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라디오] 내가 좋아하는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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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2월 첫 아람라디오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유' 노래로 채웠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각자의 이름을 가지고 이름과 함께 이름 앞에서
혹은 이름 뒤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나의 이름을 불러줄 때 나의 존재가 의미 있어지고,
나의 이름에 숨이 불어넣으며 살아가요
여러분의 이름 앞에 음악이 주는 행복과 응원
이 존재해서 작은 행복이 틈틈이 곳곳에서
발견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2월의 모든 날들도 '행복은 가까이에'
문아람 드림 - เพลง
패션도 매번 너무 좋아요 신경쓰시는듯! 멋져😊
아이유보다 문아람파❤
볼일 때문에 서울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아람님 연주 고속버스 안에서 듣습니다. 에어팟이나 이런 거는 귀가 아파 오래 못 착용해서 헤드셋 끼고 듣네요.
버스 안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잘 듣고/보고 갑니다.(KTX탈걸 괜히 버스 탔네요 ㅎㅎ)
ㅎㅎ 제가 처음부터 웃음이 나온 이유는
설 연휴 마지막인 지난 목요일에 제가 작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던 아이유 콘서트 실황 영화인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을 IMAX 로 보고 왔거든요.
그런데 이번 주에 아람님이 아이유님의 곡 영상을 올려 주셨네요 ㅎㅎ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이제 더 얘기하기도 민망합니다 ㅎㅎ
이번 콘서트 영화에서는 이번에 아람님이 올려주신 4곡 중에서는 '밤편지'만 실렸어요.
물론 저는 아람님이 올려주신 4곡 모두 무척이나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마지막 '이름에게'는 처음 도입부의 저음 부분을 고음으로 연주해 주셔서 그런지
뭔가 더 몽환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I love IU so much. To be honest. She save me from anxiety and depression. I'm so thankful that I know IU ❤. And I discovered Moon Aram on her street performance How'ls of Moging Castle. ❤
덕분에 다시 원곡을 찾아듣게 되는 일상의 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아람님의 아름다운 연주로 힐링이 되니 참 좋아요🙏🏻
스스로 나의 이름을 불러보고 또 적어보았어요!
이름에 조금씩 더 빛이나길 바라며 새로운 한 달도 시작해봅니다🌟
아이유님 하면 나의 아저씨ost가
먼저 생각이 납니다.🥹
아람님의 연주로 주말을 시작하는
오늘 아침 저는 이불 속에서 굼벵이처럼
이불을 돌돌 말고 아람님의 연주를
듣는 여유를 부리고 있습니다.
아람님처럼 부지런해야 되는데
그러지를 못하네요😅😅😅
이따 일어나서 아빠와 함께
김 짱아찌를 만들어야 하기에
지금만큼은 아람님 연주 들으며
귀를 좀 호강시키렵니다.ㅎㅎ
아람님!! 아람님의 2월도 아름답고
멋지게 꾸며지기를 바랄께요💜🙏
항상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편지 채널에 올려주신 적 있는 와 제목은 알고 있었지만 피아노 아람 채널 덕분에 제대로 알게 된 와 그리고 네 곡을 들려주신 아람님 감사합니다.
우선 저는 아이유님 하면 수 많은 곡이 떠오르지만 , , , 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아이유님의 예명 뜻이 '너와 내가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저와 이곳에 계신 분들 또한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있고 오늘은 저는 아이유님의 음악과 아람님의 연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밤편지에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나의 일기장 안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띄울게요' '음 좋은 꿈 이길 바라요'라는 가사가 있는데 아람님이라는 행운을 만나서 저는 음악의 깊이를 알게 되고 사랑하는 아티스트 아람님과 피아노가 함께하는 그 길이 반딧불이처럼 늘 반짝거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람님, 언제나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그리고 제가 음악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아람님, 푹 주무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