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홍시 (demo) /자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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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방금 전까지 만든 따끈따끈한 곡입니다.
    언제나 신나는 곡을 만들고 싶었는데 왜인지 만들어지지가 않더군요.
    그러던 차 어제 갑자기 만들어졌습니다. 띠용용
    다른 할 일이 있었는데 지금 안하면 날라갈 것 같아서 오늘까지 붙잡았습니다.
    귀가 녹스는 느낌이 되길 원해서 '일부러' 지저분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실력의 한계를 컨셉으로 가져간 센스랄까요 허허.
    코드: Am7 - Bm7 - Em7 (가끔씩 E 7#9 이랑 Em9 섞어주기)
    리드기타는 대충 펜타토닉 스케일로 쳤습니다.
    맘에 드는 것은 드럼과 약간의 코러스 보컬 추가!
    드디어 다른 악기도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많이 어렵더군요...
    베이스 라인이 특히나 맘에 듭니다.
    집중해서 들어주시길...
    좀 더 다듬어서 보컬도 입힐 예정입니다.
    [가사]
    아 파리가 윙윙대
    아 나 너무 익었나
    아 님 그냥 썩었나
    아 뭐가 정답일까
    -
    오 난 물렁여 터질 운명인가 봐
    툭 떨어져 터질 인생인가 봐
    오늘도 부끄러워진 나는
    붉은 홍시가 되었네
    ---------------------------------------------
    #자작곡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anjrkanswpsep
    @anjrkanswpse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Haeun-eo
    @Haeun-e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괜찮네요😊

    • @Iknowcha
      @Iknowch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