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점검] 살인진드기 위험…증상과 예방은? / KBS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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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야외활동 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잔디밭이나 풀숲에서는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얼마 전 도내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일명 살인진드기 사망자가 발생했는데요.
    오늘 이슈앤토크는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의 안무업 교수님 모시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의 구체적인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임명선-k5j
    @임명선-k5j ปีที่แล้ว +5

    저는 밤낙시을 많이다녀요,
    진드기 물려서 7개월 동안 피부과 다녀오고 고생 하여네요, 논거머리 물리 뒤 가려듯이 진드기 물리면 가려고 빨갛게 생긴뒤 주기적으로 가렵고 그래서 조대병원 피부가서 피부 살 2,3Cm오려내고 나서야 완쾌 되었습니다,

  • @도리-s4u
    @도리-s4u ปีที่แล้ว +2

    풓숲 헤치는 직업인데 늘 진드기때문에 너무 무서워요 ... ㅠㅠ

  • @neoper8074
    @neoper8074 2 ปีที่แล้ว +5

    진드기는 오직 거미만이 길이다.
    거미는 농약에 약하다, 번식력은 진드기가 월등해 오직 거미만이 처리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