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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애 다큐멘터리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였는데, 기억속에 남아있던 가사 한줄 검색해 찾아와 들었어요~ 다시들으니 더 좋은데 벌써 10년이 넘었다니!
Forever and Always 지금 항상 그리고 영원히 :)
8년전쯤 전철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너무 신기했던 시와님ㅎㅎ 오랜만에 랄랄라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ㅎㅎ
시와님만의 맑고 부드러운 음색이 좋아요. 여전히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제 아이가 커가면서 같이 듣고 들려주고픈 노래예요.
스페이스 공감때 우연히 들었는데, 수십년 지난 후 우연히 또 듣네요.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긴시간을 돌아 노래와 다시 만난 셈이네요 :) 반갑습니다
브로콜리너마저랑 협업하신거 듣고왔는데 좋네요
초여름 밤 물가를 걸으며 듣는 시와의 노래는 정말 황홀하네요!
들을수록 아픔이 정화된다.오늘 11번 듣고,울 딸 두명과 성당 모니카 대모님께무반주 라이브로 들려주었다.참 조타.^^♡
오후 햇살 좋은 날 밖에서 듣기 딱 좋네요
여기 앉아서 좀 전에 있었던 자리를 본다 아 묘한 기분 저기에 있었던 내가 보인다 저 하늘 저 나무 저 그늘 저 계단 여기서도 저기서도 똑같아 보일까 저 하늘 저 나무 저 그늘 저 계단 거기에 있었을 땐 볼 수 없었지 흐르는 물소리 떨어지는 꽃잎 발소리 내는 것도 조심스럽게 흐르는 물 속에 세상이 비치네 내 얼굴도 비춰볼까
조용한 숲속에서 눈감고 편안히 누워 나무가지 사이로 흰구를 뭉실뭉실 떠가는 하늘을 보는 느낌입니다~🎸😍👍
this gives me peace ❤
흐흐흐
오월애 다큐멘터리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였는데, 기억속에 남아있던 가사 한줄 검색해 찾아와 들었어요~ 다시들으니 더 좋은데 벌써 10년이 넘었다니!
Forever and Always 지금 항상 그리고 영원히 :)
8년전쯤 전철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너무 신기했던 시와님ㅎㅎ 오랜만에 랄랄라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ㅎㅎ
시와님만의 맑고 부드러운 음색이 좋아요. 여전히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제 아이가 커가면서 같이 듣고 들려주고픈 노래예요.
스페이스 공감때 우연히 들었는데, 수십년 지난 후 우연히 또 듣네요.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긴시간을 돌아 노래와 다시 만난 셈이네요 :) 반갑습니다
브로콜리너마저랑 협업하신거 듣고왔는데 좋네요
초여름 밤 물가를 걸으며 듣는 시와의 노래는 정말 황홀하네요!
들을수록 아픔이 정화된다.
오늘 11번 듣고,
울 딸 두명과 성당 모니카 대모님께
무반주 라이브로 들려주었다.
참 조타.^^♡
오후 햇살 좋은 날 밖에서 듣기 딱 좋네요
여기 앉아서
좀 전에 있었던 자리를 본다
아 묘한 기분
저기에 있었던 내가 보인다
저 하늘 저 나무 저 그늘 저 계단
여기서도 저기서도 똑같아 보일까
저 하늘 저 나무 저 그늘 저 계단
거기에 있었을 땐 볼 수 없었지
흐르는 물소리 떨어지는 꽃잎
발소리 내는 것도 조심스럽게
흐르는 물 속에 세상이 비치네
내 얼굴도 비춰볼까
조용한 숲속에서 눈감고 편안히 누워 나무가지 사이로 흰구를 뭉실뭉실 떠가는 하늘을 보는 느낌입니다~🎸😍👍
this gives me peace ❤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