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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목조주택 외장재 변천사로 알아보는 외장재 선택의 중요성 최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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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재, 외벽 2편입니다. 주로 벽돌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외장재 선택에 관한 경험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궁금한 사항들은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영상 안에 등장하는 주택들은 실제 저희가 건축한 집들입니다. 걸리버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목조주택 외장재 변천사
- 1세대: 시멘트 사이딩
- 2세대: 드라이비트
- 3세대: 세라믹 사이딩
- 4세대: 벽돌
- 5세대: 그렇다면 향후 5세대는? 관련해서 추후에 영상 촬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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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gram bit.ly/2VBtgzV
● Homepage bit.ly/3et34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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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재
#벽돌
#건축자재
다른 건축가분 영상에선 벽돌의 경우 습도를 먹고 내부로 뱉기(?)때문에 장마때 비피해가 심한 우리나라의 경우 좋은 선택이 아닌것 같다(벽돌타일도 마찬가지)라며 세라믹 사이딩이 가장 무난하다라고 설명하시던데 이 채널에선 벽돌을 추천하시니 혼란스럽네요. 물론 전문가들의 경험등에 따라 갈리겠지만 예비건축주 입장에선 고민되는건 사실입니다. 지붕재는 대체로 이견없이 징크로 합의가 되더군요.
외장재로 라임스톤은 어떨까요?
이번에 저도 조적으로 외장을합니다ㆍ 듣고보니 현명한선택인듯 하네요ㆍ영상 감사합니다ㆍ 번창하세요
외장재에 대한 판단기준을 배운 것 같습니다. 벽돌은 오래기간 사용되어온 외장재라 검증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벽돌은 특히 파벽돌은 방수문제때문에 거의 시공사에선 비추하던데
조적해야죠...
잘보고 갑니다^^
리미 님 감사합니다! ^^
외장재를 징크같은 지붕재로 마감하는건 어떤가요? 오염에 강할것같은데
벽돌...
습기를?
목조주태은 더구나 습기에 약한데, 방수는 어떻게?
안녕하세요
외장재를 스타코로 하는건 어떨까요?
아님 파벽돌은 어떨까요?
벽돌이 왜 좋은지 이야기를 해야되는데.
이 내용이 빠져 있네요. 조적은 물기에 취약하다는데 왜 추천했는지 그 내용을 설명부탁드립니다.
주택을지을려고 준비중인 데 외장재에 대해서 많은 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드라이비트(스타코)의 문제점은 제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지은지 18년된 학교건물 외장재가 드리이비트였었는 데... 크랙이 많이 있었고 더우기 학생들이 젓가락을 던져서 수십개가 벽에 꽂혀있는 모습을 보고... ㅠㅠ
그래서 외장재를 청고벽돌, 적고벽돌로 생각하고 있었는 데 걸리버 TV님의 진지한 말씀을 듣고 확실하게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벽돌은 무기질 소재로 스트레스가 적고 외형 변화가 없어 우리나라 기후에는 굉장히 잘 어울리는 건축 자재입니다. 최근에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이유죠.
벽돌선택시 발생하는 방수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설명요합니다.
그리고 지진같은 횡하중이 가해질때 균열이 생길거같은데 해결책은 어떻나요.
벽돌이 예쁘고 가성비도 좋은데 메쉬위에 미장하고 파벽돌 하면 안떨어지나요?
시멘트보드는 딱딱해서 안맞을거같기도하고
나무사이딩을 벽돌로바꾸고싶은데 어찌해야할까요?
벽돌은 전문적인 시공이 참 중요한거같습니다 제가 관리하고 있는건물중 벽돌시공을 잘못해놓아 누수등의 문제가있던데 전제가 시공이 잘했을때인거죠 전 20년동안 콘크리트골조와 외장재인 시멘트사이딩으로 시공된 집에서 살았어요 사는동안 3번의 페인팅해서 관리한것 빼고는 만족도가 높았는데 요즈음 강의를 듣다보니 가격이 저렴한 외장재였더군요
참 벽돌도 5년에 한번씩은 방수코팅을 해야한다는데 어떤가요?
습도 조절은 어떻게? 목재가 썩지 않나요?
상가주택 계획중입니다 외장재로 모노타일을 계획하고 있는데 벽돌과 비교했을때 내구성과 비용측면을 보면 어떤가요?
내년에 파주에 목조주택건축예정입니다.
제가 컨텍중인 시공업체에서는 목조에 벽돌시공이 어렵다고하면서 파벽돌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걸리버님은 벽돌이라하시니 제맘이랑 너무 딱 맞아서 반갑습니다.
흰색 또는 크림색의 벽돌을 하고싶은데 추천해주실 벽돌은 어떤게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목조주택에 벽돌로 했더니만 무게를 못이긴다고 하던데 괜찮은건가요?
잘 배우고 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드라이피트의 오염문제는 공감는지라. 저희집은5년된 목조주택으로 외장이 드라이피트이구요. 오염 관리등등으로 인데 그 위에 벽돌 시공을 고려중인데 어떤지요?
물론 가능하지만 외벽이 두꺼워지는 부문과 시공 비용이 결코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부피를 먼저 산출해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사세대가 벽돌이라니;;;
안녕하세요 , 외장재 방송 잘 봤습니다. 저는 양평에 지은지 7년된 목조주택 외벽이 시멘트 사이딩인데 오염도 많고, 좀 싼띠도 나고 해서 벽돌로 하고 싶은데 시멘트사이딩을 뜯어내지 않고 덮방이 가능할까요? 단열재도 한 겹더 넣고 밖에서 벽돌쌓기가 될련지요, 아니면 뜯어내고 해야 되는지요?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가능은 한데, 대지 경계선이 넘어갈 가능성이 존재하고 벽이 두꺼워집니다. 따라서 일이 상당히 많아집니다.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 시멘트 사이딩으로 지금 마감되어 있습니다. 일단 가장 쉬운 방법은 드라이 비트를 통해서 스타코를 바르는 것입니다. 벽돌 시공은 조금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세라믹 18mm 나온 게 한참 전인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목조주택으로4층까지 올리는데 무리없나요?
해외 사례 중에서는 10층 이상의 건축물도 목재와 공학목재를 활용하여 건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는 주택의 경우 2~3층 정도로 시공하고 있습니다.
@@TV-ix6qg 아~~네.
감사합니다 ~~
고벽돌과 파벽돌 차이가 있나요?
건축 자재 자체의 차이는 없습니다. 시공 방법에 의해서 고벽돌을 조적하느냐, 고벽돌을 붙이느냐의 시선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파벽돌은 외벽에 벽돌을 붙이는 방법으로 시공이 됩니다.
김해 백학마을에 참 마음에 드는 집이 매매로 나왔는데 집이 큰것 예산보다 비싼것 외에는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러다 건축가가 걸리버하우스라는걸로 알았고ᆢ 전원주택을 몇달째 유튜브 검색중인데 하도 단점 및 잘못 사면 하자로 엄청 고생한다는 말에 갑자기 머리가 띵~~ 에고~~
유튜브에는 잘못된 사례들이 주로 업로드 되는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소재를 다뤄야지만 사람들이 보니깐요. 실제로 잘 지은 집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믿음이 가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벽돌 마감재로 집을 지었는데, 발수제를 꼭 해줘야 하나요?
해야 한다면, 주기는 어느 기간으로 해야 하나요?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