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젊은 여행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다가 여기로 오게 되었는데요, 그 사람들은 정말 먹고 놀고 편하게 돈을 벌려고 여행 유튜브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서 재미 있게 보다가 좀 싫어지더라구요. 이 채널의 썸네일만 보고 처음엔 다른 채널 부부들에 비해 나이도 있는데 대체 노후에 어쩌려고 저러나... 계속 피하다 보게 되었는데 나름의 이유와 논리가 다 있으시네요. ^^ 한국에서의 직업도 전문직이어서 다 실패하고 돌아가도 다시 시작할 수는 있는 분들이어서 과감하게 할 수 있나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 지금 저렇게 그만두고 떠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영영 떠날수도 있겠다는 마음도 들고 그러네요. ^^ 어쨌거나 생각없이 즉흥적으로 헝가리에 집을 산게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다 생각과 계획이 있으셔서 모르는 분들이지만 조금 안심이 되네요. ^^ 즐겁게 사시고 자주 영상 올려 주세요~
저는 영국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구요.. 저희는 4인 가족이고 현지에서 7년전 주택을 구입했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현지인한테 충분히 조언을 받으신후 구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영국도 그렇고 유럽이 생각만큼 사람들이 정직하지 않아요.. 물가는 헝가리뿐 아니고 유럽 전체가 엄청 많이 올랐어요 지금.. 두군데에서 전쟁이 터진상황이고 중국도 사정이 좋지 않으니.. 워낙 경험이 많으시니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부다페스트에 4년째 살고있습니다. 최근에야 저도 아파트 매매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이였기에 오르기전 예전에 사두지 못한게 아쉽지만 지금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비해 당연히 살기 불편하고 답답할때도 많지만 살다보니 북미, 서유럽보다도 안전하다고 느끼고 한가롭고 위상 높아진 한국 국력에 어깨피며 숨통트면서 살 수 있습니다. 지리적으로도 사통팔통 어디 놀러가기 너무 좋아요. 상대적 후진국이여도 유럽연합권에서 대도시 중에는 부동산 시세 아직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하시면서 헝가리를 선택하신게 정말 눈썰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내집마련 화이팅..!
영상보면서 공감 많이했어요. 유럽 중에 한달살기 1픽 부다예요. 전 4박 5일 있는동안 저녁은 한식으로 해 먹었어요. 삼겹살 수육까지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꼭 공연 보세요. 높은 수준의 공연을 저렴하게 볼 수 있어요. 잠깐 있는 동안 오페라 뮤지컬 관람했어요. 정말 할 것 많고 볼 것 많은 곳이예요.😊
장바구니 물가 비교하자면 야채, 과일, 우리나라보다 비싼게 더 많습니다. 야채 과일은 여름엔 한국과 비슷하거나 약간 싸지만 겨울되면 너무 비싸집니다. 바다 없어서 생선 없고 냉동수입품만 있어요. (돼지고기, 닭고기, 우유, 유가공품, 달걀은 저렴) 공산품 자국생산 많이 하지않고 수입하기에 한국보다 2배이상 비쌉니다. 외식물가는 정말 상상이상입니다. 까페. 빵집, 패스트푸드나 스트릿푸드조차도요. 가스비, 전기요금, 수도요금 어마합니다. (특히 오래된 집은 폭탄수준) 집값 높습니다. 특히 임대료는 투룸(거실+침실+주방+화장실) 기준으로 한화 월 120만원 이상입니다. 한국의 30평대 이상이면 월 300만원대 생각하셔야 합니다. 유럽쪽이 대부분 그렇지만 공공기관 서비스 정말 느리고 속터집니다. 대신 대중교통은 정말 잘되어있고 교통비도 쌉니다(한달 36000원 정도에 지하철,버스, 트램 전 노선을 회수 관계없이 탈 수 있음) 사람들은 친절한 편이고 치안은 집시만 조심하면 좋은편입니다. 여기도 밤문화(클럽. 펍) 발달되어 있습니다. 밤 늦게 새벽 일찍 돌아다닙니다. 난민을 받지않는 나라라 소매치기도 거의 없습니다. 거리와 지하철 화장실이 깨끗합니다. 영어 거의다 잘해요. 의료수준은 높은데 시설은 완전 떨어집니다. 이 모든걸 3개월정도면 경험하시지 않을까요. 꼭 살아보시고 집 구입하시고 이민 결정하세요.
헝가리어가 한국어랑 구조가 같은 언어라 한국인이 배우기 쉬울겁니다. 요즘은 한국어가 우랄알타이어가 아니라고 하지만 헝가리어가 우랄알타이어죠. 썰로는 헝가리가 훈족의 후예 머얼리 고대로 올라가면 동아시아랑 한민족이라는 썰이 있죠. 그런데 왜 서양인 외야이냐면 숫적으로도 이유가 있지만 아시안 계열 유전자가 코카시안에는 열성이라 대로 가면 갈수록 아시안 계열이 약해진다고 합니다.
최근 영상들을 보지 못해서 집이 벌써 렌트가 나갔는지, 프로퍼티 매니저를 구했는지 모르겠네요. 저희도 투자용 부동산을 굴리고 싶었는데 캘리포니아에서는 도저히 비싸서 못해서 애리조나에서 투자용 집을 사서 프로퍼티 매니저 없이 캘리포니아에서 머물면서 장기렌트 잘 굴리고 있어요. 한 채이상인데두요. 프로퍼티 매니저를 1년정도 써봤는데 렌트만 일단 나가면 프로퍼티 매니저가 하는 일은 정말 없습니다. 세입자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연락오면 대부분 뭔가를 수리나 교체를 해야되는 이유인데 어차피 저희가 결제해야되서 프로퍼티 매니저가 하는 일이라고는 세입자가 이거 문제있다고 하는데 비용이 얼마든다 어떻게 할래? 알려주는거 밖에 안해요. 실제로 전문가를 고용해서 수리나 교체해야되는 일인지, 그냥 일시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작동이되는데 세입자가 몰라서 안된다고 말하는건지 프로퍼티 매니저가 직접가서 좀 봐주고 하면 좋을텐데 그냥 전화받고 말 전해주는거 하면서 렌트비의 10%정도 가져간다는.. 그래서 이제는 저희가 세입자들한테 직접 연락을 받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저희가 직접 그 지역에 리뷰가 좋은 핸디맨이나 배관공 찾아내서 보냅니다. 그런데 오래된 단독주택이나 손볼것이 많지, 오래되지 않은 집이나 아파트/콘도 같은 경우는 거의 고칠게 없어요. 저희도 세입자한테 연락이 1년에 한두번도 잘 안오더군요. 유별한 세입자만 잘 피하신다면 프로퍼티 매니저 없으셔도 될거예요. 하지만 새로 세입자를 구해야되는 때는 프로퍼티 매니저가 필요할것 같더군요. 저희는 운이 좋게도 이때까지는 몇일정도만 애리조나에 머물면서 세입자들을 구할수있었는데 만약 오랫동안 좋은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으면 아무래도 그 지역에 살고있는 프로퍼티 매니저한테 부탁하는게 좋을수도있구요 ㅎㅎ
여러 변수를 설명했고 매물을 보고 있다고 하니 아직 구입 전 헝가리는 나토 국가 중 약간 반나토 국수주의 노선을, 유럽 전초기지로 최근 한국기업들이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 웨라벨을 누리며 살고 싶은데 많은 투자 수익을 기대(?) 젊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며 투자하고 싶을거라 생각, 저도 한국에서 2000년대 많이 투자하며 대체로 성공한 60대로서, 현재 중앙아시아 대학에서 근무 곧 정년되면 웨라벨 삶을 실천 예정 재물은 하늘의 뜻이지만 최선의 노력 세상은 공평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저도 외국에 투자하고 여유있는 삶을 기대하지만 외국 투자는 법, 행정적 보호를 받기 힘들고 언어 때문에 행정처리가 원활하지 못하는게 약점이라 그냥 스스로 처리와 대처가 강한 힌국이 최고라 생각한답니다.
헝가리도 물가가 많이 올랐군요. 더구나 상승률이 압도적 일위라니~?? 그래도 유럽에서는 저렴한 편이라서 기대했는데.. 그게 아닌 상황이 되어버려서 안타깝네요. 한국분들이 무진장 가시는 군요. 하긴 뭐 몇 년을 묶여 있었으니.. 구경 가야죠~!! 1896년에 지하철을 만들 정도의 문화였었군요. 공산주의 혁명 때문에 망한 나라 중 하나 군요... 지금이라도 다행입니다. 정신들 차렸으니~!! 와 다뉴브 강가 진짜 멋지네요.. 야경은 진짜 멋있을 듯... 중심가는 무척 비싸군요. 와~!! 비치도 아닌데 뻘거벗고 있다니~?? 진짜 멋져 부렀다~!! 그래도 식료품이나 과일이나 고기는.. 생활필수품들이 엄청 싼 편이군요. 이 정도면 사는덴 큰 지장은 없겠네요. 제일 좋은게 치안이 잘 되어 있으면... 그게 최고 아니겠어요~?? 부디 좋은 투자와 안정된 투자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독일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세금등 생각지 못한 이외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신뢰할 만한 현지교민과 함께 계약하고 오래된 아파트를 저렴하게 구입하여 올 수리하여 한국학생에게 세를 놓고 한국에서 부모에게 세를 받도록 하면 안전하고 제대로 장기적인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젊은 여행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다가 여기로 오게 되었는데요,
그 사람들은 정말 먹고 놀고 편하게 돈을 벌려고 여행 유튜브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서 재미 있게 보다가 좀 싫어지더라구요.
이 채널의 썸네일만 보고 처음엔 다른 채널 부부들에 비해 나이도 있는데 대체 노후에 어쩌려고 저러나...
계속 피하다 보게 되었는데 나름의 이유와 논리가 다 있으시네요. ^^
한국에서의 직업도 전문직이어서
다 실패하고 돌아가도 다시 시작할 수는 있는 분들이어서 과감하게 할 수 있나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 지금 저렇게 그만두고 떠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영영 떠날수도 있겠다는 마음도 들고 그러네요. ^^
어쨌거나 생각없이 즉흥적으로 헝가리에 집을 산게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다 생각과 계획이 있으셔서 모르는 분들이지만 조금 안심이 되네요. ^^
즐겁게 사시고 자주 영상 올려 주세요~
저는 영국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구요.. 저희는 4인 가족이고 현지에서 7년전 주택을 구입했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현지인한테 충분히 조언을 받으신후 구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영국도 그렇고 유럽이 생각만큼 사람들이 정직하지 않아요.. 물가는 헝가리뿐 아니고 유럽 전체가 엄청 많이 올랐어요 지금.. 두군데에서 전쟁이 터진상황이고 중국도 사정이 좋지 않으니.. 워낙 경험이 많으시니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두분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무엇보다도 진솔하시고 진정성이 느껴져 너무좋아요 😮😊
헝가리, 그야말로 예지력 짱이십니다. 최고의 선택 하셨네요. 100만 구독자 되실 것!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중유럽에 속한 헝가리가 엄청 저력있는 나라더군요~중앙에 위치해서인지 국제적이고~유럽선진국에서도 의료관광차~찾아오는 의료 강국에~노벨상도 인구대비 세계 2위라고 하더라고요~대중교통도 유럽에서 가장 편리하고 좋으며~24시 트램도 다니구요~무엇보다도 치안이 좋고~야경이 정말 아름답고 로맨틱 하더군요~밤거리가 안전하고 볼거리도 많고~온천도 너무 좋고 많더군요~우리나라랑 어순도 같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암튼 신기했어요~~지금까지 다녀본 여행지중에서 최고였어요~❤😊^^
남편분과 와이프 분이 너무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네요. 그런 점 마음에 들고 믿음이 갑니다. 오늘부터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감사힙니다 ^^
감사합니다 !!
부다페스트에 4년째 살고있습니다. 최근에야 저도 아파트 매매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이였기에 오르기전 예전에 사두지 못한게 아쉽지만 지금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비해 당연히 살기 불편하고 답답할때도 많지만 살다보니 북미, 서유럽보다도 안전하다고 느끼고 한가롭고 위상 높아진 한국 국력에 어깨피며 숨통트면서 살 수 있습니다. 지리적으로도 사통팔통 어디 놀러가기 너무 좋아요. 상대적 후진국이여도
유럽연합권에서 대도시 중에는 부동산 시세 아직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하시면서 헝가리를 선택하신게 정말 눈썰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내집마련 화이팅..!
헝가리가 위치가 좋다뇨... 위에 슬로바키아 폴란드고 옆에는 루마니아인데 보통 잘 안가는 지역들이죠.
담궈보면 알아~.😆
플팽님 말씀을 정말 재밌게 하시는거 같아요.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아이디어가 좋으시네요!
이야기 너무 재미있어요! 다양한 삶의 방식, 그리고 이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시는 것... 넘 좋습니다 😆😆구독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
영상보면서 공감 많이했어요. 유럽 중에 한달살기 1픽 부다예요. 전 4박 5일 있는동안 저녁은 한식으로 해 먹었어요. 삼겹살 수육까지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꼭 공연 보세요. 높은 수준의 공연을 저렴하게 볼 수 있어요. 잠깐 있는 동안 오페라 뮤지컬 관람했어요. 정말 할 것 많고 볼 것 많은 곳이예요.😊
부다페스트 러버 만나서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
잘보고 있어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멋진영상 계속 보여주세요~~
정말 부럽습니다~~횟팅🎉😊
응원 감사합니다😊
장바구니 물가 비교하자면 야채, 과일, 우리나라보다 비싼게 더 많습니다. 야채 과일은 여름엔 한국과 비슷하거나 약간 싸지만 겨울되면 너무 비싸집니다. 바다 없어서 생선 없고 냉동수입품만 있어요. (돼지고기, 닭고기, 우유, 유가공품, 달걀은 저렴) 공산품 자국생산 많이 하지않고 수입하기에 한국보다 2배이상 비쌉니다. 외식물가는 정말 상상이상입니다. 까페. 빵집, 패스트푸드나 스트릿푸드조차도요.
가스비, 전기요금, 수도요금 어마합니다. (특히 오래된 집은 폭탄수준) 집값 높습니다. 특히 임대료는 투룸(거실+침실+주방+화장실) 기준으로 한화 월 120만원 이상입니다. 한국의 30평대 이상이면 월 300만원대 생각하셔야 합니다. 유럽쪽이 대부분 그렇지만 공공기관 서비스 정말 느리고 속터집니다. 대신 대중교통은 정말 잘되어있고 교통비도 쌉니다(한달 36000원 정도에 지하철,버스, 트램 전 노선을 회수 관계없이 탈 수 있음)
사람들은 친절한 편이고 치안은 집시만 조심하면 좋은편입니다. 여기도 밤문화(클럽. 펍) 발달되어 있습니다. 밤 늦게 새벽 일찍 돌아다닙니다. 난민을 받지않는 나라라 소매치기도 거의 없습니다. 거리와 지하철 화장실이 깨끗합니다. 영어 거의다 잘해요. 의료수준은 높은데 시설은 완전 떨어집니다. 이 모든걸 3개월정도면 경험하시지 않을까요. 꼭 살아보시고 집 구입하시고 이민 결정하세요.
저 영상들 보고 너무 가고 싶네요. 특히 온천 이란 말에 확 땡기네요.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AJ!~~
세진언니야~반가워
재미있게 지내네 부러워^^
헝가리어가 한국어랑 구조가 같은 언어라
한국인이 배우기 쉬울겁니다.
요즘은 한국어가 우랄알타이어가 아니라고 하지만
헝가리어가 우랄알타이어죠.
썰로는 헝가리가 훈족의 후예
머얼리 고대로 올라가면
동아시아랑 한민족이라는 썰이 있죠.
그런데 왜 서양인 외야이냐면
숫적으로도 이유가 있지만
아시안 계열 유전자가 코카시안에는 열성이라
대로 가면 갈수록 아시안 계열이 약해진다고 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오늘 처음 구독하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부다페스트 넘 이뻐요..😊
항상 잘보고 있어오 좋은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 ^^
헝가리 부동산을 구입하면
1.현지 은행으로 부터 융자도 받을 수 있나요? 된다면 은행금리는 얼마나 되요?
2.해외부동산 구입시 대한민국 국세청에 신고를 해야 하나요?
3.해외투자자들이 사기를 당할 위험은 없나요?
영상 잘봤어요..감사합니다 ^^
너무 부러운 부부입니당~^^
감사합니다😊
저보고 하는 얘기라 심장 후덜덜 했네요. 다리뿐만 아니라 허리도 비실비실해요. 그리고 일반인 여행도 1989년도에 풀렸어요
유튜브 대박나세요..
헝가리가 경제성장율이 좋네요. 우리나라 삼성SDI등 기업공장들도 많이 나간것 같아요. 이유가??? 좋은집 구하셨으면 좋겠네요. 관련 영상 올려주시고요, 여행하면서 투자 아이디어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유럽물가는 전부 올랐어요 아직 집 구매 안하셨다면 겨울 한번 지내보시구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정말 가스 물가 심합니다 ㅡㅡ;;
헝가리에서 먹었던 한국음식 중 비빔밥이 생각납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때 그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헝가리 야경 역시 멋졌는데..헝가리에 거주하고 계신 한인분들도 보고 싶네요~알고리즘으로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좋은 정보네요.. 말도 너무 잘하시고 이해가 잘되게 말씀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이렇게 여행 다니시는게... 저도 모든거 그만두고 여행 다니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멋진 용기네요.
격려 감사합니다.
영상은 아직 집을 사기전이군요
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
잘봤어요
최근 영상들을 보지 못해서 집이 벌써 렌트가 나갔는지, 프로퍼티 매니저를 구했는지 모르겠네요. 저희도 투자용 부동산을 굴리고 싶었는데 캘리포니아에서는 도저히 비싸서 못해서 애리조나에서 투자용 집을 사서 프로퍼티 매니저 없이 캘리포니아에서 머물면서 장기렌트 잘 굴리고 있어요. 한 채이상인데두요. 프로퍼티 매니저를 1년정도 써봤는데 렌트만 일단 나가면 프로퍼티 매니저가 하는 일은 정말 없습니다. 세입자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연락오면 대부분 뭔가를 수리나 교체를 해야되는 이유인데 어차피 저희가 결제해야되서 프로퍼티 매니저가 하는 일이라고는 세입자가 이거 문제있다고 하는데 비용이 얼마든다 어떻게 할래? 알려주는거 밖에 안해요. 실제로 전문가를 고용해서 수리나 교체해야되는 일인지, 그냥 일시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작동이되는데 세입자가 몰라서 안된다고 말하는건지 프로퍼티 매니저가 직접가서 좀 봐주고 하면 좋을텐데 그냥 전화받고 말 전해주는거 하면서 렌트비의 10%정도 가져간다는.. 그래서 이제는 저희가 세입자들한테 직접 연락을 받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저희가 직접 그 지역에 리뷰가 좋은 핸디맨이나 배관공 찾아내서 보냅니다. 그런데 오래된 단독주택이나 손볼것이 많지, 오래되지 않은 집이나 아파트/콘도 같은 경우는 거의 고칠게 없어요. 저희도 세입자한테 연락이 1년에 한두번도 잘 안오더군요. 유별한 세입자만 잘 피하신다면 프로퍼티 매니저 없으셔도 될거예요. 하지만 새로 세입자를 구해야되는 때는 프로퍼티 매니저가 필요할것 같더군요. 저희는 운이 좋게도 이때까지는 몇일정도만 애리조나에 머물면서 세입자들을 구할수있었는데 만약 오랫동안 좋은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으면 아무래도 그 지역에 살고있는 프로퍼티 매니저한테 부탁하는게 좋을수도있구요 ㅎㅎ
렌트를 내놓지는 않았지만 제 생각에도 굳이 부동산에 10%주고 관리를 맡길 필요가 있나 생각은 들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해외에서 3년째 살고 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거 같아서 너무 맘에 와닿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9년전에 배낭여행중에 쉬러 갔던 프레이져스위트 있던곳이 코빈이엇군요.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앗어요
구독하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부다페스트 스쳐지나 왔는데 인상 좋았어요 그래서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좋아요 구독 합니다 부다페스트 있다가 어제 입국했어요. 부다 폐스트 좋아요...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집에 관련한 후기가 궁금해 집니다
해외에서 산다는건 결코 싶지 안습니다.해외는 여행으로만 다니는걸로 추천합니다.
본론 30분부터 가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헝가리 골든비자 프로그램이 최근에 공식 발표했다고들었는데요. 혹시 이에 관한 정보는 없으세요? 부동산 구입후 영주권 신청은 안하실 생각이신가요?
해외부동산을 투자하더라도 레버리지를 활용하는게 자본이득 측면에서 좋습니다만 해당월세로 생활비를 충당하시려니 자본금 자체의 금액대 매물을 보고 계시는군요. 월세수요가 높은 원베드룸이 3억이라면 자본금을 둘로 쪼개고 모기지를 활용해서 두채를 사는건 어떤가요
부다페스트에 2017년 기준 10만원대로 코스를 먹을 수 있는 미쉐린3스타 식당이 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부다지역 90년대초중반 어메리칸스쿨있는지역이 과거에 고급주거지였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때는 유학생이 음대외는 없던시절 물가도 엄청싸고 비엔나에 당일로 쇼핑갔다오면서 고속도로 멕도날드에 식사해결했던기억이나네요 겨울에 눈도 엄청오는 부다페스트 그립네요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 눈이 엄청 왔답니다. 요즘은 통 눈이 안 왔다는데 아름다운 부다페스트를 보았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두분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__ 중국과 동남아만 수십번씩 주구장창 다녔었는데...
헝가리를 임시베이스로... 제가 가고 싶던 몇나라를 다녀보고 싶군요.
거기서 사살거면 어떤 비자로 부동산을 소유할수 있고 또 장기거주 즉 일년에 3-6 개월 정도 거주 할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등도 공유가 가능하면 올려주시면 감사 드릴께요 *^^*
다음에 관련 영상도 만들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 물가는 정부는 손놓고 유통업자들 농간에 국민들이 피빨리는 거지요 딱 그 이유하나예요
월세를 3~4%로 본다면
한국의 정기예금 3~4%가
세상 맘 편하지 않나요?
미래 집의 가치가 상승한다고 보면
사두는게 맞겠네요
부다페스트에서 아주 정착할거면 모를까 .
렌트 관리는 어떻게 할라구요 . 세입자 바뀔때마다 신경쓰고 유지보수도 만만치 않아요.
이 모든것을 원격적으로 해야 하고 언어도 부족하고 .
메니지먼트 대행 시키면 남는것도 없어요 . 외국인이 부동산을 소유 하는게 생각외로 복잡하고 힘듭니다 . 개인이 함부로 덤비기에 쉽지않다는걸 알려 드리고 쉽네요 .
월세 수익은 한국 원룸 투자해서 수익율 5%이상 보면 됩니다...
와 20년전에 부다페스트 두번가봤는데 물가가 많이 올랐나보군요..제 기억으로 이태리,부다페스트 외식값은 비슷했던거같아요. 프라하는 예전에 무지 저렴했었고요. 도시이쁘기로는 프라하 부다페스트 전문용어로 도찐개찐이죠 ㅎㅎ 즐거운 여행 되세요
지난 6월에 부다페스트를 여행하면서 급상승한 물가를 아주 생생하게 체험했었습니다.
네 1년만에 왔는데 물가가 매우 사악해졌네요 ^^;
헝가리는 안가본 곳인데 영상 보니 헝가리 등 해서 유럽여행하고 싶네요^^
1년은 살아보고 조사해거 투자 추천드려요
한국은 거닐다가 앉을만한 분위기가 안되는데.. 헝가리는 계속 걷다가도 아무데 나 앉아서 쉴수 있는 분위기? 한국은 높은 건물에다가 도로 중심 자동차 중심 도시라.. 아무리 벤치가 많아도
별로 앉아 있고 싶지 않음. 위를 쳐다보면 높은 건물에 가로막혀 답답하고
제가 부다페스트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감사합니다 :)
여러 변수를 설명했고 매물을 보고 있다고 하니 아직 구입 전
헝가리는 나토 국가 중 약간 반나토 국수주의 노선을, 유럽 전초기지로 최근 한국기업들이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
웨라벨을 누리며 살고 싶은데 많은 투자 수익을 기대(?)
젊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며 투자하고 싶을거라 생각, 저도 한국에서 2000년대 많이 투자하며 대체로 성공한 60대로서, 현재 중앙아시아 대학에서 근무 곧 정년되면 웨라벨 삶을 실천 예정
재물은 하늘의 뜻이지만 최선의 노력
세상은 공평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저도 외국에 투자하고 여유있는 삶을 기대하지만 외국 투자는 법, 행정적 보호를 받기 힘들고 언어 때문에 행정처리가 원활하지 못하는게 약점이라
그냥 스스로 처리와 대처가 강한 힌국이 최고라 생각한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달 바꿔 살기해도 좋을 것 같아요^^
오. 좋은 생각이네요!!!😁😁😁
부부 여행 하시는 분들이 많으네요 ㅎㅎㅎ
부다페스트는 공간감이 너무 좋아요😬. 트램 24시간 다녀서 너무 편해요.
감사합니다🙂
저희도 내년 5월 29일에 갑니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한국에서 내는 세금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알아보셔야 될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지마세요~
아닌것 같아요
서울 재개발 예정지 공략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쓸데 없는 오지랖 죄송~~
헝가리 소도시 타타반야랑 죄르도 가보세요~
훈족이서쪽으로이동해서 헝가리가 되었다고~😅
감사합니다 많은정보가 담았있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서울 물가 비교하니 물가가 많이 비싼 모양이네요...
헝가리부부 김패밀리 컨텐츠를 한번 추천해요 그곳에서 여행 가이드를 하시다가 정착을 하셨는데요 그분들께도 정보를 얻으셔도 좋으실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그 가격이면 서울에 15평 아파트 살수있지않나요
역시 물가는 한국이 짱!이군요. 저희도 다른나라 알아봐야겠어요.
한국물가는 문제가 심각해요.😂
흠.. 친구네 90년대 영국에다 사 놓은 집 나중에 팔고 세금 문제 땜 엄청 고생하셨는데
유럽은 계속 살꺼 아님 잘 알아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그래서 집을 샀다는거에요 안샀다는거에요 ? 제목은 샀다는데 영상을 두번봐도 샀다는 이야기는
없어서…
외국인이 집을 소유할수 있나요?
내용이 굼금해집니다
네 가능합니다
음. 환율에 대해서 생각안하신거 같아요. 10년전 환율 6.7 현재 3.7 반정도 내려갓어요.
정말 과일도 거의 못사먹을 정도예요.재밌게 보고 있어요.
주택구입하는데 외국인도 제약이 없나보네요
외국인 투자를 원하는 분위기입니다.
헝가리도 물가가 많이 올랐군요.
더구나 상승률이 압도적 일위라니~??
그래도 유럽에서는 저렴한 편이라서 기대했는데..
그게 아닌 상황이 되어버려서 안타깝네요.
한국분들이 무진장 가시는 군요.
하긴 뭐 몇 년을 묶여 있었으니..
구경 가야죠~!!
1896년에 지하철을 만들 정도의 문화였었군요.
공산주의 혁명 때문에 망한 나라 중 하나 군요...
지금이라도 다행입니다.
정신들 차렸으니~!!
와 다뉴브 강가 진짜 멋지네요..
야경은 진짜 멋있을 듯...
중심가는 무척 비싸군요.
와~!!
비치도 아닌데 뻘거벗고 있다니~??
진짜 멋져 부렀다~!!
그래도 식료품이나 과일이나 고기는..
생활필수품들이 엄청 싼 편이군요.
이 정도면 사는덴 큰 지장은 없겠네요.
제일 좋은게 치안이 잘 되어 있으면...
그게 최고 아니겠어요~??
부디 좋은 투자와 안정된 투자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독일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세금등 생각지 못한 이외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신뢰할 만한 현지교민과 함께 계약하고 오래된 아파트를 저렴하게 구입하여 올 수리하여 한국학생에게 세를 놓고 한국에서 부모에게 세를 받도록 하면 안전하고 제대로 장기적인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부다페스트가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도시이긴 한데 요즘 한국 경제가 매우 안 좋아 고비용의 외유가 조심스럽네요. 경제성장률이 일본에도 역전된 상황인데 국내에서 번 돈을 해외 관광으로 써 버리면 어떠나 하는 안타까움 때문에...
야경 하면 모스크바가 1등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