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종근씨 이야기를 들 으니 마음이 뭉클하네요 큰 상처를 받았을거 당 연해요 친 부님도 키워 준 부모님도 위로해든 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해드렸겠죠 그렇지 만 실망이 크셔서 아파 하셨겠어요 감사하며 사시고 살아계시면 사랑 의표현으로 자주 전화 해서 힘을 드리시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자식을 낳아 길러보면.. 부모의 몸을 빌어 세상에 오는 것일 뿐.. 낳은 자식도 때때로 내 자식이 맞나? 참 부모 속을 태우고 애를 먹이는데.. 낳지 않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 입장이 어떻할까는 짐작하고도 남지만.. 훌륭히 키워 주신 부모님은 친, 양 관계없이.. 정말 고맙고 감사한 것입니다.
시골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어 모친의 심한 병환때문에 동냥젖먹고 자란 사람이 있어요 가끔 명절 또는 경조사때 고향을 찾으면 동네 어르신하고 포옹을 하게된다네요 아기때 젖얻어 먹은 분들을 안아드린답니다 거의 80~90세 되신분들인데 아무도 안가르쳐줬는데 자동으로 안기게 된다네요 본인 말로는 모친이한달도 안되어 떨어졌다가 돐때 돌아기시는바람에 모정이란걸 모르는데 젓먹이해준분들은 보는순간 알게된다네요 참 신기한 일입니다 귀한 생명 낳아준 부모의 정이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마는 먹이고 재우고 아플세라 모진세월 정성들여 키워준 정이 그 무엇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이땅의 모든 어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낳은정 기른정 모두 소중합니다. 나를 위해 두분다 희생하셨다면 두분 모두 부모님으로 모셔야 한다고 봅니다. 낳고 아무사랑도 안준 부모보다 사랑으로 기른정 소중합니다. 성악설 주장이 생각 나는군요. 사람은 태어날 때 채워지지 않은 존재이기에 살면서 어떻게 어떤 교육을 받으면서 어떤환경에서 살았는지에 따라 인격과 능력이 형성된다고 봅니다. 낳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부모보다 자신의 시간과 물질 사랑을 준 사람이 더소중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낳아준 친부모님은 혈연관계니 알게되엇으니 부모로서 예우를 하며 살면 될것이고, 길러준 부모님도 남도 아니고 형님댁으로 보낸것이니 길러준 부모님도 부모님이시니 전처럼 부모님 대하듯이 대하는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봅니다 복이많아 두 부모님을 두셧으니 두 부모님께 다 잘하면 모든 사람에게 행복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정성껏 키워주신 부모가 더 낫지 않습니까 아파서 낮에는 부모도 부모 지만 그래도 그래도 정성껏 키워 주시고 키워 주시고 훌륭하게 뒷바라지하 뒷바라지 하해 신 부모가 그래도 저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모가 아니었으면 이만큼이나 컸을까요 이만큼 나 잘 자랐을까요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까요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키워주는 부모가 저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키운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낳은정이 첫째라 한다 안키워 본 사람들소리 한번 핏줄때부터 키워보고 말씀하시라 어디 구분되는가 사랑 으로키운자식 은 내 생ㅇ명보다 귀한 자식이라 는것을 왕종근 씨 자신은 낳아준 부모를 원 하겠지만 키운부모는 자기삶 전체를 잃은것 이다 그분들 무슨 말로 위 로 할지..,..
저의생각. 두분다 큰아버지부부나 친아버지부부나. 모두 왕종근씨 가족입니다. 두분의 은혜을 입고 자란덕분 이렇게 성장했으니 왕종근씨는각 두분 부부 의 자식입니다. 제사상이 되는 날에는 각 두분의 부모님에게 제사지내주시고 현 살아계시면 각 부모님에게 열심히 효도해주세요.낳은정 기른정이 따로없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그 분들은 항상남아 있으니 그 두분다 부모입니다. 항상건강하시길.
낳아준 부모 키워준 부모 모두가 중요합니다. 오히려 왕종근씨는 두 분의 부모님을 모시게 되었으니 더 큰 부자가 되겠군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두 분 중의 누가 더 중요하냐 누구를 택하느냐 이런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모두가 소중한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TALK 쏘다] 10억 사기 당하고 진정한 친구를 얻은 왕종근 l #TALK 쏘다](http://i.ytimg.com/vi/lWTBzaXuLx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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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쏘다] 내 나이 70에 치매 장모님 모신 지 2년째, 이혼을 생각하는 왕종근? ｜#TALK 쏘다](http://i.ytimg.com/vi/3zzN0TJCIK4/mqdefault.jpg)
영상의 왕종근 님의 나이는 1945년생이 아닌, 1954년생으로 정정합니다
1954년생이 맞으십니다
실수로 인하여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키워준👏👏👏정 👍👍
아닙니다 10년저쯤 프로필 나왔었느데
52년생 입니다 54년은 아닌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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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ㅣ
ㅣ
낳은정도중요하지만기른정이더깊어요기러주신큰어머니큰아버님 은혜잊지말아요왕종근씨기른정잊지말아요왕종근씨
궁숙씨 몇살? 어른에게 그런 말하는 것 아냐. 알았지?
@@VitorJKhan 나70살이아그런말하면안되그럼기른정더고맙지
기른부모가 소중합니다
키우느라고 얼마나신경을쓰셨게어요
기른정이 더 크다고생각합니다^^
옳소 맞소 👍
🐥🐥🐥😍 기른정이 더소중하지요.....
복이 많으시네요 저런 큰아버지 큰어머니 도 없네요 자기 친자식도 아닌데 그런 큰사랑을 주셨으니까요 참 감사한분들이네요 항상 감사함을 갖으시며 살아가셔야겠네요
핏줄이라 친자식이나 다름없죠 얼마나 애지중지 키워주셨을까요!!!!!
왕종근님 부럽습니다.
한 부모도 없는사람도 있는데
두 부모님의 각별한 사랑 속에서 성장하셨네요
기쁨의 눈물입니다
낳은정 기른정 뭐가
다르겠어요
부모님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시길..
친부모를 찾았지만 키워주신 부모가 진짜 부모 인데ㅡ
그것 도 남도아니고 키워주신 은 혜를 생각해서
큰 아버지 ㆍ큰 어머니랑 그대로 같이 살면서 친부모님 자주 만나면 되는데ㅡ못 만나는것도 아니고ㅡ 키워주신 분들께 너무 충격과 아픔을 안겨 드렸네요ㅡ
키워주신 부모님 은혜가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낳은정은깊고기른정은더소중합니다
@@user-hv7no6fb8c ㄷ
정은 매일 관계속에서 쌓여지는 소중한 마음. 기른부모의 정은 낳은 부모와 견줄 수가 없겠지요.
고생하며 낳아주시고 또 큰엄마아버지는 잘 키워주시고~
복 받은 왕종근씨 고민일게뭐가있나요???
4분 모두 연세 있으시고 섭섭하지 않게 찾아가 뵙고 하면 되는것을
건강하게 잘 사세요 가족모두~~
이제야 친 부모가 아님을 밝혀졌다면 기르신 부모님의 훌륭하심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 ㆍ넘 훌륭하십니다 ㆍ
옳소!
낳은정기른정 모두가 소중합니다 그래도 작은집 사정봐서 선뜻자식처럼 키우기가 쉽지 않아요 힘든결정하시고 키워주신 큰집에 왕종근와부모님께서는 진짜감사하게 생각해야합니다 요즘 세상에는 있을수 없는일이니까요
공감입니다 낳은정 길은정 둘중하나 를 딱선택하라면 참 선택하기 힘든 사항 하지만 왕종근씨 는 두 부모 사랑을 ㅡㅡ건강하십시요
@@user-lh8mc4qc6r 낳은정 기르는정 양쪽부모님 다 감사함니다키우는정 감사함니다
정말 고생없이잘 키워주신 분 감사해야지요~ 키우는게 얼마나 힘이드는데
낳은정보다 기른정이 더 깊습니다
휼륭하게 길러주신 양부모님께 잘하세요
양부모든 친부모든 모두 자신을 희생하며 자식키우는데 자신보다 부모도의 사랑으로 양쪽 다 너무 중요 합니다 양쪽 부모 섭섭하지 않게 자식된 도리를 다하는것 역시 너무 어렵지요 그저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시고 효도하세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실화의 스토리가 감동적이네요 !
나아준사랑과 키워준 사랑은 그 깊이가 끝간데를 모르죠.
참좋습니다 .
대단합니다.
왕종근님의 주어진 운명이
해피 앤딩으로 이어젔으면
좋겠습니다.
왕종근님의 여리고고운
결이 잉꼬부부의 비결이라고 생각 되여집니다.
부디 두분 부부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은글 감동 입니다.
키워준 부모님!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사랑합니다
큰 아빠집에서 이쁘게 컷으니 지금에와서 펜들이생긴거지요
하여튼 ㆍ좋네요
건강하시고ㆍ그만우시고
테레비젼에 자주뵈요~
나도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낳은정도 기른정도 모두가 너무애틋합니다
내가낳은자식이디른곳에서 자라는것가슴 알이 하죠 낳은분께서 그러나키우신분도
똑같은 짝사랑을 한답니다
두분부모님에게 잘하세요
오죽하면 다른사람이 키우게 할까 레미제라블에 코제트와 코제트엄마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낳은부모도 얼마나
가슴앓이를 했겠나요
여의치 못한가난과
낳은엄마의 병으로
고생 ㆍ그눈물의
진심은 아무도
알수 없을꺼여요
두가족부모님
형제애도 고맙겠네요
양쪽에 큰아버지보다도
더더더 큰어머님이
대인배 이셨군요
아들로 허락해주시고
키워주신 공도
제일이지만요
서로가 인연이
떨어져 사는 친어머님도
아버님도 얼마나
울면서 맘아프셨을까요
아들을 버린것이 아니고
더 잘키울수 있는
큰아버지 ㆍ큰어머님을
믿었기 때문에
친부모님덕에
유복하게 반듯하게
성장하셨고
훌륭하게 키워주신공
낳아주신공 ㆍ비중은
큰아버님 큰어머님
사랑에 비중은
더 하셔야될법 합니다
길러주신공 ~~!
그리쉽지 아니하죠
친부모님께도
아픈가슴 쓰담쓰담
잘하셨어요
최선을 다하실분이시네요
따스한사랑 함께누리세요
기쁘시겠어요
부모님들이 두분씩
좋으시겠어요
행복하세요
낳은 사랑은 고마움
기른 사랑은 감사함과 은혜다
양가 두부모님 다 잘하시기를 난정 기른정 모두사랑이 똑같다고 생각 됨니다 키워주신 큰집 부모님 참 속이 깊으신분들 이심니다
낳은 부모는 자연의 섬리로 어쩔수없어 낳았겠지만 한사람을 정상적인 성인으로 성장 시킨다는것 영혼까지 바쳐야 가능한 일입니다~
키워주신 부모님이 진짜 부모님입니다
이게사실
낳은정 기른정 가히 견줄수있을까요 당연히 기른정에 한표 를 드립니다 .. 길러주신 부모님께 정말 잘하셔야겠네요..🙋♀️
에고.. 속알머리가 지지리도 없는 그놈의 도우미여자 주둥이가 화근이었네요 몰랐을수도 있었을것을.. ㅉㅉ
@@user-te5qe8yq4t
옳은말씀같아요~
정답은없고 본인감정가는대로하고 유전자는유전자대로다하면되지요ㅜㅜ
왕종근씨 이야기를 들
으니 마음이 뭉클하네요
큰 상처를 받았을거 당
연해요 친 부님도 키워
준 부모님도 위로해든
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해드렸겠죠 그렇지
만 실망이 크셔서 아파
하셨겠어요 감사하며
사시고 살아계시면 사랑
의표현으로 자주 전화
해서 힘을 드리시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낳고 자식을 남에게 보내야했던 그 마음은 아기적의 애틋함 뿐이지만
그 아기때 부터 유년시절 소년시절 청년 시절을 함께 보내며 희노애락을 같이 했던 그 날들은 희생이 아니며는 견디기 힘든 삶입니다. 키운정이 몇십배는 더합니다. 키워주신 부모님께 더 많이 감사하세요.
👍
,cy분
자식을 낳아 길러보면.. 부모의 몸을 빌어 세상에 오는 것일 뿐.. 낳은 자식도 때때로 내 자식이 맞나? 참 부모 속을 태우고 애를 먹이는데.. 낳지 않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 입장이 어떻할까는
짐작하고도 남지만.. 훌륭히 키워 주신 부모님은 친, 양 관계없이.. 정말 고맙고 감사한 것입니다.
저두
사정상 6살때부터 새엄마랑 살았는데 미운정 고운정이 들게 된답니다
당근 기른정이 더 크죵~
물론 학대하지않고
진심으로 키웠을때 얘기네요~🙂
낳아주신분은 내가 세상에 있게해주신 분이니 고마운거구
키워주신분은 함께하는동안 정이 듭니다
기른정이 정말 중요하고 그분들이 부모죠
키워준 부모님을 섬기는게 백번 천번 맞습니다
옳으신말씀!
길은정은 아무나 할수없는일입니다 이렇게 훌륭하게키우신 부모님한태 최선을 다하세요
기른정ㄱ
사람들이 왜 하나같이 사랑보다 무서운것이 정 이라고 하겠습니까?
이 정은 하루만에 만들어 지는것도,억지로 만들수도 없는것...
낳은정 기른정 낳은정보다기른정 이 더크다는 옛 어른들 이 말씀 하셨어요 잘키우신 큰엄마 아버지께 감사하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ㅎㅎ
열달동안 품은정 배아파 낳은고통 다좋와요 하지만 큰아버지와 큰어머님의 극진한사랑 부유한 집에서 부족함없이 호의 호식하게 키워주신 훌륭하신 큰어머님깨 친부모님보다 더극진히 모셔야할듯합니다
큰집 부모가 그리잘해주셨다면 두집부모님께 최선을 다했어야 될텐데 많이안타 깝네요 저는 큰집으로양자가서 너무도 핍박을받아 가슴 에맺힌 한이 풀리질 안는데 왕 종근씨는 복이 많으시지만 많이아쉽니다 그려
왕종근 앵커님 어떻게해여 울지 말아요 친부모든 키워준 부모님께 똑 같이사랑을 주세요 힘내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낳은정 기른정 둘다 소중하죠 그러나 애지중지 기른정 이 더 애틋할것
가슴아픈 가족사이네요ᆢ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ᆢ
낳은 부모님,키우신 부모님
두분다 귀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여
낳앗다고 다부모는아니다 자기에개 잘하고 키워준 사람이 부모다
그 말씀 맞습니다 그러나 왕 종근씨 경우는 틀린 듯 합니다
두 집 내 외 분 다 고마우신 분 인듯 합니다
무슨소리세요
저긴 님이 말하는 경우가 아니잖아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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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어 모친의 심한 병환때문에 동냥젖먹고 자란 사람이 있어요 가끔 명절 또는 경조사때 고향을 찾으면 동네 어르신하고 포옹을 하게된다네요 아기때 젖얻어 먹은 분들을 안아드린답니다 거의 80~90세 되신분들인데 아무도 안가르쳐줬는데 자동으로 안기게 된다네요 본인 말로는 모친이한달도 안되어 떨어졌다가 돐때 돌아기시는바람에 모정이란걸 모르는데 젓먹이해준분들은 보는순간 알게된다네요 참 신기한 일입니다 귀한 생명 낳아준 부모의 정이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마는 먹이고 재우고 아플세라 모진세월 정성들여 키워준 정이 그 무엇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이땅의 모든 어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근댁에 보낼때는 보낼만한 이유가
있었고 길러주신 큰댁부모님께
진심으로 효도 했음 좋겠어요
정말 고마운분들 입니다
길러주신 부모님 존경합니다
왕종근 씨는 큰아버지 큰 큰 어머니께 잘 하셔야겠네요 그렇게 키워 주신 분이 정말 감사 한 거지요
길러주고 키워준 부모가 진정한 부모죠
길러준부모가최고죠
옳으신말씀!
왕종근씨 길은 부모님께 더큰 사랑이였습니다
키우려면 오만가지~그리고 정성과 사랑 그리고 위대한 엄마의 모성애가 없으면 키우지 못합니다. 키워주신부모가 진정한 어머니 위대한 어머니입니다.
기르는게 더 힘듭니다 그래도 어쩔수없이 보내졌다면 두분모두 감사와 효도가 답입니다 옛분들은 조카도 당연히 친자식과 같이이 키웠지만 지금은 좀 그렇기 힘듭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신거 같아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키워준분이 부모님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위로 보다는 개인적으로 참...부럽네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인물도좋고 인품도 원만하고 !!! 승승장구 하실만 하죠
낳은정 기른정은 다릅니다
낳아주신부모님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난과거는 지난시간의 흔적인뿐 입니나
경주에 살았을때 아는 지인이 왕종근 아나운서가 자기 동생이라고 했습니다 45년생이라니까 왕종근이 자기동생이라고 했던 그 언니가 지금 70대초반 정도인데 의아했는데 45년생이 아니라 54년생이었네요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더니. 그말이 딱 떠오르네요.
낳은정 기른정 모두 소중합니다.
나를 위해 두분다 희생하셨다면 두분 모두 부모님으로 모셔야 한다고 봅니다.
낳고 아무사랑도 안준 부모보다 사랑으로 기른정 소중합니다. 성악설 주장이 생각 나는군요. 사람은 태어날 때 채워지지 않은 존재이기에 살면서 어떻게 어떤 교육을 받으면서 어떤환경에서 살았는지에 따라 인격과 능력이 형성된다고 봅니다.
낳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부모보다
자신의 시간과 물질 사랑을 준 사람이 더소중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왕 아나운서에게 그런 드라마 아픔이 있었다니.. 너무 급하게 친부모에게 가버렸어..
낳은 부모ᆢ키워준 부모ᆢ사랑의 무게로 보면
키워준 부모가 더 소중ᆢ키운 부모를 잡고
낳아준 부모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ᆢ
에혀 젖먹이때부터 키웠으면 큰집이 더 정은
들었을텐데 그동안 친자식같이 엄마 아버지로 그렇게 잘 해주고 보듬이주며
살아온 날들이 덧없는 세월이 되버렸네
얼마나 상심했으면 한 가정이 무너지는 지경까지됬나
아이 키우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공이 드는지 아시나요 낳은정도 정이지만 기른정이 더 크다고생각한다 큰엄마 아버지 존경을보냅니다
왕종근씨부부 너무나
이쁘게.사는모습
보기좋아요
낳은 정도 애뜻하지만, 어릴때부터 길렀으면 길은정이 더, 못 잊을 텐데요!
왕종근씨가 재혼 이란건 처음 알았네요.
초혼이고 재혼이고 간에 두 분,
행복하세요!
인간미넘치시는 동갑내기아나운서님! 사랑합니다. 두분똑같이 훌륭하십니다! 전화라도사랑을드리세요!
잘키워준 부모가 쵝오입니다
그때는어쩔수없는사정으로양자로입적시켜큰집으로보내지는경우가많이있었지요
어른이되면친부모양부모
모두소중하게생각할겁니다
낳아주신 부모님
금지옥엽으로 길러준 부모님 모두 부모님 이네요.
내자식도 힘든데 남의 자식을키우는게 그리쉬운일도 아닌듯합니다~낳은부모 고통이라면 키운부모 땀과정성 청춘을 아이에게준거 잊지말아야합니다~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ㅣ
더 깊고 크지요.
낳은 정은 본능만 있지만
기른 정은 생명을 품고
알뜰살뜰 보살피며 마음을 쏟은 그 사랑은 숭고하지요.
낳은부모는같이안있어도. 남의집도아니고. 한핏줄큰아빠인되 좋으시지요. .낳은정보다. 기른정이더크요. 나도외손자를 하나키워줘어요 딸이직장다니니가 내자식이나똑같아요 그래서낳은정보다. 기 른정이더해요 옛날어른들말씀에. 낳은정보다 기른정이크다는말. 두집부모. 마음똑같아요. 똑같이하세요. 좋으시겠내요
손주키우는거랑 다르죠
줘어요~줬어요
키워주신부모가대단한분들이십니다.잘모십시요.
왕종근씨 화이팅해요
괞찮아요 큰아버지 큰엄마 정말좋으신 부모님이시내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초등때 친엄마 찾아갔다면 글쎄 무슨 큰일이가 키운분도 큰아버지시고 고생없이 잘 키우시고 넘 감사한일이지
낳아준 친부모님은 혈연관계니 알게되엇으니 부모로서 예우를 하며 살면 될것이고, 길러준 부모님도 남도 아니고 형님댁으로 보낸것이니 길러준 부모님도 부모님이시니 전처럼 부모님 대하듯이 대하는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봅니다
복이많아 두 부모님을 두셧으니 두 부모님께 다 잘하면 모든 사람에게 행복이라 생각됩니다
이해가 됩니다.
제 입장에서도
잘 길은 부모가 키워준 부모가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책임도 지지 못할 거면서
자식이 잘 되면
내가 부모다
나 서는 사람이 있어요.
동물 보다 못 하죠
동물은 그래도 자기 새끼는 안 버리는데
양쫒 부모님한데 잘하세요
그래도 정성껏 키워주신 부모가 더 낫지 않습니까 아파서 낮에는 부모도 부모 지만 그래도 그래도 정성껏 키워 주시고 키워 주시고 훌륭하게 뒷바라지하 뒷바라지 하해 신 부모가 그래도 저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모가 아니었으면 이만큼이나 컸을까요 이만큼 나 잘 자랐을까요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까요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키워주는 부모가 저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와같은 아픔을요
슬픈 어린 시절이
원망도 했었는데
크서는 이해가 되었습니다
배고픈시대에 시대가
낳은 아픔인걸요
낳은 정은 없어도 키운정은 있다는 말에 맞는 말인것 싶습니다
별사탕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탁님소식도 올려주세요 💙💙💙👌👌💙👌💙💙💙💙💙🍎🍎
굶어도 친부모가 좋아요!
두 어머니 모시면되죠
왕부부 행복하세요
낳아준부모를밝혓다고 어찌길러준부모를버리고갑니까 그건 인간의도리가아닌것같네요.길러준부모님도친자식이아니라고생각해본적이없으셧을텐데 씁쓸하네요
무슨 버리긴 8살때 사실 알고 엄마보고싶다해서 찾아가게된거라잖아요ᆢ
초딩이 누가누굴 버립니까?
난독이신가 아니면 영상도 다 안보신건가
그래도 아주 타인이 아니어서
두 분다 부모로 여기며 잘 해드리면 좋겠습니다! 특히 큰 어머니가 제일 고맙네요.
피한 방울 섞이지 않은 시조
카를 똥기저귀 갈아 채우며
키워주셨으니....
왕종근 아나님 ~~
부산Tbc-tv
총각아나운서시절
참으로
귀공자 타입이셨습니다
말은너무도 도 잘하시고 위트있는말솜씨에
홀딱반했답니다
아나운서님~~^^
왕종근씨는.참으로행복하신분입니다.순간은힘이들으셨겠으나.지금은생갓해보니.나는참행복한사람이시지요.건강하세요.
왕종근 안아운사님 부부의 행복 과 만복이 깃들기를 반랍니다 행복하세요 ㅎㅎ
안아 오타
반랍 오타 바랍
부모가 따블이라고 생각하며 '나는 왜 이리 복이 많지'하고 기뻐해야지!
부모님이 사정이 있어지만 낳은정도 기른정 도 어떻게 그것을 더좋다할수있을까요 모두부모님이니까 큰아버지 큰어머닝 아버지어머니 모두우리부모 다생각하고 잘지내시면될것같아요 그리고 부모님4분이니 선생님은 복받은사람입니다 ~^^행복하셍요^^^
키운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낳은정이 첫째라 한다 안키워 본 사람들소리 한번 핏줄때부터
키워보고 말씀하시라 어디 구분되는가 사랑
으로키운자식 은 내 생ㅇ명보다 귀한 자식이라
는것을 왕종근 씨 자신은 낳아준 부모를 원
하겠지만 키운부모는 자기삶 전체를 잃은것
이다 그분들 무슨 말로 위 로 할지..,..
왕종근아들 어릴때 울 동네 살았었는데..잘생기고 예의가 바르더군요.
알고보니까.형편없는.인간이로군.핓줄은개.말라빠진핓줄이야.길은부모한태.열배.백배잘해야되.?알고보니개차반이군.
@@user-ll6is2xl8z 남도 아니고 큰아버지와 큰어머니 예요
잘했겠죠
생물학적도 참중요합니다 그러나 이유가 어떻든 키운정이 더 애뜻하지 않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른정이 더욱 친부모 이상이지요.지금의 나의존재니까..
양쪽 네분부모님을 둔셈치시고 성심껏 모시세요 남도아니고
다 가까운 혈연인데
문제 될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큰아버지
큰어머니 참 고맙고 훌륭한 어른들이십니다.
듣고보니 아니놀라지않을수없슴니다.아무리 부자고잘해주어도 참.핏줄이.땡기는건 어쩔수가없지요...
돌아갈수 있었던 왕종근씨는 그런말 할수 있겠지만 이땅에 많은 입양아들이 알고도 내환경을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극복해내는것이 인생전체적으로 더 유익한거 같습니다. 왕종근씨 길러주신 큰아버지 큰어머님도 잊지마시길....
지극히 맞는말씀!
못키우신 친모님도 사정이야 있으시겠지만 가슴으로 온정성으로 키우신 부모님께 더 잘하셔야겠지요
낳은정 보다는 기른정이 더 깊은것같아요
두쪽부모님 모두 서운하지않게
해드리셔하지요
저의생각.
두분다 큰아버지부부나 친아버지부부나.
모두 왕종근씨 가족입니다.
두분의 은혜을 입고 자란덕분 이렇게 성장했으니 왕종근씨는각 두분 부부 의 자식입니다. 제사상이 되는 날에는 각 두분의 부모님에게 제사지내주시고 현 살아계시면 각 부모님에게 열심히 효도해주세요.낳은정 기른정이 따로없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그 분들은 항상남아 있으니 그 두분다 부모입니다.
항상건강하시길.
그런사연이있었네요 김미숙씨솔직한표현을넘좋아합니다왕아나운서도좋구요이제두분늘행복하게즐거운나날이되시길기도드립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친부모도 부모지만 남도아닌 큰아버지였다니 기른정이야 부모 못지않았을것 같네요 부모님이 두분이라 축복받은거지요
낳아준 부모 키워준 부모 모두가 중요합니다. 오히려 왕종근씨는 두 분의 부모님을 모시게 되었으니 더 큰 부자가 되겠군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두 분 중의 누가 더 중요하냐 누구를 택하느냐 이런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모두가 소중한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인간극장 보면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장애인인데도 자식셋을 잘 키우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부모는 자식을 버릴수 없습니다. 길러주신 부모님이 진짜 부모님입니다.
몰랐으면 모를까 안이상 사실확인을 해야된다고봐요.혼자서 평생을 알고 살아가는 심정은 어떨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얼굴도 모르고 알면서 혼자 평생을 담고 사는 사람도 여기 있어요.
다른 사람들도 아닌 큰집인데 두분들 모두
부모로 모시면 되겠네요~# 슬프네요...
옛날엔 그런 일들이 종종 있었다.
어떤 이유에서건 낳아 놓고 기르지도 않았다면 그건 부모가 아닙니다 키운정이 더 크다고 봅니다
경험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꼭 우리친정집을보는듯합니다
큰오빠가 자식이없자
작은오빠가 자식을낳아
큰오빠에게 양자로 보냈는데
지금은 큰오빠형편이없어
양자로보낸 아들을. 파양했어요^^
낳은 부모 와 기른 부모가 다르지요 피는 속일수 없어요 양자도 하지 안는 것이좋아요 없으면 었는데 팔자 거니 하고 삽시다 나 자신을 사랑해요
참신한이미지가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