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성안심순찰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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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2024 여성안심순찰대 발대식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on5nu3em6b
    @user-on5nu3em6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하면, 같이 화답으로 안녕하십니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참으로 의미 있는 날입니다. 제가 민선 8기 들어오면서 이 공약을 하나 내 걸은게 있습니다. 그 당시에 공약이 시니어 초등학교하고 또 우리 지역에 지금 우리 경찰관들의 근무 형태가 옛날에 파출소 위주에서 지구대 위주로 가버리는 바람에, 파출소가 과거에 있을 때는 그 순찰에도 장단점이 있었지 않았냐? 그때는 파출소 불만 봐도 일반 시민들이 좀 이렇게 푸근함, 안전함, 또 신뢰 이런 게 있었는데, 이제 파출소 불이 꺼져버리고 지구대 일원으로 같이 가버리니까,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어서 나름대로 아 내가 시장되면은 이 두 가지를 해야 되겠다 해서 시니어 초등학교는 먼저 뚜껑을 열었습니다. 공약사항 이었습니다. 그 다음, 오늘같이 여성안심순찰대 사실 이름이 그런 건 아니었고, 이름을 붙이다 보니 이렇게 됐는 부분인데요. 지역의 치안문제 또 우리 각 지역의 범죄로부터 사전 예방문제 또 시민들이 좀 든든함, 또 경찰이나 제복 입은 분들이 계십니까, 그래도 여러 가지 하여튼 그런 예방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 해서 그리고 또 퇴임한 우리 경찰관에 대한 또 기부 재능 이런 이런 여러 가지 다각도에서 제가 여러 공약 중에 두 가지를 내세웠는데, 하나는 시행했는데 하나는 못했습니다. 그동안 좀 하고 싶었는데, 오늘 우리 김재홍 우리 전 울산대 교수님, 교수님 뫼시면서 이제 첫 뚜껑을 여는 아주 의미 있는 날이다 이제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전에 있었는데 뭐 이런저런 시의 정책들을 함께 펼치기가 그렇게 이렇게 썩 마음이 내키질 못해서, 차일피일하다가 이제 바뀌자 말자 첫 공약 사항이 이행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시장으로서는 참 의미 있는 날이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여기에 제가 여쭤보니까 한 7대1 정도 경쟁을 뚫고 오늘 회원으로 이렇게 명예스러운 대원으로 이렇게 합격해 주신 또 위촉을 해 주신 이렇게 회원 여러분들에게도 축하의 말씀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미 의미있는 날이죠. 늘 보니까 우리 황철환 우리 과장님께서도 자리를 함께 해 주셨고, 이 부분을 처음에는 우리 자치위원회 아니 자치경찰청에다 다 업무를 이관할까, 어떻게 여러 가지 고민하다가 예산을 쓰는 데가 여러 가지 제약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정천석 우리 복지가족진흥서비스 원장님, 회계 업무를 이관해서 거기서 예산을 쓰면은 저희는 선출직이니까 여러 가지 예산 씀에 있어서 또 약간의 재량권을 가질려면은 우리가 이렇게 직접 이렇게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게 돼 있더라고요. 제약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넘겨서 우리 정천석 원장님도 자리를 함께해 주셨고, 이렇게 발대식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2006년도에 남구청장을 역임 했습니다. 그때도 제가 솔마루길을 하는거 하고 또 선암호수공원 또 대공원 또 태화강변, 이런 부분에는 야간에 산책을 하든 좀 위험 요소들이 많아서, 잘 안 들려요?. 제가 보통 행사를 가면 마이크를 내리기 바쁜데, 오늘 올리기는 처음입니다. 그 당시에는 구청장 시절에도 제가 그렇게 했습니다. 순찰대를 하고 그때 생각하기는 이제 자전거 또 도보 그리고 롤러 스케이트 뭐 이런 거 해서 우리 경찰관분들, 젊은 분들, 또 취미로 하는 써클, 그런 분들을 뫼시고 잠시 운영을 좀 했습니다.

  • @user-on5nu3em6b
    @user-on5nu3em6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굉장히 또 시민들 반응이 좋았는데, 그 위에 단체장이 바뀌고 나니까 없어져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시장 선거 때 공약 사항으로 이거는 좀 해야 되겠다 싶어서 했는 겁니다. 오늘 이름은 여성이지만은 총체적으로 우리 지역의 여러 가지 범죄로부터 안전에 대한 부분을 이런 계기로 좀 자리를 매김했으면 좋겠다. 또 시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사회생활을 지역에서 좀 했으면 좋겠다 가장 어려워도 안전한 울산 이런 기조로 여러분들 활약을 기대를 합니다. 오늘 이렇게 최초에 우리 인원은 좀 많았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신체라든지 또 단순하게 그냥 일자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사회에 대한 봉사, 의무감, 우리 지역에 대한 가치관, 정체성 이런 것까지도 다 포함해서 이번에 면접을 본것으로, 보고, 합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인원은 저희들 예상보다는 많이 불합격 시켰습니다. 무조건 인원이 정해졌다고 40명, 40명, 60명이라고 다 뽑는 것이 아니고 자격 미달하면은 안 뽑았으면 좋겠다. 6개월 동안 시범을 할 겁니다. 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 또 아쉬운 점들 또 보완해야 될 점들이 있으면은 명년에는 새롭게 다시 할 겁니다. 지금은 시범 기간이니까 급여도 아주 적습니다. 급여가 아니죠. 활동비가 아주 적은데 내년에는 2배 이상 올릴 겁니다. 정말 울려서 다시 한 번 모집도 할 것이고 적어도 생활비 좀, 최소 생활은 될 수 있도록 아예 다 바꿔 나갈 겁니다. 그래서 6개월 동안 근무하시면서 좀 착실히 해줬으면 좋겠다, 오셔서 그런 그런 그냥 단순하게 노는 사람은 절대로 그런 분은 사전에 다 탈락시켜달라, 그렇게 했는데, 사명감 갖고 열심히 해주시면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또 저희들이 앞으로 이런 부분이 확대를 좀 할 겁니다. 공원이면 공원 또 태화강주변에서 여러 종류의 또 전공이 있는 거기에 또 관계되는 분들도 안심 순찰이라는 개념으로 여성 이름 빼면 안전 순찰입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원을 좀 늘려갈 생각이고, 지금 우리 경찰청하고는 아직, 구두로는 전임 우리 청장님 계실 때는 했는데, 아직 제가 한 번 만나뵙고 여러 가지 협의할 사항도 있습니다. 각 지역에 진짜 개념이 파출소 개념으로 좀 바꿔야 되겠다 그러면 파출소가 지금 존치하고 있는 데는 우리가 매입을 하고 리모델링을 해서 거기에 들어가든지, 그렇지 않으면은 우리가 아예 허가를 내서 집을 하나 지어서, 조그마한 파출소를 지어서 우리 여기 있는 우리가 모집했던 안전요원분들이 각 동별로 위험지구 또 그런 지역에 배치를 해서 건물을 지어 들어가든지 그런 부분까지도 저희들 협의를 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처음에 공직을 할 때는 우리나라는 이런 제도를 하는 데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제가 저는 시작이 2006년부터 시작했지만은 일본을 보니까 이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여러분들 힘으로 시작을 합니다마는 6개월 뒤에는 좀 정착이 되고, 그야말로 이것도 하나의 노후, 그냥 단순한 직장이 아닌 진짜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그런 우리 순찰대가 됐으면 좋겠다. 그럴 수 있도록 시에서도 이런 거 저런 거 좀 다듬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자리를 함께해 주신 내빈 여러분들, 저 뒤에 우리 경찰관님들도 자리를 함께해 주셨네요. 그리고 자랑스럽게 이렇게 함께해 주신 우리 대원 여러분에게 축하의 말씀드리고, 울산시민이 안전한 울산시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역할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