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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เม.ย. 2020
- Music with lyrics (가사 첨부)
(가사) 먼지가 되어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롱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 เพลง
![[강추] ❝ '낭만에 대하여' 나훈아 버전 ❞ Na Hoon-A (새 노래해석 그냥 인정 하고 비난 금지)](http://i.ytimg.com/vi/9iPZqtCWLhQ/mqdefault.jpg)
![[강추] ❝ '낭만에 대하여' 나훈아 버전 ❞ Na Hoon-A (새 노래해석 그냥 인정 하고 비난 금지)](/img/tr.png)
80년대 이미키 먼지가 되어 라디오로 많이 들었었는데
노래 실력 정말 뛰어나고... 갑자기 노래를 안하게 되었는지
이 좋은 노래 누가 불렀든 명곡임은 틀림이 없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하며 쓴 곡이라는데 들을때마다 애절해서 눈물날거같음
이미키 국민가수급이네요 30년전 인데 노래가절로 나와요
가슴속 모든것을 내뱉은 감성 최고입니다...
원곡을 듣고 비로쏘 가사가 시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슈스케나 김광석 버젼으로 접했지만 큰 감흥을 받지 못했는데, 아롱거린다, 모두 모두어 등의 표현이 시대의 어조와 어울어져 지금에서야 가슴에 와닿에요
사춘기 시절, 누님뻘 이미키 님의 노래를 기억하는 입장에서... 이 말씀 울림이 있네요. '원곡을 듣고 비로소 가사가 시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표현력에 감탄합니다.
리얼 이미키 버전으로 들으니 비로소 가사가 들어온다.가사 잘 쓰네 참
와 진짜 공감
와.....감성이 환상적이네요..
음색이 옥구슬 같은 천상의소리입니다.
그 소리가 진실을 말할때 가슴을
울릴것입니다🔥🔥🔥🔥🔥🔥🔥
마성의 음색이다
이미키가누구지 노래잘하네 짱👍👏
젊은이여 이상의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
당신이 그리워질 때 처음 만난 설레임~~
독특한 음색, "당신이 그리워질 때" 도 정말 좋죠.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김승기씨와 듀엣으로 부르셨고 아름다운 음색이 잘 담겨있죠.
이윤수가 리바이벌 안 했으면 그대로 묻힐 곡이었구나. 이렇게 좋은데 대중의 무관심 속에 사라져버린 명곡이 얼마나 많을까....
정확히 8개월 뒤면 역주행으로 뜹니다.^^
가창력대단하시네요 ᆢ
근데 드라마주제곡 부른가수로밖엔 잘몰랐다
와.. 원곡 감성 미쳤다.
역시 어떤 곡이든 원곡을 뛰어넘을 수 없구나.
원곡은 작곡하신 이대헌씨가 작곡도하시고 부르셨죠
이미키의 보컬이 미쳐서 그래요
굿~!
가장~ 먼지가 되어 다운 곡 같네요~❤
송문상 작사, 이대헌 작곡 (1976)- 노래 이대헌
이미키 - 리메이크 (1987)
이윤수 - 리메이크 (1991)
김광석 - 리메이크 (1996)
포지션 - 리메이크 (2005)
럼블 피쉬 - 리메이크 (2008)
김종국 - 리메이크 (2010)
정준영, 로이킴 - 리메이크 (2012)
이 곡의 창작은 1976년까지 올라간다. 당시 명동 쉘부르에서 노래하던 이대헌은 송문상에게 기타를 반주로 해서 멜로디를 들려주었고 송문상은 다음날 가사를 적어서 갖고 왔다. 송문상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쓰는데 채 5분이 걸리지 않았어요. 그땐 정말 감성이 충만했던 시절 이였어요”라고 말했다. 이미키는 2018년 다시 리메이크 앨범을 내면서가진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을 생각하면서 만든 곡이예요. 처음에는 제게 큰 의미가 없는 곡이었어요. 곡이 어려워 어떻게 불러야 하나 걱정을 하면서 작업했죠. 후배들이 잘 불러주셔서 대중의 사랑을 받게 돼 감사해요. 전 모든 가수의 리메이크를 흔쾌히 허락했어요. 돈이 없지만 음악이 좋아 음반을 내고 싶은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가사에 나오는 바하(J. S. Bach)의 선율은 BWV974 Adagio다.
와 76년 노래구나 감사합니다. 진짜 원곡은 이대헌님이네
@@ui-dj1rd 근데 곡을 정식 앨번으로 제작 햇나요... 그게 원곡 기준이죠..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롱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캬 노래정말 👍
노래 오래만에 들어봅니다
자유로운 애인으로 살아보시지요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쓴 가사가 잘 얹혔네요... 함춘호 편곡버전에서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는데.. 애절합니다
명곡입니다...원곡자인줄 몰랐어요
쩐다!
헐... 원곡 있는 줄 몰랐네.
우리함께 숨쉬던 날.
당신이 그토록 좋아했던 노래.
13년이 지난 지금도, 당신은 먼지가 되어 누워있고
나는 숨을쉬며 우두커니 서있고,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당신곁으로 가서
작은가슴을 한껏 안고 싶은데.
멈춰 선 세월이 허락지 않아,
오늘도 시를 쓰면서 하루하루를
홀로 숨 쉬고 있을 뿐
노래 가사가
훌륭한 시입니다
그렇게 떠나간 당신.
나도 먼지가되어 당신결으로 날아가고파
데려다 주라
바람아
멀리멀리
그대 있는 그곳으로
먼지가 되어
이 노래 원곡이네...캬 김광석만 생각햇는데...
역시 이미키의 목소리
먼지가되어 원곡자이신 이미키가수님에 대해서 모든게 궁금해지내요~
송문상 작사, 이대헌 작곡 (1976)- 노래 이대헌
이미키 - 리메이크 (1987)
이윤수 - 리메이크 (1991)
김광석 - 리메이크 (1996)
포지션 - 리메이크 (2005)
럼블 피쉬 - 리메이크 (2008)
김종국 - 리메이크 (2010)
정준영, 로이킴 - 리메이크 (2012)
김광석과 이미키 둘중 이미키가 더좋네요.
이윤수가 짱임
이 세상 꽃들이 모두 지면..도 추천.명곡입니다.
이미키 일본 가수인줄 알았네 원곡은 처음 들어봐요
하,,원곡비교 보고 이제야 원곡을 ㅠ 광석이 행님도 원곡 이미키 누님도 긋입니다
내가 이 노래를 알게 된건 이윤수 버전
의혹 어떻게 된건지 밝혀지길
여긴가요??? 원곡이 좋네요~~
오리지날 이죠
난 왜 이런가수를 몰랐지
아마도 대학가요제 출신들에 묻혔나
초반에 남자 목소리가 들리는 걸로봐선 듀엣으로 부른 것 같은데요.
이윤수 김광석 버전보다 이게 더 나은 것 같은데?
원곡자네 ;;;;
캬바레 느낌나는데
아롱거리네가 원가사였다니
원곡이 뛰어나니 리바이벌을 많이 하는듯,,
원곡자는 이 노래를 작곡한 이대헌임. 직접 노래도 부름.
갠적으로 김광석을 안좋아해서 이미키쪽이 더 좋군요.
5억 억억억 억하네~
김광석이윤수가 거저 먹은거였네
남곡 가지고 이미키씨가 억울할듯...
이 좋은 노래를 이제야 듣다니....전화위복이 되기 바랍니다. 아주 더러운 똥을 밟으셨지만 앞으로 잘 풀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