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살아있는 인문학 여행|유현준 1부 ‘유럽의 절대 왕정 베르사유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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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KTPark-rd4fe
    @KTPark-rd4fe 3 ปีที่แล้ว +1

    지식향연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너무 흥미로워 재미있네요

  • @Na-th8rr
    @Na-th8rr 3 ปีที่แล้ว +1

    대화형식으로 들으니까 색다르고 좋아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 @joannachoe1313
    @joannachoe1313 2 ปีที่แล้ว

    권력을 건축을 통해 보니 색다르고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설명을 듣고 나니 베르사유 궁전을 다시 찾아가면 좀 더 다르게 보일것 같습니다!

  • @sskim1882
    @sskim1882 2 ปีที่แล้ว

    유교수님의 인문학적 박식함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배울 것이 정말 많습니다^^

  • @mrknowmyself
    @mrknowmyself 3 ปีที่แล้ว +1

    2:55 이거 좀 위험한 발언 아닌가요…? 오래된 게 중요한 측면도 있습니다… 너무 그렇게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면..

    • @bominseo
      @bominseo 3 ปีที่แล้ว +1

      오래 된 소재와 재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당시의 기획과 디자인, 실행했던 기술과 생각이 중요하다는 말씀 같아요.

    • @mrknowmyself
      @mrknowmyself 3 ปีที่แล้ว

      @@bominseo 하드웨어는 '하나도 안중요하고' 소프트웨어만 중요한거다. 목재로 된거 다 타도아무렇지도 않다. 고 단정적으로 말하니깐 그런겁니다.
      마치 본인 말만 맞다는 마냥,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