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희 어머니 2007년 가을 의사로부터 시한부 6개월 진단 받으셨지만 가족의 도움과 본인의 노력으로 완치하시고 올해 팔순파티하셨어요^^ 인생의 방향은 자신의 에너지가 모이는 방향으로 향하는것같아요~ 잘될거라는 확신을 베이직으로 두고 성취뒤의 환희를 상상해보며 현재 할수있는것에 올인한다면 어느새 기적을 이루고 있을겁니다.
All of these people are incredibly respected by the public. And I see how all of them respect one another regardless of their age and gender. In a society where older people can demand the respect that they do not all deserve, it is so heartwarming to watch them conversing in topics that we sometimes pass by. Thank you for having such an educational and though provoking show. I wish I could type in Korean, but while I can speak, read, and write, typing is another level. Ko map seumni da.
당신들이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기적이요 두 발로 걸어 다니는 것도 기적이요 정상적으로 말을 하는 것도 기적이요 천체가 정확히 운행하는 것도 기적이요 매일매일 암에 안 걸리는 것도 기적이요 입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도 기적이요 배변을 편하게 하는 것도 기적이요 당신의 갑상선의 요오드가 정상분비 되어, 바보가 되지 않는 것도 기적이요 모태에서 당신이 만들어질 때 염색체 배열이 정상이라, 기형이 발생하지 않은 것도 기적이요 아무 걱정없이 숨을 쉬는 것도 기적이요. 하나님이 베푸신 모든 은혜가 기적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존경하옵는 학형! 김 상욱 프로님 귀하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기적.로또.꿈. 백명 마을. 밤잠에. 돼지꿈 똥꿈 대통령꿈. 꾼사람들中. 복권 아니 사는 사람있을까! 복권 산 집단은 평소 행위 집단보다 길몽꾼 사람이 훨씬 많다! 고로 길몽꾼 분께서 당첨이 될 경우가 훨씬 많도다! 나무아미 아멘! 하하하!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으로 성경에 나오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가장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기적입니다. 어린아이가 물고기과 빵조각을 내 놓으니 그걸 나눠 먹자고 하는 두사람의 행동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숨겨두었던 음식을 내 놓아 먹고 남는 기적이 생겼던 것이죠. 한 아이의 행동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킨 것.. 이것이 기적입니다.
알쓸과잡이네요 편집 좀 모든 출연자들 골고루 나눠서 해주세요 이번 알쓸인잡은 두 과학자들 분량이 너무 많습니다 서로 지식 뽑내는 편집이 아니라 골고루 서로 돌아가면서 얘기할 수 있게 구성했음 좋겠네요 특히 인간이 주제인데 그에 맞는 사회문화역사적 얘기들을 듣고 싶었는데 매주 과학 얘기만 나와서 아쉽습니다
![[#갓구운클립] 어머니의 사망, 전쟁 포로까지💥 자신의 트라우마를 책으로 쓴 작가가 알리고 싶었던 것 | #알쓸인잡](http://i.ytimg.com/vi/gK9TlEmZ-Yo/mqdefault.jpg)
![[#갓구운클립] 어머니의 사망, 전쟁 포로까지💥 자신의 트라우마를 책으로 쓴 작가가 알리고 싶었던 것 | #알쓸인잡](/img/tr.png)
![[#알쓸인잡]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10년 동안 224%나 증가한 알츠하이머🧠 미래를 잃어버린 이들의 이야기](http://i.ytimg.com/vi/qC_GqGB45E0/mqdefault.jpg)
![[#알쓸인잡] (80분) 국내 최초 성씨를 활용한 수사💡 '죽은 자들의 변호사' 따뜻한 법의학자 이호 교수님 모음✨](/img/n.gif)
기적이 없다고 말하지만 낙관적인 미래를 그리는 이과와 기적을 믿지만 현실적인 미래를 보는 문과ㅋㅋㅋㅋㅋ 알쓸인잡보면서 정말 인간은 복잡한 존재라고 느낌ㅋㅋㅋ
김상욱 교수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서로 만나서 같은 인간임을 느끼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만들어야해요. 권력을 쥔 늙은자들의 욕망때문에 죄없는 젊은이들이 희생되는게 전쟁입니다.
이런걸 중고 수업시간에 좀 틀어주면 좋겠다 학기말이라고 영화나 맨날 틀어주지 말고 …이런 프로그램이 좀 더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애들이 싫어할텐데 ㅎㅎ
영화가 어때서? 이상한 사람이네
ㄲ
애들입니다 훨씬 좋아요😄
@@yu-anb8962 애들이 아니라 애 아닐까요…
"공감"이라는것은 중요한 명제인듯 합니다. 우리가 처해있는 모든것들에 공감을 먼저해야 행할수 있다고 보여져요. 김상욱교수님 말씀 정말 좋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식인들의 대화가 이렇게 재밌을 수가..
"전선으로부터 멀어질수록
적에대한 적개심이 커진다."
정치인들은 전쟁을 쉽게 말하지만...
피해는 우리 서민들이다.
정치병 또 도졌네...
기적은...암 4기 시한부 판정 받았는데 완치된거...등등 아픈 분들이 완쾌된 사례에서 많이 얘기되는거 같아요...투병하는 사람들 중 한사람의 관점입니다
맞아요~ 저희 어머니 2007년 가을 의사로부터 시한부 6개월 진단 받으셨지만 가족의 도움과 본인의 노력으로 완치하시고 올해 팔순파티하셨어요^^ 인생의 방향은 자신의 에너지가 모이는 방향으로 향하는것같아요~ 잘될거라는 확신을 베이직으로 두고 성취뒤의 환희를 상상해보며 현재 할수있는것에 올인한다면 어느새 기적을 이루고 있을겁니다.
저는 대장암 3기 하루 상간에 통증이 다르더만 수술했는데 흔적만 있고 없어졌다했어요
기도를 한 날 기준으로
저만 알죠
할머니들이 바보여서 새벽마다 기도하러 가시는 게 아니예요
저는 하나님을 얘기하는게 아니예요
신을 얘기해요
알엠 참 이야기를 잘 듣고 호응도 잘해서 상대방이 이야기를 더 하고싶게 만드네요
알엠 진짜 말 잘한다..
딱 20대의 표본으로 잘 보여주네..
알쓸 진짜 제일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인듯
알쓸시리즈 재밌어서 매번 꼭 챙겨보는데 이번엔 우리 냄쥬니까지 나와서 너무 행복한것...♥
아니 썸넬에 그런건없어 라고 하시는 김상욱 교수님 표정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해맑으셔섴ㅋㅋㅋ 너무 웃겨요ㅠㅠㅠ
11:27 육성으로 탄식함......................이거 진짜 평생 동안 학교에서 집에서 계속 들었던 말.....저런 말은 절대 날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님...자존감 깎아내리는 말일 뿐
All of these people are incredibly respected by the public. And I see how all of them respect one another regardless of their age and gender. In a society where older people can demand the respect that they do not all deserve, it is so heartwarming to watch them conversing in topics that we sometimes pass by. Thank you for having such an educational and though provoking show. I wish I could type in Korean, but while I can speak, read, and write, typing is another level. Ko map seumni da.
님의 태도도 정말 멋있어요. Love you💛
영어지문에서 봤는데 행복은 그것을 직접적으로 추구하는 게 아닌 자신에게 의미있는 목적을 추구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온다 했는데 정말 맞말...
남준이 출연해서 봤는데, 취저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생각 회로 스타일은 확실한 문과네.. 명왕성 얘기 때부터도 그랬지만..
기본적으로 삶의 의미를 찾는다는 건 참을 수 없이 가벼운 무의미한 존재임을 부정하고픈 인간의 처절한 반사심리일 듯.
사르트르가 말했듯 그냥 던져진 존재일 뿐이라고 인정하는 게 오히려 잘 사는 게 아닌가 싶음.
김상욱 교수님 리플렉션 감동입니다.
확실히 과학자 한 명 더 있으니까 밸런스가 맞는다 ㅋㅋㅋ
의미를 지니지 않겠다는 것 자체도 의미를 지니고 있는것 같아요ㅎ
코로나 앓고있는데
내일이 되는 크리스마스엔
꼭 인후염이 낫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4:18 이거 영화제목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2007)’
기적 자체를 믿는 순간부터는 감성의 영역이지
자기 취향이라 생각함
하면 되는 것을 정말로 하는 것이야말로 기적의 시작이죠. 요즘의 기적이란 그런것 같아요. 누구도 다이어트 하는 법을 모르지 않지만 그걸 정말로 해냈을 때 그걸 기적이라고 불러요. 기적의 다이어트라고 해서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거 없잖아요
알지못했든.많은
지식을배우고
얻고갑니다.특히
치매에관한걸.배우고싶습니다.시간을
좀더길게해주시면감사하곘읍니다
나오시는분얼굴은
아는데성함을앞에세워주시면감사하곘습니다
당신들이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기적이요 두 발로 걸어 다니는 것도 기적이요 정상적으로 말을 하는 것도 기적이요 천체가 정확히 운행하는 것도 기적이요 매일매일 암에 안 걸리는 것도 기적이요 입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도 기적이요 배변을 편하게 하는 것도 기적이요 당신의 갑상선의 요오드가 정상분비 되어, 바보가 되지 않는 것도 기적이요 모태에서 당신이 만들어질 때 염색체 배열이 정상이라, 기형이 발생하지 않은 것도 기적이요 아무 걱정없이 숨을 쉬는 것도 기적이요. 하나님이 베푸신 모든 은혜가 기적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이과는 기적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 공부도 일도,
그냥 열심히 또 열심히 할 뿐ㅋ
I would love & appreciate it if these episodes were available with English subtitles. Thank you!
이분들~ 정말 알고 지내면 내가 쓸데 많은 인간이 될거 같은 인품 좋은 잡학박사들
지구에 인간이 존재하는게 기적이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도 기적
김상욱 교수님 이녀석들이 협공을 하는 것 같네요
이거 왜 눈물나냐..
옆에 양파가 있나요?
궤도도 보면 침착맨이 무엇인가 침착맨을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침착맨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공식 냉혈한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하옵는 학형! 김 상욱
프로님 귀하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기적.로또.꿈.
백명 마을. 밤잠에.
돼지꿈 똥꿈 대통령꿈. 꾼사람들中.
복권 아니 사는 사람있을까!
복권 산 집단은
평소 행위 집단보다
길몽꾼 사람이
훨씬 많다!
고로 길몽꾼 분께서 당첨이
될 경우가 훨씬 많도다!
나무아미 아멘!
하하하!
스피또 500원짜리 12번 연속 된적이 ㅋㅋ
교수님
작가님 말씀에 공감
케미조타
6:50
저 영화 제목 알고 싶은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Joyeux Noël라고 찾아보니 나오네요
Merry Christmas and happy holidays to all of you ❤ 🎅🥰
전쟁나게 하는 놈은 고위직 늙은이고 전쟁에서 죽어가는건 젊은이다
용어에 대한 합의 없는 논의는 혼잣말에 가깝다.
그래서 넌 하고싶은게 뭐니?
의사/변호사/공무원이요. -> 좋아 그럼 열심히 공부 해야겠네
예체능이요 -> 그래 근데 그런건 취미로도 할 수 있으니까 일단 공부해. 먹고는 살아야지.
솔직히 걍 겜하고 놀고싶은데요 -> 미쳤어? 헛소리 그만하고 공부나 해!
ㅋㅋ교수님 **의 정의가 뭔가요? 모음집 해도 될거 같아요 ㅋㅋㅋㅋ ㅋ ㅋㅋ
갑작스러운 사고를 경험 후 그로 인해 삶과 생명의 의미를 잃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구나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으로 성경에 나오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가장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기적입니다.
어린아이가 물고기과 빵조각을 내 놓으니 그걸 나눠 먹자고 하는 두사람의 행동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숨겨두었던 음식을 내 놓아 먹고 남는 기적이 생겼던 것이죠. 한 아이의 행동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킨 것.. 이것이 기적입니다.
롯데가 우승하면.. 그것도 기적의 범주에 포함 될까??
안쓸인잡이 아니라 알쓸과잡 아닌가요? 작가. 물리학자. 천문학자. 법의학자. 네명중 세명이 과학자인데요.
이과 계열 지인들은 너무현실적이고 공감늘력 다운
내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기적은
인서울 대학 합격.....?
8:53
0%의 기적을 이룬 한국도로공사하이패스배구단
코트 위에 기적을 썼지
01:57 냠
English subtitles
thㅏ람들은 thㅓ로 thㅗ통할 thㅜ 있거든요
교수님 놀리지 마요 ㅜㅜ ㅋㅋㅋㅋ 귀여우심ㅎㅎ
인간은 얼마나 악한가 얼마나 슬픈가 사실 그 다음해 성탄절을 몰랐는데 오늘 알았다.
알쓸과잡이네요 편집 좀 모든 출연자들 골고루 나눠서 해주세요 이번 알쓸인잡은 두 과학자들 분량이 너무 많습니다 서로 지식 뽑내는 편집이 아니라 골고루 서로 돌아가면서 얘기할 수 있게 구성했음 좋겠네요 특히 인간이 주제인데 그에 맞는 사회문화역사적 얘기들을 듣고 싶었는데 매주 과학 얘기만 나와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