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에 티를 찾아라!] 이벤트📢📢📢 부산교통공사 홍보 영상 감상하고 옥에 티를 찾아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모바일승차권(3매)를 드립니다! 📆 이벤트기간: 10.30.(수)~11.19.(화) / 3주간 ✅ 참여방법 STEP 1. 본 영상 감상하기 STEP 2. '좋아요👍' 누르고 '옥에티' 찾아 댓글💬 쓰기 예1) 0:20 노선도 옆에 오탈자가 있어요 언제까지나'나' 예2) 0:25 1988년에는 열차에 CCTV가 없었는데 노선도 옆에 CCTV가 있어요! STEP 3. 설문조사✔로 참여 인증하기 ( www.humetro.busan.kr/homepage/default/page/confirm.do?QUE_SEQ=218 ) 🎁상품안내: 모바일승차권 3매(20명) 📢결과발표: 11.25.(월) 개별연락 이벤트 기간은 11월 19일까지 입니다. 해당 기간에 접수한 댓글, 설문만 인정되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부산교통공사 #40주년 #옥에티 #구독자이벤트 #옥에티이벤트 #좋아요
@@아인-t2g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우선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www.humetro.busan.kr/homepage/default/page/confirm.do?QUE_SEQ=218 본 링크로도 접속이 안되는지요? 그래도 접속이 안된다면, 커뮤니티 공지에 QR코드를 넣어두었으니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말씀해주십시오.
00:01 교통카드 없는 시절 😅😅😅 지금 돌아보면 어댔을까 싶습니다 ~~ 부산교통공사 홍보 영상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은 부산의 다양한 지역과 명소를 소개하면서, 부산교통공사가 부산의 교통을 어떻게 개선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영상의 그래픽과 음악, 내레이션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산의 매력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잘 전달했습니다. 부산교통공사의 노력과 열정이 느껴져서, 부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부산교통공사 홍보 영상은 매우 잘 만들어진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0:11 - 좌석 시트가 현대적으로 교체된 모습이예요. 당시 열차의 좌석은 이와 다른 구형 디자인이었을거 같아요 0:20 - 노선도 옆에 있는 열차 번호가 실제 1988년 노선도와 다르게 표시된 점이 보입니다. 1:05 - 승차권을 넣고 나오는 기계가 영상 속에서는 지금의 교통카드 리더기처럼 표현된 부분이 약간 부자연스러워요. ㅋㅋㅋ정답이 아닐수도 있지만 이런 디테일한 옥에 티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영상 자체도 부산교통공사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줘서 흥미로웠습니다. 🎉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제가 생각한 옥의 티는 0 : 00 시작시 삑 소리는 현대사회 승차이고, 어릴적 저는 지하철 회수권 또는 정기권 구매해 티켓을 넣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30원 지하철, 98년도 당시에는 정기권으로 사용했었습니다) 0:07 당시 부모님및 학생들 세대 안경모두 금테 사각 이 대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0:23 1988년 당시 모토로라폰 출시년도는 맞으나 실제로 이용은 주로 공중전화부스 근처에서만 통화했던걸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발견한 옥에티는 0:22 부분에서 1988년 당시에는 사용되지 않았던 휴대폰이 등장하는 점입니다. 당시에는 휴대폰이 일반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장면은 약간의 시대착오가 느껴졌어요. 이런 작은 디테일이 영상에 유머를 더해주고,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재미있는 요소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부산교통공사가 이렇게 창의적인 방식으로 과거를 돌아보게 해주니, 더욱더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이벤트와 유익한 정보들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부산교통공사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제가 생각한 옥의 티는 0 : 00 시작시 삑 소리는 현대사회 승차이고, 어릴적 저는 지하철 회수권 또는 정기권 구매해 티켓 을 넣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130원 지하철, 98년도 당시에는 정기권으로 사용했었습니다) 0:07 당시 부모님및 학생들 세대 안경모두 금테 사각 이 대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0:23 1988년 당시 모토로라폰 출시년도는 맞으나 실제로 이용은 주로 공중전화부스 근처에서만 통화했던걸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옥에 티를 찾아라!] 이벤트📢📢📢
부산교통공사 홍보 영상 감상하고 옥에 티를 찾아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모바일승차권(3매)를 드립니다!
📆 이벤트기간: 10.30.(수)~11.19.(화) / 3주간
✅ 참여방법
STEP 1. 본 영상 감상하기
STEP 2. '좋아요👍' 누르고 '옥에티' 찾아 댓글💬 쓰기
예1) 0:20 노선도 옆에 오탈자가 있어요 언제까지나'나'
예2) 0:25 1988년에는 열차에 CCTV가 없었는데 노선도 옆에 CCTV가 있어요!
STEP 3. 설문조사✔로 참여 인증하기
( www.humetro.busan.kr/homepage/default/page/confirm.do?QUE_SEQ=218 )
🎁상품안내: 모바일승차권 3매(20명)
📢결과발표: 11.25.(월) 개별연락
이벤트 기간은 11월 19일까지 입니다.
해당 기간에 접수한 댓글, 설문만 인정되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부산교통공사 #40주년 #옥에티 #구독자이벤트 #옥에티이벤트 #좋아요
0:20 노선도 옆에 오탈자가 있어요 > 언제까지나'나'
0:25 1988년에는 열차에 CCTV가 없었는데 노선도 옆에 CCTV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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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t2g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우선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www.humetro.busan.kr/homepage/default/page/confirm.do?QUE_SEQ=218 본 링크로도 접속이 안되는지요? 그래도 접속이 안된다면, 커뮤니티 공지에 QR코드를 넣어두었으니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말씀해주십시오.
00:01 교통카드 없는 시절 😅😅😅
지금 돌아보면 어댔을까 싶습니다 ~~
부산교통공사 홍보 영상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은 부산의 다양한 지역과 명소를 소개하면서, 부산교통공사가 부산의 교통을 어떻게 개선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영상의 그래픽과 음악, 내레이션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산의 매력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잘 전달했습니다. 부산교통공사의 노력과 열정이 느껴져서, 부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부산교통공사 홍보 영상은 매우 잘 만들어진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0:03 교통카드 대신 표를 내고 타야했죠 😂
0:11 - 좌석 시트가 현대적으로 교체된 모습이예요. 당시 열차의 좌석은 이와 다른 구형 디자인이었을거 같아요
0:20 - 노선도 옆에 있는 열차 번호가 실제 1988년 노선도와 다르게 표시된 점이 보입니다.
1:05 - 승차권을 넣고 나오는 기계가 영상 속에서는 지금의 교통카드 리더기처럼 표현된 부분이 약간 부자연스러워요.
ㅋㅋㅋ정답이 아닐수도 있지만 이런 디테일한 옥에 티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영상 자체도 부산교통공사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줘서 흥미로웠습니다. 🎉
0:57 1994년6월에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 저자의 책이 없었습니다^^
0:01 교통카드가 없고 표로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기라 옥의티입니다
00:01 교통카드는 1985년에는 없었어요.
00:08 스크린도어는 저 시절에 없었어요
00:22 88년도에는 저 휴대폰이 없던 시절 아닌가요.
영상 잘봤네요 옥에티 0:14 85년도에는 휴대폰이 없었던걸로 압니다
0:08
1985년에는 스크린도어 없었어요
0:01 교통카드가 없는 시절!!
0: 02 0:01 교통카드 없던 시절!! 이잖아요 / 0:23 휴대폰 이 그시절에도 있었나요??
0:03 교통카드 대신 표를 넣고 빼야죠/0:20초 좌석이 현대로템 없었을듯해요2:04초 역이 개통안됨
00:01 교통카드는 없었고, 그때는 승차권! 승차권 넣으면 반대편에서 나왔습니다!
00:09 85년도엔 스크린도어가 없었슴돠. 2008년에 서면역 1,2호선에 최초로 설치!
00:22 88년도에는 벽돌폰이라고 해서 엄청 큰 휴대폰이 출시됐었습니다. 고증에 맞지않아욧!
여러가지 옥의 티를 찾는것 재미있네요.
의도하지않았어도 찾아낸것들이라면 당황스러워하실게 눈에 보입니다. 으흐흐..
1:08 열차도 2004년도에 없던 열차네여 ㅎㅎ
0:24 1988년 4월인데, 플립폰이 있었나요? 벽돌폰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시 지하철에서 휴대폰 터졌을지도 의문입니다
00:24 이 시절에 당연히 플립폰이 없었죠. 세계 최초의 플립폰이 모토로라의 마이크로텍이였는데 그게 1989년에 상용화되었고 국내에서도 판매된 걸로 압니다. 그러니 영상에서처럼 당연히 1988년 4월에는 없었습니다.
0:25 1980년도에 현대로템이 있었나 의자가 현대로템인ㄷ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제가 생각한 옥의 티는 0 : 00 시작시 삑 소리는 현대사회 승차이고, 어릴적 저는 지하철 회수권 또는 정기권 구매해 티켓을 넣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30원 지하철, 98년도 당시에는 정기권으로
사용했었습니다)
0:07 당시 부모님및 학생들 세대 안경모두 금테 사각 이
대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0:23 1988년 당시 모토로라폰 출시년도는 맞으나 실제로 이용은 주로 공중전화부스 근처에서만 통화했던걸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부산교통공사 의 어제와 오늘을 볼수 있는 영상 이였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나요. 0:14 1985년 그시절 휴대폰이 없었던것 같아요.
00:24 플립폰이 등장하기 전 시절인데 등장한 플립폰
00:08 85년도에는 없었던 스크린도어
영상으로 보니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었다는걸 알 수 있네요❤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재미있었어요
00:24 플립폰이 없었던 시절에 사용했어요
40년을 맞은 부산교통공사가 앞으로도 시민들의 신뢰받을 수 있길 응원해요
안녕하십니까 @ole_ole_oo 고객님, 여러번 문자, 전화 드렸으나 연결이 되지 않아 댓글 남겨 놓습니다. 051-640-7003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우왕
첫 장면 교통카드 찍는 장면!!!! 승차권 기계로 표를 샀습니다용~~
옛날엔 표 였죠
0:01 교통카드 없던 시절!!
1:08 열차도 2004년도에 없던 열차에요 ㅎㅎ
영상 재밌어요 👍🏻✨
0:25 선반 없음 이라는 글자 옆에 선반이 ㅎㅎ 영상 넘 잘 보았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다양한 이야기 기대해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1:07 2004년인데 당시에 안다니던 새 열차인것 같아요!!!!!
0:25 너무빨리 나온 신차
ㅋㅋㅋㅋㅋㅋㅋㅋ
0:03 교통카드 대신 표 내고 타셨을테니 표 챙겨서 출근하셔야지요! ㅋㅋ
0:05 부산지하철 개통 당시에는 비상구 표시가 없었지 않았나요? 한국은 92년부터 도입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영상미가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발견한 옥에티는 0:22 부분에서 1988년 당시에는 사용되지 않았던 휴대폰이 등장하는 점입니다. 당시에는 휴대폰이 일반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장면은 약간의 시대착오가 느껴졌어요. 이런 작은 디테일이 영상에 유머를 더해주고,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재미있는 요소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부산교통공사가 이렇게 창의적인 방식으로 과거를 돌아보게 해주니, 더욱더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이벤트와 유익한 정보들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부산교통공사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
1:07 연도는 2004년인데 열차가 당시에 안 다니던 새 열차네요! 비상출입문개방장치, CCTV, 의자가 구형 열차랑 달라요!
0:59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은 그 이후 출시된 책입니다.
하나만 하시지 ㅠㅠ
@ 수정했습니다.
@@koreak01 감사합니다.
0:04 비상구 유도등이 저 당시에는 픽토그램식 유도등이 아니였습니다..!
0:27 서대신역 개통 전
0:05
비상구 표시 없어야 해요!
0:23 휴대폰 대박 ❤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제가 생각한 옥의 티는 0 : 00 시작시 삑 소리는 현대사회 승차이고, 어릴적 저는 지하철 회수권 또는 정기권 구매해 티켓 을 넣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130원 지하철, 98년도 당시에는 정기권으로 사용했었습니다)
0:07 당시 부모님및 학생들 세대 안경모두 금테 사각 이 대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0:23 1988년 당시 모토로라폰 출시년도는 맞으나 실제로 이용은 주로 공중전화부스 근처에서만 통화했던걸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0:24 1988년 10월엔 신형 열차가 다니지 않을 때인데 좌석 끝 난간과 손잡이를 봤을 때 46~51편성, 1~11편성으로 운행중인 일명 돌고래 열차네요!
25초때 신조 차량이 있네요 ㅋㅋ 그차는 2021년부터 들어 왔는데😂
0:19 1988년4월 시대는 많이 변했네요
0:11 좌석 시트가 교체 이후의 시트네요
타 업체보다 훨씬 더 잘만든 영상입니다. 추천을.
부산에서 살면서 부산교통공사와 역사를 함께 했네요.
지금은 부산에 거주는 아니지만 부산교통공사 더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0:22 88년도에 저런 휴대폰을 사용 하지 않앗을겁니다!! ㅎㅎ
0:10 저 당시면 자성승차권이 있었을 시기인데 게이트 지나는 곳에 승차권이 뿅하고 튀어나와야 하지만 나오지 않네요.
첫 장면 교통카드 찍는 장면이요! 2000년대 초반까지 승차권 기계나 역무원 선생님들께 승차권을 샀었어요!
🎉부산교통공사🎉행복 🎉많은사랑 뜸뿍 승승장구 하세요 🌸 꽃길만 응원 할게요 🌸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세요 🌸 번창하길 바래요 🌸 많은사랑 듬뿍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따뜻한 이벤트 감사합니다 승승장구🎉뜸뿍 번창하길 바래요 🌸 꽃길만 응원 할게요 🌸 🎉부산교통공사 🎉많은사랑 뜸뿍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세요 🌸 🎉
2:04 1985.7.19. 1호선 1단계 개통(노포동-범내골)(x), 범어사-범내골(O), 노포동은 1986년에 추가 개통되었음?
80년대~2010년대 초반까진 승강장에 PSD가 없었는데 영상엔 PSD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