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이라크,요르단, 사우디를 지배한 무함마드의 후손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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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오늘날 중동 지역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국가들, 시리아, 요르단, 사우디 아라비아 서부, 그리고 이라크 까지.. 모두 한 집안이 지배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건 그리 오래된 것도 아니라 고작 100년전, 1920년대의 이야기입니다.
    근대 아랍의 역사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하심 가문, 그리고 그 당주였던 '샤리프 후세인'.
    무함마드의 직계후손인 하심 가문의 흥망성쇠는 현대 중동/아랍사와 직관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들이 오스만투르크의 압제로부터 벗어나고, 통일 아랍왕국을 만들어 내며, 또 좌절하는 과정은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오늘 그 하심 가문, 그리고 샤리프 후세인의 일대기입니다.
    0:42 이슬람 최고의 명문가에서 태어나다
    3:23 그랜드 샤리프 즉위와 격변하는 아라비아 반도
    4:45 아랍 대궐기
    7:00 통일 아랍 왕국의 지도자로, 그러나...
    #아라비아의로렌스 #중동역사 #중동전쟁
    #사우디아라비아 #중동 #아랍왕국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won-hyukim6804
    @won-hyukim680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가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저는 서구 열강 중심으로 역사를 배워 아랍 현지 역사와의 균형감 없이 바라봐 온 점 반성 중입니다... 덕분에 그 갭을 잘 채워나가겠습니다!

    • @ryu_sunnyking
      @ryu_sunnyki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조금더 균형잡힌 콘텐츠 소재 열심히 찾아 올리겠습니다.

  • @outerlevi6254
    @outerlevi625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구려 고씨들은 지금도 중국, 일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