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마지막 수정까지 쉽진 않군요ㅠ 최대한 스포를 피해보려 했으나...그래도 담지 않고는 이야기가 마무리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요리 조리 비슷한 그림들로 넣었습니다. 그래도 원숭이 섬의 비밀 자체에 대해선 누설하지 않았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직접 체험해 보시고 엔딩을 느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호불호가 조금 갈릴지도 모르겠...아니 100% 갈릴 듯 합니다ㅋㅋ) 항상 예상보다 늦어지지만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많이 힘을 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신데 저희가 다음 촬영때 언급하고 규칙적으로 촬영에 녹일테니 너무 서운해 마시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
어제 댓글달고 만 하루만에 정주행 완료했네요! 제가 왜 겜덱후를 좋아했었는지 짱구랑 원숭이섬 보면서 알았습니다~ 10대 때 평일 심야시간에 지상파에서 게임프로그램을 즐겨봤어요 당시엔 PC도 콘솔도 없어서 PC방이나 친구집에서 게임하던 게 전부였는데 다양한 게임들 보면서 대리만족했던 것 같아요. 짱구 여름방학 보다가 그때 여름방학 게임을 인상적으로 봤던 기억이 문득 나더라고요.원숭이섬에서 전작과 이어지는 얘기해주시는 걸 듣는데 겜덱이 지금 저한테는 그런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생업에 지쳐 게임은 진짜 하루 한시간 전후 겨우 하는데 이슬님 기본성향+코소리님 에임고자 성향까지 있는 저한테 대리만족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네요! 휴무가 긴 날엔 스트레이를, 여유가 되면 그란투리스모를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돌아온 것을 6개월이나 늦게 알았지만 반갑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오늘의 리뷰를 보면서 비로소 제가 왜 겜덱을 좋아하는지 새삼 와닿았네요. 게임을 즐기는것도, 감상하는것도 각자의 마음대로. 사람의 생각만큼 감상도 달라질 수 있는거고 그걸 참고해 가면서 인정하고 게임을 즐기는 방법을 더 찾아볼 수 있는것..... 이게 게임을 온전히 즐기는 방법이라는게 새삼 떠올랐네요.. 감사합니다..(꾸벅) ps. 참고로... 궁금해서 스팀판 및 스위치판도 구매해 봤습니다(스위치판은 좀 늦게 올라왔거든요. 한 3주 차이?) 스위치판의 터치 인터페이스도 은근 괜찮습니다. 이정도면 iOS 나 안드로이드 발매도 기대해봄직하다 싶어요. :D
원숭이섬의 비밀..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플레이해본적은 없는 게임이라 리뷰를 보는걸로 대리만족하는느낌과 직접 플레이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동시에 생기네요ㅎㅎ 그리고 추억의 게임들의 리메이크나 다음 시리즈를 보면 아련한 그리움이 느껴져서 좋네요ㅎㅎ 오늘의 리뷰도 굿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학생때 어드벤쳐 장르에 빠지게 해준 루카스 아츠 의 작품들 그립네요. 어드벤처라는 장르는 천천히 느린 호흡으로 동화책 읽듯이 즐기는 멋진 장르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너무 바쁜시대에 빠른호흡의 게임들이 많고 인기가 있어, 지금은 거의 없어지다 싶이한 어드벤처장르의 게임이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기쁘네요
엔딩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만 어찌보면 당대 어드벤처 게임에 대한 철저한 풍자적이고 자소적인 메타게임이었던 시리즈라서 다르게 보면 철저하게 원숭이 섬 게임 답다고는 느꼈습니다. 해적이고 원숭이섬의 비밀이고 결국 결론이 없고 컴퓨터게임에 20달러 이상쓰면 안된다고 하던 시리즈라서요. 오히려 원숭이섬의 비밀을 밝혀서 더 만족스러운 엔딩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원숭이섬 시리즈 답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름만 들어본 어드벤처 게임이 이번에 새로 나온다는걸 다른 유튜브보면서(그 분도 전작경험자로서 추억 얘기를 좀 하시더라고요) 요즘 게이머들한테는 어떤 느낌인지, 과거 게이머들한테 어떤 추억을 주는지 궁금했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그건 그렇고 스포 감당하고 본거지만 엔딩이 되게 충격적이네요
제가 국딩일 때 대학생들, 어른들이 영어 유우모아 읽으면서 즐기는 게임 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던 게임. 게임플레이도 언어유희, 말싸움 공격 같은 문해력을 요하는 플레이스타일이라 더욱이 얼라보다는 좀 글맛+영해능력을 요하는 게임으로 기억함 그러고 보니 요즘에는 한글화도 그렇지만 그래픽이나 UI가 너무 풍부해져서 '언어의 장벽' 이라는 게 사실상 거의 없어져 버렸군요
11:43 퍼즐을 잘못풀었다고 해서 엘리이(일레인인가요?)가 죽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게 원숭이섬의 비밀의 특징이었어요. 그전의 어드벤쳐 게임은 너무 어려웠고 너무 쉽게 죽고 결말이 변경이 되었거든요. 원숭이섬의 비밀 시리즈가 실수가 아무런 페널티가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게 그 당시로서는 특이한 점이었어요.
어드벤처 겜의 가장 큰 단점이 창의성 넘치는 퍼즐이라 봅니다. 어느 정도는 상식에 기반해야 하는데 완전히 넌센스거나 어거지 퍼즐도 많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클릭 노가다를 해야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차분하게 스토리 즐기며 퍼즐 푸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어드벤처 장르를 피하게 됩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채널 유료구독? 가입? 멤버십? 인가 그런 것도 있던데 이건 오픈에 뭔가 조건이 있나요? 얼른 열리면 좋겠네요 ☺️
앗 그건 아직 저희가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해서ㅠㅠ 적절한 보상이 준비될 때 쯤 오픈하겠습니다!! 다음 촬영 커피값에 보탤게요 감사합니다!!
하아 마지막 수정까지 쉽진 않군요ㅠ
최대한 스포를 피해보려 했으나...그래도 담지 않고는 이야기가 마무리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요리 조리 비슷한 그림들로 넣었습니다.
그래도 원숭이 섬의 비밀 자체에 대해선 누설하지 않았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직접 체험해 보시고 엔딩을 느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호불호가 조금 갈릴지도 모르겠...아니 100% 갈릴 듯 합니다ㅋㅋ)
항상 예상보다 늦어지지만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많이 힘을 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신데
저희가 다음 촬영때 언급하고 규칙적으로 촬영에 녹일테니
너무 서운해 마시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
않이 전날 예고 게시물에 적은 댓글까지 찾아서 편집을 하시는...ㄷㄷ 전에도 혹시나 했는데 1~2시간 늦어지는 이유가 그런 거였군요. 마지막까지 편집을 놓지 않으시고...ㅠㅠ
어제 댓글달고 만 하루만에 정주행 완료했네요! 제가 왜 겜덱후를 좋아했었는지 짱구랑 원숭이섬 보면서 알았습니다~ 10대 때 평일 심야시간에 지상파에서 게임프로그램을 즐겨봤어요 당시엔 PC도 콘솔도 없어서 PC방이나 친구집에서 게임하던 게 전부였는데 다양한 게임들 보면서 대리만족했던 것 같아요. 짱구 여름방학 보다가 그때 여름방학 게임을 인상적으로 봤던 기억이 문득 나더라고요.원숭이섬에서 전작과 이어지는 얘기해주시는 걸 듣는데 겜덱이 지금 저한테는 그런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생업에 지쳐 게임은 진짜 하루 한시간 전후 겨우 하는데 이슬님 기본성향+코소리님 에임고자 성향까지 있는 저한테 대리만족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네요! 휴무가 긴 날엔 스트레이를, 여유가 되면 그란투리스모를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돌아온 것을 6개월이나 늦게 알았지만 반갑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하루만에 다 정주행 하시다니....제작자로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엄청 자주 영상을 올리진 못하지만 올릴 때마다 재밌게 봐주세요 :)😍😍
오늘의 리뷰를 보면서 비로소 제가 왜 겜덱을 좋아하는지 새삼 와닿았네요. 게임을 즐기는것도, 감상하는것도 각자의 마음대로. 사람의 생각만큼 감상도 달라질 수 있는거고 그걸 참고해 가면서 인정하고 게임을 즐기는 방법을 더 찾아볼 수 있는것..... 이게 게임을 온전히 즐기는 방법이라는게 새삼 떠올랐네요.. 감사합니다..(꾸벅)
ps. 참고로... 궁금해서 스팀판 및 스위치판도 구매해 봤습니다(스위치판은 좀 늦게 올라왔거든요. 한 3주 차이?) 스위치판의 터치 인터페이스도 은근 괜찮습니다. 이정도면 iOS 나 안드로이드 발매도 기대해봄직하다 싶어요. :D
원숭이섬의 비밀..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플레이해본적은 없는 게임이라 리뷰를 보는걸로 대리만족하는느낌과 직접 플레이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동시에 생기네요ㅎㅎ 그리고 추억의 게임들의 리메이크나 다음 시리즈를 보면 아련한 그리움이 느껴져서 좋네요ㅎㅎ 오늘의 리뷰도 굿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전작을 즐겨보지 않아서 그런가 초중반까지 재밌었다가 후반부에 '왜 이렇게 끝나지?' 싶었던 부분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의 후속작이라 해보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저 부분만 제외하면 꽤 그래도 인상 깊었던 게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짜 이번영상도 너무 잘봤습니다. 정주행 하면서 다시 다음 영상 기다릴 생각하니 벌써 힘드네요; 다음 업로드까지 숨 참습니다.
드디어 타이틀에 소리까지! 제가 원섬귀환이 왜 정이 안 가나 했더니 어렴풋이 기억에 남았던 도트 아트 땜에 너무 이질적이라 그랬나봅니다. 생각보다 호평이 많은데 원섬 1 2 리마스터랑 귀환까지 정주행 달려봐도 좋겠네요 ㄲ
아주 오랜만의 후속작품이지만 전작의 경험 유무가 현 시대 게임을 즐기는데에 큰 영향을 준다니...아쉽네요.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아마 이게 최선이라 생각했겠지만요.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학생때 어드벤쳐 장르에 빠지게 해준 루카스 아츠 의 작품들 그립네요. 어드벤처라는 장르는 천천히 느린 호흡으로 동화책 읽듯이 즐기는 멋진 장르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너무 바쁜시대에 빠른호흡의 게임들이 많고 인기가 있어, 지금은 거의 없어지다 싶이한 어드벤처장르의 게임이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기쁘네요
엔딩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만
어찌보면 당대 어드벤처 게임에 대한 철저한 풍자적이고 자소적인 메타게임이었던 시리즈라서
다르게 보면 철저하게 원숭이 섬 게임 답다고는 느꼈습니다.
해적이고 원숭이섬의 비밀이고 결국 결론이 없고 컴퓨터게임에 20달러 이상쓰면 안된다고 하던 시리즈라서요.
오히려 원숭이섬의 비밀을 밝혀서 더 만족스러운 엔딩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원숭이섬 시리즈 답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예전 시리즈부터의 경험을 갖고 계신 분이시군요....저도 리뷰를 진행하면서 과거의 겅함이 참 부럽더라구요...ㅠ
저도 이름만 들어본 어드벤처 게임이 이번에 새로 나온다는걸 다른 유튜브보면서(그 분도 전작경험자로서 추억 얘기를 좀 하시더라고요) 요즘 게이머들한테는 어떤 느낌인지, 과거 게이머들한테 어떤 추억을 주는지 궁금했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그건 그렇고 스포 감당하고 본거지만 엔딩이 되게 충격적이네요
아니 이거 왜 이제봤냐고 ㅜㅜ G식의밤에 이현수 PM님 나오셔서 알았네요. 이제 알고리즘 길만 걸읍시다!!!
제가 국딩일 때 대학생들, 어른들이 영어 유우모아 읽으면서 즐기는 게임 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던 게임.
게임플레이도 언어유희, 말싸움 공격 같은 문해력을 요하는 플레이스타일이라 더욱이 얼라보다는 좀 글맛+영해능력을 요하는 게임으로 기억함
그러고 보니 요즘에는 한글화도 그렇지만 그래픽이나 UI가 너무 풍부해져서 '언어의 장벽' 이라는 게 사실상 거의 없어져 버렸군요
전작을 모르는 입장의 리뷰가 신선했어요. 추억이 있는 입장에서 이 시리즈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방송중에도 올드하단 이야기가 나온것처럼, 사실 시스템적인 부분은 분명 올드합니다. 하지만 그 시절, 키보드를 조작해가며 이것저것 시도해보며, 정말 내가 어드벤쳐를 하는 느낌을 받던 기억이 있어, 올드함에도 추억을 되세기며 엔딩을 볼 수 있었네요.
저도 어릴 때 1,2를 너무 재밌게 했던 팬으로써 등 돌린 이유는 간단합니다.
만약 어릴 때 봤던 둘리를 세련되게 CG화한답시고 쥐라식파크나 고질라처럼 만들어놓고 둘리 영화라고 개봉 하면 볼까요?
딱 그 느낌입니다. 타이틀만 동일한 전혀 다른 작품인거죠.
세분 리뷰가 제일 재미있는것같아요!!
0:05 시작부터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느낀점 디아 리저렉션 처럼 옵션으로 그때 그감성 모드 추가 했다면 하는 아쉬움..
초딩 때 학교 컴퓨터실에 깔려있던 '풋풋'이라는 보라색 자동차 캐릭터가 주인공인 어드벤쳐 퍼즐 게임이 생각나네요 ㅎㅎ
기다렸습니다 ㅎ
원숭이섬의 귀환은 게임잡지로만 봤었는데.. 취향의 게임이 아니라서 하진않았네요
저랑 비슷한 성향이시군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니 트라이 해보는 것도...?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언제 올라오나요? ㅠㅜ 요즘 넥슨겜 데이브 더 다이버가 유저들 사이에서 핫하던데 이것도 리뷰 가능할까요?
영상은 목-금 업로드 생각으로 열심히 편집 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용~~ 데이브 더 다이브 당장 리뷰 목록엔 없지만 나중에 기회 될 때 참고해 볼게요!
저는 다른 유튜버분 채널에서 1,2편 요약영상보고 라이브로 그 분이 추억 회상하면서 플레이하는거 보니까 정말 예전팬들은 좋아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상 40세 연령제한 게임인건가 그러면
요약 영상 그거라도 봤었어야 했...ㅠㅠ
이슬님 미모뿜뿜
뭔가 그래픽 때문인지 항상 궁금한 게임이지만 막상 플레이는 안 하고 다른 스트리밍에서 찾아보는 작품 ㅠㅠ
11:43 퍼즐을 잘못풀었다고 해서 엘리이(일레인인가요?)가 죽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게 원숭이섬의 비밀의 특징이었어요. 그전의 어드벤쳐 게임은 너무 어려웠고 너무 쉽게 죽고 결말이 변경이 되었거든요. 원숭이섬의 비밀 시리즈가 실수가 아무런 페널티가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게 그 당시로서는 특이한 점이었어요.
1, 2편이 초딩 때 같이 놀아주던 고딩 형이 알려준 게임이었는데
3편은 마치 먼저 늙은 형님이랑 같이 술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부...부럽다.....이런 감상이 느껴지는 경험이라니...
어드벤처 겜의 가장 큰 단점이 창의성 넘치는 퍼즐이라 봅니다. 어느 정도는 상식에 기반해야 하는데 완전히 넌센스거나 어거지 퍼즐도 많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클릭 노가다를 해야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차분하게 스토리 즐기며 퍼즐 푸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어드벤처 장르를 피하게 됩니다.
리뷰 보니깐 해보고 싶네요 ㅎ
아트 스타일을 왜 바꿨을까요...
웬즈데이슬 방가붕가 ㅋㅋ
1080p 로드되지 않았나 했더니 바로 되네요 ㅎㅎ
유튜브가 열일해줬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Greetings fellow chum!
선댓후감
소리가 안나오는것 같아요
오잉 여전히 소리가 안들시나요??? 혹시라도 계속 이상있으면 말씀 주세요
이경혁 평론가 나온 에피소드들 보다가 없는 에피소드 보니까 갑자기 깊이가 낮아지네
원숭의섬의 비밀3는 배제한채 설명을 하네요 아무래도 원숭이섬의 비밀3가 제일 잘팔렸으니까 어쩔수없지ㅋㅋ
비대칭캐릭터 원숭의섬3나 원숭의섬4보다 훨씬 못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