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에 제 이름은 올려주나요…?” 완전히 가족이 되지 않은 것 같아 불안한 우즈베키스탄 며느리와 아들에게 집착하는 것 같아 신경 쓰이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 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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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 3개월 차 신혼부부 며느리 말라카 씨
    코로나 19로 결혼식은 못한 채 혼인신고만 올려 항상 '나도 이 집안 가족이 맞을까?'
    하는 고민이 많은 며느리.
    게다가 장손 며느리지만 외국인이다 보니 족보에 올라가기는 쉽지 않죠.
    장손 며느리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시어머니 박순자 여사는 걱정이 큽니다.
    결국 장손 며느리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시어머니의 수업 시작!
    하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남편을 향한 며느리의 질투심!
    결국 시어머니는 며느리르 부르게 되고
    처음 며느리의 속마음을 듣게 된 시어머니
    과연 말리카는 장손 며느리로 족보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요?
    #고부열전 #고부 #갈등 #가족 #우즈베키스탄 #장손 #족보 #시어머니 #며느리 #장남 #다문화 #국제결혼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금발의 며느리, 족보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방송일자: 202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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