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 많이 섭취해도 유전에선 못 벗어나유 제가 야채,과일 편식이 심해서 어릴때부터 고기를 자주먹고 선호했는데 170이고, 편식 안한 동생은 168이에요. 2센치밖에 차이 안남요 글고 원래 친척들이 다 커서 저도 여자중에 키큰편이었지 친가쪽에서는 작은편이더라구요.. 그냥 다 유전임...
제 생각에는 추위도 영향이 있겠지만 결국은 음식이 가장 영향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마디로 유럽에사는 서양인들이 더 잘먹고 고기도 많이먹고 하다보니까 덩치들이 커진거같아요!! 한국이 불과 몇십년사이에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영양섭취를 잘하다보니까 평균키가 한중일중에서 가장커진것만봐도 알수있죠!!
피부색 - 자외선의 영향을 받음.(자외선이 강하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세포가 활성화 됨 즉 어두운피부, 반대로 자외선이 약하면, 바이타민 디 합성을 위해 멜라닌세포가 퇴화함, 즉 밝은 피부) 턱, 장의 길이 - 주식의 영향을 받음 (곡물인 경우 어금니를 사용하게 되고, 소화를 위해 장이 긴 사람의 생존확률이 높아짐. ) 코 -기후의 영향, 콧구멍의 폭은 온도, 절대습도의 영향을 받음 단, 피부색처럼 강력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아님
추위와 관련해서는 일부 동북유럽과 러시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영역이 동북아시아의 추위에 훨씬 못미치고 멕시코만류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온화한 겨울이라 알고있습니다... 최근에는 기후 식생활도 중요하지만 호모사피엔스의 이동과정에서의 현지선주민(네안데르탈인/데니소바인)의 유전자 흡수도 인종별 외모에 한몫하였다고 조심스럽게 판단됩니다. 실제 발굴되는 네안데르탈인유골과 인도유럽어족의 분포도가 거의 일치하며 동아시아에서는 거의 발굴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주로 시베리아/동아시아에서만 발굴되는 데니소바인과 묘한 대조가 되는것 과 비슷합니다...
평소에 가졌던 의문에 굉장히 설득력 있는 답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일반론으로는 영상에 나온대로 추위에 대해 비강이 높고 길어지는건 틀리지는 않지만, 추위로 치면 북유럽보다 몽골 중앙아시아의 대륙성 기후 추위가 압도적으로 (특히 가장 추운 시기의 평균 기온으로는 거의 10~20도 이상) 더 춥다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추위로 인한 열손실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동양인은 보다 평면적인 얼굴이 발달한 점도 그 이유죠. 데니소바인과 네안데르탈 즉, 각 인종의 선조상 유전자의 차이로 인한 것이라는 댓글의 가설은 그래서 굉장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호모사피엔스 60만년 이상의 진화 중에서 숨겨진 열쇠는 어쩌면 현재 멸종한 고인류들과의 유전적 결합 여부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하게 되네요. 네안데르탈 현생 복구 모형을 보면 안와상 융기와 푹 들어간 눈, 거대한 코 등 유럽인의 특질을 굉장히 많이 보유하고 있기도 하지요.
현재의 인종분포도에 기후를 적용시키는 것은 크게 무리하게 들립니다.. 지금의 고위도에 거주하는 북유럽인은 불과 수천년내외에서 그것도 유전적으로 중동인의 후예임이 드러났기 때문이죠!.. "차가운 공기를 데우기 위해 코가 길죽하고 높게 진화했다"는설은 오히려 더 혹한 추위에서 동상을 극복하기 위해 코가 낮게 진화했다는 에스키모(동양)인의 외모설과 대척됩니다.. 다르게 보면 호모사피엔스의 직계 후손으로 여겨지는 아프리카인과 멀리 떨어지면서 낮은코를 공유하는 동아시아인(태평양 폴리네시아인/호주원주민)의 외모를 분석할 때 초기 인류의 코는 낮았다고 추측되며, 아프리카와 바로 인접하는 인도-유럽인종의 코와 눈두덩이가 지나치게 두드러지는데.. 이것은 기후에 따른 진화론과 모순이 많으며.. 때문에 현생인류가 아프리카를 벗어나서 현지의 인류종들과의 유전적 결합때문에 동서양의 외모차가 발생한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가 더 논리적입니다.. 즉인즉 황인종의 외모가 추위와의 사투로 인해 낮은코와 긴허리 짧은 팔다리로 진화했다기 보다는 인류가 이동후 정작하는 과정에서 진화가 완성된 후 각지의 극한으로 진출하여 적응했다고 보아야 극지방의 두인종(북유럽인과 이누이트족)의 동일기후 완전다른 외모를 설명하기가 쉬울것입니다..
식량 부족한 마사이족이나 수단인들 신장은 네델란드 보다 큽니다. 그러나 바로 옆 에티오피아인은 작아요. 시베리아 부리야트족이나 알라스카 이누이트는 추운지방에서 고기 많이 먹고 운동 많이 해도 별로 안 커요. 그냥 종자가 그런 겁니다. 진화에는 이유가 없어요, 그냥 살아남아 번식하다 보니 그런 종자가 된 겁니다.
@@bariosarea2859 차은우는 동양인 기준으로는 이목구비가 시원하지만, 서구인 기준으로는 남성적인 안와상융기와 턱, 코 등의 발달이 부족한, 굉장히 feminine 즉 여성적인 외모입니다. 즉 남자 2차성징이 제대로 발현 안된 미성년 12세 소년 같은 느낌이죠. 실제 옆모습으로 이목구비를 보면 서양인보다 훨씬 부족하죠. 괜히 한국 아이돌 남자 가수들이 외국에서 게이팝으로 불리는게 아닙니다. 남성성 혹은 남성호르몬으로 인한 2차성징 발달이 부족하여, 서구에서는 무시당하는 sissy같은 외모가 우리 동양에서는 선호되는 현상을 잘 이해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즉 우리가 미소년이라 부르는 외모는 서구권에서는 소위 학교 찐따(맞고 다니는 아이) 스타일로 인식되는거죠.
명확한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종적 한계가 아닙니다.. 자연선택이론입니다. 네덜란드인의 평균키는 100년전만해도 유럽에서 큰편이 아니었습니다.. 오늘날 영국인도 북유럽계가 많은 국가입니다만, 영국인의 평균키는177~8cm정도입니다.. 두 국가간 식습관과 소득수준이 상이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네덜란드인의 평균키 성장그래프를 보면,, 과거에는 영국보다 크게 못미쳤지만,... 오늘날 영국인을 크게 추월한 이유가 있는데요, 네덜란드의 평균키 수직상승기간의 통계에 의하면 다자녀부모의 남자평균키가 상위톱랭킹이었고 자녀가 없거나 1인자녀부모중 남자의 평균키가 하위권이었습니다.. 즉, 키큰 남자의 선호도가 매우 높았던 당시 네덜란드와 그렇지 않았던 영국의 차이가 수세대에 남겨놓은 유산입니다.. 즉 서구권이 산업화가 먼저 되었기도 했지만... 고대로부터 서구권은 수렵과 목축이 주류였는데요 이런 사회는 육체적 능력을 크게 쳐주었습니다..신체능력이 월등한 사내가 많은 배우자를 독차지 했겠죠! 역시 지금까지 목축이 주류인 아프리카의 마사이족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면 오래전부터 농업이 주류였던 동아시아에는 노동력 중시가 크게 작용하였으므로 다자녀/1부1처가 유리한 사회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최근까지도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짧은기간에도 한국인의 신체능력이 크게 개선된 것을 보면 영국과 산업시대가 300년 이상 차이에도 평균키가 불과3~4cm로 결코 인종적 요인이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juju3495내용이 상당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키가 작거나 몸이 왜소 할수록 매력이 떨어지고 자식을 낳지않고 살 확률이 높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식생활의 개선이 신장의 획기적인 차이를 나타낸 요인이 아닐까도 봅니다 우리같은 민족인 북한만 봐도 10cm 이상 차이 나는거 보면은요
![외모에 대한 한국과 유럽의 차이[신동엽의 고수외전 11회]](http://i.ytimg.com/vi/iTdZoCWfL0w/mqdefault.jpg)
나는 백인 서양사람들이 가장 이쁘고 잘생겼다고 생각함
육류 많이 섭취해도 유전에선 못 벗어나유
제가 야채,과일 편식이 심해서 어릴때부터 고기를 자주먹고 선호했는데
170이고, 편식 안한 동생은 168이에요. 2센치밖에 차이 안남요
글고 원래 친척들이 다 커서 저도 여자중에 키큰편이었지 친가쪽에서는 작은편이더라구요.. 그냥 다 유전임...
제 생각에는 추위도 영향이 있겠지만 결국은 음식이 가장 영향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마디로 유럽에사는 서양인들이 더 잘먹고 고기도 많이먹고 하다보니까 덩치들이 커진거같아요!!
한국이 불과 몇십년사이에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영양섭취를 잘하다보니까 평균키가 한중일중에서 가장커진것만봐도 알수있죠!!
근데 끽해야 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 3~4cm정도 더 큰거 같은데 한국인들은 키부심이 너무 강한거 같다 외모지상주의가 심해서 그런가
@@성이름-u9o1r 인정. 와꾸는 몽골인이랑 막상막하면서 너무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많음.
호모 사피엔스 시절에 인종이 없다고 키 차이가 없을리가요 같은 인종끼리도 키 차이가 천차만별인데.
한국 남자 기준으로도 160도 안 되는 사람도 있는데 하승진처럼 2m가 넘는 사람도 있고
인종간 평균 키 차이보다 그냥 같은 인종 안에서도 개체간 키 차이가 더 큽니다
키는 다인자 유전이다 보니 정규분포를 그리면서 나타납니다.
실내에서 공부하고 -> 피시방에서 게임하고, 폰만 들여다보고 로 바꿔야 할 듯.
일반적으로 동양인들은 인상이 되게 순딩하게 생겨서 그런지 인상이 별로 무섭진 않은데 백인애들 눈알타투 같은 거 보면 되게 무섭고 섬뜩해보임
😂😂😂😂😂😂😂
백인들이 타인종에 비해 인기가 많은건 결국 사람들의 본능이군요
유전입니다.........
아무리 잘 먹어도 못 먹는 유전자보다 키 차이가 없습니다.
피부색 - 자외선의 영향을 받음.(자외선이 강하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세포가 활성화 됨 즉 어두운피부, 반대로 자외선이 약하면, 바이타민 디 합성을 위해 멜라닌세포가 퇴화함, 즉 밝은 피부)
턱, 장의 길이 - 주식의 영향을 받음 (곡물인 경우 어금니를 사용하게 되고, 소화를 위해 장이 긴 사람의 생존확률이 높아짐. )
코 -기후의 영향, 콧구멍의 폭은 온도, 절대습도의 영향을 받음 단, 피부색처럼 강력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아님
추위와 관련해서는 일부 동북유럽과 러시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영역이 동북아시아의 추위에 훨씬 못미치고 멕시코만류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온화한 겨울이라 알고있습니다... 최근에는 기후 식생활도 중요하지만 호모사피엔스의 이동과정에서의 현지선주민(네안데르탈인/데니소바인)의 유전자 흡수도 인종별 외모에 한몫하였다고 조심스럽게 판단됩니다. 실제 발굴되는 네안데르탈인유골과 인도유럽어족의 분포도가 거의 일치하며 동아시아에서는 거의 발굴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주로 시베리아/동아시아에서만 발굴되는 데니소바인과 묘한 대조가 되는것 과 비슷합니다...
데미소다 ㄷㄷ
데미소다라뇨ㅋㅋㅋㅋ
평소에 가졌던 의문에 굉장히 설득력 있는 답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일반론으로는 영상에 나온대로 추위에 대해 비강이 높고 길어지는건 틀리지는 않지만, 추위로 치면 북유럽보다 몽골 중앙아시아의 대륙성 기후 추위가 압도적으로 (특히 가장 추운 시기의 평균 기온으로는 거의 10~20도 이상) 더 춥다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추위로 인한 열손실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동양인은 보다 평면적인 얼굴이 발달한 점도 그 이유죠. 데니소바인과 네안데르탈 즉, 각 인종의 선조상 유전자의 차이로 인한 것이라는 댓글의 가설은 그래서 굉장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호모사피엔스 60만년 이상의 진화 중에서 숨겨진 열쇠는 어쩌면 현재 멸종한 고인류들과의 유전적 결합 여부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하게 되네요. 네안데르탈 현생 복구 모형을 보면 안와상 융기와 푹 들어간 눈, 거대한 코 등 유럽인의 특질을 굉장히 많이 보유하고 있기도 하지요.
이게 맞는듯. 인도나 중동의 사람들도 서양인처럼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함. 그렇다고 이곳이 춥냐는건 말이 안되고 ㅋㅋㅋ
답답하던 게 해결 됐어요! 더 설득력있는 거 같아요
현재의 인종분포도에 기후를 적용시키는 것은 크게 무리하게 들립니다.. 지금의 고위도에 거주하는 북유럽인은 불과 수천년내외에서 그것도 유전적으로 중동인의 후예임이 드러났기 때문이죠!.. "차가운 공기를 데우기 위해 코가 길죽하고 높게 진화했다"는설은 오히려 더 혹한 추위에서 동상을 극복하기 위해 코가 낮게 진화했다는 에스키모(동양)인의 외모설과 대척됩니다.. 다르게 보면 호모사피엔스의 직계 후손으로 여겨지는 아프리카인과 멀리 떨어지면서 낮은코를 공유하는 동아시아인(태평양 폴리네시아인/호주원주민)의 외모를 분석할 때 초기 인류의 코는 낮았다고 추측되며, 아프리카와 바로 인접하는 인도-유럽인종의 코와 눈두덩이가 지나치게 두드러지는데.. 이것은 기후에 따른 진화론과 모순이 많으며.. 때문에 현생인류가 아프리카를 벗어나서 현지의 인류종들과의 유전적 결합때문에 동서양의 외모차가 발생한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가 더 논리적입니다.. 즉인즉 황인종의 외모가 추위와의 사투로 인해 낮은코와 긴허리 짧은 팔다리로 진화했다기 보다는 인류가 이동후 정작하는 과정에서 진화가 완성된 후 각지의 극한으로 진출하여 적응했다고 보아야 극지방의 두인종(북유럽인과 이누이트족)의 동일기후 완전다른 외모를 설명하기가 쉬울것입니다..
식량 부족한 마사이족이나 수단인들 신장은 네델란드 보다 큽니다. 그러나 바로 옆 에티오피아인은 작아요. 시베리아 부리야트족이나 알라스카 이누이트는 추운지방에서 고기 많이 먹고 운동 많이 해도 별로 안 커요. 그냥 종자가 그런 겁니다. 진화에는 이유가 없어요, 그냥 살아남아 번식하다 보니 그런 종자가 된 겁니다.
의견에 동감합니다. 동아시아인 몽골족들의 특징인 납작한 두상(편두) 는 그동안 추위 때문이라고 구라쳤지만, 과학적으로는, 납작한 형태 보다는 공 모양의 둥근 형태가 체적 대비 열손실이 적습니다. 기후와 관련한다면, 오히려 아프리카인들의 두상이 납작해야 하는 거죠.
코에 대한건 확정 지을게 아닌데 너무 성급하게 단정 지으신듯. 당장 인도만 봐도 코가 높은 사람이 많음. 중동도 그렇고.
한국, 만주, 화북, 몽골은 유럽보다 훨씬 추운데??
엄격히 현재 우리의 모습과 다른 유인원같은 인류를 인류사에 포함시키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이란인 제외 아랍인은 백인이 아니고 추운 지방에 살지도 않았는데 왜 백인들처럼 눈두렁이 움푹 들어갔나요?
아랍인도 인종학적으로 백인에 속합니다. 코카소이드라고 하는 백인종입니다. 인도사람들도 코카소이드에 속합니다.
@@뮤즈-u8h @kj3244님의 질문의 요지가 날씨가 춥지 않은 곳에서 태어나도 예외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 민족이 다른 백인들이 살던 인근에 살다가 아랍권쪽, 즉 춥지 않은 쪽으로 이주를 한 것인지를 알고 싶어 하시는듯요
60대 중반인 내가 181cm인데
초등학교때부터 고교시절까지 항상
반에서 제일 컸는데
지금은 키가 크다고 생각하지않아
180이 흔한 키가 됐으니
혹시 나이들면 키가 조금씩 줄어드나요?
@@30살노산노괴리언out 네 40대부터 조금씩 줄어요 무거운거 많이 드는일 하면 더 빨리 줄어들고
나이 70~80 대 되면 약 15cm 까지 줄어드는 사람도 있더군요 헐리웃 스타들 최정점 키와 나이들어 나온 키가 2~3cm 에서 15cm까지 있더 라구요
라틴,중동과 하얀피부,검은피부,갈색피부,황색피부되 동양인,서양인,중동인,라틴인에 해당되는 모든나라를 알려주세요?(이유포함)
동양인은 명품입고 그러면 몬가 허세같은데 서양사람들 전용템(원래이태리프랑스거임) / 서양사람들은 걍 존재 자체가 경외감이 듬
코는 그나마 좀 근거가있는데 눈까지오면 완전 뇌피셜만 싸쟀기네 ㅋㅋ
그니까요ㅋㅋ 좀 과학적인 정보를 근거로 내놓고 말을 하든가ㅋㅋㅋ
몽고족들은 아주 추운데 사는데 왜? 코가 낮냐? 그리고 아랍인들은 더운데 사는데 왜? 코가 높고
아랍애들은 잘생긴 서양계열이고 몽골은 못생긴 동양인
둘다 유전때문에 그런거 같음
@@Dececto-un8op 왜
그러개요 그 거 참 신기하네 그러보고니
@@용형안420 아랍인은 애초에 코카서스 백인인종이고 몽고족들은 추운지방에 산지 얼마안돼서 그런듯
3:27만 봐도 아시아에서 동양인으로 태어나는건 엿같은듯 ㅋㅋㅋ
진짜 사진만봐도 숨막히네 ㅋㅋ
백인들이 키를 떠나서 키도 크고 키도크고 비율도 좋고 이목구비 이쁨
그 대신 노화 속도가 빠르고 동양인보다 겨드랑이에 암내가 더 심함
차은우는 백인인가요? ^^
@@옞-g9c 차음우보다 해리스타일 이 더잘생김 ㅅㄱ
@@bariosarea2859 차은우는 동양인 기준으로는 이목구비가 시원하지만, 서구인 기준으로는 남성적인 안와상융기와 턱, 코 등의 발달이 부족한, 굉장히 feminine 즉 여성적인 외모입니다. 즉 남자 2차성징이 제대로 발현 안된 미성년 12세 소년 같은 느낌이죠. 실제 옆모습으로 이목구비를 보면 서양인보다 훨씬 부족하죠. 괜히 한국 아이돌 남자 가수들이 외국에서 게이팝으로 불리는게 아닙니다. 남성성 혹은 남성호르몬으로 인한 2차성징 발달이 부족하여, 서구에서는 무시당하는 sissy같은 외모가 우리 동양에서는 선호되는 현상을 잘 이해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즉 우리가 미소년이라 부르는 외모는 서구권에서는 소위 학교 찐따(맞고 다니는 아이) 스타일로 인식되는거죠.
@@bariosarea2859우리도 관리안하면 노화속도 엘티이급으로 빠름
잘못된 정보가 주를 이루네요 20년전 논문 두개 읽고 오셧나..
이사람은 반은 알고 반은 뭔가를 모르고 있음 ..
내용이 엉터리가 많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ㅎ 말도 않되는 소리 마세요. 고대시대에도 북유럽 바이킹들은 180 이 넘었습다. 그당시 동남아 일본인들 140 였고요. 영국인들은 160 그러니 소수의 바이킹들이 일당 백으로 영국을 점령. 인종의 구분은 이미 선사시대 전부터 있었습니다.
황+백 혼혈이 젤 이쁨 양쪽의 장점만 딱~
황인의 장점이 잇냐? 작은눈 ? 순혈 게르만 백인이 최고미녀야~
@@용형안420 피부가 좋고 동안임 늙은 속도도 느리고. 서양애들도 예쁜애들만 예쁨. 아닌애들은 피부 개더럽고 주끈깨 울긋불긋 홍인임
@@용형안420셀프 디스+셀프 패드립을 하고 앉아 있노
노화도 ㅈㄹ이고 백인 아기 어린이부터 10대~20대 인형임
근데, 그냥 키가 큰거랑 키가 작아도 비율이 좋은거랑 확실히 차이가 있던데 그건 인종하고 차이가 없나요?
@@Kwang-Min-Lee근데 흑인들은 왜 인기가 없죠? 이건 본능과 관련 없는 문화적선입견인건가요?
차이가 있죠. 불독이랑 미니핀이랑 다르듯이 유전적으로 신체비율이 다른거져
무조건 백인유전자 섞인거 동양인 비율 ㅈ같
신이있다면 창조론> ? 왜백인만이쁘게만드냐
ㅎ 근데 지금 애들은 야외 활동 않하고 먹기만 해서 되지들 아즌 많습니다.
백인이 진짜 가장 잘생기고 이쁨 백인이 진짜 가장 잘생기고 이쁨 백인이 진짜 가장 잘생기고 이쁨 백인이 진짜 가장 잘생기고 이쁨
황인종은 글럿음
다음 생애엔 백인으로 태어나고 만다 그것도 게르만족 백인으로
흥미롭게 봤어요~
동양인중 가장 크다는 한국이 남자 평균 174로 정점을 찍은 후 요새 다시 작아진다던데, 인종적 한계는 어쩔 수 없는 듯
치즈때문
명확한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종적 한계가 아닙니다.. 자연선택이론입니다. 네덜란드인의 평균키는 100년전만해도 유럽에서 큰편이 아니었습니다.. 오늘날 영국인도 북유럽계가 많은 국가입니다만, 영국인의 평균키는177~8cm정도입니다.. 두 국가간 식습관과 소득수준이 상이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네덜란드인의 평균키 성장그래프를 보면,, 과거에는 영국보다 크게 못미쳤지만,... 오늘날 영국인을 크게 추월한 이유가 있는데요, 네덜란드의 평균키 수직상승기간의 통계에 의하면 다자녀부모의 남자평균키가 상위톱랭킹이었고 자녀가 없거나 1인자녀부모중 남자의 평균키가 하위권이었습니다.. 즉, 키큰 남자의 선호도가 매우 높았던 당시 네덜란드와 그렇지 않았던 영국의 차이가 수세대에 남겨놓은 유산입니다.. 즉 서구권이 산업화가 먼저 되었기도 했지만... 고대로부터 서구권은 수렵과 목축이 주류였는데요 이런 사회는 육체적 능력을 크게 쳐주었습니다..신체능력이 월등한 사내가 많은 배우자를 독차지 했겠죠! 역시 지금까지 목축이 주류인 아프리카의 마사이족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면 오래전부터 농업이 주류였던 동아시아에는 노동력 중시가 크게 작용하였으므로 다자녀/1부1처가 유리한 사회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최근까지도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짧은기간에도 한국인의 신체능력이 크게 개선된 것을 보면 영국과 산업시대가 300년 이상 차이에도 평균키가 불과3~4cm로 결코 인종적 요인이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뭘 내려오긴 내려와 04년생 평균키가 174.7~8인데 175 넘는건 시간 문제인데
@@juju3495내용이 상당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키가 작거나 몸이 왜소 할수록 매력이 떨어지고 자식을 낳지않고 살 확률이 높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식생활의 개선이 신장의 획기적인 차이를 나타낸 요인이 아닐까도 봅니다 우리같은 민족인 북한만 봐도 10cm 이상 차이 나는거 보면은요
내 가설 하나 내어 본다. 민주 정부가 들어서면 몇년뒤 평균키가 높아지고 비민주 정부가 들어 서면 몇년뒤 평균키는 내려가는 대신 소수의 키큰 집단과 다수의 내려간 평균키로 나뉘게 된다. 어때? 이 가설?
똥송합니다
남성호르몬 수치는 동양인이 백인보다 높게 나옵니다 단, 그 호르몬 수용체가 적어서 덜 남성적으로 생각하고 덜 남성적으로 보일 뿐 생식능력은 오히려 더 좋습니다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선동하지 마세요
이거레알
와ㅜ신기하네 ㅋㅋ
뭔 구구절절. 그냥 영양차이지. 중세까진 백인유럽쪽이 아시안보다 오히려 더 가난하여 영양이 큰 차이 없었고 근세이후 유럽영양이 좋아진거지. 아시아는 오히려 간난해졌고. 물른 남아시안은 인종dna차이도약간 영향이 있겠지만.
그냥 유전 차이지
아픙로 노동안하고 머리만쓰면 배불뚝이et로진화하것지 가능성있어
키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고 봐요.
1. 중남미는 날씨가 비교적 더운데 코는 아시아인보다 상당히 높음.
2. 아프리카 인은 피부가 검고 팔다리가 긴데 동남아 아시아인은 흑인보다는 피부가 덜 진하고 팔다리는 흑인보다 약간 짧은 듯.
3. 추은지방에 사는 에스키모아인은 눈이 파랗치 않고 피부도 덜 하얀듯
중남미는 스페인식민지여서 유럽혈통이 많아서 그럼. 허나 토착민 원주민들은 아시아인처럼 생김.
에스키모인들은 추위와 강한자외선 햇빛에 적응해서 그렇게 생긴거임. 파란눈 금발은 북유럽인들의 특징인데 북유럽이 눈이 많이오고 햇빛이 없음. 그래서 멜라닌색소가 적어지게 된거임. 동북아시아,중앙아시아가 북유럽보다 훨씬추움. 시베리아에도 햇빛이 없는 지역이 있는데 그 지역 원주민들은 아시아인이면서 금발,갈색머리를 가지고있음 예를들면 한티족이나 네네츠족이 그러함.
평균키가 183?! 미친..
그렇다면 몽골인은 키가 작냐?
얕고 넓다
우리가 신이라고 하는 외계인이 인간을 만들었지요~
0:01 세번째 같이 생긴 남자들 되게 많은데 ㅋㅋ
여자도 마찬가지임
ㅇ
ㅋㅋㅋㅋ
얌마 백인은 미남미녀를 영상에서 보여주고
동양인은 어디 찐따들만 보여주면서 백인이 우월하다고?
백인우월주의 쩌는 놈이네....비추천 누르고 간다
유럽안가봄? 북미대륙이나? 평균적으로 서양 일반인이 동양 연애인 보다 이븜 ㅅㄳㄳㄳㄱㄱ
실제로 그렇지 않나?
동야인은 찐따스럽잖아
@@卞默然 그 동양인 일딘 힘쎈애들도 얼굴자체가 못생김 마동석 최홍만이 존잘은 아니자나
ㅋㅋ 서양이 우월한게 맞다 누가 동양으로 태어난다하노 ㅋㅋㅋ ㅈ같은점만가졌는데
@@Username882O91 얼굴키 가 우월
흰둥이 아가씨 벗겨놓음 노린내 나서싫음 ㅋㅋ
노린내가 머임?구체적으로 설명 ㄱ
한국인들도 입냄새 많이 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미국인들도 똑 같아요 그리고 노린네가 뭠니까! Please explain
22살 군에서 177 찍었다 키 이제 미련없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