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l (ENG) Paris, 르 꼬르동 블루 파리 파티시에 클래스 l 라듀레 브런치 l Marin Montagut l 르 봉 마르셰 식품관 l 파리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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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ธ.ค. 2024
- 중간중간 낮잠도 자긴 했는데 생각보다 뭔가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었다면 그냥 피곤하다며 누워있었을 텐데 뭔가 아까워서 근처 마실이라도 일단 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프랑스에 가시면 각종 요리 클래스나 디저트 클래스가 많은데, 꼭 한 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 보르디에 버터의 맛은, 뭐랄까…상큼했습니다.
I did take some naps in between, but I seem to be doing a lot more than I expected. If I were in Korea, I might have just laid down because I was tired, but it feels like a waste here, so I tend to go out for a walk nearby at least. If you go to France, there are various cooking and dessert classes available, and I highly recommend trying one!
Ah, the taste of Bordier butter was, how should I say… refre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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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불어 능력자🙊🙊 불어는 시작할 엄두도 안나더라구요😂
ㅋㅋㅋㅋ 불어는 정말... 한국에서는 1도 필요 없는 언어라서 흑흑...
프랑스에서 제과 수업이라니.. 게다가 영어 통역사까지 있는거 보면 막 우리나라 작은 공방 그런 수준이 아니네여👍🏻 둥글로그님은 불어도 영어도 다 잘하시나봐여.. 멋진 여자...🩶
유리그릇 보다는 도자기 그릇이 제 취향인데 나중에 가게되면 저도 도자기 하나 겟해야겟어요!!☕️
엄청 큰 요리학교에서 하는 1일 클래스 수업인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
불어가 되시니 부럽네요❤ 파리의 엘베는 저는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특유의 냄새 저도 싫더라구요 😊멋진 가게들도 구경하고 너무 재밌어요❤
눈길을 빼앗는 가게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다 쟁여오고 싶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