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사변 당신이 몰랐던 세 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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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 -을미사변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셋!
    -을미사변의 목격자 중 우크라이나 건축가가 있었다
    -장충동의 '장충', 을미사변과 관계가 있다고?
    -'씨 없는 수박'으로 유명한 우장춘 박사의 아버지, 을미사변의 가담자였다
    ※10/4 화요일 방송분
    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잡다한지식사전 #을미사변 #우범선 #우장춘 박사 #사바틴 #박광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8

  • @Sabrina-sd7mv
    @Sabrina-sd7m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즘도 틈나면 1년전 못 본 잡지사 방송 찾아보고 있어요❤박광일 샘 역사 이야기 너무 귀에 쏙 들어와요🎉

  • @icefrog73able
    @icefrog73able 2 ปีที่แล้ว +19

    을미사변에 대한 숨어있는 이야기... 너무 너무 좋았어요.. 이 이야기도 꼭 드라마로 표현되면 좋을 것 같네요.. 이강민의 잡지사로 많이 개척해주세요~^^ 다음 이야기 창덕궁도 기대기대~~^^

    • @zapzisa
      @zapzisa  2 ปีที่แล้ว +5

      기대해주세요 창덩기덕궁더러러러

  • @orchiz78
    @orchiz78 ปีที่แล้ว +5

    이강민 편집장의 중간중에 깨알드립은 최고의 MSG! 맛깔난다 맛깔나~

  • @orchiz78
    @orchiz78 ปีที่แล้ว +5

    우장춘박사 소오름~~~~ 을미사변 스토리 들은것 중에 제일 흥미진진 재밌었다고 인정합니다!!!

  • @colorpurple75
    @colorpurple75 2 ปีที่แล้ว +7

    오늘 생방송 시간에는 회식이 있어서 지하철에서 유튜브 보며 늦은 퇴근합니다~^^ 어느나라 어느시대에도 없는 통탄할 국모시해 사건을 들으니 울분이 가득찹니다! 이 와중에 이편집장님 장충동 족발 수육에 침 넘어가는 소리가! 풉! 다음주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역사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 @zapzisa
      @zapzisa  2 ปีที่แล้ว +2

      요새 족발다이어트 중이라 그만... 꼬꼬잡 기대해 주세요 :)

  • @icefrog73able
    @icefrog73able 2 ปีที่แล้ว +6

    오늘도 역사속에 숨은 이야기를 듣겠네요~~ 매일매일 잡지사에 빠져듭니다~^^

  • @황재민-c3f
    @황재민-c3f 2 ปีที่แล้ว +5

    독자 투고 중에서
    얼굴 평가 가능이라고 하셨는데
    말투에 자신감이 가득하시네요.
    주말엔에서 잡지사로 넘어가시면서 외모에 한껏 힘을 주신듯 싶습니다.
    존잘의 비결 있으시다면 소개해주세요 편집장님

    • @zapzisa
      @zapzisa  2 ปีที่แล้ว +2

      이런 반응을 원한 건 아니었습니다만...♥

  • @최형준-p7b
    @최형준-p7b 2 ปีที่แล้ว +3

    빠져든다 잡지사 ~~ 특히 편집장님 진행이 좋습니다

  • @byungilyoo8977
    @byungilyoo8977 ปีที่แล้ว +2

    지난 잡지도 계속 보고 듣고 있습니다!

  • @호준이-p1t
    @호준이-p1t 2 ปีที่แล้ว +2

    역사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user-ez7pb8fk8s
    @user-ez7pb8fk8s ปีที่แล้ว +6

    이나모리 가즈오의 장인어른 우장춘 박사, 부산에 우장춘로도 있습니다 부산 쪽에 포상금을 어려운 국민을 위한 우물을 팠다는 곳이라...

  • @윤준영
    @윤준영 2 ปีที่แล้ว +3

    내일 시험과목이 통합사회랑 한국사인데 이걸 들으며 자습하기 좋네요(참고로 전 고1)

    • @zapzisa
      @zapzisa  2 ปีที่แล้ว

      오 을미사변이 나올까요? 화이링!

  • @그린에이스
    @그린에이스 ปีที่แล้ว +3

    힘이 있으면 사과도 받아낼수 있습니다 힘이 있으면 우리땅을 우리땅이라고 굳이 이야기 안해도 됩니다

  • @황재민-c3f
    @황재민-c3f 2 ปีที่แล้ว +3

    다양한 지식 탐험 좋아요~

  • @mr.georgepdorian7918
    @mr.georgepdorian791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ello, Afanasii I. Seredin-Sabatin was my great grandfather. I live in California US and only speak English. I would like to correspond with the person being interviewed. Is there a way that I could contact him? Thanks George

  • @한차희-t3i
    @한차희-t3i 2 ปีที่แล้ว +2

    굿모닝 생각납니다

    • @zapzisa
      @zapzisa  2 ปีที่แล้ว +2

      ㅎㅎ감사합니다 기억해주셔서

    • @한차희-t3i
      @한차희-t3i 2 ปีที่แล้ว

      @@zapzisa 당연히 생각나죠 그때 강민아나님 가디건과 덥수룩한 수염 고개숙여 모니터 보던모습 아직도 눈에 선해요
      잡지사도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 @한차희-t3i
    @한차희-t3i 2 ปีที่แล้ว +2

    오늘은 역사이군요

  • @kim-jm4wm
    @kim-jm4w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경직.홍계훈 ㅡ 충신 장충단공원!

  • @매니아썬
    @매니아썬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11HJ23H1K
    @11HJ23H1K ปีที่แล้ว +6

    민비의 만행도 말해야죠..그래야 당시 백성들은 민비를 우리손으로 시해 하지 못 한것에 대해 슬퍼함..일본군이 조선에 들어온 배경을 알려 주세요..

  • @jungmunkim6011
    @jungmunkim601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편집장님~ 저번에 곽재식 작가님이 우장춘은 씨없는 수박과 관련없고 배추도사라고 하셨잖아유~~

  • @치치-e8r
    @치치-e8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편집장님 , 혼자서~??😮

  • @양숙-g2j
    @양숙-g2j ปีที่แล้ว +1

    늦게 잡지사를 알고 주행하고 있습니다
    시해 살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시해ㅡ자국민이 죽임
    살해ㅡ타국민이 죽임
    혹시 제가 들리게 알고 있다면 알려주십시요

    • @durumi777
      @durumi777 ปีที่แล้ว

      시해는 자국민 아랫사람이 윗사람죽일때 예로
      신하가왕을죽이거나
      보좌관이대통령을죽이거나
      살해는 나와동급을죽일때
      자국민이든타국민이든
      민비살해라고 많이들 쓰는것같습니다
      명성황후는 암살이라고
      해도되지않을까
      그런데 암살은
      몰래죽이는거네요
      한자로 윗사람죽일장 이 있는데
      잘안쓰인답니다
      복지관 한자수업때배운건데
      같이나눠봅니다

    • @TheDinoQ
      @TheDino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시해 : 부모나 임금을 죽임
      살해 : 사람을 죽임

  • @고산앙숙
    @고산앙숙 ปีที่แล้ว +6

    친일후손들이 우장춘박사와 같은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생각했으면 합니다~~~

  • @모세-y3s
    @모세-y3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민비의 악행은 말 안하고 왕들의 무능은 말 안하고

  • @임종천-o2i
    @임종천-o2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씨없는 수박은 우장춘박사와 전혀 관계가 없음ᆢ역사 바로 알기!

  • @건강한상식이란
    @건강한상식이란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머지않았다...기다려라...일본 합병...니들이 한데로 딱 그 만큼만 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