj악어님 방송에 나와서 순간 꼭 알아내고 싶어서 겨우 수소문해서 알아옴;;; 그정도루 좋은노래♥
黎(검을 여)崍(산 이름 래)阿(언덕 아)
ㄷㅊ고 컴퓨터로 ㄱㄱ
글고 이거 컴에서 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사이닼ㅋㅋㅋ
검은산의 언덕
저승의 입구를 뜻하죠
아하 그렇군요...ㅇㅁㅇ...이 좋은 노래가 슬픈 노래엿다니..감성에 빠져드느 가분..(?)
이거 듣고 일본노래라 하는놈들은 조국어 구분도 못하는놈들인가 보다 뭐가 한국어고 뭐가 일본어인지 다시 배우셔야 할듯
ㅇㅈ
??? 이거듣고 일본노래라고 생각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장애아님?ㅋㅋㅋㅋㅋ
@@제카이더 에반데
여래아. 들을때마다 내마음을위로해준다 ㅇㅇ... 정말 좋은 멜로디
정말 대단하다해도부족한 여래아.
진짜명곡으로남아도 손색이전혀없을법해요
한번들으면 음이 맘에 들구 두번들으면 가사가 맘에들고 ㅋㅋㅋㅋ 처음들을때나 지금들을때나 좋은곡은 좋은곡이네요 좋은곡은 처음들을때하고 나중에 수백번들었을때하고 느낌이 같네요
6~7년 전 방송인이 쓰던 음악이라서 오랜만에 들으려 찾아와봤습니다. 역시나 아직도 명곡이네요
오~ 앞부분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었는데 이노래군요ㅎㅎ
으아~ 좋다 좋아
그대 가지마오 닮아버린 마음 울려온대도
만약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더 두사람의 손 마주 잡을수 있을까
멀어지는 추억 하나 없으니 돌아보지 말고 지켜낼게요
이제 그대 잃어 숨을 다문 언덕이 슬퍼질 만큼 아름다웠던 그때로 갈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곳에 달을 삼킨 밤에도 새벽의 동은 트고
하얀 손을 녹일 빛은 너무나 눈부셔서 놓지 말아라 감추지 말아라 이내몸은 홀로 살아가지 않으니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더 두사람의손 마주 잡을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곳에
혹시 돌아오는길이 멀고 험해서 같은 걸음과 같은 마음을 다신 이룰수 없어도
바람결에 지워지지 않도록 잊혀짐도 모두 가져갈게요
결국 이 동영상 올리신분은 2008년에나온노래를
2011년에 들을려고 올리신거고
난 또 그거가지고 2017년도에 듣고있냐...
무한루프여 ㅡㅡ
곡만 듣고 가벼운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가사를 자세히 들어보니 눈물이 왈칵 ㅠㅠ
와... 테일즈위버 생각나게하는 노래네요. 정말 좋다 :)
진짜 이건 시드사운드 아이덴티티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ㅠㅠ
전 개인적으로 여성노래보단 남성분들 노래많이듣는편인데 들어보니 소름돋고 아주좋네요 ㅎㅎ 내일 회사가면서 들어야할듯
몽환적인 분위기의 감성 노래네요~^^
저는 시드사운드노래중에서는 여래아가
좋은것 같아용♥3♥
여래아...라 처음딱들었을때불교느낌이나길래 재미없는곡일줄알았는데 전혀그렇지않아요 죽은연인을그리워하다가 자신도죽는그런슬픈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와 절묘하게조화를이루는이곡
정말안빠질수가없는곡인것같네요
이걸 이제서야 듣다니.감동받았소.
하...이건진심명곡이다
멜로디 진짜 언제 들어도 좋다. 약간 만화 주제가 삘 나서 그렇지 오타쿠랄것까진.. 그냥 누가 들어도 좋은데 ? 다만 부르신 분이 성량이 좋진 않은듯... 그게 살짝 아쉽다는거 정도...
이게 어딜봐서 씹덕음악이지?? 씹덕음악이라하는사람 대부분 씹덕ㅋㅋㅋ 항상 귀에 씹덕노래만 듣고 다니니깐 어느것이 씹덕노래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하지 ㅋㅋㅋ
씹덕노래를 안들어본사람들은 구분할수있는건가? 말을 할려면 앞뒤를 생각하고 말을 해야지 에휴...
네다씹;
이노래설빙에서나와서그냥혼자"이노래진짜좋다~"라고했는데언니친구가갑자기무슨어플?인데그걸노래에같다데면걔가노래찾아주는그런어플이있었어욥근데여래아라고딱떠서집갈때까지계속기억하고있었어욤!ㅎㅎ아~근데이노래진짜죽기전에들어야할노래같아요!
그냥 네이버에도 있죠
시드사운드 노래는 언제나 들으면 감동이...
아이런노래진짜좋아 솔직히 나도 한가수의팬이긴한데 가요나 그런데선 이런감동못느낀다 노래는 살짝일본풍나는게 좋더라..
이노래는 일본물이 아니지만 약간 일본이 만화만들듯 잘만든 노래인듯
저도 일본풍 노래가 좋더라고요
in da 저도요 ㅠㅠㅠㅠㅠ
막 벚꽃 휘날리는 이런 분위기 노래 같은거.. 좋음
내자신이 이노래를듣고 힐링이되면 그걸로충분하지 않을까요?^^
이거 일본노래도 아니고 애니 노래도 아니에요.. 제발 잘 알고 보길.. 괜히 욕하지말고
이 노래 들으면 오타쿠라는 사람-0%
왜 이 노래 들으면 오타쿠냐고 하는 사람-99%
탈모인들 머리카락 비율-1%
아 ㅋㅋㅋ
@@passion2945 뭐야 나 이런 글 쓴 기억 없는데
@@낙엽임 원래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잘 안나기도 하죠
@@낙엽임ㅎㅇ ㅋ
너무아련하다ㅜㅜ♡
노래 정말너무 좋다,진짜..노래만 제발 듣고 깎아내리좀 않았으면 좋겠는데.좋은 노래 듣고 욕이나오나.;
일러도 이쁘고 노래 좋아서 듣는다..
아련한여자가 부르고있는 장면이 머리속에서 나타나요.
명곡이지 이 노래도 참 많이 들었는데
노래 제목부터 멋지잖아
Ho 랑이 의미심장함…
i love this song!
Historical song right here.
음.. 이노래는 일본노래가 아니고요 만화노래도 아닌 시드사운드라는 그룸에 3집인 노래입니다. 그런대 그걸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 오타쿠오타쿠 노래를 불러대니 이런글이 1나쯤은 당현히 생길수밖에요. "어 너 이런노래듣냐? 너 오타쿠지" 이딴 마인드 가진 분들이 있죠. 제발 악평을 달거면 재대로 알고 달아요.
3집이 아니라 2집입니다
벌써 6년전 노래...세월 진짜 빠르구너
노래가 넘 좋네요(첨 부분 어디서 많이 들어봄 악설공주 ㅋㅋㅋ)
여래아!최고다 대부분의가요보다더감동적이고,노래도좋다!좋아요1000개누루고싶다!
로리체슬님 유튜브가 있네요?
애니는 커녕 웹툰도 안쳐보는데 그냥 노래 좋아서 듣는다
난 오덕아닌데 ㅋㅋ퍼피레드땜에 알았는데..퍼피레드 노래순위에 있길래 그냥 들어봤더니 좋아서 ㅋㅋ
와 이거 어렸을때 맨날 불렀는데 개추억 오진다
반주가 처음에 나오는데가 듣기 좋아요~~~
2019년 들으러왓따,,,,,,
진짜 치유된다
감성 제대로네
노래 넘흐좋타...♡
한국노래에서 가장좋다..
많이들어본노래가이거엿구나 하 개조타 ㅠㅠ
You got a new title: GIMMICK LV.1
참고로 여래아 k-pop임
ㅋㅋ이노래 ㄹㅇ명곡인데 예전에 친구들한테들려줬다가 중국노래냐고그래서 그뒤로 혼자서만 들었었지 ㅠ-ㅠ
친구 선넘네...
처음 전주부분 맨날 다른분 방송볼떄 브금으로 나왔는데
와 이브금 좋다그러고 있었는데 이게 이곡이였네
텅크 설마 악x님인가요..
@@moment_ahheung 저도 6년 전에 그 컨텐츠 보고 알게 된 노랜데 그때나 지금이나 듣기 좋은건 매한가지네요.
여기가 인터넷탑골공원인가 뭔가 하는 곳인가요?
헐 드디어 찾았다.
이게 최고지
가사가 너무 좋다
이노래너무좋아요..
이노래 존좋진짜 ㅠ
나는 덕후지만 그냥 지들보는건 덕후아니고 소수가 보는거면 덕후인거다 이게 현실이고 우리나라에서 이제 몬스패닉 애니 나오고 다른거도 나오기 시작하면 뭐 20년안에는 인식이 바뀌겠지..
ㅇㅁㅇ
아래분이 왠 오타쿠 라 하시는대 블리치 원피스 페어리테일 은혼 이거 보는사람들 죄다
오타쿠 라는거조? 그럼 제가 학생때만 해도 학교 80%로가 다 본건대 지금 학생들 보나? 죄다 오타쿠 알겟습니가? 애니 그림보고 음악듣고 다 오타쿠 ?? 애니 오프닝 엔딩
노래들 다 노래 제작해서 하는건대 참 님들 다 오타쿠르는거조?
임프 +짱구
이거 만드신 분 지금 뭐하고 사세여 너무 궁금해요 ㅎㅎ
이거 해석하면 죽은 사람을 위해 부르는 노랜가요?ㅜㅜㅜ 뭔가 아련하면서 슬프네욤...
헉! 마지막 그대 따라 갈 이 언덕에 부분에서 설마 죽은 애인을 따라가기 위해 죽는 다는뜻...??!!
+민트짱 ㅌㅋㅋㅋㅋㅋ
맞아요 슬픈 노래죠ㅠㅠ
검을 (여)산 이름 (래 )언덕 (아)
이렇게 알고 있어요
일단 검은 산의 언덕
저승문을 뜻합니다
테런 스게에서 맨날 브금 이거 깔고 개꿀잼 라이프 즐김요
온몸이 따뜻해진다 엄마가 그립당ㅠㅠ
tv민트켓 글게요
사볼에 수록되면… NOV 1, ADV 3, EXH 6 SPC(버전별부가레벨) 9정도 줘야할듯 ㄷㄷ
펌프에 실리기엔 안어울릴 것 같았는데…(근데 실제로 수록) 유비트에 이식된다면… 아마 최초의 ADV 2는 나올듯…(물론 익스는 6렙이 적당)
ルシード-Y 어드 2렙 ㅋㅋㅋㅋㅋ… 유비트엔 어드 2는 없었는데 ㅋㅋㅋ
It's beautiful but it's all in vain if there is no understanding of a single word.
무논리로 오덕까는 포비아들 노답
Can't read... Can't read... I should learn the Korean language.
시드사운드 이분 여자분 아니신가?
저번에 무슨 콘서트 동영상에서 본것같은데
우리나라의 자랑이다
노래 완전 좋음
이게 내 햄찌가 죽을때 들은 노래여서 이 노래만 들으면 죽은 햄찌 생각나고 눈물나ㅜㅠ
하지만 노래는 좋다
추억인노래다..ㅋㅋㅋ오랜만에 들어보넹
이런느낌좋아요ㅋ
요새나오는 그냥 기계음많은 노래보다 좋은데 오타쿠 거리지좀 마여 시드 사운드가 원래 그런쪽으로 노래를 만들고 일반사람들이 많이 몰라서 그러는거 같은데 오타쿠 아니라고 이 노래는 다른 일반인이 들어도 좋다고 할정도로 좋은노래라고여 오타쿠만 중얼거리지 좀 말고
Wendy818187님 여래아 뜻이 검은산언덕이라네요 ㅎ
노래가넘좋네요~
❤
이게 6년전꺼라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NO TITLE제목없음 2008년에 나온걸 제작자가 2011년에 들으려고 올린 10년전 노래ㄷㄷ
어떤일본분께서 오타쿠냐고 물어보는데 ㅋㅋㅋㅋ
시드사운드..누가 좀 알아주지...
오타쿠냐? 이게? 한국어다.--
PIU brought 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