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인 이유 h의 중간 독백에서 스파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감정선이 보여서 좋았음. 스파이는 말그대로 공범팀이지만 시민팀에 가장 깊게 섞여서 시민들과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많았을 것이 분명함. 거기서 오는 미안함, 나도 시민이었는데.. 이게 진짜 미쳤네.. 진심을 주지 못하고 거짓으로 행하는 것을 미안해한다는게 시민팀과의 많은 교류를 의미하고 그만큼 스파이로써 잘했다는 걸 보여준다... 레전드
9:37 H 정체를 모르는 상황에서 봤을때 이 장면은 너무 재밌어서 미치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 확실한 시민과 확실한 공범이 결정권이 있는 H를 두고 독대하는 장면이 마치 루팡이 셜록과 독대하는 상황에서 자기 정체를 까고 "넌 절대 나 못잡아ㅎㅎ" 이러는 거 같아서 너무 재밌어서 미치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에초에 임요환 과로사가 의사랑 경찰이면 100%다 라는게 말도 안되는 억지고 자살골인데 이걸 믿어준 참여자들 지능 수준이 ㄹㅈㄷ임 ㅋㅋㅋ 꿀탱탱 죽인것도 일정 이해되고 임요환과 악어 사이에서 과로사가 죽은것도 있을 수 있는 선택이라고 조금은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경찰 의사면 죽여야 한다는걸 믿은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범1도 그렇고 여 출연자들 싸그리 없으면좋겠다 항상 같은 수준을 보여주네
임요한은 게임을 너무 잘했고, 똑똑했지만, H는 사람을 잘 다루고, 전략을 잘 짰기때문에, H라는 벽을 넘을수 없었다.. 사실상 임요한이 200인구 풀업 채워서 공격준비 할때 H는 동맹 ㄱ? 했기때문에 업글이 부족해도, 인구가 부족해도 5:2 쪽수차를 따라올순 없었지..
이번 공범2는 악어와 H의 열연이였네요 악어는 처음부터 증거에 남겨지고 의심받았지만 최고의 연기를 펼치며 빠져나갔고 마지막까지 방송의 재미를 위한 연기까지 ㅋㅋㅋㅋ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고 H는 한결같이 진중한 연기로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결국 팀의 승리로 끝이 났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공범2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악어도 악어지만 그냥 h님이 개사기 캐릭터였음. 눈썰미도 있고 장악능력도 좋아서 판을 깔아주는 역할을 너무 잘했음. 특히 자신들의 패배 시나리오까지 생각하면서 상황 굴리는게 진짜...... 공범팀 3명다 자기 역할 수행을 너무 잘해줘서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이였네. 사실상 윤수빈님을 포섭한 순간부터 이긴 싸움이였구나.
진짜 악어님은 옷도 계획을 짜고 입으신 것부터...ㅋㅋㅋㅋ 진짜 일부러 각본으로 만들기도 힘든 스토리였던 것 같다... 시즌1보다 참가자들 간의 스토리가 더 깊게 쌓인 것 같아 뒷풀이 영상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그 누구보다 현장에서의 진행과 감독, 또 이후로 편집과 업로드를 위해 힘쓴 지수님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최고,,
공범 2 진짜 ㅈㄴ 재밌었다 ㅋㅋㅋ 공범팀에 악어, h님 돼서 너무 고마웠어요 ㅋㅋㅋ 덕분에 이번 공범 시리즈 꿀잼이었음 시민팀은 이미 지나갔지만 과로사의 행동이 너무 트롤이었고 임요환의 판단과 말이 너무 아쉬웠어서 공범팀 승리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열어준게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참가자분들, 편집자분들, 촬영스탭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어요!!고마워요
걍 존나 레전드인듯. 두뇌회전 최강 최고의 천략을 단기간에 뽑아낸 미친 악어 시민팀을 바로 홀려서 설득해버리는 H의 말빨과 신뢰 고기방패가 되어주면서 악어와 H를 최대한 숨겨주고 떠나는 수빈 밸런스 미쳤나;; 시민팀의 실수를 바로 이용해서 공범팀의 승리를 끝까지 가져간 게 대박이었음. 걍 조합도 너무 좋았음. 근데 보면서 진짜 대단하다라는 말 밖에 생각했지만 너무 힘들었겟다싶었음.. 진짜 수고많았습니다 최고다
이렇게 보니 판을 짠건 악어 혼자가 아니라 H의 미친 서포팅이 있었기에 가능 했던거였네요 ㅋㅋㅋㅋ 화두에 오른 악어 대신에 두루두루 신뢰 쌓은 H가 과로사 의사인거 알아오고, 맞경터져서 긴가민가한 삐삐랑 타로 완전히 팀으로 사로잡아서 과로사 잡고 그대로 임요환까지 보내버리는게 ㅋㅋㅋ 윤수빈도 임요환 죽은 상태에서 악어로 쏠릴거를 트롤인듯 트롤아닌 자살번트로 희생해서 악어 살리고.. 아다리가 딱딱 들어맞는게 정신나간 호흡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거구만 ㅋㅋㅋㅋ
웬만하면 댓글안쓰는데... 공범1도 정말 재미있게 봤지만 이번 공범2가 서사도 탄탄하고 편집도 기가막히네요. 이런 컨텐츠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추리물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써 진짜 만족하면서 봤고 수요일 금요일을 기다리면서 행복했던 한달이었습니다. 감동, 추리, 반전, 스토리 뭐 하나 빠짐없었고 완성도 있는 연출과 진행으로 무릎을 탁 치네요!! 몰입감이 꽉차서 느슨한 회차 하나 없었어요. 좋아요와 공유 무한 재생 갑니다. 장지수 흥해라 !!!
와 진짜 결말까지 너무 깔끔하게 재밌다… 참가자분들도 너무 재밌게 플레이 잘하셨고, 화면 밖에서 보고 있는 시청자들은 후반부로 갈수록 확신되는 결말에 자칫 지루할 수 있는데 편집으로 매화 시청자들 헷갈리게 하니까 한 달 동안 진짜 흥미진진하게 시청했음 그동안 이렇게까지 반전에 반전의 연속인 컨텐츠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캬 공범 제작하신 분들, 참여하신 분들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와 마지막까지 너무 재밌었다....저 호텔에서는 5일이지만 4주간 같이 게임하며 달려온듯한 여운이 남네요ㅋㅋㅋ 장소부터 ost까지 공범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려서 한층 더 몰입할 수 있었고, 엔딩 때마다 다음화내놔!!!를 외치게 만든 쫀득한 편집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진짜 볼수록 느끼는건 연출이랑 편집이 한몫한듯..! 출연자분들 각자의 논리대로 추리해서 의견 나누고, 또 떠보고 속이는걸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웠고 시청자들이 추리하는 댓글도 뜨거웠던만큼 모두를 과몰입하게 해준 성공작인 것 같아요 공범팀 시민팀 모두 멋진 플레이였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유튜브에서 대형컨텐츠도 보고 연말부터 연초까지 즐거웠습니다! 모든 출연자, 제작진분들, 총괄한 지수님까지 모두 고생하셨구 재밌는 컨텐츠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왁!!! 이게 진짜 와.. 이건 뭐 넷플릭스 그대로 올려도 될 수준.. 우리 동민상 진짜 늪지대라는 각자 개성이 많이 다른 사람들이 모인 단체를 10년동안 이끄는 리더이니 통찰력과 빠른 상황 판단이 미쳤고.. H는 진짜 상상도 못했다 와.. 진짜 너무 소름 진짜 너무 재밌다 와악
사실 악어님 잘하시는건 워낙 유명해서 알고있기는 했는데 H님도 악어님 못지 않게 두뇌회전이 정말 빠르신듯.. 사실 전략을 짜는것도 힘들지만 그 전략을 실행시키는게 진짜 힘든게 개인의 심리상태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진실과 거짓을 섞어가며 본인을 신뢰하도록 유도해야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처해도 짜놓은 판대로 흐름을 지켜나가야하는데 이걸 5명의 생각을 숙지하고 이용하고 끌어들인다는게 여간 어려운일이 아님.. 그만큼 리더쉽이라는 큰 능력과 설득력, 판단력을 가져야 하기에 어려운 직업이었을텐데 진짜 그 직업의 정석같이 참여를 잘해주신듯.. 아마 H님은 아무 능력없는 시민이었어도 팀의 리더가 되어 승리로 이끌었을듯.(처음부터 공범 둘을 의심한걸로 봐선 관찰력도 뛰어나신 것 같음)
@@user-ve7cd9tc1k 애초에 악어가 바로 안나와서 당황했다 햇잖슴 바로 나왔으면 그냥 우리(공범팀)가 이기는거라고 저게 핸드폰 마피아게임마냥 5분만에 끝나고 그러는게 아니고 실제 5일 합숙으로하는건데 그렇게 무지성으로 경찰 구라핑으로 바로 맞경 나올껀가요? 그리고 요환님이 못한게 아니고 과로사가 자멸했을수준이라 뭐할수가 없었음 과로사가 입이 가벼워서 스파이 h한테도 지 능력을 그렇게 무책임하게 깐것도 문제이고 그리고 환입니다
시민측은 일어난 사건들 중 하나만 없었어도 이길지도 몰랐겠네.. 1. 말 많은 꿀탱탱 2. 생을 포기한 과로사 3. 늦경 임요환 4. 악어를 조사하지 않은 타로 5. 스파이를 뽑아버린 H 6. 첫날 살해당한 나성수 +) 콜로세움 열지마 그냥 내 생각 적어놨는데 왜 싸워 그리고 4번은 잘못 생각한게 맞는거 같네용.. 사탐의 플레이가 문제는 맞았지만 악어를 조사하지 않은게 승패에 영향을 줄 순 없겠어요.
와 근데 진짜 판 짜는게 예술이다.. 악어형 예전부터 봐왔던 청자로써 진짜 악어형이 게임은 진짜 개잘함....마피아 게임할때마다 두뇌를 엄청 잘 썼는데 여기서도 보여주니까 마지막에 악어형이 끝까지 잘 살아남았고 잘했다 시민팀이 이겼다 생각했는데 ㅋㅋㅋ 반전이었다 ㄹㅇ 스파이 죽은줄 알았더니 소름...ㅋㅋㅋ 재밌었다!!!
@@user-pz5ex1eq5n 공범팀이 잘한 것도 맞는데 과로사랑 임요환이 못했음 이 둘 때문에 경찰과 공범, 스파이와 의사가 헷갈려지게 되면서 시민 팀 전체에게 혼란을 줌 그래서 결국 의사랑 경찰 죽고 공범과 스파이가 살아남고 게다가 과로사는 의심을 받을 만한 행동을 너무 많이 했고 거기서 과로사 편을 들어준 임요환까지 의심을 받으면서 이 둘에 대한 신뢰성이 바닥까지 떨어짐 그 상황이면 저도 악어는 안 죽일 거 같네요 애초에 3:2라 끝난 상황이기도 했었구요
공범 1편 제작해보고 제대로 칼을 갈고 나온 티가 난다. 정말 열심히 다듬었구나. 스토리 구조가 너무 깔끔하다. 캐릭터 분배, 퇴장 타이밍, 반전 포인트까지 다 철저하게 짜여진 느낌이 든다. 수천판 게임 돌려본 사람이 가장 재미있을 시나리오를 골라왔나 보다. 그걸 실제로 구현한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본다. 충분히 몰입해서 볼 수 있었고, 덕분에 재미있었다.
악어님 입장에서 공범이라고 뜬 과로사님이랑 수빈님을 둘 다 잡았는데 또 킬이 뜬 걸 보고 아 그냥 그날 킬 아무도 안 내고 한명을 스파이로 몰고 다음 밤에 킬했어야 했는데 공범팀 졌네 라고 생각했는데 H님이 스파이인 이런 반전이ㅋㅋㅋ 공범 시민 숫자 같거나 공범이 더 많아도 바로 안 끝나도록 설정한게 끝까지 결과 예측 못하고 재밌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비결이네요ㅋㅋ
@@user-fu39zjsn19 맞긴 하죠 악어 본인도 이게 도박이고 실패하면 욕 먹는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했으니까...근데 저는 저게 정말 최고의 생각이라고 생각했던 게 선경 먹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공범팀중 누구든 경찰을 나가야 하는데 h나 윤수빈이 나갔다면 절대 저런 결과를 못 냈을 거라고 생각해요
공범 원조게임인 맢42 좀이라도 해본 사람이면 진경이든 가짜경이든 선경 먹는게 장땡이라는 걸 알텐데 아쉬워요 사람 심리상 그리고 정황상 자기가 진짜 경찰이라면 내 앞에 가짜경찰이 떡하니 설치고 있는데 투표때까지 안 나올 이유가 없다고 여겨질테니 그래서 공범팀 경 선빵도 잘했지만 진짜 경찰이 너무 늦게 나와서 신뢰를 얻지 못한 게 패인이 큰 것 같네요
![Only 1 youtuber survive with real SQUID GAME | UMAgame Ep1 [SUB]](http://i.ytimg.com/vi/5g4Wn7_2mS4/mqdefault.jpg)
![[TH] 2024 PMSL SEA W3D1 | Fall | สัปดาห์ตัดสิน ทีมไปไฟนอล](http://i.ytimg.com/vi/ZBU3GyzqErI/mqdefault.jpg)
공범 2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과 제작진분들 그리고 프로그램을 빛내주신 출연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곧 출연자&감독 뒤풀이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ㅈㅈ
악어 존나잘하네
3편도 가즈아
수고하셨어요
악어님이 편안한 상태를 조금이나마 더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던 이유.
실제로 스파이가 옆에서 하드서포트해줌
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
그냥 진짜 둘 다 대단하다
레전드인 이유 h의 중간 독백에서 스파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감정선이 보여서 좋았음. 스파이는 말그대로 공범팀이지만 시민팀에 가장 깊게 섞여서 시민들과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많았을 것이 분명함. 거기서 오는 미안함, 나도 시민이었는데.. 이게 진짜 미쳤네.. 진심을 주지 못하고 거짓으로 행하는 것을 미안해한다는게 시민팀과의 많은 교류를 의미하고 그만큼 스파이로써 잘했다는 걸 보여준다... 레전드
닉값:에이전트는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허가를 받아서 업무를 중개하거나 대행하는 사람이다. 에이전트의 업무 영역은 다양하다.
h말은 믿는데 꿀탱탱 말은 안믿는다는게 둘다 서로 판을 짤려햇는데 다르게 봣다는게 진짜 출연진들 걍 다 역겨움
@@user-lo7yr9qp1g h는 정중하고 묵직하게 대화를 이끌어나가고 조언도 첨언하면서 대중에게 호감도를 높인반면, 꿀탱탱은 대화 기술부터 상당히 틱틱대는 비호감 적인 인상을 주었기때문에 판을 만들기에 적합한 사람이 아님
@@user-lo7yr9qp1g 역겨우 것까지 있나 걍 보면되는거지 ㅋㅋㅋㅋ 진지하지 말고 현생살자~
아니 시벌 마피아 게임이 원래 그런거여 과몰입충색갸
9:37 H 정체를 모르는 상황에서 봤을때 이 장면은 너무 재밌어서 미치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 확실한 시민과 확실한 공범이 결정권이 있는 H를 두고 독대하는 장면이 마치 루팡이 셜록과 독대하는 상황에서 자기 정체를 까고 "넌 절대 나 못잡아ㅎㅎ" 이러는 거 같아서 너무 재밌어서 미치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랑 악어 호흡이 너무 완벽했다. 너무너무 재밌게 봤고 입소문 많이 타고 널리 퍼져서 대 흥행한 뒤에 꼭 공범3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에이전트는 진짜 진심 트롤인 줄 알았는데 끝까지 악어랑 대결 구도 만들고 윤수빈 거르고 마지막 시나리오 까지 완벽했다 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예상은 갔다만 진짜 악어 에이전트 둘다 방송감 미쳤다 폼 미쳤다
처음에 욕하던애들 어디갔는지 모르겠네 ㅋㅋ
처음은 트롤인게 맞지 ㅋㅋㅋ
H는 꿀탱탱 죽일 때까진 트롤이 맞았는데 스파이 되고도 그 스탠스를 유지해서 공범팀한테 이득이었음ㅋㅋ시민들한테 걸리지도 않았고
처음은 트롤 맞자나 ㅋㅋ
다들 악어 칭찬만 하는데 H가 진짜 캐리 했음...리더쉽이 미쳐서 사람들 끌어들이는데 천재적임
출연자들도 정말 고생해서 잘해주셧는데 유튜브로 무료로 시청하게끔 올려준 장지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거금들이면서까지 하셨을텐데 다시 한번 이런 재밌는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 공범은 아무것도 하면 안된다는 룰이 있나요?
시즌1이랑 똑같이 여자 공범은 진짜 아무것도안하고 가만히있네요
@@user-gc1zc3nl1c 시즌1은 포섭한 공범이 판을 다 짜주기때문에 그냥 맡긴거고 2에서는 윤수빈이 포섭공범이라 우선권이 다 공범한테 있어서 악어가 판짜는대로 흘러가는데 무슨 여자공범 타령이여
지금 적자라네여..
@@user-gc1zc3nl1c ㄹㅇㅋㅋㅋ
@@user-ve7yc8sc6z 아고..
진짜 개소름 돋는다
악어랑 에어전트 연기 미쳤고
수빈님도 어그로 다끌어주고 죽는거 개잘했고
공범팀 호흡 미쳤네
근데 에초에 임요환 과로사가 의사랑 경찰이면 100%다 라는게 말도 안되는 억지고 자살골인데 이걸 믿어준 참여자들 지능 수준이 ㄹㅈㄷ임 ㅋㅋㅋ 꿀탱탱 죽인것도 일정 이해되고 임요환과 악어 사이에서 과로사가 죽은것도 있을 수 있는 선택이라고 조금은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경찰 의사면 죽여야 한다는걸 믿은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범1도 그렇고 여 출연자들 싸그리 없으면좋겠다 항상 같은 수준을 보여주네
@@user-tn1he7jb5g 원래 이용당하는 역할이 필요함
와 공범팀 다 잘했네
악어는 연기랑 머리회전 빠르고
h는 시민편에서 분위기 형성하고
수빈은 어그로끌다가 악어가 찐경찰인거처럼 만들어주고 죽고..
내가 삐삐였으면 h스파이보고 기절했다ㄹㅇㅋㅋㅋㅋㅋㅋ
공범팀보단 그냥 시민팀이 수준이 드럽게낮음 타로는 그냥 개트롤수준이엇고 사탐능력을 ㅋㅋ 갖다버리고 추리마저 개극혐수준
공범팀이 잘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맞경인 요환이가 죽었는데 맞경을 끝날 때까지 살려둔 시민이 못배운 수준이라고 생각 안함?? 왜 맞경 살려둔건데??
@@user-pz5ex1eq5n 요환이가 경찰임을 입증할 수 없으니까 그렇지 맞경문제가 아니라 악어가 계속 말 바꼈을 땐 이미 3(공범) : 2(시민) 이었고
@sot bie 못죽임 과로사 추방하고 임요환 죽은 시점에서 3:2였음 윤수빈 잘라낸것도 공범팀이 방송 생각해서 그런거지 원래대로면 우기면서 시민 하나 짜르고 밤에 남은 하나 죽이면서 5일차에 공범 포섭공범 스파이 3명 남는 그림까지 가능했음
@sotbie3256 맞경이 나오면 죽이는게 맞죠;; 맞경이 안 나왓으니까 그 시점에서 이미 끝났다고요 글부터 읽고 댓글다셔요
H가 의사 행세를 할수 있게 '다음날, 지목한 사람의 생존 여부를 직접 확인하세요' 문구를 보여준 과로사 ㅋㅋㅋㅜㅜ 얼마나 땡큐였을까
근데 이건 딱히 도움 안 됐음 오히려 과로사가 다른데에서 보고 말했을 수 있다는 H 말이 더 의심됐었는데 그걸 그냥 지나친 시민이 멍청한거임
@@elove9509 그 문구를 H가 삐삐한테 그대로 말해서 의사로 알게끔 했으니 도움됐지
@@user-hm7wo9mg4i 아니 오히려 H가 과로사랑 다르게 말해서 더 의심됐는데 삐삐가 눈치 없어서인지 아니면 H를 너무 믿어서 그런지 걍 눈치를 못 챈거임
@@elove9509 네 형
@@user-hm7wo9mg4i 반박시니말다맞음인갘ㅋㅋㅋㅋ
진짜 이번 공범팀은 멤버구성에서 이미 이겼네요.
머리회전 악어+ 미친 장악력 H님 + 저 둘이 잘 놀수있게 방패해준 수빈님..
지수님 재미있는 기획 감사합니다.
진짜 누가 보면 수빈님이 포커페이스로 트롤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ㄹㅇ 어그로를 잘 끄신 듯
@@KSHS2 아다리가 어찌저찌 맞다보니 이렇게 된거지 트롤에 가까운 플레이는 맞음. 악어처럼 처음부터 호감작 해놔야지
@@user-nw2hr7ie9o 이게 맞음 그냥 그 여자애는 못했음 너무 트롤임 그냥 어쩌다보니 오히려좋아 한거지
@@user-nw2hr7ie9o 뭘 또... 이미 이겼고 어쨌든 잘 해준 거 맞지ㅋㅋ스파이 접선하게 도와준 것도 그렇고 왜 또 욕을 하고 있으셔~~
@@user-nw2hr7ie9o 아다리 맞으면 잘한거지 뭘
H님은 맡은 임무에 맞게 너무 역할 수행이 완벽하시구 캐릭터도 잘 맞았음..진짜 대박이였다
ㄹㅇ 이건 공범팀 3명 조화가 미쳤음....
윤수빈이 어그로를 끌어 본인에게만 의심이 집중되게 만들고
악어가 지략을 펼치고 설계를 하고
H가 악어의 설계나 그런것들을 보완하고 커버쳐주고 ㄹㅇ 그냥 팀 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어울림
윤수빈은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수빈이 잘해준것도 맞음
한턴마다 꼭 누가 죽어야 하는데 어그로 개끌어줘서 개이득임 접선도 덕분에 선공하고 ㄹㅇ 어그로꾼임 나머지 공범들이 활용을 잘해준거죠
윤수빈 개억빠 ㅋㅋㅋ 걍 개트롤인데
@@asdqwe6601 ㅋㅋ트롤은 맞는데 오히려 그래서 유리하게 흘러간듯 갈팡질팡하면서 시민 2명 투표로 없애버리고 티가 너무나서 접선도 빠르게 해버리고
와...악어 첫날부터 공범 뽑으니까 문 닫고 더 조용히 얘기하면서 의상도 신경써서 바꾸고 은연중에 밝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것도 진짜 대단하다...엄청난 지략가고 두뇌 회전도 빠르네
악어님은 진짜...악어님 채널에서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모습을 보니까 찐짜 멋있댜
악어님 앞으로도 화이팅!!!!!
진짜 욕하고싶은데 공범 본연에 충실한거에 할말이 없다...
@@user-zk6hz9en9f 욕하고싶은 것부터 지능 딸리는 거 인증이냐 ㅋㅋㅋㅋ 감탄을 해야지 무슨
@@user-ul8wy8sg3o 시민 응원하는 사람이면 욕나오지 드라마에도 감정이입해서 욕 오지게 하는데 그건 악역이 연기를 잘해서니까 여기서 욕나온다는 것도 악어가 잘했다는 극찬이랑 다를게 없다고 본다
공범팀이 잘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맞경인 요환이가 죽었는데 맞경을 끝날 때까지 살려둔 시민이 못배운 수준이라고 생각 안함?? 왜 맞경 살려둔건데??
와 에이전트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스파이라는 그냥 이 명칭 그대로 미션을 수행한듯 완벽하다 너무 놀램
ㄹㅇ... 저 '0o0' 상태로 '와...' 이러면서 5분동안있었어요
임요한은 게임을 너무 잘했고, 똑똑했지만, H는 사람을 잘 다루고, 전략을 잘 짰기때문에, H라는 벽을 넘을수 없었다.. 사실상 임요한이 200인구 풀업 채워서 공격준비 할때 H는 동맹 ㄱ? 했기때문에 업글이 부족해도, 인구가 부족해도 5:2 쪽수차를 따라올순 없었지..
@@user-es9ep6ey6k그냥 악어,H가 개잘했음 반면 시민팀은 꿀탱탱 과로사 타로까지 개트롤만 세명을 안고가서....
댓글스포진짜열받네 이렇게왜쓰는거고 심지어 왜 맨위에 올라오게만드냐
@@biginerz 댓글보는게 멍청한거아니노 ㅋ
악어도 방을 몇시간동안 돌면서 시뮬레이팅 하는 것도 되게 대단한데 H님의 언변도 정말...
6시간동안 시뮬레이팅 하는거 보고 천재다 생각함
악어 판 짜는거 미쳤고, H는 진짜 '스파이'라는 직업 그 자체였음. 시민팀의 중심에 자리잡고 사람들 포섭하고 흔들어서 악어가 짠 판대로 굴러갈 수 있게 제대로 서포트함. ㄹㅇ 스파이 그 자체
진짜 에이전트였음 ㅋㅋ
H가 첫날, 둘째날에 시민팀에게 각인시킨 인상이 너무 강했고
스파이를 뽑고 나서도 악어랑 짜고 그 스탠스를 유지해버려서
시민 입장에서는 너무 시민처럼 보였을듯
H는 개잘했지
악어가 시작하고 H가 끝낸 게임
@@user-cf2zg2pc9x H랑 악어랑 대립하는 각이 공범 필승카드.. 이걸 못깨부숴서 그대로 졌네요
이번 공범2는 악어와 H의 열연이였네요
악어는 처음부터 증거에 남겨지고 의심받았지만 최고의 연기를 펼치며 빠져나갔고
마지막까지 방송의 재미를 위한 연기까지 ㅋㅋㅋㅋ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고
H는 한결같이 진중한 연기로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결국 팀의 승리로 끝이 났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공범2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악어 공범인거 3화때부터 이미 다 알고잇는건데 머가 열연이여 ㅋㅋ
솔직히 맞경 나오기 전까지 댓글창에 악어님은 애초에 언급된게 극소수였는데 뭘 이제와서 다 예상한척이야 승리한 공범팀 칭찬댓글에 쿠사리를 넣네
@@user-ue8wb8to5o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애초에 맞경 ㅈㄴ 늦게나오는게 마피아겜에서 비정상적인 플레이라 그럴 수밖에 없는거임
@@TripleKatana 맞는말입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바로 맞경나오는게 요환님 입장에서 더 유리했던게 맞아요
그냥 맨처음 꿀탱탱 vs 과로사 구도부터가 시민 개ㅈ망각 잡힌 거였음;;;
지니어스, 크라임씬 이후로 그나마 제일 깔끔하고 잘만들어진 서바이벌? 컨텐츠인 거 같다. 진짜 마피아 게임에서 논란 없이 나올 수 있는 되게 재밌는 시나리오대로 흘러간 거 같음.
악어 진짜 미친 초강수를 뒀는데 그걸 서퍼트해주는 H랑 수빈 폼 미쳤다
ㄹㅇ 윤수빈이 개트롤인줄 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의도된 트롤이었다... 그걸 이끌어간 악어와 H가 진짜 레전드
H가 진짜 개고수였다... 논리보다 커넥션이 중요하고 가스라이팅이 중요한걸 눈치채고 판을 지배했네.
@@user-qx5mx9xf5j 근데 좆같아도 인간관계가 원래 그럼
@뱅뱅 어차피 게임 끝까지 확증 같은건 안나오기 때문에 논리는 애초에 늘 불완전한 상황이라 더더욱 그러함. 마피아가 원래 그런 게임
@뱅뱅 왜 자꾸 ㅈ목이라고 하시는지? ㅈ목에 당한 경험이라도 있으신 건가요
@@user-pq9tg9ju9p 가식친목이 ㅈ목이지
@@user-pq9tg9ju9p 그냥 격하게 표현한거죠.
ㄹㅇ정치와 거짓이 논리를 이기는게 수시로 일어나는게 마피아게임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장지수님께서 게임 진행할때동안 얼마나 악어님이 이뻐보였을까 몇시간동안 서있으면서 경우의수 계산하는거보고 미소지으면서 보고있었을듯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미소
공범팀이 잘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맞경인 요환이가 죽었는데 맞경을 끝날 때까지 살려둔 시민이 못배운 수준이라고 생각 안함?? 왜 맞경 살려둔건데??
@@user-pz5ex1eq5n 닌 제대로 본거맞음? 요환이죽었을때 이미 2ㄷ3이였고 포섭공범을 투표로 내보냈음. 뭘더 해줘야함 시민팀이 ㅋㅋ
@@user-jp6wi5lv6m 그럼 시민들은 맞경 죽었을 때 2ㄷ3에서 자기들 시민이 3이라고 생각했으면 게임에 승산이 있는건데 악어부터 잡아야지 윤수빈을 왜잡는데ㅋㅋㅋㅋㅋ
@@user-pz5ex1eq5n 윤수빈은 확실한 포섭공범이니까, 님말대로 악어교환가도 되는상황인데 스파이가 누군지모르는상황에서 함부로 가는것보단 확실한공범잡고가는게 맞지않을까?
H는트롤이아니었고 천재이고
꾸준히 차분하게 추리하는 진짜 멋쟁이
그냥 자기가 스파이아니라 진짜 시민이라생각하고 게임한듯 악어한테 행동한거보면
잼민이들 h 까내리는게 개웃겼음 ㅋㅋㅋ 1화만 보고
@@user-ng7hn6cc7c 1화만 보고는 까내릴만 하던데요
뒤에 와서 정체 공개되고 여론 바뀐거죠
@@user-ng7hn6cc7c 1화때는 시민이엇고 무지성으로 꿀탱탱 몰아갓으니까
독식왜 안쓰노
H님은 진짜 대박인거 같아요 당장 앞을 보는게 아니라 몇수를 더 보고 가스라이팅 하는게 진짜 대박이였음(삐삐님 한테 과로사 임요한 의사 경찰 가스라이팅은 진짜 대박..)
그냥 공범팀이 개잘했다
악어가 지능적으로 게임을 굴렸다면
H는 시민팀과 많이 소통을 해서 신뢰를 얻었고
윤수빈은 중간에서 주의, 이목을 이끌면서 시민팀에게 혼란을 주었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악어랑 H가 진짜 미친 캐리인듯 공범이 이길 수 밖에 없었다 인정.
ㄹㅇ스파이 그자체
윤수빈이 본의아니게 스파이가 편하게 접선 할 수 있게끔 여지준거 부터 이미 1인분이고 추가로 탈락자 후보선상에서 4일차 까지 잘 뻐긴것도 잘한거였음
ㄹㅇ 윤수빈 덕분에 빨리 접선해서 빠르게 3인으로 활동 한듯
요환이형의 아쉬운 플레이
삐삐의 무한신뢰
H의 완벽한 블러핑
악어의 미친 캐리
스토리 전개가 미쳤다
H의 미친 캐리 악어는 다 공범인 거 알았음
@@user-bn3qk1kk1k 근데 과로사 논리로 이겨서 추방시켰잖아
@@user-bn3qk1kk1k 어우 진짜 댓글마다 계속 이 말만 하고다니네.. 편집본 봐놓고 뭘 다아는척
임요환은 필승카드 가지고왔는데 사립 탐정이 안나서서 겜터진거임. 임요환이 시민들 수준을 너무 높게 잡고 게임했음
시민팀들 판단이 넘 아쉽
악어도 악어지만 그냥 h님이 개사기 캐릭터였음.
눈썰미도 있고 장악능력도 좋아서 판을 깔아주는 역할을 너무 잘했음. 특히 자신들의 패배 시나리오까지 생각하면서 상황 굴리는게 진짜......
공범팀 3명다 자기 역할 수행을 너무 잘해줘서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이였네. 사실상 윤수빈님을 포섭한 순간부터 이긴 싸움이였구나.
아무나 특수부대 저격수 할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보여주심
@@user-cion918 그거랑 상관없지 않나요 ㅋㅋㅋ
@@user-cion918 그건 상관 없긴함ㅋㅋㅋ 단지 H가 너무나 신뢰가는 이미지를 가진게 한몫한거라 봄
인정씹인정
@@chan_1009 상관있지 판단력, 인지능력, 용기 등등
성수님이 ㄹㅇ 미쳤었네.... 연기일거라고 아무도 생각 안 했었는데 그걸 의심해서 악어를 얘기한거였네...
그럼 뭐함 트롤러인데
@@user-tn5bw5ml5s 9명 중에 2명 찝었는데 공범도 있었고 뭐가 문제인지 애초에 다잉메세지에 너무 집착하는 시민들이 문제인거 아님?
@@user-tn5bw5ml5s 영상 잘 보신거 맞죠?
진짜 악어님은 옷도 계획을 짜고 입으신 것부터...ㅋㅋㅋㅋ 진짜 일부러 각본으로 만들기도 힘든 스토리였던 것 같다... 시즌1보다 참가자들 간의 스토리가 더 깊게 쌓인 것 같아 뒷풀이 영상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그 누구보다 현장에서의 진행과 감독, 또 이후로 편집과 업로드를 위해 힘쓴 지수님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최고,,
와 진짜 H님 스파이는 상상도 못했는데...레전드네 ㅋㅋㅋㅋㅋ 초반에 H님 욕먹는거 보고 좋아했던 분이라 걱정했었는데 진짜 반전 대박 ㅋㅋㅋㅋㅋㅋ 이런 컨텐츠 만드시느라 지수님도 정말 고생 많이 하셨구 다른 참가자 분들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악어랑 에이전트 조합이 진짜 역대급 시너지네 악어가 특히 연기랑 머리굴리는 쪽에서 다른 멤버들이랑 차원이 다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화보고 5화부터 다시보면 웃음벨임 ㄹㅇ
5화에서 이미 공범팀 우승 확정나서 다들 표정이 웃참표정이고 6화부터 싸우는척 시민들 가지고 노는데 개웃김 아무것도 모르는 타로랑 열심히 이겨 보겠다고 발악하는 삐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악은 어감이 좀 그렇다;;
발악보다 더 정확한 표현이 있을까
악어님이 시나리오를 딱 짜고 H님이 시민팀에 섞여서 설득하고 그 시나리오대로 진행될 수 있게 도와주고 윤수빈님은 2일차부터 거의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선을 자신에게 집중하게 하고 이 3명의 조화가 미쳤다 그냥
근데 사실 악어가 더빨리끝낼수도 있었는데 일부러 방송각잡으려고 윤수빈 죽임 ㅋㅋㅋ
윤수빈 악어 H 타로 삐삐 남았으면 그냥 투표로 삐삐나 타로중에 한명 사망샷 날리면 된건데
조회수 신경 써주네 ㅋㅋㅋㅋ
@@user-tj8bx2ut5w 엥 아님 시민이 죽었든 공범이 죽었든 똑같이 5일차에 끝나서....끝나는 건 같음 물론 방송각 잡으려고 윤수빈 죽인건 맞지만
방송각까지..도덕책
공범 2 진짜 ㅈㄴ 재밌었다 ㅋㅋㅋ 공범팀에 악어, h님 돼서 너무 고마웠어요 ㅋㅋㅋ 덕분에 이번 공범 시리즈 꿀잼이었음 시민팀은 이미 지나갔지만 과로사의 행동이 너무 트롤이었고 임요환의 판단과 말이 너무 아쉬웠어서 공범팀 승리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열어준게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참가자분들, 편집자분들, 촬영스탭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어요!!고마워요
ㄹㅇ 과로사가 평타만 햇어도 요환이 형님이 어떻게 했을텐데 ㅈㄴ 아쉽네..
걍 존나 레전드인듯.
두뇌회전 최강 최고의 천략을 단기간에 뽑아낸 미친 악어
시민팀을 바로 홀려서 설득해버리는 H의 말빨과 신뢰
고기방패가 되어주면서 악어와 H를 최대한 숨겨주고 떠나는 수빈
밸런스 미쳤나;; 시민팀의 실수를 바로 이용해서 공범팀의 승리를 끝까지 가져간 게 대박이었음.
걍 조합도 너무 좋았음. 근데 보면서 진짜 대단하다라는 말 밖에 생각했지만 너무 힘들었겟다싶었음.. 진짜 수고많았습니다 최고다
H가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의심 한번도 안받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 판을 짠건 악어 혼자가 아니라 H의 미친 서포팅이 있었기에 가능 했던거였네요 ㅋㅋㅋㅋ
화두에 오른 악어 대신에 두루두루 신뢰 쌓은 H가 과로사 의사인거 알아오고,
맞경터져서 긴가민가한 삐삐랑 타로 완전히 팀으로 사로잡아서 과로사 잡고 그대로 임요환까지 보내버리는게 ㅋㅋㅋ
윤수빈도 임요환 죽은 상태에서 악어로 쏠릴거를 트롤인듯 트롤아닌 자살번트로 희생해서 악어 살리고..
아다리가 딱딱 들어맞는게 정신나간 호흡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거구만 ㅋㅋㅋㅋ
서포팅 너무 잘해줌 h; 포섭능력이 대박인듯
사실 원래 스파이가 그런 능력이긴한데 능력 자체도 상대방의 직업을 아는거라 의사랑 경찰 찾아서 친하게 지내고 하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의사랑 경찰 죽이고 자신이 의인척하거나 경찰인척하는게 정석이긴함 하지만 스파이를 넘어서 완전 시민으로 보일 정도로 잘해서 문제였지
윤수빈 악어 의심 받으니깐 바로 버버벅 거려서 죽은게 그냥 소름임 ㅋㅋㅋㅋㅋ
ㄹㅇ 악어 의심 한턴빼준게 너무 컸음 거기에 h가 혼돈시키고 개쩌는 타이밍이였음
진짜 악어님 혼자 슈퍼캐린줄 알았는데 H님 슈퍼 서포팅이 있기에 가능했던 거였어요 ㅋㅋ 수빈님은 너무 티나서 오히러 스파이 H님이 빠르게 접선할수 있게 도움되었고
웬만하면 댓글안쓰는데... 공범1도 정말 재미있게 봤지만 이번 공범2가 서사도 탄탄하고 편집도 기가막히네요.
이런 컨텐츠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추리물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써 진짜 만족하면서 봤고 수요일 금요일을 기다리면서 행복했던 한달이었습니다. 감동, 추리, 반전, 스토리 뭐 하나 빠짐없었고 완성도 있는 연출과 진행으로 무릎을 탁 치네요!! 몰입감이 꽉차서 느슨한 회차 하나 없었어요. 좋아요와 공유 무한 재생 갑니다. 장지수 흥해라 !!!
37:06 상수님 악어님 추리하는거 대박… 진짜 악어님 의도 그대로 파악해서 대박이네요!! 탱탱님은 억울하지만ㅜㅅㅠㅎㅎ
악어님이 처음부터 쌉캐리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면엔 공범과 스파이H님과 포공 수빈님의 합작이 있었기에
악어님이 더 빛났다고 생각합니다.. 짱이다
ㅋㅋ이게맞지 오로지 혼자만의 작품은 아님
와 진짜 결말까지 너무 깔끔하게 재밌다…
참가자분들도 너무 재밌게 플레이 잘하셨고, 화면 밖에서 보고 있는 시청자들은 후반부로 갈수록 확신되는 결말에 자칫 지루할 수 있는데 편집으로 매화 시청자들 헷갈리게 하니까 한 달 동안 진짜 흥미진진하게 시청했음
그동안 이렇게까지 반전에 반전의 연속인 컨텐츠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캬
공범 제작하신 분들, 참여하신 분들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와 진짜 심리전 미쳤다. 악어님 잘 한 것도 있지만 H님은 스파이인지 아무도 모르게 선동 잘하셨다. 수빈님이 죽는 것도 악어님와 H님 신뢰도 올리려는 선택이었구나
흠.. 이미 끝난 게임이라 윤수빈이 죽든 악어가 죽든 상관없지..
좀 잘 못 이해한 듯..
윤수빈 죽은 거는 걍 방송 분량 땜이지..
@@luckeyheart8980걍 먼저 쉬어라 그런느낌아니면 분량때매 억지로 해준느낌 ㅋㅋㅋ
겜은 2일차에 끝남.. 탱탱 성수 죽고 접선해서 3대3 ㅋㅋ 1일차에 감정투표로 한명 보내면 안되는 이유..
이미 공범3 시민2였는데 전략은 무슨 그냥 티배깅이지ㅋㅋ
37:08 와 진짜 나성수는ㅋㅋ 미쳤다
와 추리 ㅁㅊ.. 공범 팀은 잘 죽였네
성수형 ㄹㅈㄷ네
미치긴 개뿔 시작하자마자 죽은 개트롤인데
@@user-ks7xf8ye1c 죽은게 자기가 죽고 싶어서 죽었나........ 어이가 없네
@@user-ks7xf8ye1cㅋㅋㅋㅋ죽은것도 트롤이냐 ㅋㅋ아이큐 한자리수다
결말까지 훈훈하다 진짜 공범팀 다들 너무 잘했다!!!! 이번 공범 2 별로 기대안했는데 진짜 재밌게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마지막까지 너무 재밌었다....저 호텔에서는 5일이지만 4주간 같이 게임하며 달려온듯한 여운이 남네요ㅋㅋㅋ
장소부터 ost까지 공범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려서 한층 더 몰입할 수 있었고, 엔딩 때마다 다음화내놔!!!를 외치게 만든 쫀득한 편집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진짜 볼수록 느끼는건 연출이랑 편집이 한몫한듯..!
출연자분들 각자의 논리대로 추리해서 의견 나누고, 또 떠보고 속이는걸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웠고 시청자들이 추리하는 댓글도 뜨거웠던만큼 모두를 과몰입하게 해준 성공작인 것 같아요 공범팀 시민팀 모두 멋진 플레이였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유튜브에서 대형컨텐츠도 보고 연말부터 연초까지 즐거웠습니다! 모든 출연자, 제작진분들, 총괄한 지수님까지 모두 고생하셨구 재밌는 컨텐츠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악어님 H님의 플레이가 환상적이네요… H님이 시민이라는걸 시민팀에서 많이 신뢰하도록 밑밥을 너무 잘깔았네요… 진짜 미쳤다..👍🏻👍🏻
와 진짜 역대급 엔딩에다가 역대급 플레이였다..ㅈ되네 진짜ㅋㅋㅋㅋㅋ악어님 에이치님 진심 개천재다...대박 소름ㅋㅋㅋㅋㅋㅋㅋ
와;; H님도 진짜 하드캐리 하셨네 미쳤다 정말.. 공범 3명이 너무 잘했고 운도 따라주는 상황이었네요 너무 즐거운 한 달이었습니다!!
진짜 이건 1에 비해서 깔끔하게 엔딩이었다... 카드 바꾸기 이딴 재수없는 승리플랜이 아닌 악어의 연기 진짜 안취했거든요 진짜 소름 돋고 멋있었다..
카드 바꾸기가 왜 재수없는 플레이임? 난 공범1에서 핵심적인 플레이중 하나가 그 플레이라고 보는데 오현민이 룰에 안쓰여 있다고 바로 판단해서 실행한거도 멋있었고
@@user-nl2sc5ji7g 편법을 멋있다고 생각하는 정신머리가...
@@user-lq2wj9vv8z 룰의 허점을 간파해서 실행에 옮기는거 멋지지않음?
@@user-lq2wj9vv8z 애초에 시민팀에 시간맞춰 빨딱빨딱 일어나는 정상인1명만 있어도 바로 좆되는 플레이구만 뭘 편법 ㅋㅋ
암묵적인 룰이라는게 있는데 ㅋㅋ 그걸 깻잖아 그럼 투표 시간에 짱재가 애들 패서 강제투표 하는것도 룰 간파냐 ㅋㅋ
왁!!! 이게 진짜 와.. 이건 뭐 넷플릭스 그대로 올려도 될 수준.. 우리 동민상 진짜 늪지대라는 각자 개성이 많이 다른 사람들이 모인 단체를 10년동안 이끄는 리더이니 통찰력과 빠른 상황 판단이 미쳤고.. H는 진짜 상상도 못했다 와.. 진짜 너무 소름 진짜 너무 재밌다 와악
ㅇㅈ OTT 진출하고 시즌 3 제작 갑시다 진짜 이렇게 완벽한 프로그램 오랜만
성수님이 1화 악어 연기 캐치할 정도로 눈치가 되게 빨라보였는데
갠적으로 안죽었으면 제일 영향력 컸을 것 같음, 반대로 생각하면 악어가 성수 죽인것도 어찌보면 신의한수가 아닐까
이 사람은 가장 큰 실수가 자기 직업 말한거였음
@@postgres2981 이게 맞음 ㅋㅋㅋㅋ
진짜 너무 미친작품입니다.. 이런 엄청난 걸작을 기획하고 만들어주신 갓지수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 __)
계속 H가 왤케 분량이 적지 했는데 알고보니까 판뒤집는 중요한 얘기하는게 대부분이었구나.. H끝까지 믿었던 삐삐는 진짜 ㅋㅋㅋㅋ너무 아쉽겠다... 끝까지 너무 순수하게 믿어준 삐삐한테 H도 너무 미안할듯...
미안입니다 ㅎ 골빈년아
예기x 얘기o
미한x미안o
ㅋㅋㅋㅋㅋㅋ대댓들 개웃겨 근데 공감은 감 h님이 정치를 너무 잘하심.. 뭐랄까 걍 포스 때문인지 뭔지 신뢰도가 높아서 h님 공범팀이면 지겠다 너무 시민 포섭 잘한다 생각했는데 설마 의사지 진짜 공범이겠거니는 처음에 생각못해서 개놀람..
중국인임?
2:35 "악어가 시민이 아닌이상 저렇게 정신줄을 놓을리없어"
요한형님이 저렇게 말씀하셨는데
정작 본인이 정신줄을 놔버렸다는 학계의전설
ㄹㅇ.. 늦경에다 카드복사 ㅋㅋ
환입니다
전요한이요,,?
요환이형은 똑똑하지만 바보같은 착한 친구임
사탐만 알아볼수있게 직접 찐경만 갖고있을 카드를 대고 복사를 했는데 과로사가 이미 다 떠벌리고 다니는 트롤짓을 해서 요환형님 전략이 안먹힌거지 사탐만 끌어오면 투표 최소 3:4에 남은 시민도 동요할수있는 상황이니까
사실 악어님 잘하시는건 워낙 유명해서 알고있기는 했는데 H님도 악어님 못지 않게 두뇌회전이 정말 빠르신듯.. 사실 전략을 짜는것도 힘들지만 그 전략을 실행시키는게 진짜 힘든게 개인의 심리상태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진실과 거짓을 섞어가며 본인을 신뢰하도록 유도해야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처해도 짜놓은 판대로 흐름을 지켜나가야하는데 이걸 5명의 생각을 숙지하고 이용하고 끌어들인다는게 여간 어려운일이 아님.. 그만큼 리더쉽이라는 큰 능력과 설득력, 판단력을 가져야 하기에 어려운 직업이었을텐데 진짜 그 직업의 정석같이 참여를 잘해주신듯.. 아마 H님은 아무 능력없는 시민이었어도 팀의 리더가 되어 승리로 이끌었을듯.(처음부터 공범 둘을 의심한걸로 봐선 관찰력도 뛰어나신 것 같음)
진짜 단언컨대 이번 공범2는 악어님이 하드캐리했다 ㄹㅇ..술 취한 연기부터 시작해서 첫날부터 옷 선택하는 치밀함에 매 화마다 침착하게 변론을 잘하는 모습까지 진짜 공범에서 볼수있는 모습들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H도 최고의 보조역할..
이분은 어딜가도 있어ㅋㅋㅋㅋ
옷선택은 진짜... 시뮬레이션 엄청 돌렸구나 생각했음
@@user-ve7cd9tc1k 애초에 악어가 바로 안나와서 당황했다 햇잖슴 바로 나왔으면 그냥 우리(공범팀)가 이기는거라고 저게 핸드폰 마피아게임마냥 5분만에 끝나고 그러는게 아니고 실제 5일 합숙으로하는건데 그렇게 무지성으로 경찰 구라핑으로 바로 맞경 나올껀가요? 그리고 요환님이 못한게 아니고 과로사가 자멸했을수준이라 뭐할수가 없었음 과로사가 입이 가벼워서 스파이 h한테도 지 능력을 그렇게 무책임하게 깐것도 문제이고 그리고 환입니다
@@user-zi4ye5gx2h ㅋㅋ뭔잡소리를 길게하셨네 경찰나왔으면 무조건 찐경찰이면 맞경나와서 둘다죽는 그림이 베스트인데 그냥 그요한님이 마피아게임을 1도모르는거같은데ㅋㅋ
시민측은 일어난 사건들 중 하나만 없었어도 이길지도 몰랐겠네..
1. 말 많은 꿀탱탱
2. 생을 포기한 과로사
3. 늦경 임요환
4. 악어를 조사하지 않은 타로
5. 스파이를 뽑아버린 H
6. 첫날 살해당한 나성수
+) 콜로세움 열지마 그냥 내 생각 적어놨는데 왜 싸워
그리고 4번은 잘못 생각한게 맞는거 같네용.. 사탐의 플레이가 문제는 맞았지만 악어를 조사하지 않은게 승패에 영향을 줄 순 없겠어요.
말많은 꿀탱탱ㄴㄴ 감정 다 드러내서 악감정 쌓는 꿀탱탱이 맞음
@@Ilovejcfly 첫날 사인에 그냥 침착하게 대응했어도 됐는데 너무 혼자 흥분함
4는 이미 저때 3대2로 공범팀이 더 많았어서 차피 공범이 이겼어요
과로사는 너무 빨리 포기했음… 그래서 시민팀이었지만 일찍 죽는게 더 편했던 과로사 ㅋㅋ
다 닥치고 3번이 제일 트롤임 마피아겜에서 늦경은 가장 큰 중범죄임
h님 진짜 연기 잘해서 연기자해도 될 듯,, 최고!!! 공범팀 시민팀 모듀 수고하셨습니당 진짜 시즌1보다 훨씬 재밌게 봤다ㅏ
와 h가 진짜마피아게임을 제대로알고있네 논리보다 중요한게뭔지를알고있는사람임
스파이에 진짜정석플레이같아
악어의시나리오도 미쳤지만 h의 그뒷받침되는디테일들때문에 소름이돋아버렸다
공범팀 팀워크 개좋았네 ㄹㅇ
탱커 - 윤수빈
정치 - H
기획 - 악어
feat.발버둥 치는 용맹 강아지 - 삐삐
재밌었다 공범2!! 3도 만들어주세요 지수님 ㅎㅎ
ㄹㅇㅋㅋㅋ
ㄹㅇㅋㅋ 탱커필수긴 함
삐삐 너무 기엽당..
삐삐는 진짜 강아지 이름같네ㅋㅋㅋ
역할분배가 진짜 개잘됐음
내가 봤던 마피아게임중에 각자 자신의 역할을 가장 잘 소화해낸 케이스
공범팀 미쳣다.. 삐삐님은 h님 완전 신뢰였는데 스파이인거 확인하고 충격먹으신거 안쓰럽고 귀여웠음ㅠ 수고많으셨습니다 출연자분들+스텝분들!!🔥
와.. 결말 진짜 완벽하네요!!! 저에게 이렇게 소름돋고 재밌는 시간을 선물해주신 우리 공범2 제작진분들, 매화 저를 웃고 소름돋게 만들어주신 참가자분들, 그리고 장지수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다들 응원할게요☺️
와 근데 진짜 판 짜는게 예술이다.. 악어형 예전부터 봐왔던 청자로써 진짜 악어형이 게임은 진짜 개잘함....마피아 게임할때마다 두뇌를 엄청 잘 썼는데 여기서도 보여주니까 마지막에 악어형이 끝까지 잘 살아남았고 잘했다 시민팀이 이겼다 생각했는데 ㅋㅋㅋ 반전이었다 ㄹㅇ 스파이 죽은줄 알았더니 소름...ㅋㅋㅋ 재밌었다!!!
와 근데 에이전트 H님이 스파이인건 진짜 반전이였다..ㅋㅋ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시즌2도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ㅠㅠ 뭔가 보완된 룰도 너무 좋았고 연출이나 구성이 더 탄탄해 진것 같아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진짜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니까요 ㅋㅋㅋ 악어랑 대립하면서 애기해서 적인줄알았는데 7화때 타로 안살린거보고 악 공 스파이 H네 알았죸ㅋ
진짜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매회차 마다 댓글부터 여론이 바뀌는게 그 재미와 편집의 수준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경우의수를 생각하고 모든 판을짠 악어
악어가 짠 판으로 시민팀을 데려가는 H
그 모든수에 변수가 생기지 않게 막아주는 윤수빈
진짜 개잘했다
공범팀이 잘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맞경인 요환이가 죽었는데 맞경을 끝날 때까지 살려둔 시민이 못배운 수준이라고 생각 안함?? 왜 맞경 살려둔건데??
과로사 죽고 이미 공범승확정이 잖아용ㅎㅎ
@@jjang_gu_gaegwi 솔직히 그 논리 때문에 악어가 의심을 더 받았는데 시민들이 윤수빈을 죽인거는 악어를 스파이로 믿고 싶었기때문이죠 스파이라면 공범이 없는 밤 살인없는 밤이 가능했기에
@@user-pz5ex1eq5n 맞경무조건 다는게 무조건 정답은 아님 보편적으론 맞는 수일가능성이 높지만 시민이 너무 트롤함
@@user-pz5ex1eq5n 공범팀이 잘한 것도 맞는데 과로사랑 임요환이 못했음 이 둘 때문에 경찰과 공범, 스파이와 의사가 헷갈려지게 되면서 시민 팀 전체에게 혼란을 줌 그래서 결국 의사랑 경찰 죽고 공범과 스파이가 살아남고 게다가 과로사는 의심을 받을 만한 행동을 너무 많이 했고 거기서 과로사 편을 들어준 임요환까지 의심을 받으면서 이 둘에 대한 신뢰성이 바닥까지 떨어짐 그 상황이면 저도 악어는 안 죽일 거 같네요 애초에 3:2라 끝난 상황이기도 했었구요
존나 잘한다 공범팀 셋다 자기역할 제대로했고.. 악어는 확정 경찰이라 시민팀 무난히 승리하는 그림일줄 알았는데 이런식으로 낚일줄은 생각도 못했네ㅋㅋㅋ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먼저 이니시 건 악어, 이니시에 완벽하게 반응한 딜러 에이치, 이니시에이터랑 딜러지키는 탱커 윤수빈 진짜 완벽한 밸런스였네ㅋㅋㅋㅋㅋ
악라가스, 원딜러 H, 수상할 정도로 받은 피해량이 높은 기상캐스터 잔나
와 미쳤다… H님 스파이 연기 끝까지 너무 잘하셨네요.. 진짜 대박..👍🏻👍🏻 역시 H님 잘할줄 알았어요!!!! 머리 잘쓸줄 알았어요!! 사람 속이는거 못하지만 끝까지 열심히 대박이네요!!
진짜 h없었으면 오히려 공범팀 졌을수도
타로나 박삐삐가 h를 신뢰 너무했어
H 스파이 모먼트
7:04 눈 부릅뜨고 웃참
7:49 뒤돌아서 웃참
10:42 상황을 알고있으니 그냥 웃음
12:08 마지막 날에 악어가 끝까지 경찰인척 이상한 추리하니 웃음
14:34 시민이었으면 표정 심각하게 고민할텐데 난 스파이니 마음껏 떠들어봐라라는 편안한 표정
눈뜨고 웃참이 개웃기넼ㅋㅋ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부릅뜨고 웃참 씹 ㅋㅋㅋㅋ 다시보니까 개웃기네 ㅋㅋㅋ
7:04 처음에 보고 왜 저 표정이지? 이생각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악물고 웃참하시네 진짜 ㅋㅋㅋㅋㅋ
성수형 초반부터 바로 1/2 확률로 좁히는 거 지리네 ㅋㅋㅋ
와 진짜 참고 오늘 1부터 8까지 몰아 봤는데 악어님 진짜 10년 방송 짬밥 어디 안가시네 정말 흥미진진 하게 시청했고 7화의 사이렌 울리는 걸 아니까 놀라지 안고 우는 장면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근데 악어 마지막까지 연기 하는게 진짜 레전드 진짜 방송할줄 아는분이네
이게 드라마였으면 마지막 삐삐님이 방에서 찜찜하네 하는게 복선이고 개 충격 받고 실신했을듯 쨌든 악어님 덕분에 공범2 엄청 재밌게 봤네요
와 이건 진짜 인정이다.
에이전드 완전 빌런이라 생각했는데
스파이인걸 생각하면 그냥 완벽한 플레이였네
공범1 재밌게 봤는데 2도 편집 잘해서 진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끝까지 보면서 느낀점이
H가 시민이었으면 트롤 처럼 보였는데
스파이여서 플레이가 이해가 되고
악어는 윤수빈을 포공으로 선택한 악어의 선택이 신의한수 였었다.
윤수빈의 어색한점을 역으로 이용한 악어랑 H의 플레이에 감탄했다 ㅋㅋㅋ
진짜 모든 출연진이 완벽했고 악어님의 경찰이니쉬 플레이와 빠른두뇌회전 끝까지 삐삐님을 포섭한 H님.. 그리고 완벽한 탱커 윤수빈님 공범 구성도 너무 최고였습니다 .. 시민팀들 구성도 너무 좋았어요 ㅠ 얼른 공범3 내줘 !!
악어님이 수빈님을 포섭공범으로 뽑고, 거기에 스파이를 H님이 뽑으시면서 공범팀 구성이 너무 완벽해진게 공범팀을 승리로 이끈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공범팀 팀워크 최고여따 지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스파이는 악어가 뽑는게 아닌데 ... 룰을 이해를 못한건가 생각이 짧은건가 😂😂
@@user-gi7sv4bd2g 저분은 h가 뽑았다라고 언급하셨는데여
@@user-gi7sv4bd2g 스파이를 H님이 뽑으시면서 라고 적혀있는데 뭔 소리 하는거임? ㅋㅋㅋㅋ
@@user-gi7sv4bd2g 장애임?
@@user-gi7sv4bd2g 네네 아래 다른분들이 댓글 달아주신 것 처럼 H님께서 직업카드 뽑을 때 스파이를 뽑으셨다고 적은거에요 ◡̎
진짜 H님이 공범일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역시 특수부대 출신이셔서 그런가 뇌지컬이 지려버리네요 진짜 1도 예상 못했어요 ㅠㅠ
공범 1편 제작해보고 제대로 칼을 갈고 나온 티가 난다. 정말 열심히 다듬었구나. 스토리 구조가 너무 깔끔하다. 캐릭터 분배, 퇴장 타이밍, 반전 포인트까지 다 철저하게 짜여진 느낌이 든다. 수천판 게임 돌려본 사람이 가장 재미있을 시나리오를 골라왔나 보다. 그걸 실제로 구현한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본다. 충분히 몰입해서 볼 수 있었고, 덕분에 재미있었다.
H도 진짜 잘했는데 악어가 진짜 미쳤네ㅋㅋㅋㅋㅋㅋ처음에 취한척부터 끝까지 설계한건데ㅋㅋㅋㅋㅋ심지어 과로사 트롤까지 완벽하다
참가자들이 모두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것 같아서 정말 깔끔하고 멋진 결말이 나온것 같습니다. 특히 참가자 비난이 없어서 더 몰입할수 있던 것 같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악어 판짜놓은게 안빗나갔다는게 신기하기도 하지만 H블러핑이랑 악어가 윤수빈이 공범이라고 불러핑햐서 쪽수 맞춰내는것도 레전드다…..
아니 진짜 와 밖에 안 나오는데?? H님 유튭 보고 홀린 듯이 1부터 8까지 봤는데 와 악어님이 머릿 속으로 그런 시나리오를 생각해내신 것도 대단한데 그렇게 굴러가게 만든 H, 윤수빈님 모두 대단하신 것 같음 충분히 3000만원 받을 가치가 있었다고 본다
악어 진짜 최고였다… 윤수빈 에이전트H도 협동심 잘 유지하면서 게임 진짜 잘 이끌어갔고 하 이런 프로그램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본 거 처음임
h가 ㅈㄴ 실력이 압도적이였음... 마피아 게임에서 가스라이팅, 신뢰도가 높을수록 유리한데... h가 그냥 이 부분에서 독보적이였음... 압도적임
운 실력 노력 전부 다 따라줬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악어님 입장에서 공범이라고 뜬 과로사님이랑 수빈님을 둘 다 잡았는데 또 킬이 뜬 걸 보고 아 그냥 그날 킬 아무도 안 내고 한명을 스파이로 몰고 다음 밤에 킬했어야 했는데 공범팀 졌네 라고 생각했는데 H님이 스파이인 이런 반전이ㅋㅋㅋ 공범 시민 숫자 같거나 공범이 더 많아도 바로 안 끝나도록 설정한게 끝까지 결과 예측 못하고 재밌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비결이네요ㅋㅋ
공범팀 세분 다 본인의 역할에 충실하게 잘해서 이뤄낸 우승이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트롤이라고 생각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렇기에 빛났던 부분도 있었네요
공범2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신 장지수님 감사합니다
공범팀이 개잘했네 ㅋㅋ 악어 두뇌회전 빠르고 에이전트 말빨이랑 정치력 좋고 윤수빈은 포섭공범 티가 난게 오히려 신의 한수였다 ㅋㅋ
임요한이 경찰이고 과로사가 의사인게 존나 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과로사가 죽고 접선된 순간 게임은 끝일수밖에 없었음
H님이 이길 수 있다 하니까 진짜 ㅈㄴ 든든하다
29:39 혹시 누군가가 악어사칭하고 보낼수도 있으니 자기 싸인까지 쓰는 치밀함....와...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악어를 알아도 싸인까지 배껴쓰기는 빡셀테니....디테일 미쳤다...
하지만 to from을 바꿔쓰는 사람은 악어밖에 없었음ㅋㅋ
수빈이 표정관리 못해서 오히려 의심이 쏠려 H는 아예 의심조차 안받았네ㅋㅋㅋ셋이 밸런스가 좋았다
H형도 ㄹㅇ 숨은 복병이였네 믿고 있었다구...
공범2는 소름 그 자체다 ㅋㅋㅋㅋㅋ 3도 내줘 지수형 ~~~~
h가 경찰 나가려고 했었는데 악어가 선빵쳐서 나간게 진짜 너무 좋았던 거 같다. h가 경찰 나오고 시선 쏠렸으면 h말이 저렇게 신뢰가 크지 않았을텐데 h가 경찰 안 나가고 악어가 나가서 시선과 의심을 받고 h는 시민 포지션인 척 악어 지원해줘서 이긴 것 같음.
근데 저거 성공해서 다행이지 실패했으면 투표로 악어 죽고 다음날엔 의심받던 수빈 죽어서 h혼자만 남게됐음
@@user-fu39zjsn19 맞긴 하죠 악어 본인도 이게 도박이고 실패하면 욕 먹는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했으니까...근데 저는 저게 정말 최고의 생각이라고 생각했던 게 선경 먹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공범팀중 누구든 경찰을 나가야 하는데 h나 윤수빈이 나갔다면 절대 저런 결과를 못 냈을 거라고 생각해요
h는 본인이 경찰을 나갈 생각이었다곤 하지만....만일 정말 그랬다면 사람들은 h를 든든한 시민의 편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거고 그랬다면 저렇게 h의 가스라이팅이 안 먹혔을 겁니다
경찰 선빵친거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H가 나섰으면 임요환이 악어 윤수빈 의심하고 있었는데 과로사가 시민팀으로 나온 상황이라 다 잡혔을수도 있어서 도박이 오히려 좋은 수 였네요
공범 원조게임인 맢42 좀이라도 해본 사람이면 진경이든 가짜경이든 선경 먹는게 장땡이라는 걸 알텐데 아쉬워요 사람 심리상 그리고 정황상 자기가 진짜 경찰이라면 내 앞에 가짜경찰이 떡하니 설치고 있는데 투표때까지 안 나올 이유가 없다고 여겨질테니 그래서 공범팀 경 선빵도 잘했지만 진짜 경찰이 너무 늦게 나와서 신뢰를 얻지 못한 게 패인이 큰 것 같네요
와 진짜 미쳤다 지려따 구작을 뛰어넘는 후속작이 여기있어요
출연진 제작진 그리고 장지수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보-나쓰 영상도 기대돼욧
진짜 3명의 호흡이 운이좋게 너무 잘맞았음
이렇게 멋진 컨텐츠를 만들어주시고 소화해주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 ㅋㅋ몰입도 때문에 몰아서 봤어요!!
와 개소름이다 진짜 H님도 진짜 잘하셨고 윤수빈님도 불리한 상황에서 최대한 이목을 끌어주면서 유리하게 만드는데 공조하고 참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