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드] [불멸의 이순신 EP.23]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분노한 도요토미+와키자카가 이순신의 아들 이면을⚠️//슬픔주의// ㅣ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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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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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드] [불멸의 이순신 23]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분노한 도요토미가 이순신의 아들 이면을⚠️//슬픔주의// ㅣ KBS방송
숏드 〈불멸의 이순신〉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에 업로드됩니다
#불멸의이순신 #김명민 #이재룡 #최재성
#사극 #전쟁 #역사 #드라마 #KBS #명량 #한산 #이순신
![[숏드] [불멸의 이순신 EP.24] 마침내 사망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조선에 주둔중인 왜군에게는 철군 명령이 내려진다...⚠️ㅣ KBS방송](http://i.ytimg.com/vi/_Ys4AwUMp-E/mqdefault.jpg)
![[숏드] [불멸의 이순신 EP.24] 마침내 사망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조선에 주둔중인 왜군에게는 철군 명령이 내려진다...⚠️ㅣ KBS방송](/img/tr.png)
![[숏드] [불멸의 이순신 EP.22] 명량에서 전투하자는 포고장을 보낸 와키자카📧 이순신은 13척의 함대로 명량에서 300척이 넘는 왜군 함대를 맞이한다⚒️ l KBS방송](http://i.ytimg.com/vi/7kf8fHNLVjY/mqdefault.jpg)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으로 손쉽게 천만 관객을 찍은 그 영화 [광해/영화리뷰결말포함]](/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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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해전 할때 출정사 꼭 넣어주세요
아들 면의 죽음에 슬퍼하는 장군의 심정이 정유일기에 남아있습니다.서신을 받아 열어보기도전에 손이 떨리고 마음이 조급하셨다합니다.아들의 부고를 들은지 엿새가 지나도록 맘놓고 울어보지도 못했다면서 실로 간담이 타들어간다 하실정도로 슬픔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상황은 장군에게 인간 이순신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수백년후에 우리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히 존함조차 입에올리지 못할 성웅...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400년전 장군의 심정을 헤아리니
대입을 굉장히 잘하시네요
세 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이 이순신장군입니다.
어떻게 선조같이 멍청한 임금 밑에서 저렇게 훌륭한 장수가 있었다니..... 선조 죽빵 한대 날리고 싶네요....
내부의적까지 우글우글ㅠ
홀로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존경합니다 성웅이순신장군님😊
정말 이순신장군은 하늘이 주신 장군인거같아요 실제로도 진린이 명황제한테 그랬죠 ‘ 이순신을 명의 장수로 삼으면 천하를 들어바칠거다 ‘ 라구요 또한 자기랑 같이 명나라에 가서 살자고 할정도였으니 정말 대단한 장군이죠.. 저는 칭기즈칸 알렉산더 보다 우리 이순신 장군이 위라고 봅니다 앞선 두사람도 대단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나라의 지원도 일절없이 혼자 힘으로 싸워야했고 앞에서는 왜군 뒤에서는 조정과 선조의 의심과 고문 그리고 어머니의 부고와 아들의 죽음까지 멘탈이 나갔어도 진작 나갔어야 할터인데 저러한 상황서도 꿋꿋하게 전장을 지키고 12vs133 불가능을 가능케 한 장군 .. 정말이지 이순신장군을 자랑스러워 하고 존경해야합니다 세계 어느 장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어요
그래서 만력제가 임란 끝나면 요동 총사령으로 임명하려고 했음. 이순신 장군이 요동 오면 후금 정벌도 쌉가능이라고 봐서
칭기즈칸 알렉산더는 육지에서 싸운 인물들이고 이순신은 해상에서 싸운 인물인데 그걸 비교해서 니가 아래 내가 위가 뭔 잡논리인가요.
칭기즈칸 알렉산더 이순신 셋 다 역사가 낳은 천재들임
휴..진짜 김명민 연기 너무 잘해ㅠㅠ 이순신 심정 제일 잘표현함 ㅠ
최수종 최민식 내로라는 연기자들 비교불가. 탑오브탑!
이순신 장군님과 수군들 덕분에 저희가 태어날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당시 저희 조상들 지켜주셔서 저희 후손들이 태어날수 있었습니다
감사의인사가 늦었다 이쉑햐
이렇게 지킨 나라에서 유시민같은 친일파가 나온게 안타깝다
@@parkdan357 ㅋㅋㅋㅋㄱㄱㅋ
으 망해서 사라졌어야할 나라인데 정말 인류의 수치다...
아들을 잃고도 냉정함을 잃지않으신 장군님........ 마음고생이 엄청 나셨을텐데 참고 참고 또 참으면서 나라를위해 분투하신 성웅 이순신장군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찌 저런 분이 우리나라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웬만한 베테랑 배우 보다도 더 완벽한 배우다.
이순신 연기를 하는 게 아니고
그 자체로 이순신이다.
강렬한 눈빛 연기 그리구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다 갖춘 완벽한 배우다.
불굴의 이순신을 다시 재방영 해주길 바란다
김명민님 진짜 멋지십니다. 이순신 장군님 그 자체.
나라는 이순신 장군님을 버렸지만 이순신 장군님은 백성을 버리지 못하셨습니다ㅠ
이순신장군님이 얼마나 백성들을 사랑하는지를 알수있습니다
나라가 아니라 조정이 버린거죠
나라는 곧 백성 백성은 이순신을 버리지 않았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백성을 생각 안했으니 이씨조선을 뒤엎지 못한것
진짜 백성을 생각했다면 고려멸망시킨 이성계처럼 이씨 조선을 무너트리고 정권을 잡았어야 했음
조선민족의 아버지 이순신장군.
동감 입니다
그리고 초반부에
전쟁 중에 굶주리는 백성들이
자신들이 가진 곡식 전부와
씨암탉까지 스스로 들고 찾아오면서
이순신 장군님 앞에서
자신들을 지켜주는 것에 감사하면서
통곡을 하고
그런 백성들의 모습을 안타까워 하는 이순신 장군님의 모습은......
진짜 성웅 그 자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 이전에
나라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백성을 진심으로 지키고 싶어했던
진정한 무인 그 자체라고 해야 하나........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것이
군인의 진정한 본분인 것은
고대 시절이나 지금이나
절대로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진리이니까 말입니다.
군왕의 자질에 충분한 그분, 적에게는 공포와 두려움을 주고 백성들에는 안심, 기쁨, 환영, 평안을 주는 진정한 왕의 재목!
@@user-up9dc7hm1m 하지만 그 분은 권력이 아닌 백성을 지키는 무인의 본분을 더 우선시한 분이기 때문에
지금도 대한민국 해군
아니
대한민국에 군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존중받을 단 한분에게만 바칠 수 있는
성웅 이라는 불멸의 명예를 받으셨으니까 말입니다.
지금도 서울의 봄을 보면
나라를 쥐고 흔들 힘을 가진 군인이
어떻게 나라를 손에 넣었는지.......
하지만 역사는 그를 철저하게 단죄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니...........
이순신 장군님은
절대로 권력에는 관심도 없으셨고
아마 노량해전에서 살아남으셨다면
스스로 삼도수군통제사 직을 사임하시고
저는 진짜 시골에서 농사나 지으면서 살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저를 놓아주십시오.
하면서 선조에게 부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선조도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자신에게 반항을 한 죄를 사면해주고
그냥 야인으로 풀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하지만
그렇게 하셨다면
이순신 장군님은 성웅이라는 그런 불멸의 명예를 얻지는 못하셨을 것 같습니다.
역설적으로
노량해전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를 하셨기 때문에
선조도
이순신 장군님의 부하들에 대해서
눈가리고 아웅 식이라고 해도 절대로 건드리지 않았으니까 말입니다.
거기에 오히려 이순신 장군님을
성웅이라는 이름으로 떠받들었으니.............
죽은 분에게는 얼마든지 명예든 벼슬이든 내려도 상관없을테니까 말입니다.
그것도 나라를 구한 분에게는
얼마든지 과분한 명예를 내려도
신하들은 반대하지 못할테니까 말이지요..........
@@daewookkim4795 동의를 합니다만은 선조는 이순신 장군이 전사하신 후에 성웅 대우를 안해주고 피난 갔을 때 지켜준 인물들 위주로 공을 치하한 것으로 알고 있고 충무공께서는 숙종 때 영의정 추존되신 걸로 알고 있어요.
@@user-up9dc7hm1m 백성들이
이순신 장군을 성웅으로 받들어 모신
거지요.
왕 따위가 인정하는 것이 아니고 말입니다.
드라마에서도
이순신 장군을 감시 겸
만약의 경우에는 암살하고 파견한
내금위 비밀 호위무사들조차도
'이순신 장군은
임금조차도 그 분의 목숨을 거둘
자격은 없다.'
하면서 종적을 감춰버리고
그것을 안 선조는
진짜 순수한 질투심과 분노 때문에
얼굴이 완전히 일그러졌으니........
김명민은 불멸의 이순신을 찍은게 신의한수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혼이 그대로 빙의한듯한 그 연기 ㄷㄷ 메소드 연기파답다
@felixjose7191 김명민보다 연기는 잘할수 있겠지만 김명민의 이순신은 넘사죠;;
근데왜 조선명탐정만 찍은겨
이순신은 천세가 아니라 만세를 외쳤어야 했다 그리고 황제위에 올랐어야지
@@user-hi9ut6wb6i 진짜 민심으로 추대하면 성웅 이순신이 탑입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세번째 아들인 이면이
아버지에게 올리는 글을 보면서
그리움에 웃음을 짓는 모습과
이면이 죽었다는 것을 알고는
슬픔을 공식적으로 내세우면 안되는 군 지휘관의 모습과
아무도 없는 곳에서
아들의 죽음을 진정으로 슬퍼하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이 겹쳐지는
저 부분은
진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고 해야 할지....
참고로
와카자카는
저 임무를 진짜 싫어했지만
어쩔 수 없이 시행한 뒤
혼자서 술에 취하면서
'진짜....기분이 더럽구먼.......'
이라는 말로
군인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상부의 개인적인 보복을 한 것에 대한
자괴감과 수치심을 제대로 묘사를 했으니........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성웅 이순신 장군이 조선 무너뜨리고 왕 안된 것이 너무 아쉬움ㅠㅠ
이순신 장군이 왕이면 백성이 잘사는 나라, 부국강병을 추구하고 해군 키워서 네덜란드처럼 패권국, 식민지를 거느리는 국가, 제국도 쌉가능일 것 같은데..
이순신 장군이 넬슨보다도 훌륭하다고 봄. 넬슨은 영국 왕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지만 이순신 장군은 조선 왕실 부양하고 고문까지 받았는데도, 애지중지한 함대 뺏고 망쳐도 다시 살리고 대승을 거뒀음.
이순신 장군님과 수하 부하들 그리고 이름없이 싸웠던 수많은 병사들과 격노꾼들 그리고 지지해준 백성들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올수 있었다 특히 칠전량해전이후 최악의 상황에서 전라도 수백킬로를 돌아다니며 다시 회복해 가는 과정은 가장 감동적이고 놀라운 부분이다 너무 감동적이다!!
우리나라에 위대한 인물 이순신 장군 님를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아이낳을 형편이돼도 아이낳기싫다고함 이유가 본인의 삶을위해서라고 하면서 노예생산하기 싫다고하며 언젠간 대한민국이 저출산으로 소멸된다고 하며 실제로 전문가들도 그리 말했음..
그거야 님 뿐만아니라 일반적으로 다들 그렇지요
세종대왕,광개토태왕 추가
@@asdf1234.2 네 저두 전세계인 여웅들 잘알고 있읍니다 간단하게 의사표시인데 마치 초등생처러 가르처 주는군요 이런댓글 쓰지마세요.
@김영훈 한국 남자 가 고추 사이즈 작아서, 한국 여자들이 한국 남자 와 결혼 을 않한다
김명민은 이순신영화 한 번 더 찍고 은퇴해야되는 법 만들어야된다
김명민의 환생같은 연기도 연기지만 연출이나 브금이 진짜 말이 안됨….
선조그릇으로 이순신 품지를 못하지 최악에 왕
임진년에 치른 전투만으로도 전쟁의 신이라 불려야 하실 만큼 대단한 업적을 이루신 충무공 이순신 이셨으나, 이 명량해전 한 전투로 일본 수군에 대해 사형선고를 내리셨으며, 존재 자체만으로도 일본에게 공포를 심어주신 위대하신 분. 과연 이분의 업적을 뛰어넘을 만한 위인이 이나라에 앞으로 나올수 있을까 싶다.
김명민씨는 진짜 이순신장군의 환생아닌가? 너무 몰입된다.
연기의신?
역대 이순신 역할 중 최고임
너무 연기 잘했음 이순신 장군 같은분 계시면~~
최민식 박해일 둘다 김명민에 비하면....
특히.. 목소리가..
예전에 단 한번도 빼놓지 않고 시청했던 명품 대하드라마가 이렇게 핵심만으로 만들어 매주 업되이트 되니 참 좋네요... 이 숏드라마도 매주 올라 올때마다 빼먹지 않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보는 불명의 이순신 보셔나요 편집한건데
일본 놈들이 당나라 놈들 보다 더 악랄함 당나라 놈들도 민간인 학살 자행 했지만서도 저놈들은 배로 함 우리는 수나라 당나라 에 침공 당하고 요나라에 일본 왜구까지
사실 금나라는 신라 후손 의 나라이니 조선이 맞을 짓을 해서 그 짓 당한거고 차라리 조선이 후금에 나라를 들어 바쳤으면 그나마 나았을 것을
죽어가는 나라 구해놨더니 자기입지 걱정하고 있는거 진짜 극혐...옹졸한 왕부터 신하들까지...한심하다 진짜..
그 댓가라고 해야 하나.....
선조, 윤두수, 원균이라는 이름은 비웃음거리로 남았지만
이순신 장군님은 충무공 이순신 함이라는 대한민국 구축함의 네임쉽으로 남고
서애 유성룡 그 분은 대한민국 최강의 이지스 함 이름으로 남으시고
정운, 나대용, 이순신 (동명이인) 그 세 분의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부하장수분들은
대한민국 잠수함의 이름으로 영원히 남아서
지금도 대한민국 영해를 수호하는 수호신의 역활을 하고 있으니.......
저만의 생각인지는 몰라도
이순신 장군님과
영의정 유성룡
그리고
이순신 장군님의
그 휘하 장수분들이 술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드시면서 술잔을 기울이시는 동안
원균, 선조, 윤두수 들은
그 분들의 신발이나 정리하는
그런 종업원 일이나 하고 있을 겁니다.
그나마 선조는
이순신 장군을 임진왜란 전에 전라좌수사로 임명한 공으로
원균과 윤두수에게 신발정리나 하라고 지시를 내리는
그런 웨이터장이 되었을테니........
자신의 손을 더럽히는 것을 그렇게 싫어하는 선조에게는
가장 잘 맞는 직업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만....
저승에서.........
저딴것들이 권력자들 이라니 ㅋㅋㅋ
조선이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은건 정치뿐이네요...에휴...
피는 못 속이는지 지금 국방부나 국회보면.. 멸망할 것 같은
지금까지 대를 이어오고 있다는게 통탄스럽다
영웅은 이렇게 고독한 법이다...
이순신에 대한 선조의 마음은 단순한 질투와 시기가 아닙니다
바로 선조의 직계조상인 이성계가 왜적을 물리치고 왕이 되었다는걸 생각하면 극심한 공포와 두려움입니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
진짜.....
이순신 장군님의 명량해전의 승리와
그 이후의
행동이야말로
이 나라를 구한 진정한 성웅의 발자취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저 당시의 백성들의 모습이야말로
어떻게 보자면
진짜 민심 그 자체일 겁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이야말로
선조에게는 진짜 배알이 뒤틀리는 그런 심정이었을테니.......
원래 정치가들은
자신을 능가하는 영웅을 견제하고 시기하는 것 이상으로
그런 존재를 말살하는 것이
본능이었으니 말입니다.
윤두수가 승리한 장수를 얼마나 죽였나요, 홍익장군 곽재우도 죽을 위기 놓임 벼슬 집어 치우고 산속으로 숨음
@@user-xu5mz2xq8x 홍익이 아니고 붉은색의 철릭을 입고 의병장 활동을 했다 하여 홍의(紅衣)장군이라 불렸습니다. 게다가 윤두수와 곽재우의 관계는 그리 나쁘진 않았습니다. 정유재란 그 이후에 곽재우는 군사적으로는 뛰어났지만 정치적으로는 오판을 하는 등 뛰어나지 않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왕이었으면 부국강병과 패권국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감히 봅니다. 저 시대에 함대함 포격전은 성웅 이순신만이 가능했는데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합니다.
@@user-up9dc7hm1m 맞는 말씀입니다.
그 짧은 기간에 전선 80척을 건조했다는 것이 대단하네요
이순신 장군도 대단하고 함께한 분들도 대단하네요 🌿🌿🌿
그것도 어떠한 지원없이..
그게 칠천량해전때 도망쳤던 전선이 상당수라는 썰이돌긴하든데
@@railer_TaejinAhn 이순신 장군 집안이 금수저 집안 어머니 돌아가시고 재산 유산 받잖아요 . 자기집 재산 다 털털 어서 함선 만드는 예산을 씁니다 1년만에 80척
실제론 100척인데
절이도랑 왜교성에서 실참전함선이 80척
노량해전은 6~70척
나머지 2~30척은 본영방어선
정확히는 칠천량때 도망갔던 배들을 찾아서
포함시킨거죠 배 한척 건조에 걸리는시간을
생각하면 단시간에 그리 못만듭니다
내 마음속 최고의 이순신 장군 배역 김명민 배우님~💙💙💙
23전 23승인데 영화라도 하나 김명민님 주연으로 만들어줬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3부작 외에도 다른 전투도 많은데 이번생에 볼수 있으려나요...... 물론 드라마에 나온 배우 분들도 조연으로 다같이 나왔으면 하네요
같은 생각입니다. 솔직히 명민좌의 이순신이 최고임… 노량이라도 명민좌가 한다면…
노량에라도 캐스팅 됬으면은...
박해일도 별로지만 3탄 이순신역에 김윤식이 뭠니까 김윤식이..
김명민 영화는 망한다는 징크스가 있어서...
그럴거면 영화를 왜 찍음?
김명민 배우님이 이순신역이 짱인데 ㅎㅎㅎ
다시영화에서 뵙수있음 좋겠네욤 ㅎㅎㅎ
불멸의 이순신 볼때마다 눈물이 나온다
영화도 좋지만 난 불멸의 이순신이 제일 좋다. 3일 밤낮을 세워가면서 또 보아도 늘 새롭다.
영화에는 고증잣대 ㅈㄴ 들이밀면서 고증 ㅈ망인 불멸의 이순신에는 왜이리 관대함? ㅋㅋㅋㅋ
@@xnclsien 배우들땜에 아닌지.. 옛날 드라마이기도하고
이순신 아들 죽일때 와키자카가 직접 나선건 최소한의 예우임 본인이 원해서 하는 학살이 아니기 때문
이때 상황 자체가 웃긴게 명량에서 충무공한테
컷백 당한 후 수군을 뒤로 물린 일본은 그냥 전의상실.. 패배의 좌절감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ㅎㅎ 사실 그렇게 발렸어도 그래도 남은 전투선이 200여대에 가까운데 그냥 밀어붇혔으면 충무공도 장담못한게 명량해전이었음.. 그전에 몇년동안 너무나 수도없이 털린 일본이라 그냥 후퇴해버림 ㅎㅎㅎ 충무공도 천운이 따른 전투라 했을 정도니깐요..
이때 배우들이 너무 연기잘함 인정
백성들의 장군에대한 믿음과 존경 아들의 부고 너무 눈물난다~😭😭😭😭😭😭
진짜 이순신 장군님 후손 살아계시면 나라가 무조건 책임져라
@1:05 큰 전투에서 승리 하고도 백성들을 보고 역시 이 나라에는 나밖에 없다며 우쭐해하는게 아니라 백성들의 고통에 같이 느끼며 고통받아하는게 마음아프다
9:33
14일 신미. 맑음
사경에 꿈을 꾸었는데, 내가 말을 타고 언덕 위를 가던 중 말이 발을 헛디뎌 냇속으로 떨어졌으나 나는 넘어지지 않았다. 그리고는 막내 아들 면(葂)이 나를 껴안는 듯한 형상이 보이는 듯 하더니 잠에서 깼다. 무슨 징조인지 알 수 없었다. 저녁이 되어 천안에서 온 사람이 집의편지를 전하였는데 열어보지도 않았건만 살과 뼈가 먼저 떨리고 마음이 황란(慌亂)하였다. 겉 봉투를 대강 열어보니 그 겉에 예(䓲)가 쓴 '통곡'이라는 두 글자가 보였다. 이내 면(葂)이 전사했다는 걸 알고 나도 모르게 낙담하여 목소리가 나오질 않았다. 통곡하고 또 통곡하도다! 하늘이 어찌 이렇게 어질지 못하실 수가 있는가. 내가 죽고 네가 사는 게 올바른 이치인데 네가 죽고 내가 사는 것은 무슨 괴상한 이치란 말인가. 온 세상이 깜깜하고 해조차 색이 바래보인다. 슬프다 내 작은 아들아, 나를 버리고 어디로 갔느냐! 출중하고 영민하여 하늘이 세상에 남겨두지를 않으시는구나. 나의 죄가 네게 화를 미쳤구나. 나는 세상에 살아있지만 장차 어디에 의지하랴. 부르짖고 서글피 울 뿐이다. 하룻밤을 넘기기가 한 해와 같도다.
역사상 이런 고난을 이겨내고 영웅적인 전투를 하신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신망국활! 후손인 우리가 성웅으로 칭송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가 난중일기 고증대로 잘 묘사했네요
이순신 장군님은 신입니다 세계 어느 신화를 보아도 이정도로 기구한 역경이 나오지 않으니까요ㅠ
영웅은 기구한 배경이 있기마련
지금 대한민국은 아이낳을 형편이돼도 아이낳기싫다고함 이유가 본인의 삶을위해서라고 하면서 노예생산하기 싫다고하며 언젠간 대한민국이 저출산으로 소멸된다고 하며 실제로 전문가들도 그리 말했음...
난세에 영웅은 꼭 나온다고 하죠 이순신장군님이 그런분인듯합니다 조선 망하지말라고 하늘에서 보내주신분인듯
@@Hoony007 한국은 망함~
@@user-cp9xw7ny2r 한국이 아니라 당신 인생이 망하겠지ㅋ
진짜....
저 통곡.....
저 글이 적힌 봉투를 보는 이순신 장군의 그 당시 심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고 해야 할 지........
지금 봐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도니........
지금에 민심도 크게 다른거 같지 않습니다.여전히 어렵고 여전히 부패하고…
더불어 북괴당이나 국민의 짐당이나 그나마 국민의 짐당은 짐일뿐! 북괴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옛날에도 빠짐없이 봤는데. 최초공개라니 암튼 잼있게 봤습니다. 또 기다려 집니다
Фильм Как называется?
이순신장군님 아니었으면 이나라가 지금어떻게 되었을까 우리나라역사상 가장존경할 인물
지금 대한민국은 아이낳을 형편이돼도 아이낳기싫다고합니다 이유가 본인의 삶을위해서라고 하면서 노예생산하기 싫다고하며 언젠간 대한민국이 저출산으로 소멸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전문가들도 그리 말했고요~
@@user-cp9xw7ny2r 참 심각하게 되었군요
일본어. 썼겟지요
@@user-cp9xw7ny2r 제가 그런자들 중 한명입니다.
이순신 장군보고 역성혁명 했어야 한다고들 하는데 장군님도 다 알고 노량해전에서 죽음을 맞이 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죽어서 영웅이 되거나 오래 살아서 악당이 된 자신을 보거나
모르긴 몰라도 김명수가 와키자카 역을
맡았지만 실제 김 배우님은 악랄에 악을 모르는 선한 분임 천용택 와키자카 등
적장 역할까지 소화할 정도면 ㄹㅇ 명배우임 김명민과 김명수는 이름의 끝 글자만 다르나 한 시절 드라마 획을 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님
맞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안계셨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없고 일본이라는
나라가 됐을거고 우리는 일본인이
됐었겠네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장군님.
존재하는것만으로도 적에게 위협이 되는 .... 명대사
불멸의 이순신 정주행하다보면 항상 느끼는 점들
1. 선조랑 히데요시 목을 자르고 싶다
2. 선조의 영혼이 빙의해서 안 그래도 싹수가 노란 담당 연기자 2명이 저주를 받아 인생이 파탄났다
3. 김명민님의 연기대상감 연기는 이순신 장군 그 자체였다.
무덤을파서 없애야함
@@user-no8pl1uo7t 조ㅁㄱ씨가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곳으로 갔죠
4. 서인 권력자(윤두수 윤근수 형제)들을 심문해서 대갈통 깨버리고 싶음
와 진짜 저주가있었네..
@@jsj870 부관참시
아들을 잃었는 장면 슬프다
저런 진린이 나중엔 이순신장군님의 광팬이 됨 ㅋㅋ
유정과 진린 비리배틀 개웃기네 누가 더 많이 비리저질렀낰ㅋㅋㅋ
1년여 만에 13척에 불과한 함대를 80척의
대규모 함대의 수군으로 키운게 대단함..
오늘날 이라면 윗선의 똥별들이 다헤처먹어서
불가능 했을텐데
칠천량에서 해산된 군선을 찾았다는 추측도 있더군요 보유속도가 너무 빨라서
실제론 100척정도랍니다.
기록에서 봤는데 고금도해전에서 본영에15척 발포와 절이도에 각각40척 45척
노량해전에서도 참전함선은70척 본진과 임시숙영지에 이운룡과 권준이 15척씩이라는 기록을 봤었어서
@@김정민-r2r 네네 그렇겠군요 어떻게 그걸 아셨어요?
100척중 50척은 12척과 건조된 함선이나
나머지 50척은 서해와 남해안 재해권장악때 수습함 함선이 유력
@@Kesap541 네네 그렇게나 빠르다니 요즘 우리나라 빨리빨리정신이 그때부터 있었다니 대단합니다
매번 임진왜란 관련 역사물 드라마 볼 떄마다... 나라의 우두머리의 판단과 포용력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절실히 깨닫는다.
당시 선조 및 조정대신들은 살아있는 전설을 옆에서 보고 있음에도 매번 신하인 이순신 장군을 시기질투하고 못살게 구는지... 그 트롤링을 뚫고 멱살캐리한 이순신 장군의 능력과 판단이 너무 대단하다 못해 존경스럽다.
진짜 김동이다 ㅠㅠㅠ 사랑합니다!! 이 니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 이순신장군님!!
김명민 배우님의 이순신 장군 연기를 다시 볼수는 없는건가..... 영화에서는 또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하다
ㄹㅇ 영화에서의 이순신 궁금
김명민 = 이순신 ,,,,,이상한 배역으로 망가지지 않기를!
이미 이순신3 도 촬영마쳐서 못봄
@@user-he1xu7oo5b 에? 진짜요?
@@user-hl8ok7uk5n 마치진않고 배역은 다 정해짐 이미
아들의죽음 눈물나네
영화 노량을 김윤석 배우로 했던데ㅜㅜ
김명민씨의 이순신을 스크린에서 한번 봤음했는데ㅜㅜ
ㅏㅈ습니다
피와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켜주신 우리 조상님들 덕에 불평이라도하며 살고 있으니 부끄럽고 정말 눈물이 납니다 존경이라는 말로는 다할수가 없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면 기부하면서 사세요
@@asdf1234.2 그래야겠어요
김명민님이 이순신역의 연기를 30대하셨다는게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와..
지금 30대 연기자도 연기잘하는 사람많음~
그래서 명민좌
32살쯤 하셨을걸요. 이순신역 명민이형 최고 캐스팅이죠
@@user-cp9xw7ny2r 님 말처럼 연기 잘하고 능력 있는 연기자들이 많다고 하지만 이순신 장군 역활 자체가 연기자들도 꺼려하는 역활입니다
그만큼 이순신 장군을 표현하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user-cp9xw7ny2r 어쩌라고
이순신공을 생각하자면 공의 공적보다 공의 고난격은일을 생각하자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없다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фильм
@@ulyturanjasasyn9966 It is kbs drama ‘불멸의 이순신’ English name is Immortal Yi Sun-shin
정사에서는 명나라 군인들마저도 이순신의 명량해전 성과를 극찬하며 어떻게든 깎아내리려는 선조에게 일침을 가할정도로 명량해전은 큰 성과였죠.
나라의 임금이 험담하는 동안 꿋꿋이 소임을 다하는 이순신 장군님, 존경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의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국민들처럼 저도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납니다 와키자카는 비겁하게 이순신장군님의 가족들을 해치고 장군답지안고 째째하다 또 왕이라는자는 잘싸웠다고 치하는 못할망정 장수에게 질투나 하는군 ㅋㅋㅋ
와키자카는 아산 공격하는거에 끝까지 반대했었음
@@user-wx6zy2tt9u 네 알겠습니다
진짜 명량대첩은 이순신 장군께서 너무나도 잘 해주셨고 병사분들 역시 잘 해주셨는데 어찌보면 '일본은 섬나라고 해전에 익숙하고 아무리 일본 해병이 탄 배가 조선 바다에 맞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걸지네' 싶어요.
일본은 섬나라지만 전국시때 각영주들이 육지전을 많이 치뤘습니다.일본이 섬나라라서 수군이 쌔다는것은 잘못된지식이고 일본은 실제로 육군이 강했습니다
@@user-dw3sr4hr4o 그런가요? 아무리 전국시대 거치면서 육군이 총기를 들어서 강해졌다고 하더라도 섬이다 보니까 항해술과 해상전투 역시 강할줄 알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전국시대에 바다에서 싸울일은 많이 없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선조나 수길이나 오판을 한것이 전략을 반대로 세움. 조선은 육지에서 싸우려 해서 망하고 일본은 수군으로 싸우려 해서 망함.
@@jacop5747 100년간의 전국시대를 거치고 오다 노부나가가 서양의 일부문무를 받고 그의 후임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통일을 이루면서 당시 왜군의 육군은 동아시아 최강이었죠
앗세이….기열!
징비록에 적혀있습니다.
강직한 이순신과 오만한 진린이 만나니 결국 이순신은 망하겠구나.. 라고 한탄하는 대목이 있는데 아무리 천재 류성룡이라고 해도 성웅의 뜻을 헤아리지는 못했나봅니다.
통제공 께서는 진린이 부임하는 첫날부터 수십리 밖에서 먼저 마중나와 고개를 숙이며 예의를 차려 공손하게 진린을 대접했는데 진린은 그 모습을 보고 통제공께 흠뻑 빠져들고 맙니다.
자신의 부하들을 통제공보다 먼저 걷게 하지 않았고 노야라는 극존칭을 써가며 존경했을 뿐만 아니라 통제공의 전사 소식을 듣고 그자리에 주저앉아 목을놓아 통곡했다고 전해집니다.
후에 명에가서 황제에게 ''''이순신은 천지를 주무르는 경천위지의 재능이 있고 나라를 바로잡은 보천욕일의 공이 있는 자입니다''''라며 극찬했을 정도로 이순신 통제공의 열혈한 팬이였습니다.
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런 진린을 저런 무개념종자로 표현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군요.
이순신을 만나기전에는 무개념이었으나 이순신을 만난후로는 변한걸 보여줬어야 했죠
@@pele2434 여담으로 이순신 장군의 호의로 점점 변하던 진린 먼 훗날 진린의 후손들은 명이 멸망하고 더 이상 중국에서 살 수 없다 하여 조선으로 넘어와 지금의 성이 진씨인 사람들이 살고 있다 하덥니다
우리 조상님들 진짜 명량에서 어떻게 이기신거지 뭔가 상상이 안된다 =_ =;;;;
실제론 사도첨사 김완은 일본에서 조선으로 돌아와서도 이순신장군곁으론 못갔죠. 함안군수였나 경상도쪽에 있어서 갈수가없었고, 그건 충청수사권준도 마찬가지. 드라마에선 케스팅때문에 어쩔수없이 쓴거같아서 아쉽네요. 실제로 진린한테 이순신장군이 엄청 잘해줍니다. 진린도 포악하고 탐욕스러워서그렇지 꽤나 능력은 출중한 인물이라 이순신장군을 단번에 파악했을껍니다. 굳이 자기가 안나서도 수급베어다주고 전장에서 이겨주고 공로 돌려주고 판옥선주고 하는데 굳이 남의나라와서 피흘려 싸울필요 없다고 느꼈겠지요. 결국 노량에서 열심히 싸워서 어느정도 갚았지만. 이순신장군보다 2살인가 많았음에도 꼬박꼬박 어르신소리 해주고 되게 진린답지않게 이순신장군한텐 잘했다고 알려져이씀
더 나아가 선조와 이순신의 관계도 알고 있어서 같이 명나라가서 살자고도 했다는군요. 진린의 가마가 감히 이순신의 가마보다 먼저 나아가게하는 일도 없게 했답니다.
추가로 이순신장군이 고군산도까지 올라가셨던 이유는 재해권이 우리한테 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전라도가 뚫리면서 서해안으로 모여든 조선의 피난민들을 구제하기 위함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려오실때는 피난민들을 잔뜩 태워오신뒤 고화도에서 판옥선들을 건조해서 어느정도 재건한다음 고금도에 삼도수군통제영을 설치하시고 둔전을 실시함으로써 일본수군이 서해안으로 절대로 나가지 못하도록 하셨죠.
실제역사에서 권준은 명량해전에서 없었다고하지요.
ㄴㄴ 권준장군은 이충무공과 함께했음
전투참전을 안한거지
중간중간 관포회의 지휘관회의때는 볼수밖에없음
노량해전 왜교성전투 절이도해전등등 본영방어대에서 경상좌수사 이운룡과 함께 방어함
명량해전이후 해전의 참전지휘관은
이충무공(전라좌수영), 안위(전라우수사), 이운룡(경상좌수사) , 무의공(경상우수영)이렇게 이끌었고
영화로 이순신이 나와도 자꾸 김명민배우님만 생각나니 이순신 리메이크 안해주나..
차라리 이순신 3부작에 영화로 캐스팅 안 된거 김한민 감독이 이순신 드라마로 만든다니 거기에라도 캐스팅....
나의 아들이 왜군에게 죽었다. 너무 슬퍼 울고 싶었으나 내가 울면 군사들의 사기가 떨어진다 그래서 울수가 없다
전장에서 다친 상처가 너무나 아프다. 그러나 내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면 군사들의 사기가 떨어진다 그래서 소금창고에서 혼자 아파하였다
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살아생전 왜놈들을 더 토벌하거든 돌아오라 하셨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것이 너무나 죄송스럽다.
난중일기
14:47 선조는 옹졸하고 충신을 믿지못하며 지 자리를 지키기위햐 시기 질투함을 스스로 증명하는 셈
원래 왕은 그런 존재입니다.
그래도 선조는 운이 좋은 것이
병자호란 때처럼
머리를 박고 살려달라고 적국의 군주에게 싹싹 비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니까 말입니다.
진린이 나중엔 이순신 덕후됨.. 이순신 장군님 전사하셨단 소식 들었을 때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음
진린 후손들이 아직도 이순신 후손들 만남 ㅋㅋㅋ
정말요? 대박👍
이순신바라기죠ㅋㅋㅋ명나라황제한테 이바구 털어재껴서 이순신장군을 명나라로 스카웃제의까지 했었으니ㅋㅋ
@@tv-xv7mp 스카웃 제의는 어떤 네티즌이 만들어낸 망상글...
@@gerughigiulio9190 어?!!실제로 명나라 대장군으로 만들려고 했다 카던데
방답첨사 이순신이 원래는 나대용 되게 안좋게봤는데 저기서 보고 서로 반가워하는 모습이 참 뭉클하고 멋집니다
미운 정도 정이라고 츤데레로 우정을 나눴으나, 저 때는 이미 그 정도를 넘어섰으니까요😊😊
이순신 장군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명민을 넘을 수 있는 이순신 역의 배우가 또 나올 수 있을까?
원래 앞에 와키자카가 아산을 공격하기 싫다고 말 하니 히데요시가 명량책임을 지우면서 아산 치라고 하던 모습이 안나와서 아쉽다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장수로서 싸우고 싶었는데 비겁하게 가족을 공격하는것에 수치심을 느끼는 모습이 나름 명연기였는데
그게 짤려서 아쉬움
네네 그랬었군요 저는 와키자카를 비겁하다고 욕했는데 그러고보니 토요토미가 더 째째하다니 그것이 한나라의 왕이더냐
오ㅋㅋ맞음
와키자카가 그래도 장수대장수로서 정식으로 싸우고싶다고한게 의리는 느껴짐 또한 여기서 김명수배우분 특유의웃음소리가 묘한 중독성이ㅋㅋㅋ
@@railer_TaejinAhn 맞아요 술마시면서 기분 더럽다 라고 말하는 그 연기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장수 대 장수로서 싸우고 싶었는데 명량 패배하니까 히데요시가 얼마 없는 이순신 함대도 못부수고 아군 다죽였으니
장수도 아니고 자객조차 못한다고 말하며 그 쓰라리며 굴욕적인 연기 정말 멋졌습니다
황회 검모잠
양호가 칭찬하는 장면 실화임 ㅋㅋㅋ
명나라 황제가 왠만하면 조선 정치에는 간섭하지말라했는데, 경리 양호가 명량 이후 이순신 품계 정2품으로 돌려주라고 압박했다고함
솔직히 후반부에 진린 vs 유정 싸움을 더 많이 늘렸으면 드라마가 더 꿀잼이었을듯
쉬어가는 타임 ㅋㅋㅋ
개비스콘 좌 vs 돌대가리 좌
ㅇㅈwwww
한산 영화 나온다 하더라도 김명민의 연기는 못 따라올 듯 하네요 이미 충무공같은 느낌 받아서
4:36 슬픈 장면이 많은 드라마 후반부에 몇 안되는 웃긴 장면
이순신 제일 잘된 드라마~
와 13척뿐인 판옥선을 1년만에 80척으로 늘린 이순신장군님 그는 도대체...통솔력못지 않은 행정력도 갖추신 최고의 지훠관인것같습니다
불과 1년만에 ㄷㄷ
지훠관이 아니고 지휘관입니다.
오늘이 이순신 장군님 길일로 알고 있습니다
아산이 가까운 평택에사는지라 자주가는데
오늘은 가지를 못했네요~감사합니다.장군님
선조의 태세전환 오지네
조정으로주터 아무런 도움없이 80척을..
와 진짜 모든게 믿을 수가 없다
선조 진짜 하..
영화. 3편은. 김영민님이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이순신. 흥행 일등공신은. 바로. 이드라지.....
최고인듯..
@JH 진심 명민형님이 노량 캐스팅 됬으면은 명량 본 총 관객수 분명히 뛰어넘음
옛날 사극은 나레이션이 있어서 다큐보는 기분이네
눈물난다 진짜ㅠ
14:47 나라 백성 버리고 도망치 인간이
백성의 지키고 나라의 수호한 영웅의
못마땅하게 여기는 왕..
ㅋㅋㅋ 사극이었다가 박철민 만 나오면 코미디가 되어어버리내 ㅋㅋㅋㅋ 사도첨사 김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신장군이12척으로조선을구했는데군왕선조는장군에게면사첩내리다니어이가없다...
저러니 선조가 등골이 오싹하지.
이성계가 고려를 들어먹은 것이 저런 식이었으니...
태조 이성계도 장군출신이었으니까. 선조 본인도 이순신한테 털릴까 걱정됐을걸.
와키자카도 아산을 습격한 저 때만은
자신이 하는 짓이
군인의 정당한 전투가 아닌
도요토미의 화풀이를 실천하는 그런 고용된 살인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 때문에
일그러진 얼굴을 하고
이면을 죽인 뒤에도
정정당당한 전투가 아닌
비겁한 암습을 했다는 자괴감에
술만 퍼먹다가
진짜 기분이 더럽다고
자신의 군인으로서의 자존심과 자부심이 짓밟혔다는 분노와 허탈감에
헛웃음만 짓는 부분을 보면............
이순신 장군과 지금의 나의 입장이 다르지 않으니, 오직 다른 것은 어려움을 대하는 자세이다.
어떠한 어려움에도 의연하게 대의를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때이다.
이순신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살아남아 그냥 역성혁명해서 이씨 조선을 엎고 새 왕조를 열어야 했음.
세도정치와 고종이 나타나는걸 왜 아무도 못 막았는지
이순신이 살아남았다 해도 역성혁명은 절대 일어나지 않음
양심은 있고?
이순신은 워낙 고결한 사람이라..
그렇게 할 인품이 아니기에
북괴 김정일도 참모들에게 보도록 지시했다는 "불멸의 이순신"
11:00 공감이 되는 함성이다...임금보다 높은 백성들의 신망은 못 이기지
고금도통제영에
10만명의 백성들이 집을짓고 살았고
거기의 젊은이, 남자들은 이순신장군의 병사들로 지원함
그래서 고금도로 이동할땐 8천명의 수군이었지만
몇달만에 수군병력이 3만가까이 늘어난거임
김명민배우는 진짜 이순신의 환생이 아니런지..연기라지만 진짜 현실을 보는듯해 소름이 돋네요
수많은 배우들이 이순신 연기를 했지만
김명민이 연기한 이순신이 정말 인상적임
다른 배우들이 연기 못했다는건 아님
김명민배우님은
이순신장군님의
영혼이 김명민배우와
혼연일체로 연기해서
더 그런거일수도..
다른 배우분들은
이순신장군님 역할을
연기한거고..ㅎ
맞습니다
동감입니다
내가 선조였으면 이순신에게 영의정자리라도 줬을듯ㅋㅋㅋ 아니 자기 나라를 구해줬는데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어떻게 저렇게 홀대할수가 있는건지 ㅋㅋㅋㅋ
본인이 정통성이 약했으니 자격지심이 심했겠지요. 그런데 선조 말투가 김영철 배우님의 궁예랑 너무 비슷해서 들을 때마다 깜놀하네요;
후에 정조임금때 영의정을 늦게나마 받습니다
원래 왕은 그런겁니다. 토사구팽. 선조가 한심한건 심지어 토끼도 다 잡기전에 괴롭히니...
선조의 조상 조선 초대왕 이성계가 쿠데타를 일으켜 조선을 세웠으니 선조도 이순신이 혹시 이성계처럼 쿠데타를 일으킬까 하면서 자신의 왕이라는 위치를 잃을까 무서웠던거죠
그 당시 이미 이순신은 진짜 거의 왕이라도 봐도 무방할정도였거든요
선조는 도망갔고 육지도 왜군한테 다 밀려서 당해서 도망가야하는데 그나마 이순신 장군이 다 승리하고 막아주니 백성들이 다 그곳으로 갔답니다 그래서 이순신이 백성들도 지켜주고 살게 해주고 그런거고...
선조 명예는 실추돼는데 이순신은 명예가 높아지고 왕처럼 사람들이 따르니
이런거 때문에 선조가 그렇게 괴롭힌겁니다
한심한 권력욕 많던 왕이죠
자신보다 더 인기가 좋은 군인을 질투하는 것은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으로서 당연하고
군인이 국민에게 인기가 좋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숙청 대상이 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군인이 국민의 지지를 뒷받침해서 한 짓이
바로
5.16 입니다.
이순신 장군님이 5.16 같은 일을 저지르는 것이 옳은 행동이라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