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비해 최근 SKY 간의 간격이 많이 줄어든 건 사실입니다. 본고사가 있던 시절에는 정말 심했고 학력고사 시절만 해도 차이가 꽤 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간격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성적순으로만 대학을 가지 않아서 입니다. 로스쿨, 고시, CPA 등 주요 시험 결과에서 변화가 생겨 미래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관료 사회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것은 명약관화 합니다. 아래 누군가 언급한 인서울 로스쿨 입학생 수에서도 서울대, 고대 차이 많이 없습니다. 2024년은 귀챦아서 계산 안 해봤는데 2021년 입학자 기준 301:273 입니다. (서울대:고대 자교출신 입학자 101:60 감안하면 자교 제외한 인서울은 고대가 더 많음) 어쨌든 압도적이라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양은 질을 수반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서울대 독주시대의 붕괴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몇년전 수능 자연계 유일 만점자가 고대 생명공학과 학생이었고 2022년 인문계 유일 만점자가 고대 행정학과 1학년 학생이었습니다. 올해 자연계 만점자중 한명이 고대 공대생이고, 인문계 유일 만점자는 고대 정외과 학생 (반수도 아니고 1년을 다 다녔음) 입니다. 그 학생들이 모두 서울대를 가려고 한 또는 갈 건 맞지만 중요한 건 이러한 현상이 SKY 간 학력차가 그만큼 줄었다는 방증이라는 겁니다. 본고사, 학력고사 시절에 서울대 수석급 학생이 연고대 출신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판이 바뀌고 있습니다.
고려대 CPA 1등 로스쿨 1등 외시도 1등 기술고시도 1등 변리사도 1등 카투사도 1등 우와 ~ 서울대를 이기는 분야가 많아지고 있음 서울대가 1등이 아니라는 것은 외교관 직업이 기울어 간다는 걸 보여준다고 ? 그럼 로스쿨은 기술고시는 변리사는 CPA는 카투사는 어떻게 설명할래 ? 로스쿨 기술고시 CPA 변리사 외시 떨어진 서울대생은 뭐냐 ? 그냥 일반회사 다니는 게 더 좋은거냐 ? 아니면 외시 행시 대신에 9급 7급 공무원 되는게 더 좋은 삶이냐 ? 서울대 나와서 전문직 안하면 뭐할려구 ? 언제 짤릴 지 모르는 월급쟁이 회사원 ? 1등을 해봤다는 자신감과 경험이 중요한 것임 한평생 살면서 알란가몰라 .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1등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경험 .
@@yoyeux808 언제적 학번인지 모르겠으나 연식이 꽤나 된것 같은데 의대 정시 검색 바람. 분석내용 보고 쓴 것임. 그리고 존칭으로 글 쓴 이에게 반말은 조심할것. 모르는 사람에게 반말부터 까는 인간은 질색임. 논쟁, 답글은 사절. m.blog.naver.com/babydreamer5/223694514956
고대 의대는 최근 비약적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2028년 의대 100주년을 맞아 퀀텀점프를 준비중입니다. 연구중심대학으로 환자 몇명 고치는 게 아니라 인류를 구하는 의술을 펼치는 게 목표입니다. 최근 예일대 의대와 학사부터 박사까지 학위 과정 진행 협정을 체결하고 존스홉킨스 대학과도 학생교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하버드대, 캠브리지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등 해외 선진대학과 교류 확대도 추진 중입니다. 2028년까지 세계 30대 의과대학으로 도약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연세대는 학교 이름에서 나오듯이 의대에 목을 맨 학교입니다. 심지어 학교 역사도 세브란스의 역사를 훔져왔습니다. 세브란스 개원 1885년, 연희전문 개교 1915년인데 1885년 개교라고 우기면서 매년 개원기념일에 개교기념 행사를 하는 코메디를 연출합니다. 그걸 용인한 두 기관 다 가짜를 살고 있습니다.
@@ousuck 통계를 보시고 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고대를 응원하지만 행시에서 최근 5년간은 고대가 부진했습니다. 행시는 2019~2021년은 연대 우세, 22~23년 고대 우세입니다. 물론 과거 기록들을 통시적으로 보면 사시, 행시에서 연대보다 많이 우세하지만 최근 5년으로 한정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로스쿨, CPA 도 8년 연속 앞서지만 10년은 아닙니다. 유튜브상에는 거짓말이 난무합니다. 숫자를 가지고 거짓말을 하면 신뢰성이 떨어지고 감정싸움밖에 안됩니다. 숫자를 가지고 논리적 접근을 해도 충분히 이깁니다. 과장은 약자들이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역대 외무고시 1위 달성대는 3개대 설대 연대 고대 그리고 외대는 2위를 가장많이 했던 학교지만 최근은 4~5위 선어 있는 학교 한여종 출신 인기 많을듯 한국문화에 관심많아서 한동대도 인기일듯ㅇ 서교 교사보단 외교관 중대 정국과 시립대 1명 한댄. 없음서강대 3명 외교관 많이 되었던 학교 이대가 없나 성대 4명 외대5명 (전년 7명()( 연대7명(설대 9명) 사법 시험 외교관시험등 공대시험등엔ㅇ설대 1등 놓ㅈ신적있음
이번 타임 빠짐 여대가 감바떼늘 못하는듯함 과거 이대 성적떨어제노 하는ㅇ사람 사법 행정외무등 매년 있었는데 이대 위력이 주는듯함 서고연성한 이였는데 요즘은 (서강이대중대 설시립대 한국외대가ㅇ갈이ㅇ가고) 경희대는 로스쿨 60명이라서 이대 경희서강중앙으로ㅇ나고. 고인회겨사 중대와 겨뤄 어깨급인듯 함(자걱증은 1차되고 2차 않되는것ㅇ가치가 없음이라 않한것과 동일임) 1차 2년 중대 딸았지만 2차 않됨 80%밖에 경희 로스쿨도 60정원에 35~40명됨 중대 50명 정원 30~37명됨
저기 임용되어서 윤석열 같은 애들 따까리하는건가? 뭔가 요즘 국정감사에서 저런애들이 대답하는거 보면 딱 출세하려고 충성하고 버림 안받으려는 간신들만 보이던데, 정작 지들이 해야할 일은 안하고 ... 후~ 몇명을 배출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중에 정말 괜찮은 인간이 있는가다. 다 윤석열 같은 애들일거 같아서 걱정이지. 지금 외교부장관보면 답나온다.
저도 고대를 응원하지만 격한 말이나 욕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들이 (대부분 후배들일 것 같아) 시험문제 하나 더 맞추는 것보다 교양을 갖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멀리 보면 그게 행복한 삶에 더 큰 기여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외교관이 힘든 직업이라고 생각해 높은 평가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울대가 손절했다는 말에는 동의를 안 하지만 그렇다고 한 해 이기고 고대가 우수하다고 주장하는 건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몇명 안 뽑는 시험에서는.
서울대가 1등 아니라는 건 외교관이란 직업이 기울어 간다는 걸 보여주는 것임. CPA 1위가 서울대가 아닌 것과 비슷한 것임. 또 경쟁률이 28대1이라는 건 상당히 낮은 것임. 예전엔 이렇게 낮지 않았음. 그리고 이미 여초 직업인데 능력 있는 최상위 남자들이 선택 안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기도. 외국서 일한다는 게 요즘은 큰 매력이 되기 어렵고 자격증도 아니고 어쨌든 공무원이라 수입은 제한적이고. 외교관 됐다가 관두고 1500명씩이나 되는 로스쿨 가는 애들이 왜 나오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랄라스-u9uㄹㅇㅋㅋ 회계사야 서울대 학풍이 고시 혹은 대학원이라 많이 안 쳐서 고대가 1등이라 쳐도 로스쿨 1등, 외시 1등, 기술고시 1등은 어떻게 설명할 거임? 공직 기피냐? 그렇다기엔 행시 법원고등고시는 여전히 서울대가 1위인데? 말이 되는 소리를 쳐 하셈 진짜ㅋㅋ
@@봄날-e2g 너무 옛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상했지만 고대가 점점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연대도 옛날에 비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 2024 년 각종 시험. 로스쿨 진학 : 고려대 407, 서울대 398, 연세대 355 행시 : 서울대 59, 고려대 40, 연세대 30 공인회계사 : 고려대 188, 연세대 144, 서울대 132 기술고시 : 고려대 19, 서울대 13, 연세대 12 물론 아직은 질적으로 서울대가 앞서지만 양은 질을 수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대의 압도적인 모습은 과거의 영광일 뿐입니다. 다양성이 존중받고 커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정운찬 총장이 서울대 입학 정원을 줄이면서 (80~90년대만 해도 5000~6000명 이었음, 최근에는 3200~3400명) 선언한 '서울대는 대학원 중심으로 가겠다' 라는 말은 서울대 독점 폐해를 막고 다양성을 키우겠다는 국가정책 방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자의든 타의든 실현되어 사시폐지, 로스쿨 도입, 입시 변화 (수시/정시), 카이스트/포스텍 등 이공계 특성화대 육성, 학교보다는 전공위주 선택, 의대 열풍 등 다양한 이유로 서울대 독점 카르텔은 깨지고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트렌드는 가속화될 겁니다. 서울대의 독보적 위치가 견고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이미 위기를 감지해 불안감을 느끼는 방증이라고 봅니다. 과거 80~90년대만 해도 너무 당연한 얘기라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 받았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시대는 시대정신을 갈아 끼웁니다.
전통적으로 고대가 사시나 행시에 비해 외시가 상대적으로 약한데 이제는 외시도 1위네
과거에 비해 최근 SKY 간의 간격이 많이 줄어든 건 사실입니다. 본고사가 있던 시절에는 정말 심했고 학력고사 시절만 해도 차이가 꽤 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간격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성적순으로만 대학을 가지 않아서 입니다.
로스쿨, 고시, CPA 등 주요 시험 결과에서 변화가 생겨 미래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관료 사회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것은 명약관화 합니다.
아래 누군가 언급한 인서울 로스쿨 입학생 수에서도 서울대, 고대 차이 많이 없습니다. 2024년은 귀챦아서 계산 안 해봤는데 2021년 입학자 기준 301:273 입니다. (서울대:고대 자교출신 입학자 101:60 감안하면 자교 제외한 인서울은 고대가 더 많음) 어쨌든 압도적이라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양은 질을 수반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서울대 독주시대의 붕괴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몇년전 수능 자연계 유일 만점자가 고대 생명공학과 학생이었고 2022년 인문계 유일 만점자가 고대 행정학과 1학년 학생이었습니다. 올해 자연계 만점자중 한명이 고대 공대생이고, 인문계 유일 만점자는 고대 정외과 학생 (반수도 아니고 1년을 다 다녔음) 입니다. 그 학생들이 모두 서울대를 가려고 한 또는 갈 건 맞지만 중요한 건 이러한 현상이 SKY 간 학력차가 그만큼 줄었다는 방증이라는 겁니다.
본고사, 학력고사 시절에 서울대 수석급 학생이 연고대 출신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판이 바뀌고 있습니다.
전년보다 합격자수는 줄었지만 외대에서 수석나왔다니 대단하네요
오랜만에 외대에서 수석이 나왔고 다른학교 합격생중 1명이 외대 통대 졸업했음
민족의 아리아. 가즈아 고대🎉
모든 최고의 시험에서 압도적(overwhelming)우세!! 이제 고려대의 라이벌은 미국 아이비 리그!!
연대는 고대에 비해 아웃풋이 너무 약해.
고려대는 정문에 교명이 없읍니다. 민족고대
@@heavy670 반민족고대 아닌가?
@@heavy670 친일고대이기도 하고.
어쩌다 한번 그런거여.
고대. 정몽규. 이임생 . 연대 한강 봉준호
한예종
대단하다.
의지가 성공으로 가는 길목임을...
승승장구 기원드립니다.
또래 자식을 가진 엄마로서...❤
고려대 CPA 1등 로스쿨 1등 외시도 1등 기술고시도 1등 변리사도 1등 카투사도 1등 우와 ~ 서울대를 이기는 분야가 많아지고 있음 서울대가 1등이 아니라는 것은 외교관 직업이 기울어 간다는 걸 보여준다고 ? 그럼 로스쿨은 기술고시는 변리사는 CPA는 카투사는 어떻게 설명할래 ? 로스쿨 기술고시 CPA 변리사 외시 떨어진 서울대생은 뭐냐 ? 그냥 일반회사 다니는 게 더 좋은거냐 ? 아니면 외시 행시 대신에 9급 7급 공무원 되는게 더 좋은 삶이냐 ? 서울대 나와서 전문직 안하면 뭐할려구 ? 언제 짤릴 지 모르는 월급쟁이 회사원 ? 1등을 해봤다는 자신감과 경험이 중요한 것임 한평생 살면서 알란가몰라 .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1등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경험 .
@@k9-od8uc 오바한다 애야 인서울 로스쿨은 서울대가 압도적이다 고대는 질이 아니라 양이다 CPA도 2차최종합격자 합격율은 서울대가 압도적이다
@@봄날-e2g날조도 좀 알고서 해라ㅋㅋㅋ 회계사 최종합이 고대가 200명 정도 연대가 120명(가끔 성대한테 따임) 그다음이 서울대 순인데 서울대가 압도적 이지랄ㅋㅋㅋ 회계사 판에 발도 들여본 적도 없으면서 지잡 출신이 어딜 설치냐ㅋㅋㅋ 연고대생도 아니잖아
카투사 숫자는 고려대 서울대 연대 성균관 한양 서강 외국어 경희 중앙 순임. 고대 서울 연대는 숫자가 비슷하지만 고대는 서울대랑 별로 차이 안 나고 연대는 고대 서울대에 비해 10-20명 정도 적음
@@ousuck 카튜사가 그리 주요한 지표인가 고뽕에 취해 붕뜨다 떨어지면 아프다
@@봄날-e2g난 카투사가 대단하다고 한 적은 없는데? 왜냐면 내가 카투사여서 잘 알거든ㅋㅋ 왜 열등감 느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연대가 고대보다 영어 잘해서 가는 학교면 왜 카투사 인원이 더 적은지 설명해 보던지ㅋㅋㅋ
와 역시 고대가 서울대와 독보적이네 모든 고시에서
SKY는 달리 SKY가 아니네.
한국 외국어대학교의 주소는 회기동이 아니고 이문동 270번지입니다.
한동대! 응원합니다!
2024년도 그렇고 고시는 서울대 다음으로 고대네... 의대빼고는 고대가 다 우세인거 같음... 근데 고대는 왜 의대를 안키우지??????
안암 구로 안산 의료원 외에 작년에 청담동에 청담캠퍼스를 세워 강남에서의 영역 확장을 시도하는 듯 합니다.
의대는 정시누적 0.2%내에서 서연고가 수능1점씩의 근소한 차이며 사실상 갭이 거의 없습니다.
뭔 소리야? 의대생들은 다 아는 게 고려대랑 연세대는 의대의 츨발점이 다르다고.. 고대의대는 의사나 의대생이 얼마나 경시하는데? 원래는 우석대학교 의대 였었음.. 그래서 선배들도 변변치 않은게 고대 의대임
@@yoyeux808
언제적 학번인지 모르겠으나 연식이 꽤나 된것 같은데 의대 정시 검색 바람.
분석내용 보고 쓴 것임.
그리고 존칭으로 글 쓴 이에게 반말은 조심할것.
모르는 사람에게 반말부터 까는 인간은 질색임.
논쟁, 답글은 사절.
m.blog.naver.com/babydreamer5/223694514956
고대 의대는 최근 비약적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2028년 의대 100주년을 맞아 퀀텀점프를 준비중입니다. 연구중심대학으로 환자 몇명 고치는 게 아니라 인류를 구하는 의술을 펼치는 게 목표입니다. 최근 예일대 의대와 학사부터 박사까지 학위 과정 진행 협정을 체결하고 존스홉킨스 대학과도 학생교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하버드대, 캠브리지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등 해외 선진대학과 교류 확대도 추진 중입니다. 2028년까지 세계 30대 의과대학으로 도약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연세대는 학교 이름에서 나오듯이 의대에 목을 맨 학교입니다. 심지어 학교 역사도 세브란스의 역사를 훔져왔습니다. 세브란스 개원 1885년, 연희전문 개교 1915년인데 1885년 개교라고 우기면서 매년 개원기념일에 개교기념 행사를 하는 코메디를 연출합니다. 그걸 용인한 두 기관 다 가짜를 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고대 의대가 연대 의대를 이기는 게 역사적 당위이고 정의 실현 이라고 생각합니다.
SKy 성한서 서울대 고려대 원탑경쟁한지 오래다 누적 로스쿨 CPA 정치인 경제인 법조인 금융인 재벌가 카투사 까지 ~ 조금만 시간 내서 인터넷 검색해보면 다 알 수가 있다
ㅎ 허풍이 하늘을 찌른다 막뽕이나
한국외대가 연고대 빰치는 수준이네요 ㄷㄷ
외대는 더 선방해야. TOP 2는 가야, 학교위상이 개판되었음...의대 공대 없어 명문대에서 탈락 ㅠㅠ
고려대가 대세다.연세대는 게임이 되지 않는다.서울대=고려대>>>>>연세대
오바 🚫
쯧 고대허풍쟁이들
어쩌다. 한번. 계속5년만하면. 인정해줄께.
@@박경남-k1c행정고시 5년 중 딱 한 번 빼고 고대가 계속 이김. 로스쿨 회계사는 거의 10년 전부터 고대가 계속 이김ㅋㅋ 너가 인정 안 해도 이미 답은 정해져 있어ㅋㅋ
@@ousuck
통계를 보시고 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고대를 응원하지만 행시에서 최근 5년간은 고대가 부진했습니다. 행시는 2019~2021년은 연대 우세, 22~23년 고대 우세입니다. 물론 과거 기록들을 통시적으로 보면 사시, 행시에서 연대보다 많이 우세하지만 최근 5년으로 한정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로스쿨, CPA 도 8년 연속 앞서지만 10년은 아닙니다.
유튜브상에는 거짓말이 난무합니다. 숫자를 가지고 거짓말을 하면 신뢰성이 떨어지고 감정싸움밖에 안됩니다. 숫자를 가지고 논리적 접근을 해도 충분히 이깁니다. 과장은 약자들이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양대는 왜 않보이지
건동홍숙 이번에는 없네요
건훌들 원래 문과는 동건홍 수준
이제 역대 외무고시 1위 달성대는 3개대 설대 연대 고대 그리고 외대는 2위를 가장많이 했던 학교지만 최근은 4~5위 선어 있는 학교 한여종 출신 인기 많을듯 한국문화에 관심많아서 한동대도 인기일듯ㅇ 서교 교사보단 외교관 중대 정국과 시립대 1명 한댄. 없음서강대 3명 외교관 많이 되었던 학교 이대가 없나 성대 4명 외대5명 (전년 7명()( 연대7명(설대 9명) 사법 시험 외교관시험등 공대시험등엔ㅇ설대 1등 놓ㅈ신적있음
뭘 쓰고 싶으면 한글을 먼저 배우세요.
서강대 학생수도 적은데 선방했네
로스큔이니카 설대 압도적 1등이지만 입법 행정5급문과 서험엔ㅇ설대 1등임
이화여대는 없네요?
네 작년 2명이었는데 올해는 0명입니다.
이번 타임 빠짐 여대가 감바떼늘 못하는듯함 과거 이대 성적떨어제노 하는ㅇ사람 사법 행정외무등 매년 있었는데 이대 위력이 주는듯함 서고연성한 이였는데 요즘은 (서강이대중대 설시립대 한국외대가ㅇ갈이ㅇ가고) 경희대는 로스쿨 60명이라서 이대 경희서강중앙으로ㅇ나고. 고인회겨사 중대와 겨뤄 어깨급인듯 함(자걱증은 1차되고 2차 않되는것ㅇ가치가 없음이라 않한것과 동일임) 1차 2년 중대 딸았지만 2차 않됨 80%밖에 경희 로스쿨도 60정원에 35~40명됨 중대 50명 정원 30~37명됨
@@지식저장소한예종이 있는게 놀랍네요
외대 외시 폭망
올해 수석 외대
저기 임용되어서 윤석열 같은 애들 따까리하는건가? 뭔가 요즘 국정감사에서 저런애들이 대답하는거 보면 딱 출세하려고 충성하고 버림 안받으려는 간신들만 보이던데, 정작 지들이 해야할 일은 안하고 ... 후~ 몇명을 배출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중에 정말 괜찮은 인간이 있는가다. 다 윤석열 같은 애들일거 같아서 걱정이지. 지금 외교부장관보면 답나온다.
역시 서울대 애들은 행시처럼 돈 안되고 고생하는 외교관 손절했구나
개소리하지마라 걍 서울대가 고대보다 떨어진거임
그럼 행시는 왜 아직도 1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해봐ㅋㅋㅋㅋ 너말대로면 행시가 먼저 2등 되고 외시가 2등 돼야하는 거 아니냐?
서울대가 안가는거다 응시자수를 보면 알겠지 @@랄라스-u9u
저도 고대를 응원하지만 격한 말이나 욕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들이 (대부분 후배들일 것 같아) 시험문제 하나 더 맞추는 것보다 교양을 갖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멀리 보면 그게 행복한 삶에 더 큰 기여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외교관이 힘든 직업이라고 생각해 높은 평가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울대가 손절했다는 말에는 동의를 안 하지만 그렇다고 한 해 이기고 고대가 우수하다고 주장하는 건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몇명 안 뽑는 시험에서는.
@@user-ji1es7kt5y-1 한 해 이겼다고 고대가 서울대보다 낫다고 하진 않죠~ 그저 이젠 로씨행에서 서울대와 고대가 양강 체제라는 것일 뿐
서울대가 1등 아니라는 건 외교관이란 직업이 기울어 간다는 걸 보여주는 것임. CPA 1위가 서울대가 아닌 것과 비슷한 것임. 또 경쟁률이 28대1이라는 건 상당히 낮은 것임. 예전엔 이렇게 낮지 않았음. 그리고 이미 여초 직업인데 능력 있는 최상위 남자들이 선택 안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기도. 외국서 일한다는 게 요즘은 큰 매력이 되기 어렵고 자격증도 아니고 어쨌든 공무원이라 수입은 제한적이고. 외교관 됐다가 관두고 1500명씩이나 되는 로스쿨 가는 애들이 왜 나오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뭔 걍 실력으로 진거지 자위하고 있네ㅋㅋ 그렇게 따지면 로스쿨 합격 대학도 고대가 1위인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래? ㅋㅋㅋㅋㅋㄱㅋㅋ
@@랄라스-u9u 양보다. 질을….지방대나 마니가지말고
@@랄라스-u9uㄹㅇㅋㅋ 회계사야 서울대 학풍이 고시 혹은 대학원이라 많이 안 쳐서 고대가 1등이라 쳐도 로스쿨 1등, 외시 1등, 기술고시 1등은 어떻게 설명할 거임? 공직 기피냐? 그렇다기엔 행시 법원고등고시는 여전히 서울대가 1위인데? 말이 되는 소리를 쳐 하셈 진짜ㅋㅋ
애야 인서울 로스쿨은 서울대가 압도적야 CPA도 2차합격율은 서울대가 압도적이고 행시는 재무경제쪽 진출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기재부 등 경제분야 장차관하러 가는거고 기술직과 국회직은 매력없고 고생만해서 잘 안가 사회 나와봐라 서울대와 연고대 차이는 엄청나단다 애야 대형로펌 대형회계법인은 서울대 출신이 60% 이상야 @@ousuck
@@봄날-e2g
너무 옛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상했지만 고대가 점점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연대도 옛날에 비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 2024 년 각종 시험.
로스쿨 진학 : 고려대 407, 서울대 398, 연세대 355
행시 : 서울대 59, 고려대 40, 연세대 30
공인회계사 : 고려대 188, 연세대 144, 서울대 132
기술고시 : 고려대 19, 서울대 13, 연세대 12
물론 아직은 질적으로 서울대가 앞서지만 양은 질을 수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대의 압도적인 모습은 과거의 영광일 뿐입니다. 다양성이 존중받고 커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정운찬 총장이 서울대 입학 정원을 줄이면서 (80~90년대만 해도 5000~6000명 이었음, 최근에는 3200~3400명) 선언한 '서울대는 대학원 중심으로 가겠다' 라는 말은 서울대 독점 폐해를 막고 다양성을 키우겠다는 국가정책 방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자의든 타의든 실현되어 사시폐지, 로스쿨 도입, 입시 변화 (수시/정시), 카이스트/포스텍 등 이공계 특성화대 육성, 학교보다는 전공위주 선택, 의대 열풍 등 다양한 이유로 서울대 독점 카르텔은 깨지고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트렌드는 가속화될 겁니다.
서울대의 독보적 위치가 견고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이미 위기를 감지해 불안감을 느끼는 방증이라고 봅니다. 과거 80~90년대만 해도 너무 당연한 얘기라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 받았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시대는 시대정신을 갈아 끼웁니다.
아카라카 연세!!
내년에는 분발해서 서울대 고대 제치고 1등가자 !!
이게 맞죠.
라이벌이 잘되니 거기는 쪽수가 많네, 고시에 목메달았네, 고시는 이제 인기가 없네 등의 변명보다는 새 각오가 중요...
연세 화이팅...!!
서울대는 국립이 아니면 따라지로 가지
연대 위에 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