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가 지은집에 처마가 없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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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영상 자체 자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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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
    건축 문의 1522-0490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1

  • @lionkongkim5224
    @lionkongkim5224 2 ปีที่แล้ว +26

    처마는 정말 중요합니다. 처마 없으면 집이 심플해서 아름다울수 있지만 나중에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제발 설계자들은 보다 실용적이고 집 관리적인 측면에서 신경을 덜 쓰는 집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겉이 아름다운집을 지을려고 하지말고 하자없는 집을 지어 주세요. 하자 하자 생각만도 스트레스 쌓여 집주인 10년 금방 늙습니다.

    • @user-is7sc5cd7d
      @user-is7sc5cd7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처마의 중요한 기능중 하나는 비오는날에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려면 창문 위에 처마나 캐노피가 있어야 합니다. 심플함도 좋지만 기능을 고려한 디자인이 되어야 겠지요

  • @user-oy7wf3rs1w
    @user-oy7wf3rs1w 3 ปีที่แล้ว +27

    설명하신 부분을 다 수긍한다 하더라도
    처마가 없기 때문에 벽체에 바로 부딪힐 수 밖에 없는 빗물은 문제가 되지요
    더우기 겨울낮에 처마없는 조적조 마감벽체에 부딪혀 스며든 물기가 기온이 내려가는 야간에 얼어붙는 일이 반복되면 주택외벽에 장기적인 손상을 주게 되지요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건물 외관의 아름다움 때문에 여러가지 하자의 발생위험을 증가시키는 것 보다는
    처마를 충분히 설치해주면서도 외관이 보기 좋도록 하는 방식으로 건축가들이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 @user-zy3qj5yc6g
    @user-zy3qj5yc6g 3 ปีที่แล้ว +25

    처마가 없으면 비가올떄 창문을 열수가 없어서 답답해요. 장마철 긴 시간 비가 오는데 창문을 열지 못한다면 환장하죠..

    • @user-cm8zo8cl9f
      @user-cm8zo8cl9f 3 ปีที่แล้ว +8

      제대로 아시네.....살아본 사람만 느끼는 불편을 도시에서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은 몰라요....아파트 지하주차장과 발코니가 처마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 @updownsky9452
    @updownsky9452 3 ปีที่แล้ว +23

    가장기본적인 생각으로 처마가 있어서 나쁠것은 없죠. 처마가 없어서 벽면의물흐름과 공해와 빗물에 의한 오염,직사광선에 의한 건축자재의 노후화등에 대해서는 문제가 더 발생할 확률이 높겠지요. 디자인적인 측면, 시공비를 줄이기 위해서라면 이해가 됩니다..

    • @a_survival_report
      @a_survival_report ปีที่แล้ว +2

      저도 공감합니다. 단독주택 3채 짓고 팔고 했는데 처마는 디자인을 떠나서 필수입니다. 와 법적으로 1m이하까지는 허용을 해주는지 생각해보면 알수있죠.. 디자인을 떠나 처마는 실생활에 매우 생산적인 부분이죠.

    • @user-xm9mp1fx6k
      @user-xm9mp1fx6k ปีที่แล้ว +1

      @@a_survival_report 개인적으로는 1m가 아니라 한 2m~3m 허용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활용도가 크고 미학적으로도 아름다울 것이에요.

  • @user-rg1ss7kn3h
    @user-rg1ss7kn3h 3 ปีที่แล้ว +44

    처마는 계절에 따른 햇빛의 양을 조절하고 비가 창문으로 들이치는 걸 막아주는 게 첫번째 기능이라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처마없는 시공을 하시는건 디자인적인 면을 더 우선시하시기 때문에 선택하시는방법같아요
    결국 처마의 시공여부는 건축주에게 장단점을 잘 알린 뒤 건축주에게 선택권을 주는게 젤 좋은거같아요

    • @kyosunlee
      @kyosunlee 3 ปีที่แล้ว +8

      공감합니다. 처마는 있으면 항상 좋은 부분이죠.

    • @archist9789
      @archist9789 2 ปีที่แล้ว

      '현대건축'에서 처마가 필요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단순히 미적인 이유 때문에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불필요하니깐 없내는 겁니다.
      오히려 처마를 고집하느 것이 디자인적인 것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 @BangGuy-x4u
    @BangGuy-x4u ปีที่แล้ว +7

    처마 없이 지붕의 매립 선홈통을 하게 될 경우 지긋지긋한 하자와의 전투가 시작될 것 입니다. 저도 세종에서 집을 지었었는데 당장 보긴 이뻐도 결국 오래 살 집이라면 최대한 하자나 관리가 덜 가는 방향으로 하시는게...

  • @user-zb1if1ur1i
    @user-zb1if1ur1i 2 ปีที่แล้ว +26

    능숙한 변명이 단점을 정당화 할수는 없어요 내것아닌 다른것을 인정하는게 먼저가져야할 자세입니다 제가 파트너로 걸리버를 배제하게 만드는 영상중에 하나입니다.

  • @WonshikAlex
    @WonshikAlex 3 ปีที่แล้ว +10

    특히나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충분히 납득이 되었습니다. 특히 디자인은 최대한 빼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은 매우 공감이 갑니다

  • @justice_s1478
    @justice_s1478 3 ปีที่แล้ว +10

    걸리버와 세종에 단독주택을 짓고 있는 건축주입니다. 처마 등 건축에 대한 많은 것을 설명하시고 시공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도 건축주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주고 계십니다. 물론 최종 선택은 제가 한 것이구요. 많은 고민과 연구 끝에 지금의 디자인이 나온 만큼 믿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응원하는 분도 많으니 힘내서 유투브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건축주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Amber-to1zs
    @Amber-to1zs 3 ปีที่แล้ว +16

    처마는 무조건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빌라 샤시 밑으로 더러운 검정 녹자국 흐를때마다 생각합니다.

  • @vignetting
    @vignetting 3 ปีที่แล้ว +18

    저 개인적으로는 미적요소 뿐만아니라 지속가능한 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건축하시는 분들은 작업이 끝나면 예쁜 사진이 필요 하시만 그 집에서 20년 30년 사실 분들은 오래가는 집의 기능들을 고려해야할것같아요. 물론 말씀하신데로 보안을 한다지만 집안으로 물길을 한개 더 만들고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요소들을 늘리는 것이 집을 지속가능하게 하는것인지생각해 봐야 할것같아요. 물론 그런것보다 미적인게 중요하다면 상관없겠지요.

  • @user-ur5ft6tg6n
    @user-ur5ft6tg6n 3 ปีที่แล้ว +8

    처마는 비 올때 창문 열수 있음.

  • @user-gg2ej9tf9r
    @user-gg2ej9tf9r 3 ปีที่แล้ว +6

    기능을 숨긴것 그리고 시대에 맞는 외장재의 변화들도 이제 알 것 같네요. 다양한 디자인 시공사례들 보며 참고가될것같아요 좋은자료 고맙습니다

  • @user-xf9rc7ns3n
    @user-xf9rc7ns3n 3 ปีที่แล้ว +6

    처마가 없다면 건축자재
    즉 창호는 좋은 거 사용해야
    한다는 말씀이네요

  • @user-cs8vj1bv3t
    @user-cs8vj1bv3t 2 ปีที่แล้ว +4

    빗물이 벽 속으로 내려가는데 걱정하지 말라니

  • @user-tz1uh7ir6n
    @user-tz1uh7ir6n 3 ปีที่แล้ว +17

    매립 물홈통은 겨울철 눈에 의한 동결 등으로 외벽이나 벽체 내부에 결로를 발생시킬 수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벽 내부에 문제가 생깁니다. 눈 녹은 물과 벽체 온도 차이가 심해서 내측 홈통 바깥쪽이나 외벽의 결로가 생길 경우 외벽이 홈통을 따라서 색깔이 변하기도하고 또는 부풀음 발생 등이 발생될 수있습니다. 막히면 뚫어뻥? 겨울철 눈녹은 물이 안쪽에서 고드름이 생겨서 막히는데 뚫어뻥으로 뚫릴까요? 뚤린다고하더라도 지붕에 올라가서 홈통을 뚫으라고요?? 기초 밑에 매설되는 하수관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환경입니다
    한해두해로 모르시겠지만요...
    처마가 가분수같고 처마를 없애는 게 디자인성이 좋다는 것은 개인적이 호불호라고 하더라도 문제 가능성이 높고 실제 하자 사례가 있는데도 이런 시공이 좋다는 식의 이 영상은 공감 안됩네요

  • @kyosunlee
    @kyosunlee 3 ปีที่แล้ว +14

    처마를 안하는건 건폐율 때문이겠죠.
    처마의 수평투영면적은 무조건 건축면적에 포함되니까요.
    디자인은 최대한 빼는게 기본이라는건 공감하지만, 그 뺀다는건 불필요함을 없애는 개념이지, 필요한것까지 최대한 빼는 개념은 아닙니다. 건물의 외장재 보호 및 하절기 외벽 복사열을 차단하여 단열에 유용한 처마는 있는게 당연히 좋지요
    한국은 유럽이나 캘리포니아 같은 날씨가 아닌 점을 꼭 이해하셨으면 하네요.

    • @user-ye3bu4lu5h
      @user-ye3bu4lu5h 2 ปีที่แล้ว +4

      무식하면 용감하디~~!! ㅋ
      1미터까지 처마는 건축 면적에 안들어감.
      차마 없애는 비용이 처마 만드는 거보다 더 들어감.

  • @shallpasstoo5661
    @shallpasstoo5661 3 ปีที่แล้ว +5

    문제는 설계의 의도를 시공이 얼마나 바쳐줄 수 있느 냐 같습니다.

  • @JTYK
    @JTYK 3 ปีที่แล้ว +9

    결국은 선택이죠.
    해외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면 처마의 유무에 따른 갑론을박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마가 없어도 온전한 기능을 갖추고
    처마가 있는 집과 비교해도 하자발생율이
    다르지 않다면 저 역시도 처마가 없는 쪽을 선택할 것입니다.
    걸리버에서 지은 집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처마가 없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자리잡힐 때까지 꾸준히 연구하시면서 좋은 집 만들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user-cm8zo8cl9f
      @user-cm8zo8cl9f 3 ปีที่แล้ว +4

      장마철이나 눈 내리는 겨울 철 겪어 보시면..........처마가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요즘 건물 외벽에 비 맞는 것은 큰 문제도 아닙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철 처마가 없는 현관을 아이나 애완동물이나 물건을 들고 나설 때.....우산을 씌워줄 누군가가 없을 때....다 맞으셔야 합니다.
      물건이 작다면 모를까 두 팔을 다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ㅜㅜ..........
      아파트에 살 때는 지하주차장이 비와 눈을 피하게 해줘서 처마가 없는 단독 건물에서 겪을 상황을 미쳐 고려하지 못하게 됩니다.
      겨울철 비와 섞인 눈이 밤이나 낮에 내리고 그것이 그대로 얼어버린다면?
      현관문에 얼음이 붙어 있고 문 밖은 바로 빙판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미끄러넘어질 상황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노인분과 아이들이 문 열고 나서다가 넘어지면 다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누구 하나 다치면 집안 분위기 안 좋아지고 돈 나가고 신경 쓰고...삶의 질이 확 떨어지죠.
      처마가 길게 나와 있으면 그 아래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비가오든 눈이 오든 중단 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기에 시간적인 가치가 더 늘어나게 됩니다.
      처마가 없으면 비나 눈 오면 무조건 외부 생활은 스탑이 되고 강제적으로 실내로 들어가게 되죠.

    • @JTYK
      @JTYK 3 ปีที่แล้ว +3

      @@user-cm8zo8cl9f 말씀하시는 부분은 처마라기보다는 포치입니다. 현관 외부와 맞닿아있는 천장부분이죠. 걸리버하우스에는 처마가 없는 집에도 포치는 있더라구요. 홈페이지 포토폴리오를 보면 포치는 다 있으니 말씀하신 부분은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th-cam.com/video/YId_fTaoLwg/w-d-xo.html
      링크 첨부한 영상을 보시면 포치와 처마 등에 대한 이해가 아주 쉬울겁니다.

  • @user-py2td6oc6l
    @user-py2td6oc6l 3 ปีที่แล้ว +4

    저두 매우 궁금한 점 이었는데 설명 잘 들었습니다.

  • @user-nr5ps5po8u
    @user-nr5ps5po8u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흠...요약을 해보면 처마를 없애는 대신에 여러가지 숨은 노력?으로 처마의 기능을 보완하고 또 디자인적 아름다움을 얻겠다.
    숨은 노력---->공사비상승.
    뿐만 아니라 건축주 입장에서는 유지관리비 상승(냉방비 난방비상승및 벽체유지 관리비 상승+위험요소 상승)
    처마 있는게 더 예쁘다고 하시는 분들은 처마하시면 일석5조쯤 되겠네요.또 기능과 안정성을 우선시 하는분들도 처마하시는게 더 좋고...
    결과적으로는 영상보고 역시 처마는 있는게 더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여기 주인장님은 역설적으로 처마를 하는게 여러모로 더 좋다고 에둘러서 표현하신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 @CSCho-xy3pi
    @CSCho-xy3pi 3 ปีที่แล้ว +13

    처마가 있는게 더 이쁨

  • @user-rn6ox5xz4k
    @user-rn6ox5xz4k 2 ปีที่แล้ว +1

    디자인과 기능을 함께 들고 가는 설계를 한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런 시도가 좋아요!!!

  • @user-eo4ym2qi6b
    @user-eo4ym2qi6b 3 ปีที่แล้ว +8

    설명 어느정도 납득 됐습니다만, 조금의 논리 숨김도 있는 듯 하네요. 사실 처마를 두는 가장 큰 이유는 (영상 내 언급하신 부분을 너머) 비가 올 때 거주성을 누리는데 제약을 덜 받기 위함이 크다고 봅니다.
    1) 비올 때 집 앞 데크공간, 중정, 마당 앞에 의자 펴 놓고 앉아있을 수 있는 여유
    2) 간단하게 왔다갔다 하며 집안 일을 볼 때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
    3) 우중 시 창문을 열어놓고 그 소리를 듣고 풍경을 바라보는 베네핏
    이런 것들은 전원주택을 떠나 집에 있어 엄청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봅니다. 캠핑 다녀 보시면 우중 시 짐을 넣고 뺄 때 처마 기능을 하는 타프나, suv차 트렁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역으로 이게 없을 시 얼마나 처참한 상황이 발생하는지도 체험할 수 있구요. 외부손상, 및의 조절 등도 큰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정작 거주자 입장의 설명을 배제하신 듯 하여 살짝 논리 비약을 느꼈습니다^^
    창문으로 비오는 풍광을 누리는데 패널티가 생기는 건 큰 아쉬움일 겁니다. 요즘 아파트들 보면 어지간히 비 와도 집에 비가 들치지 않습니다. 심지어 창문에 빗방울이 맺히는 것도 극히 소량이죠. 영상에선 요즘 아파트엔 처마가 없다고 설명 하셨지만, 빌라와 달리 요즘 신축 아파트들은 작게나마 전 세대가 처마를 달고 있는 꼴입니다. 디자인 적으로만 보면 플랫하고 베이직하고 미니멀한게 우위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실제 사는 데 어떤 게 좋을지에 대해서는 수요자가 판단할 부분일 것 같습니다.

  • @yeaji1528
    @yeaji1528 3 ปีที่แล้ว +4

    처마는 다른 요소와 마찬가지로 건축주와 유연하게 협의하면서 반영 유무를 결정하시면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택에 오래 살고 있는 저는 개인적으로 처마가 있는 것을 선호합니다.

  • @kimek6851
    @kimek6851 ปีที่แล้ว +1

    빗물이 타 들어가거나 시간이 흘러 벽돌 사이로 타고 흐르는 일이 벌어질까봐 염려되지요.

  • @elkpopo
    @elkpopo ปีที่แล้ว +1

    경기도 여주에 집을 지으려고 하는 예비 건축주입니다. 걸리버 하우스 영상 정말 많이 보고 있습니다. 걸리버에서 지은 집들은 처마와 물받이가 없는게 신기해 보였었는데 이 영상 보니... 조금 이해가 되긴 하네요. 저는 반드시 처마가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콘크리트 평지붕인데 비가 새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ㅎ) 대표님 설명 들으니 저렇게 하면 없어도 괜찮겠네? 하고 생각이 바뀌는 중입니다. 일단 걸리버의 디자인이 이뻐서 선택하고 싶긴 하지만 아직도.. 조금은 처마에 대한 의구심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고 있어요. 혹시 시간 되시면 기존에 지어진 집들 탐방(?) 하셔서 장마철 누수나 그런 문제 없는지 인터뷰 하는 특집 영상 (?) 만들어 주시면 저 말고라도 예비 건축주님들이 처마 없어도 비가 안샌다는 확신이 들게 해 걸리버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걸리버 하우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nangnangtv486
    @nangnangtv486 3 ปีที่แล้ว +2

    논리적으로 설득되었습니다 ^^ 처마를 없앤것이 아니라 숨긴것이다

  • @user-dx7xg1sd6t
    @user-dx7xg1sd6t 2 ปีที่แล้ว +1

    걸리버..소장님들~~~마인드가 너무좋으시고. 회사시스템괜찮은거같습니다.

  • @user-he2qw5ws5i
    @user-he2qw5ws5i 3 ปีที่แล้ว +3

    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사실 처마에 대해서 의문이 들긴했어요
    감사합니다 ~~

  • @user-du4wk6tm9w
    @user-du4wk6tm9w 2 ปีที่แล้ว +1

    처마는 선택의 문제인듯
    그래도 설명해 주시니 좋네요

  • @grannytreasure
    @grannytreasure 2 ปีที่แล้ว +3

    신처럼 느껴지네요 이렇게 이쁜 집을 지으실수있다니 존경합니다 언젠가 꼭 걸리버님께 집짓고 싶어요

  • @user-gd6on6uf7v
    @user-gd6on6uf7v 3 ปีที่แล้ว +2

    오ㅡㅡㅡㅡ그랬구나 설명감사합니다ㆍ

  • @jehotv8185
    @jehotv8185 3 ปีที่แล้ว +3

    진짜 궁금했는데~~~ 굿

  • @user-by1kz5kb5y
    @user-by1kz5kb5y 2 ปีที่แล้ว +3

    처마 없으면,,, 벽이 지저분해져요....

  • @tyroinni3692
    @tyroinni3692 ปีที่แล้ว +1

    저는 해외 열대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뜨거운 복사열 때문에 단열뿐 아니라 벤틸레이티드와 숨겨진 우수배관을 시도하고 있는데
    전문가가 아니라 자재선정과 시공방법에 애로를 느끼고 있습니다. 시공관련 자재관련해서 그림 또는 사진으로 영상 한 번 제작해 주시죠. 또 벽하나를 시험적으로 해봤는데 숨겨진 물받이와 우수관의 소음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는 6개월이 우기라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 @HanManIn
    @HanManIn 3 ปีที่แล้ว +1

    좋은 말씀

  • @user-bp2on8nj2b
    @user-bp2on8nj2b 3 ปีที่แล้ว +1

    다른업체는흉내만내고기능적인부분은없죠.대부분.자재비인건비만절약.건축주분이도움되는게아니고업자만득을보죠.

  • @user-wr8cy1kb7k
    @user-wr8cy1kb7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파트 베란다가 처마의 역활을하고 요즘 확장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창은 실리콘으로 코킹으로 방수를 하는데 실리콘이 10년이지나면 확실하게 누수가 생기고 장마철에 난리가 납니다. 지붕에서 내려오는 물이 줄줄 폭포수처럼 벽으로 흐르게 되면 문제가 생길수있습니다. 처마가 있다면 문제가 안될일이 벽을 타게 되면 문제가 생겨요. 처마없애는건 그냥 멋이지 장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파트에 살아봐도 한번만 누수가 생기면 확장이 문제 있다는걸 아는데요~ 우리모두 어떤형태든 주택에 살고있습니다. 생활로 격어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그걸 부정하니 답답하네요. 그냥 이뻐서 그렇게 설계했다고 하면 될일을 말이죠. 하지만 제가 건축주라면 처마를 합니다. 반농담으로 일반 주택에서 누수만 안되어도 잘지은 주택입니다.

  • @user-do3qx4lw7o
    @user-do3qx4lw7o 2 ปีที่แล้ว +1

    박공지붕과 한쪽으로 경사를 준 경사지붕에 시공비(자재비 + 인건비)나 하자에 관한부분에서 차이가 있나요?
    다락공간을 구성한다고 하면 박공지붕보다 한쪽으로 경사를 준 경사지붕의 활용도가 높을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 @user-li3jg7hn8o
    @user-li3jg7hn8o 2 ปีที่แล้ว

    처마의기능이 없어지는게아니라
    선택이자 취향입니다~

  • @user-xc4rj3ih9j
    @user-xc4rj3ih9j 3 ปีที่แล้ว +3

    전원주택들 보면서 처마가 있는집 없는집 보면서 의아했는데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저도 없애는게 훨씬 더 보기좋아요

  • @user-ec8mk6cb8o
    @user-ec8mk6cb8o 3 ปีที่แล้ว +5

    원룸등 배수관을 필로티 기둥 부분에 인입해서 짓는 곳 중에 겨울에 배관이 동파되서 결로가 생기는 경우를 봤습니다. 이런 온도에 의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 @hansangjo682
    @hansangjo682 2 ปีที่แล้ว +1

    없는게 예뻐요. 근데 주변서 말리던데.. 재미있게 봅니다

  • @user-ui6cx9ex8l
    @user-ui6cx9ex8l 3 ปีที่แล้ว +1

    많이궁금했는데...해결되었어요~

  • @hansangjo682
    @hansangjo682 2 ปีที่แล้ว

    걸리버 설계가 깔끔하네요.걸리버는 설계사무소 인가요? 아니면 건설사 인가요?

  • @ojayu
    @ojayu 3 ปีที่แล้ว +1

    처마가 없으면 포치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esfp0221
    @esfp0221 2 ปีที่แล้ว

    공감합니다.

  • @user-fe5ww8nn2w
    @user-fe5ww8nn2w 3 ปีที่แล้ว +2

    히든거터는 폴란드 갈레코 제품 외에는 기성품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직접 제작하시는지요? 당사가 목조전문이기때문에 댓글을 작성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user-qc2oh2rm5w
    @user-qc2oh2rm5w 2 ปีที่แล้ว

    그렇군요~~

  • @user-bp2on8nj2b
    @user-bp2on8nj2b 3 ปีที่แล้ว +4

    건축주맘이고더아름답고아니고는보는사람차이고전체적인시공비가저렴하죠.글고목조주택그런방법으로짓고몇년살아보셨나요?

  • @hansangjo682
    @hansangjo682 2 ปีที่แล้ว

    벽돌 로 외장 시공시만 가능한가요? 스타코는 불가한지?

  • @user-xe4db1mb8n
    @user-xe4db1mb8n 3 ปีที่แล้ว +7

    아니 우리나라에서 처마가 없으면 안되요 ㅋㅋ 비가 오질라게 오는 지역이라..
    벽돌이나 스타코 등 외장재에 눈물자국 생기는건 100% 처마 없어서 그렇습니다.
    처마 없이 강판으로 컴팩트하게 시공하면 많이 이쁘죠
    근데 우리나라 기후에는 정말 맞지 않습니다. 단점이 더 큰 시공방법이죠
    본인이 건축주면서 눈물자국 잘 관리할 자신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 @user-si7re8nx6c
    @user-si7re8nx6c ปีที่แล้ว

    처마없이 물받이는 할수있나요 궁굼합니다

  • @user-ic6fe3sh2m
    @user-ic6fe3sh2m 3 ปีที่แล้ว +1

    저도 많이 궁금했는데 해결이 되었네요..

  • @user-zf6bg7ko9i
    @user-zf6bg7ko9i 3 ปีที่แล้ว

    우산쓰고 들어갈 때 불편한거 말곤 처마는 필요하다 느껴지진 않음

  • @user-nt6bo4ww5q
    @user-nt6bo4ww5q 2 ปีที่แล้ว

    빼는쪽 ᆢ맘에 들어요
    공간구성은 통일감 을 위한 심플함이라고 생각하는 저의 생각과 같네요 곧 집을 지을 계획인데 많은 도움 되었어요

  • @jaesupryu7861
    @jaesupryu7861 3 ปีที่แล้ว +2

    단순하면 싫증나기 어렵죠

  • @user-ty7ky6rw9v
    @user-ty7ky6rw9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처마 없는게 이쁘다?
    처마 있는게 훨씬이쁜데?

  • @user-gi4ej3ir9g
    @user-gi4ej3ir9g 3 ปีที่แล้ว

    약간 성시경씨 삘나네요. 좋은 자료, 설명 감사합니다.

  • @user-st6ez6ix3k
    @user-st6ez6ix3k ปีที่แล้ว +1

    현제 살고 있는집이 4층 상가주택인데 옥상에서 매립된 하수도에 뭔가에 막혀서 한쪽으론 물이 못내려가고 있습니다
    몇번 업자님불러서 수리 시도했지만 결국엔 못뚤어서 막힌 하수도 옆으로 벽에 구멍을 뚤어서 노출 배관을 만드는수 밖에 없다 하드라구요!
    이집도 지은지 30년 되어가네요
    처마가 없으니 벽에 물때끼어서 얼룩얼룩 하고 비오면 창문 못열어둠니다!
    간혹 주택가에 지나다보면 따로 창문에 처마를 설치한집들이 많이보입니다
    요즘집들은 처마가 없는집들이 많지만 살다보면 필요해서 설지 하시는것 같은데
    그러다보면 벽에 구멍 뚤어서 설치해야하고 보기도 않좋더 라구요
    저라면 처마있는 집을 선택하겠어요
    개인 취향 이겠지만 살아보니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