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사투리왜안쓰지?토박들은많이쓰는대

4:58 미끄러져 들어온다고..? ㅋㅋㅋㅋㅋ 진짜 다양한 사람들 많다

아니 IGBT 랑 GTO 랑 어케 구별 하누

ㅏㅏ ㅑㅑ ㅓㅓ ㅕㅕ ㅗㅗ ㅛㅛ ㅜㅜ ㅠㅠ ㅡㅡ ㅣㅣ

헤헤 부산교통공사는 역시나 잼있ㅇ...(재밌엉)

수고하셨습니다.

저번달에 자기 깨웠다고 역무원한테 욕설하는 취객을 봤습니다 ㅠ 역무원분들 일하시느라 항상 고생 많으시고 취객들은 제발 술 좀 곱게 먹읍시다...

ㅅ큐브가될에정이에요2025년에35편이제😢이제탈수있어요24편부터19편모든신차들이종종제작하고있어요부산1호선큐브도나중에부산ㅅ큐브가될에정이에요2025년에35편이제 큐브가될에정이에요2025년에35편이제

오랜만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왜부산지하철2호선은 소음이 심 할까요? (특히 수영에서 센텀시티역사이) 해명좀

화질이 360p입니다 ㅜㅜ

자ㅏㅏㅏ 이 영상 댓글 108개 초과하자ㅏㅏㅏㅏㅏ

여기서 통도사연결하면 좋겠다

나중에큐브가부산1호선신차가또생길예정일거에요

하나는아침급행저녁급행그렇게했으면좋겠는대 분당선처럼

고증보소 ㅎㄷㄷ

ㄷㅇ부산과 양산과선로

고등학교때 신차가 없고 현재 신차가 생겨 2번이나 탔다

13:38~14:08 : 3호선 2단계구간은 실패되었죠.. 미남~안평 구간은 4호선으로 떨어져 나갔고 3호선 연장이 될려면.. 지금 어려운 상황. 대저방면은 명지동 신도시까지 추진해야 되지만 연장건설은 어려워질 수 있을듯합니다. 수영방면은 2호선과 같이 가다가 빙빙 돌아서 가야될것을 건설해야 되는데 이것도 어려워질 수 있을듯하죠.. [2호선과 3호선 수영역에서~남천역까지 설계가능]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대저방면·수영방면 연장선에도 만덕역이나·수도권 지하철 서해선 김포공항역보다 더 깊은 지하철역을 건설할 수 밖에 없네요.. 64.25m보다 훨씬 더 깊은전철역인 지하10층이 넘야야 되고요.. 아마

1:41 서교공 4호선 밥통이도 있음.

1:27 덤으로 오른쪽에 서교공 1호선 큐브ㅋㅋㅋ

도서관가서 책보고 배고프면 꼭 초량해칼국수랑 해물파전(부산역 나가서 3~4분거리에 있음) 먹어줘야함! 부산역 친수공원도 산책해주면 좋고 노을 질때 또는 저녁에 가면 더 좋음 조명이 이뻐요

0:03 교통카드 대신 표를 내고 타야했죠 😂

0:01 교통카드가 없는 시절!!

영상 잘봤네요 옥에티 0:14 85년도에는 휴대폰이 없었던걸로 압니다

0:01 교통카드가 없고 표로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기라 옥의티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제가 생각한 옥의 티는 0 : 00 시작시 삑 소리는 현대사회 승차이고, 어릴적 저는 지하철 회수권 또는 정기권 구매해 티켓을 넣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30원 지하철, 98년도 당시에는 정기권으로 사용했었습니다) 0:07 당시 부모님및 학생들 세대 안경모두 금테 사각 이 대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0:23 1988년 당시 모토로라폰 출시년도는 맞으나 실제로 이용은 주로 공중전화부스 근처에서만 통화했던걸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첫 장면 교통카드 찍는 장면!!!! 승차권 기계로 표를 샀습니다용~~

부산교통공사 의 어제와 오늘을 볼수 있는 영상 이였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나요. 0:14 1985년 그시절 휴대폰이 없었던것 같아요.

00:01 교통카드 없는 시절 😅😅😅 지금 돌아보면 어댔을까 싶습니다 ~~ 부산교통공사 홍보 영상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은 부산의 다양한 지역과 명소를 소개하면서, 부산교통공사가 부산의 교통을 어떻게 개선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영상의 그래픽과 음악, 내레이션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산의 매력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잘 전달했습니다. 부산교통공사의 노력과 열정이 느껴져서, 부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부산교통공사 홍보 영상은 매우 잘 만들어진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00:01 교통카드는 1985년에는 없었어요. 00:08 스크린도어는 저 시절에 없었어요 00:22 88년도에는 저 휴대폰이 없던 시절 아닌가요.

0:03 교통카드 대신 표를 넣고 빼야죠/0:20초 좌석이 현대로템 없었을듯해요2:04초 역이 개통안됨

0:08 1985년에는 스크린도어 없었어요

0:57 1994년6월에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 저자의 책이 없었습니다^^

00:24 플립폰이 없었던 시절에 사용했어요 40년을 맞은 부산교통공사가 앞으로도 시민들의 신뢰받을 수 있길 응원해요

1:08 열차도 2004년도에 없던 열차네여 ㅎㅎ

00:24 플립폰이 등장하기 전 시절인데 등장한 플립폰 00:08 85년도에는 없었던 스크린도어 영상으로 보니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었다는걸 알 수 있네요❤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재미있었어요

우왕

0: 02 0:01 교통카드 없던 시절!! 이잖아요 / 0:23 휴대폰 이 그시절에도 있었나요??

0:11 - 좌석 시트가 현대적으로 교체된 모습이예요. 당시 열차의 좌석은 이와 다른 구형 디자인이었을거 같아요 0:20 - 노선도 옆에 있는 열차 번호가 실제 1988년 노선도와 다르게 표시된 점이 보입니다. 1:05 - 승차권을 넣고 나오는 기계가 영상 속에서는 지금의 교통카드 리더기처럼 표현된 부분이 약간 부자연스러워요. ㅋㅋㅋ정답이 아닐수도 있지만 이런 디테일한 옥에 티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영상 자체도 부산교통공사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줘서 흥미로웠습니다. 🎉

옛날엔 표 였죠

00:24 이 시절에 당연히 플립폰이 없었죠. 세계 최초의 플립폰이 모토로라의 마이크로텍이였는데 그게 1989년에 상용화되었고 국내에서도 판매된 걸로 압니다. 그러니 영상에서처럼 당연히 1988년 4월에는 없었습니다.

0:24 1988년 4월인데, 플립폰이 있었나요? 벽돌폰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시 지하철에서 휴대폰 터졌을지도 의문입니다

0:25 1980년도에 현대로템이 있었나 의자가 현대로템인ㄷ

0:11 1990년도에 현대로템이 있었나...

00:01 교통카드는 없었고, 그때는 승차권! 승차권 넣으면 반대편에서 나왔습니다! 00:09 85년도엔 스크린도어가 없었슴돠. 2008년에 서면역 1,2호선에 최초로 설치! 00:22 88년도에는 벽돌폰이라고 해서 엄청 큰 휴대폰이 출시됐었습니다. 고증에 맞지않아욧! 여러가지 옥의 티를 찾는것 재미있네요. 의도하지않았어도 찾아낸것들이라면 당황스러워하실게 눈에 보입니다. 으흐흐..

서울교통공사 로고송이랑 딱 알맞은 부산교통공사 로고송(타이밍이 가사 말고)

0:01 교통카드 없던 시절!! 1:08 열차도 2004년도에 없던 열차에요 ㅎㅎ 영상 재밌어요 👍🏻✨

25초때 신조 차량이 있네요 ㅋㅋ 그차는 2021년부터 들어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