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쉽게 부드럽고 끈기 있고 맛있는 수수찹쌀부꾸미(떡)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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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olivielove7490
    @olivielove7490 2 ปีที่แล้ว +8

    최고이십니다~~~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2 ปีที่แล้ว +1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olivie love님
      그럼 편안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 @장순심-d4w
    @장순심-d4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 @유금화-r9k
    @유금화-r9k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손이많이가는 떡들 ~~수수부꾸미❤❤❤

  • @시내김-r8e
    @시내김-r8e 2 ปีที่แล้ว +7

    묽게 만든 부꾸미 전은 획기적이네요 좋은영상 잘 봤읍니다 ^^ 😀복받으세요 👍 ❤️🧡💛💚💙

  • @이호자-j7f
    @이호자-j7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디

  • @사랑나눔-f9l
    @사랑나눔-f9l 2 ปีที่แล้ว +10

    수수부꾸미 참맛있지요,내젊은시절에 시어머니와 설에 참많이해먹었지요,이제 70에반 을 넘어서 옛날생각이나네요,잠시 추억에젖어봅니다!🤗🤗🤗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영자님 ^^ 저희 어머니(정연)도 남은 수수를 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만들어 보셨다고 합니다 그럼 좋게 봐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되세요

  • @HappyJung777
    @HappyJung77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렷을 때에 할머니가 손수 해주시던 수수 부꾸미. 그리운 음식이네요 ㅎㅎㅎ

  • @난타-s9r
    @난타-s9r ปีที่แล้ว +3

    자세한 설명감사드리고
    냉동실에 수수가루가 있어
    좋아하는 추억의 수수부꾸미 만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눌렀습니다❤

  • @taehyonbae2135
    @taehyonbae2135 2 ปีที่แล้ว +9

    묽은 반죽은 처음 봤는데 지난 추석때 영상보고 만들어 보았는데 가족들이 먹어본 중에 제일 맛있었다고 잘 먹었습니다 묽은 반죽은 만들기도 쉽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황윤주-h9o
    @황윤주-h9o 2 ปีที่แล้ว +6

    이 수수부꾸미 떡 해먹고.
    고물처지는것 모아서 냉동
    실 뒀다가 다시 양념해서
    부꾸미속으로 넣어 부치면
    아주 맛나고 아까운떡 고물들
    처리하고 좋씁니다 전 아이들
    성장기에 부꾸미 꼭 해먹였씁니다~

  • @yc3847
    @yc3847 ปีที่แล้ว +3

    처음 들어보는 음식인데 정말 맛있을것같아요!

  • @현순국
    @현순국 2 ปีที่แล้ว +6

    먹고싶어요ㅠㅠ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2 ปีที่แล้ว +2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제이-z5v
      @제이-z5v ปีที่แล้ว +1

      만들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가족이 모이는데. 배운대로
      만들어. 맞있게. 먹겠습니다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2 ปีที่แล้ว +6

    (자막과 요리법을 마저
    수정했습니다 )보름밥하고 남은
    수수를 활용 할 겸 해서
    수수와 찹쌀을 반죽한 다음
    팥 앙꼬를
    넣고 기름에 지져서
    수수찹쌀부꾸미(떡)를
    집에서도 쉽게 하실 수
    있게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수수부꾸미떡과
    수수부꾸미전
    두 가지를
    만들었으니 만들어 드실 때
    한 가지를 참고해서 만들어주세요
    생각한 것보다 쉬우니까 꼭 한 번
    해서 드셔보세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