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건 없는 사랑 : 아이를 대할 때 어떤 아이든 사랑함//숙제해야 컴퓨터 게임? 표현하는 방식이 조건이 많을 때... 2)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을 안할 때 엄마는 불안해. 감정을 정화해서 표현해줘야.. 3) 아이와 말 할떄 감정을 정화 시키기 : 4) 현명한 의사소통 : 지나친 설득 no, 5) 기대와 욕심의 차이를 구분 : 욕심은 아이의 마음보다 내마음이 더 큰 것!!
감정을 정화 하기 전에 버럭했던 것이 정말 많은 반성이 됩니다...조건없이 사랑 한다는 것도 너무 잘 모르겠고 비난 지적 설득 이런식으로 살아왔던 것 같고 욕심만 그득했던 것 같네요... 이렇게 다 안좋은 방식만 사용해서 육아를 하다니....완전 반성 되고 오만했구나 하고 좀 겸손해 져야 할 것 같아요
우리집 사람들은 선생님의 이야기들을 실천한 적이 많지 않은듯요... 어머니는 욱해서 마구잡이로 나오는데 내가 자소서 쓰다가 부모님 눈에 성이 안차니 나에게 "너는 뭐하는 놈이야..", "네 역량이 형편없다", "나가서 노숙하면서 살아!" 등등 이런 폭언과 ㅂㅅ, ㅂㅅ새끼와 같은 욕들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도 끝까지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저에게 명령조, 시비조로 얘기를 하였습니다.. 집에서는 식구들이 저에 대해서 온전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무시도 마구 하였습니다. 이러니 저는 친구들에게 남는 주거지가 있으면 주면 안되겠냐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빨리 집에서 벗어나 전세나 오피스텔 얻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저는 이럴거면 안사는 것이 나은것 같기도 합니다 ㅠㅠㅠ
저희아이들 48개월까지 손을 빨았는데 고민은 많았지만 2년간 사랑해주며 언젠가 손을 안빨고 싶은 날이 올거라고~ 계속 얘기해줬어요( 하면서도 확신이 없었.....) 근데 정말 어느날 부터 딱 손을 안빨았네여~~ 쌍둥이 둘다 시기를 다르게~~ ㅎㅎ 거짓말처럼요~~ 잘하고 계신듯요! 하시던 대로 하시면 언젠가 거짓말처럼 손을 안빨거예용~~
자식을 무시하면 나중에 자녀가 부모를 무시합니다
저도 모르게 버럭을 했는데 아이가 깜짝 놀란 것 같아서 정말 미안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사과했더니 되려 아이도 미안하다고 하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ㅠㅠ 수양이 필요한거같아요
오은영 박사님 늘 많은 도움받습니다 좋은부모가 되기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기대와 욕심의 차이
기대 : 부모가 자식이 상식에 맞추길 바라는 것
욕심 : 부모가 자식이 부모 생각에 맞추길 바라는것
기대와 욕심 구분하기.. 정말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부분이네요. 늘 노력할게요
아기 키우면서 너무나 부족함을 느끼고 이런저런 자료들 찾아보다가 보게 되었어요. 나도 모르게 아기에게 욱할때가 있고 또 그걸로 인해 스스로에게 화가 난적이 많았는데, 선생님의 자료들 보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무함욱때료움감재
1. 조건없는 사랑
2.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
3. 아이와 말할때 감정을 정화하기
4. 현명한 의사소통(비난.지적않기)
5. 기대와 욕심의 차이를 구분하기
밤새 못잤어요
아이한테 버럭하고 맘아파서요
저도 성장하는 엄마가 될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와 말할태 감정 정화 이말이 젤 공감되네요 진짜 화낼때도 아이의 자존감의 상처되는것 평생 아이 기억에 남을거같아요
오은영박사님 존경합니다^^
질투와 비교없이 사랑하며 ,잘못이 있을땐 감정없이 바르게 체벌하고 그러면되더라구요~부모가 변하면 아이는 자동 변합니다. 부모님들 다아시리라 봅니다. 행동하세요~
고맙습니다. 들어야 할 이야기였어요. 너무 감사해요
좋은 말이네요ㅜㅜ
체벌이 아니라 훈육이요. 훈육은 질서를 가르쳐주는것이지 혼내는게 아니란 점입니다
재질땐감변변들문턱맛없재
오은영박사님 감사합니다..
내자신을 돌아보게 되요...
오은영박사님은사랑합니다~♥
있는그대로 사랑하기!! 조건없이 !!
다시 되새겨봅니다.^^
조건 없이 사랑! 오은영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드뎌 찾은듯 하네요.... ㅠㅠ
오 은영선생님 정말 최곱니다
말씀 귀에 쏙쏙 볼때마다 늘 감사합니다^^
재쏙쏙늘감맛없재
모래??뭐라는건지?
한글 맞죠??
감사합니다 오은영박사님!
사과하고 설명하는 것 정말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감정코칭에 관심이 많다보니 특히 2,3번 말씀이 정말 공감됩니다!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고 아이와 말할 때 감정 정화시키기
늘 감사드립니다
조건없는 사랑! 명심 또 명심
목록들이 하나같이 저희 부모님하곤 부합하는게 없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부모님께 사랑을 받으며 자란거같은데 낮은 자존감에 인생이 살기 힘들어요..
1) 조건 없는 사랑 : 아이를 대할 때 어떤 아이든 사랑함//숙제해야 컴퓨터 게임? 표현하는 방식이 조건이 많을 때...
2)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을 안할 때 엄마는 불안해. 감정을 정화해서 표현해줘야..
3) 아이와 말 할떄 감정을 정화 시키기 :
4) 현명한 의사소통 : 지나친 설득 no,
5) 기대와 욕심의 차이를 구분 : 욕심은 아이의 마음보다 내마음이 더 큰 것!!
3)감정절제와 표현력
저희 아빠도 잔소리가 심해요
반성하는 아침입니다~
재성침재
아 공감되네요
5번이 제일 어려운거같아요. 저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좋아요 맞아요👍
내 감정표현이 잘못됐을때 한번더 되짚으려고 들어왔어요^^
재감표되때되들재
조건없는 사랑을 주기
감정을 정화 하기 전에 버럭했던 것이 정말 많은 반성이 됩니다...조건없이 사랑 한다는 것도 너무 잘 모르겠고 비난 지적 설득 이런식으로 살아왔던 것 같고 욕심만 그득했던 것 같네요... 이렇게 다 안좋은 방식만 사용해서 육아를 하다니....완전 반성 되고 오만했구나 하고 좀 겸손해 져야 할 것 같아요
재감성비무욕비육성비재
감정 정화
자꾸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진행하시는 여아나운서님 안영미 닮았어요 ㅋ ㅋ
이런걸 부모가 봐야지.
피해자인,
자녀가 보면?
무슨소용인가?ㅠㅠ;;;
우리집 사람들은 선생님의 이야기들을 실천한 적이 많지 않은듯요... 어머니는 욱해서 마구잡이로 나오는데 내가 자소서 쓰다가 부모님 눈에 성이 안차니 나에게 "너는 뭐하는 놈이야..", "네 역량이 형편없다", "나가서 노숙하면서 살아!" 등등 이런 폭언과 ㅂㅅ, ㅂㅅ새끼와 같은 욕들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도 끝까지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저에게 명령조, 시비조로 얘기를 하였습니다.. 집에서는 식구들이 저에 대해서 온전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무시도 마구 하였습니다. 이러니 저는 친구들에게 남는 주거지가 있으면 주면 안되겠냐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빨리 집에서 벗어나 전세나 오피스텔 얻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저는 이럴거면 안사는 것이 나은것 같기도 합니다 ㅠㅠㅠ
우리 엄마한테 보여주고싶다
왜 손을 빨까? 엄마의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거야??ㅠㅜ 더 안아줄게 치아도 삐뚤어질까 걱정되고 세균도 들어가고 하니깐 ♡♡이도 노력해보자~~~ ^~ 일년넘게 이러고 있넹ㅋㅋ
일본에사는 애둘엄마입니다 일본에서는 손가락빨면서 스스로안정찾는것이니 엄마가슴 만지는것도 모두 스스로 그칠때까지 언급하지말고 그냥 내버려두라고 하더라고요
저희아이들 48개월까지 손을 빨았는데 고민은 많았지만 2년간 사랑해주며 언젠가 손을 안빨고 싶은 날이 올거라고~ 계속 얘기해줬어요( 하면서도 확신이 없었.....) 근데 정말 어느날 부터 딱 손을 안빨았네여~~ 쌍둥이 둘다 시기를 다르게~~ ㅎㅎ 거짓말처럼요~~ 잘하고 계신듯요! 하시던 대로 하시면 언젠가 거짓말처럼 손을 안빨거예용~~
@@jmchoi379 내비두다가요
지금 초3이라서요
엄마가 개입을 해야겠더라구요
딸도 ᆢ안 빨고 싶은데 습관이 됐나바ᆢ
하며 도와달라고 했구요ᆢ
손이 입으로 갈라치면 ᆢ안돼안돼ᆢ
스스로 내뱉더라구요
지금은 진심 치아가(교열적인 면) 걱정이 되네요
저도 8살까지 손을 빨아서
아이 맘을 어느정도는 알거든요ㅜ
무관심했다가 어르고 달래다가
재미난 줄다리기 같습니다 ㅎㅎ
(현재는 티비볼때 무의식적으로 들어가는 건 빼고
거의 줄었네요)
@@Alice-fl1bi 48개월이면 빨리 떼셨네요
저도 손가락을 빨았었거든요
그래서 내비두가 ᆢ
초등학교 치아 교열적인것때문에
어르고 달래다가ᆢ
초 3까지 왔네요^^;;
넘 다그쳐도 안되고 그렇다고 내버려둬도 안되고ᆢ
ㅋㅋ
다만 인간대 인간으로 인격적으로 대하는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재삐까균들놀감재
그런데 좋게 아이에게말하는듯하지만..모든표현이 부모위주로 말씀하시네요.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바뀌니까요~~
애. 자존감을. 높이는게
아니라 싸가지를
높혀. 주는거. 겠지요
오 은영. 교육방침. 따라
교욱받은. 애들. 요즘
이상해. 졌어요
위.사람. 내지는. 부모도
몰라보고. 지. 하인이나
되는양. 까불고. 우습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