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아메리칸 픽업 트럭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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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 한국GM은 쉐보레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2019년 2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도심 주행의 편안함을 동시 느껴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까요?
함께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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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못된게… 렉스턴 사려는 사람들은 8천짜리 콜로라도 못삼. 풀체인지 콜로라도 사려는 사람들은 렉스턴 쳐다도 안봄.
??? 콜로라도 경쟁차량은 레인저 글래디에이터인데요
2세대 운행 중 ~ 바디온 프렘 중 승차감 쵝오 3세대나 시에라 한대 더 생각 하고 있슴 30년 운전 중 이지만
포바이포 차량만 ~^^ㅎ
하 이게 뚱뚱해지니까 예뻐지긴 했는데 그 미국 픽업 특유의 거친 맛이 좀 사라져뿟네 그 감성이 있는디 ㅋㅋㅋㅋ 거칠고 인생 쿨하게 사는 남자의 차 느낌이 사라지고 넘 고급스러워짐
연비는
그만 하자...가격정책...서비스...이제 정말 싫다...400대 팔고 그게 맞다고...누가 그러더라..1차원적인 잘못에는 답도 없다더라..
지엠대우차 아니었어....쉐보레가 언제부터 수입차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