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다른집도 다 그렇게 사는지알고 자랐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우울증과 불안증이 있었습니다. 같이 자라서 지금에 제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독박간병을 했어야했고 작년에 두분모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면서 저는 큰스트레스를 받았고 저는 병든몸과 마음만 남아 무너졌었습니다. 아직은 치료중이지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세상엔 타인을 잡아먹고 생채기 내면서 그 화풀이로 자신의 무력감과 불안, 공포를 덜어내며 사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명백한 그러한 폭력을 사회나 세상은 결코 명확히 인지시키지 않습니다. 이건 여러 집단내 심지어 가장 성스럽다고 여기는, 인간이 최고로 미화하는 부모 자식 간에도 명백하고 가장 강도높게 일어납니다. 자신이 타자의 먹잇감이 되지 마세요. 그들의 내면의 분노와 적대, 경멸과 증오의 쓰레기통이 되지 마세요. 폭력과 악을 인지하면 반드시 그것을 명확히 대면하고 방어하거나 벗어나거나 같이 공격해야합니다.
아 .. 너무 마음이 아프다 공감이 많이 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당당하게 걷는 사람들의 저 그렁그렁한 눈망울이 너무 먹먹하다 세상에서 어떤 옷을 입고 살고 있든지 그 안에는 그저 소중한 한 사람이 있는건데.. 난 아티스트의 한 팬으로 그들이 주는 많은 것을 소비하는 소비자이기도 하지만 내 덕질의 과정은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 먼저라고 생각하여 미약하지만 그들의 마음을 지켜주려고 노력한다. 그들에게 숨쉴 공간을 주는것. 💜
다들 이러한 마음을 다루는 영상, 힘들었던 고백들을 보며 이겨냅시다. 현재의 상황이 너무 힘들 때는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문제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상황에서 도망치거나 극복할 방법을 어렵게라도 찾읍시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모두 잘 하시고 계십니다. 잘 하실 겁니다.
규리님 상황이 딱 바로 직전까지 몇년간 그랬었네요..자신의 방법으로 잘 극복하길 바래요. 남 얘기같지 않아 눈물이 나네요 자꾸 과거의 진취적이고 밝던 내가 그립고..흘러보내고 지금의 나를 좋아하는 연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모두들 잘 견뎌내고 또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 있기를
😪진짜 제가 딱 그 상태라 넘 공감가네요 이래서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야하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코티졸 호르몬만 잘 관리해도 우울, 강박 등에 걸리지 않는다고하네요.. 저도 예전에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이랑 여러가지 힘들었는데.. 햇빛에 산책도 열심히 하구~ 코티졸 호르몬을 관리하기 위해서 코티졸 리무버도 사용하고, 부교감 신경도 활성화하니까 몸이 많이 안정화가 되는 것 가더라구요,, 힘내세요 규리님, 에일리님, 미자님 항상 건강하세요
전 규리씨 마음 알 것 같아요 제게 23년 그랬거든요 이렇게 무너지나 싶을 정도로 주변도 힘들고 스스로 건강도 많이 안좋아져 견디는 에너지 조차 없었습니다. 정말 더이상 살고 싶지않아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지 않게 기도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정말 최악의 상황은 지나가더라구요 지금도 그리 편하지 않지만 그냥 살아요..안좋은 생각이 들면 그냥 리셋시키거나 다른거에 집중하거나 이러면서 그냥 살아요 그냥 살아가는 삶도 언젠가 끝나길 바라면서 그냥 순간을 집중해보는 삶을 살아가려고요
에일리님~ 제가 어떤 공연서 봤었는데 ~ 정말 멋있었어요~ 앞선 아이돌분은 예쁜척? 자기 주목받는거에 심취해 있었다면 에일리님은 가수로서 노래를 전달하고 관객들과 호흡하고 관객들의 감정에 정말 충실한게 느껴져서 진짜 가수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실력은 당연히 좋았고 그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이었습니다. 에일리님 사람은 대부분 비슷한 생각들을 하더라고요~ 특이한 사람들 빼고 반이상은 저처럼 느꼈을 거예요~~~~
다 나다… 심지어 규리보다 심한데.. 매일 그냥 하루살이처럼 산다.. 난 규리처럼 말하는 능력도 내 감정을 잘 표현 못해서 다른사람들은 날 별거 아니라 생각한다 나 혼자 자폭하는 느낌이야 근데 말하기는 싫어 왜냐면 누군가가 위로해 준다고 해도 이미 늦었고 난 너를 상종하기 싫거든
하 난 왜이럴까 싯팔 무슨 저기 세사람이 말하는 상태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랑 상황이네... 단지 마지막 분에 대해서는 좀 다르고... 너무 힘들다............................ 내 조금이나마 감정이랑 상황을 표현한 드라마가 나의 해방일지 여주인공 상태에서 극에 달한거 같네요..
원래 주변인물이 혼자 죽어버리면 주변사람들이 영향을 크게 받아요 트라우마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다른집도 다 그렇게 사는지알고 자랐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우울증과 불안증이 있었습니다. 같이 자라서 지금에 제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독박간병을 했어야했고 작년에 두분모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면서 저는 큰스트레스를 받았고 저는 병든몸과 마음만 남아 무너졌었습니다. 아직은 치료중이지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을 당하고 살아서 만성적인 무기력함과 불안증이 기저에 있는 것 같아요. 아직 고등학생인데 남들과 자꾸 비교하면서 요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돼요. 같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좀 자유롭고 싶네요 그게 패배자의 길일지라도
힘내세요!
@@BBoo-n9m 응원 감사드려요
아프지 마세요ㅠㅠ ❤
@@seung_seung_ssam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
희망이 없게 느껴지고 내가 왜 사나 싶고 이룬 건 하나도 없고 늘 이런 생각을 하는데 너무 공감된다.
세상엔 타인을 잡아먹고 생채기 내면서 그 화풀이로 자신의 무력감과 불안, 공포를 덜어내며 사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명백한 그러한 폭력을 사회나 세상은 결코 명확히 인지시키지 않습니다. 이건 여러 집단내 심지어 가장 성스럽다고 여기는, 인간이 최고로 미화하는 부모 자식 간에도 명백하고 가장 강도높게 일어납니다. 자신이 타자의 먹잇감이 되지 마세요. 그들의 내면의 분노와 적대, 경멸과 증오의 쓰레기통이 되지 마세요. 폭력과 악을 인지하면 반드시 그것을 명확히 대면하고 방어하거나 벗어나거나 같이 공격해야합니다.
안쓰러,,,, 제발 치유되어 행복하게 살아가길,,,,
진짜… 같이일하던 동료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을때 생각지도 못하게 제가치관도 흔들리더라구요. 하물며 같은 팀원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 얼마나크게 마음이 아팠을까.. 규리님 지금은 마음이 조금만 더 편해졌음 좋겠어요
5:25 센스있게 분위기 바꿔주는 박나래 넘 좋다....
ㅇㅈ이요 귀욥ㅋㅋ
아 .. 너무 마음이 아프다
공감이 많이 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당당하게 걷는 사람들의
저 그렁그렁한 눈망울이
너무 먹먹하다
세상에서 어떤 옷을 입고
살고 있든지 그 안에는
그저 소중한 한 사람이
있는건데..
난 아티스트의 한 팬으로
그들이 주는 많은 것을 소비하는
소비자이기도 하지만
내 덕질의 과정은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 먼저라고 생각하여
미약하지만 그들의 마음을
지켜주려고 노력한다.
그들에게 숨쉴 공간을 주는것. 💜
박규리씨 보면 너무 힘든게 보임..
가까운 사람들이 내 곁에서 떠나갈때의 심정은..ㅠㅠ
재까운사람들큰문턱만큼크고무턱대고삼백육십오일삼번방칠번방삼십대방빈병큰병각방큰방빈방삼십대방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빈각시큰삼춘남노총각큰집맛없재
하기힘든 이야기를 공유해주신 규리님이 용기가 대단해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절대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사랑합니다 규리님!
다들 이러한 마음을 다루는 영상, 힘들었던 고백들을 보며 이겨냅시다. 현재의 상황이 너무 힘들 때는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문제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상황에서 도망치거나 극복할 방법을 어렵게라도 찾읍시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모두 잘 하시고 계십니다. 잘 하실 겁니다.
에일리 언니..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가 아니라 이번엔 얼머나 멋있게 무대를 할까가 대부분일거야.. 목소리 너무 멋있으니 힘냈으면..
한국 사회가 남을 너무 신경쓰고 조금이라도 튀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싫어하고 개인을 존중안하는 사회라서
불행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 조심스레 생각함..
규리님 상황이 딱 바로 직전까지 몇년간 그랬었네요..자신의 방법으로 잘 극복하길 바래요. 남 얘기같지 않아 눈물이 나네요 자꾸 과거의 진취적이고 밝던 내가 그립고..흘러보내고 지금의 나를 좋아하는 연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모두들 잘 견뎌내고 또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 있기를
감정이 무너지면 푹쉬어야 하는게 맞아 여행이든 어디든 회복이 먼저!!
재큰감각만큼크고큰문턱만큼크고무턱대고삼백육십오일빈방각방빈병큰병삼번방칠번방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빈각시큰삼춘남노총각큰집맛없재
그걸 누가 모르나 현실적으로 여건이 안안되니까 문제지..
규리언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응원할께요!
나부터 사랑 하세요~ 내가 없음 이 세상도 아무도 필요 없습니다
에일리의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들던 생각.. 신의 축복이 저렇게나 많이 받을 수 있다니 탄복♡
에일리 사랑해요
힘내세요~~~~~~
위축이라뇨 ㅠㅠ
말도 안돼 당신은 특별한 사람❤
😪진짜 제가 딱 그 상태라 넘 공감가네요 이래서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야하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코티졸 호르몬만 잘 관리해도 우울, 강박 등에 걸리지 않는다고하네요..
저도 예전에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이랑 여러가지 힘들었는데.. 햇빛에 산책도 열심히 하구~ 코티졸 호르몬을 관리하기 위해서 코티졸 리무버도 사용하고,
부교감 신경도 활성화하니까 몸이 많이 안정화가 되는 것 가더라구요,, 힘내세요 규리님, 에일리님, 미자님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이해가 돼요... 저도 딱 그런 상태라... 그래도 킬링보이스에서 다시 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잘 회복되시길 바라요...
규리언니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팬입니다 이 영상 카라 컴백 전인데 언니가 지금은 좀 편안해지셨을까요..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언니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언니의 편인 사람이 있다고 전하고 싶어요:)
나두 에일리랑 같은 ENFP인데 저 마음 알 것 같다. 나도 있었던 상황에 대해선 말을 잘하는데
내 감정에 대한 건 사람들에게 태연한 척 웃으면서 진짜 속마음은 친한 사람들에게도 표현 안하는데
속으로는 혼자 우울에 빠져서 허우적 댐...
ENFP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걸 두려워 하나요??
우울증 맞네요 평소에 흥미로웠던 것도 무채색처럼 느껴지고 어떤것에도 자극받는 느낌이 없어져요
헐 박규리누님 2019년도에 우연히 일본여행갔다가 해외에서 마주친게 너무 신기하기도하고 실물이 너무 이쁘셔서 사진 한장부탁드리니까 엄청 수줍어하시면서 사진 찍어주셨는데.. 얼굴은 그때나 지금이나 아름다우시네요.
전 규리씨 마음 알 것 같아요
제게 23년 그랬거든요 이렇게 무너지나 싶을 정도로 주변도 힘들고 스스로 건강도 많이 안좋아져 견디는 에너지 조차 없었습니다. 정말 더이상 살고 싶지않아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지 않게 기도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정말 최악의 상황은 지나가더라구요 지금도 그리 편하지 않지만 그냥 살아요..안좋은 생각이 들면 그냥 리셋시키거나 다른거에 집중하거나 이러면서 그냥 살아요
그냥 살아가는 삶도 언젠가 끝나길 바라면서 그냥 순간을 집중해보는 삶을 살아가려고요
에일리님 얘기하실때 같이 울었네요
나도 내가 지금 인생에서 중요한게 뭔지 모르겠는데 주변 사람들이 살라고 해서 살아가는거 같다
아오 불안해;;; 제발 치료 받고 잘 살아주세요...
규리야 당당하게 걷자!🎉
하루하루 뭔가 의미있게 하루를 열중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헐 ~
미자씨한테 이런 아픔이 있었다니..
개그우먼계에 왕따가심하다합니다. 최근에관련댓글들에서 저도인지햇어요
그래도, 나같은 일반인은 만날 엄두도 못 내는 오은영 박사에게 상담 받을 기회를 가졌잖아 저들은. 그것만으로도 부럽다.
에일리님~
제가 어떤 공연서 봤었는데 ~ 정말 멋있었어요~
앞선 아이돌분은 예쁜척? 자기 주목받는거에 심취해 있었다면
에일리님은 가수로서 노래를 전달하고
관객들과 호흡하고 관객들의 감정에 정말 충실한게 느껴져서 진짜 가수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실력은 당연히 좋았고 그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이었습니다.
에일리님 사람은 대부분 비슷한 생각들을 하더라고요~
특이한 사람들 빼고 반이상은 저처럼 느꼈을 거예요~~~~
눈물에 잡아먹히는 것 같다
다 나다… 심지어 규리보다 심한데.. 매일 그냥 하루살이처럼 산다.. 난 규리처럼 말하는 능력도 내 감정을 잘 표현 못해서 다른사람들은 날 별거 아니라 생각한다 나 혼자 자폭하는 느낌이야 근데 말하기는 싫어 왜냐면 누군가가 위로해 준다고 해도 이미 늦었고 난 너를 상종하기 싫거든
아프지 마요 ㅜ
에일리님은 자신의 감정을 수용받아본 경험이 없는 것 같아요. 자기 얘기를 할때마다 어머니란 분께서 "안돼"같은 부정적 반응을 많이 하지 않았을지.
남들이 만든 시스템으로인해
내가 없어집니다
연예인들은 다른이들이 다해주니깐
스스로 해보세요 강해질겁니다
에일리 나랑 비슷하다.. 늘 힘들어
살기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어져서.. 내 마음을 알고싶고 다독이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아..규리씨 저때 모습이 지금 저랑 빗스하네요 하아...
영상을 이상하게 끊네 뒷내용 왜짤라요
한국사회에는 왤캐 아픈 사람들이 많냐...
나도그런데
미자 나랑 너무 똑같아서 마음이아프고 힘들다
요즘 댓글달다보니 이런생각도 든다..
내가 댓글보면서 부정적인사고를 하는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분석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인지.. 스스로 탐지할줄알아야한다고..
😢😢😢
편집 왜 이렇게 하는 거임? 흐름타고 깊숙히 들어가다가 되게 짜증나게 만드네.. 오은영 박사는 치유하는데 편집자는 열받게 함. 어휴.. 속터져 편집자 문제 심함
나랑 비슷하네….
미자씨가 상대방한테까지 완벽을 요구한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알듯말듯
요샌 수면제로 못쥭음 ㅠㅠ
하 난 왜이럴까
싯팔 무슨 저기 세사람이 말하는 상태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랑 상황이네...
단지 마지막 분에 대해서는 좀 다르고...
너무 힘들다............................
내 조금이나마 감정이랑 상황을 표현한 드라마가
나의 해방일지 여주인공 상태에서 극에 달한거 같네요..
너무 난데..
저외모로살면 세상 반은 행복할것 같은데....
물어봐준다고 해결이되나?
근데..규리 이쁘네
규리님같은분이교회에다니면
좋을텐데마음이깨끗하고착한분들이
예수님의사랑을더깊이받아드리거든요
항상평안한2024년도되실수있게
기도하게씁니다
카라홧팅
박규리님홧팅
교회다니는 것보다 예수님 영접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 교회 수십년 다녀도 예수님 영접 못하면 무의미 하죠
@@말랑-r4z? 죽으라는 거임?
@@말랑-r4z님이나 예수 영접을 해보고 추천을 하든가 하세요
착한남자 만나서 위로받아야할듯
의사를 만나고 스스로 극복을 해야지 뭔 착한 남자 타령이에요
존나 혐오스러운 댓글이다.
규리 장도연 같은 숏컷하면 이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