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강국은 개뿔. 내가 핸드폰 도난정황이 거의 확실해서 지구대에서 사건접수하라 해서 경찰서 갔더니 수사관이 끝까지 사건접수 안해주려는거 사정해서 했는데 그 수사관도 신경 안쓴다 내가 다 해야함. 수사관도 첫날만 현장에 한번 가보고. 내가 정보를 주지 않으면 아에 안움직임. 답은 무조건 cctv에 찍혀야하고 그 cctv도 내가 특정해야 알려줘야함. 경찰 전혀 신경안씀. 왜 피해자들이 보통 다 본인들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지 그때 겪어보고 알겠더라.
@@이재영-t9c4q 어른들이 만든 세상입니다는 부족하기에 이렇게 만든 잘못된 세상은 많은 이에게 책임이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누가 어른이고 아닌지를 표현할려고 글쓰신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식들이 나은 세상에서 살았으면하는거는 더 좋은 세상으로 점차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지 "난 어른이 아니고 다 어른탓야" 이런 뜻으로 말씀하신게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재영님 글읽어보니 사시면서 많이 힘든일 있고 상처받고 그래서 억울하고 싫으니까 잘못된거에 화가 많으신가보다 느꼈어요 파이팅입니당ㅜㅜ
일단 신고 들어 가면 조서 받고 벌금 나옴니다 돈이 비어다고 주장하나 명확한 근거는 없고 없써 졋스니 주은 사람이 책임지개 대어 있읍니다 ~~점유물 이탈죄 라고 하던것 같던대 길바닥에 떨러져 있어도 일단 주으면 죄가 댐니다 단 물건 주인이 신고 하고 신고 취하 하지 안으면 법적 처벌을 피할수 없습니다
@@조성호-c5q 경찰서에 바로 갖다준거면 점유물 이탈죄는 적용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문제는 분실당사자가 있었다 라고 주장했다는 건데 이것도 경찰서에 지갑을 가져다 준점에서 취득의사가 없었다는 점이 증명되기에 무죄가 될거같네요. 실제로 지갑 도난 당하면 절도 당사자가 지갑을 버리거나 돈만빼서 우체통에 넣지 경찰서에 가져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오히려 경찰들이 제대로된 조사도 없이 저걸 법적으로 가해자 만드는 것이 직무태만에 가까울거같습니다.
이때까지 우리 가족 지갑 찾아주신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갑주인분은 이 글을 보실지 안 보실지 모르지만 정신차리세요. 누가 지갑을 주워서 돈을 빼서 경찰서 갖다줍니까? 그리고 경찰분들은 징계 받아야될꺼 같은데? 조사전이면 피의자도 피해자 신분도 아닌데 마치 피의자 대하듯이 말하네
여기서 저 지갑을 주운 사람도 한가지 잘못한게 있어요. 길에서 주운거면 당연히 근처 지구대를 가서 주인 찾아주라고 할수있는데 식당에서 주웠다잔아요? 그럼 상식선에서 식당 주인에게 지갑을 맡기면서 주인이 찾아오면 돌려주라고 하는게 정상이지 왜 지갑을 둘고 나오냐는거죠.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주인찾아주고 사례비 받아서 맛있는거 사먹자 라고 말했다는 저 아빠의 마음이 벌써 불순합니다. 절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참고로 남의 지갑을 주워서 열어보는 자체도 조사에서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왕건-i5m 아이의 교육을 위해 '좋은 일을 하면 보상을 받는다'는 생각을 심어주기 위해 한 말 아닐까요 이게 그렇게 정상적이지 않은 생각인가요 글쎄, 이게 정상적이지 않은 생각이라면 유실물법에서 보상금을 주게 하는 법도 정상적이지 않은 악법 아닌가요 님 말씀처럼 식당에 맡길 수 있었지만 아이 교육을 위해 경찰에 갖다줬다고 하네요 지갑을 열어보는 것 자체도 조사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지만 열어본 것도 아버지가 아닌 어린 아이네요..? 이걸 잘못이라 할 수 있나요 상식선에서 이해가능한 실수라고 하셨다면 납득되네요
@@모찌저장공간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였다면 더더욱 지갑을 들고 나와서는 안됐고 또한 어떤 선한 행동을 했다고해서 댓가를 바래서는 안된다고 가르치는게 옳지 않을까요? 뭐 그건 각자의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 제쳐두고요. 다시 말하지만 엄연한 관라자가 있는 식당에서 왜 남의 지갑을 들고 나왔냐는거죠. 간단하게 식당주인에게 맡겼어면 끝났을것을요.
이거 저도 비슷하게 경험한 일이네요. 출근길에 신호등 앞에서 지갑을 주워서 보니 신용카드도 있고,신분증도 있어서 근처 경찰서에 맡기러 갔다가 되려 경찰이 저를 출근 못하게 잡더군요. 지갑 주인과 통화해서 내용물 확인을 받아야 한다나 머래나? 그래서 좋은 일 하러 생각했는데 도독놈 취급 당하고, 회사는 지각하고... 해서 그 다음부터 머 떨어져 있음 쳐다도 안보고 썡깝니다~ 며칠전에도 밤에 운동하러 가다가 벤치에 여성 핸드백이 놓여있더구요.. 그래서 가만히 웃고 지나쳤습니다... 대한 민국 경찰이 저를 이리 만들었네요.
저도 오래전이긴 하지만 알바로 일할때 어떤분이 지갑을 놓고가서 연락처가 잇길래 연락해서 돌려줫더니 저 사연처럼 돈 없어졋다고 도려 도둑넘 취급한 미친넘... 더 웃긴건 제가 돌려줄때 돈이 잇는걸 봣는데.. 일부가 없어졋다고 돈이 더 들어잇엇는데 십만원권 몇개가 없어졋다고 도려 화내던... 전 그나마 그때 혼자도 아니엇고 사장님도 계셧고 손님들도 봣는데다 cctv에도 찍혀잇어서 그 미친넘만 개망신 당하고 그 댓가로 그나마 일반 사례비보다 좀 더 많이 받은 기억이..
견찰 이넘들은 일단 수사나 체포단계에서부터 있어보이고 빽있어 보이면 살살 기면서 깎듯이 대하고, 행색이 좀 초라하고 쩐도 없어보이는 서민, 평민들한테는 무자비할 뿐만 아니라 정말 인격적으로 심하게 수치심 느끼는 말을 막 뱉더라. 똑같이 어디서 시비붙다 경찰서 가도 일반 서민이고 좀 없이살고, 빽도 없는 사람이라고 알게된 순간, 그냥 짐승다루듯이 욕하고, ㅅ ㄲ 라고 부르고 거기 잡혀온 사람들 다 들리게 주소, 이름, 직업, 부모님 물어보고, 진짜 한심하더라. 그러니 동네건달만도 못한 견찰이지!!
문 밖에 비좁은 복도에 내놓은 쓰레기를 담은 봉투가 마침 필요해서 쓰레기는 하치장에 털어서 버리고 봉투만 쓴 적이 있다. 보름 정도 후에 경찰서에서 봉투를 가져 간 적이 있느냐는 전화가 있어 여러 정황과 장소를 듣고서야 겨우 기억이 나서 그런 적이 있다고 하니, 절도로 신고가 들어 왔다면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cctv에 찍힌 사진 한 장을 보여 주면서 피해자와 합의를 해야 한다고 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합의금을 터무니 없게 50만원을 요구했다. 아파트 문 앞 복도에 통행에 방해가 될 정도로 버린 낡은 질긴 헝겊 봉투를 주웠다가 50만원을 물어 준 것이다. 지금은 땅에 떨어진 그 무엇을 봐도 그냥 지니친다. 아마 좋은 일을 하기 위한 참견이나 간섭도 나는 이제 하지 않을 것임에 틀림없다.
저도 얼마전에 똑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지갑을 주워서 분실물센터에 맡겼는데 한 달 후에 그 지갑 속 카드가 사라졌다며 제가 경찰서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도 누군가 제 지갑을 맡겨서 되찾은 적도 있고 해서 늘 분실물을 발견하면 맡겨왔었는데, 경찰 수사력이 이래서야 앞으로는 지갑을 보고도 모른 척 지나가는게 낫겠습니다..
실지로 그런일이 있었어요//소방관이 물에 빠진 여자 신고 받고 구해주니 소방관이 구하면서 몸을 만졌다고 신고했고 소방관 처벌 받았다함...물에 빠져서 안죽을라고 발버둥 치는 여자를 아무대나 잡히는 대로 끌고 나와야지..여기는 만지면 안되고 저긴 만져도되고 그런거 따지면서 구하나? 신고받고 갔으면 사람들 잔뜩모여 있었을건데 사람들 보는데서 그렇게 한다는게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우리나라 경찰의 현주소입니다.
일주일 전에 역근처 정거장에서 할머니가 길 물어보시길래 나도 몰라서 주변에 사람들 붙잡고 물어보는데 한마디 끝나기도 전에 다들 눈도 안마주치고 무시하고 지나감... 결국 핸드폰으로 검색해서 버스 태워드렸는데 그 날 진짜 상처 크게 받고 "사람이 많이 바꼈구나...."싶었음
경찰이 지갑을 주워서 신고한 사람을 조사 받으러 출두 하라고 한 것은 잘못 했네요. 지갑을 주워서 경찰서에 가져 가서 신고한 사람을 조사 받으러 나오라 할게 아니라, 지갑 주인을 불러 지갑에 돈을 넣어 두었다는 것과 지갑을 주워서 경찰서에 갖다준 사람이 그 돈을 가져 갔다는 것을 증명하라고 해아 하겠지요. 지갑 주인은 사기꾼 소질이 다분한 것 같네요.
나도 옛날 중학생 때 학교 앞에서 지갑 주워서 안에 연락처 있길래 공중전화로 전화 걸어서 지갑 찾아 줬더니, 보자마자 눈도 안 마주치고, 고맙다는 말도 안 하고 안상 팍 쓰면서 다짜고짜 안에 돈 없었냐고, 돈 있었는데 하면서 짜증을 팍팍 내더라. 성인이 어린 중학생 앞에서 그런 태도라니 정말 실망하고 놀랐었지. 좋은 일 한다고 귀찮고 번거로워도 집에 갔다가 약속 시간에 자전거 타고 학교 앞에 다시 갔었는데 봉변 당한 느낌이었다. 그 이후로 지갑 줍는 일도 없었지만 앞으로 그런 일 생겨도 모른 척 지나갈 거다.
그런 사람은 평상시 인격도 쓰레기임 내 단골중 하나가 그래서 나중에 기회잡아서 경찰 신고해버림 속이다 후련함 그렇게 살다 뒤질놈이니 신경쓰지 마시길 뭐랬드라? 자기가 음주운전으로 사람죽였다고 술먹고 이사차 운전하다 사람죽인놈이라고 날겁주더라구요 범죄자눈에는 범죄자만 보인다고 상식이 없는놈들임 그러니 좋은사람 나쁜사람 가리되 좋은 사람은 놓치지 맙시더 ㅋ
저도 똑같은 일을 겪어서 굉장히 곤란했던 적이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주운 지갑을 경찰서에 가져다 주면서 '세상은 아직 따듯하다'라는 것을 실현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제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제가 안에 들어있던 현금을 훔치지 않았다라는 것을 증명해야 했습니다. cctv영상에서 지갑을 발견한 제가 줍는 모습을 보며 했던, 그 경찰관 분의 질문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왜 떨어진 지갑을 보고 신난것처럼 주우시죠?"
경찰 진짜 저럼. 우리애가 초2때 하교길에 지갑 주워서 바로 앞 파출소 갔다줬는데 지갑에 없어진거 있을수 있다고 애한테 연락처 집 학교등 꼬치꼬치 캐물어서 애가 무섭다고 울면서 전화왔었음.. 일하는 중이라 어쩌지 못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쫒아가서 난리쳤어야 했는데..억울함. 그후론 뭐가 길에 떨어져 있어도 절대 줍지말라고 가르침.
누가 지갑 주워서 돈만 빼가구 다시 버린것을 이분이 주워서 돈없는 상태 그대로 경찰서에 갖다 줬을 겁니다 저두 내지갑 잃어 버렸을때 돈은 빼가구 버린 내지갑을 어떤분이 주워서 저한태 돌려준적이 있는데 있어요 지갑 찾아준 그분이 고맙더라구요 주민증 카드는 그대로 있고 돈만 없었어요 주은분을 의싱하면 안되죠 누군가 다시 버린걸주워서 줄수도 있는 거니까요
이래서 주변에 어려움이 처해있거나 남의 물건이 떨어져 있으면 절대 도와주면 안되는 것이 우리나라 법의 현실.... 떨어진 물건도 저렇게 좋은 마음으로 딸과 함께 경찰서에 가져다 주었는데 절도범으로 몰리면 어느 누구도 더이상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임... 법이 그렇게 정해놓고 메뉴얼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경,검,법이 문제임.. 참 안타깝네요...
길가다 사람이 죽든지 돈이 있든지 무엇이 있든지 모른척하고 그냥 피하는게 현명합니다 .. 난 집주변의 좁은 보도에 킥보드가 방치되여 있어 보행시 걸려 넘어져서 치워놓았다가 위치추적기로 바로 찿아와 돈7만원을 요구 주지 않자.신고로 경찰조사후 초범이라며 기소유예라는 처벌을 받았읍니다.. 무서운 세상 ..길에 물건 흘리고는 주인 찿기위해 잠시 보관중인 사이 찿아와서 돌려주면 그만이지 돈요구가 안되자. 범법자 만드는 그런나라에 살고 있어요.. 이젠 길에 누가죽든지 폭탄이 있어도 모른체하세요. 내 70평생에 이런꼴 당햐보긴 너무 황당해서 글올려 봅니다.. 세상이 망할때가 되어서 그런느낌. 검경은 도적과 결탁하여 그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되여 국민의 편이 아닙니다 .돈앞에 무자비한 권력들..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남편이랑 걸어가다가 길거리에 지갑형 핸드폰 커버로 된 스마트폰 떨어져 있길래 주워서 경찰서 갖다 줬는데 경찰이 우리 신상 정보 적으며 나중에 혹시 돈이 없어졌다 이런 말이 나올 수 있어서 우리 정보를 적어 놓는 거라더라구요. 좋은일 하고 이런 대우를 왜 받아야 되나 짜증이 나서 이젠 절대 관여 안 하기로 맘 먹었어요.
아기가 지갑 주운시간 전에 누군가가 현금을 빼갓을경우도 잇어요 하지만 아이가 상처받앗을것같아요 버스를 안타봐서 일때문에 버스 탄적이 잇엇어요 1만짜리밖에 없어서 기사님에게 잔돈 없다고 햇더니 거지인마냥 짜증내면서 그냥타라더라구요 순간 빡돌앗지만 주변에 모르는분에게 잔돈잇음바꿔달라햇더니 저를 투명인간취급하더라구요 진짜 사람들 무심하고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이런세상입니다 남일엔 신경 쓰면 안됨
저도 몆년전에 딸과 외출중에 지갑을 주운적이 있었는데 (내용물은 약간의 8만원의 현찰과 신용카드와 각종 신분증) 그걸 가지고 파출소를 가서 전해 줬더니 파출소 직원이 앞으론 주워도 가져오지 말라고 하던데요,,,서로 골치 아파진다고,,,ㅎㅎㅎ 다행이도 저는 지갑주인 한테 감사하단 말은 들었지만 이런일이 많은가 봅니다,,,,(지갑주운 지역은 동대문과 광화문 사이에 있는 파출소)
그럴 수 도 아닐 수 도......... 정작 지갑에 30만원 있을 수 도 있죠. 다만 지갑을 먼저 발견한 사람이 현금만 가져가고 다시 놔뒀는데 부녀가 후에 발견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봐야죠. 지갑주인은 그냥 아무생각 없이 사실대로만 이야기 했을 수 있습니다. 설마하니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부녀에게 눈탱이 칠려고 했을까 하고 생각도 해보네요. 저런 경우 돌려봤기 힘들죠. 증거가 있어야죠. 습득해서 파출소 갔다줬는데............. 모든 정황으로 봐선 혐의없음으로 판결납니다.
2년전쯤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잘차려입은 어떤 여자가 쌀쌀한 늦가을에 인도에 누워있었어요. 가방은 옆에두고. 남편과 저는 그 여자가 술에취해서 누워있나보다 날씨가 쌀쌀한데 큰일 나겠다 싶어서 일으켜세워 줄려고 다가갔다가 순간 비슷한 사건을 몇칠전에 들었던 기억이나서 남편을 잡아당기고 털끝하나 안 건드리고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곧 경찰이와서 그여자를 깨우자, 쌍욕을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저희는 자리를 떳는데, 몇일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여자가 자기 가방에 돈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혹시 건드리셨냐고? 털끝하나 안 건드리고 신고한것이고 CCTV있던데 확인해보세요. 라고 말했더니 다시는 연락이 안 왔습니다. 무서운세상 선의를 베푸는것도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hfk85xj 내가 경찰 편을 들려는 것도 아니고 주운 사람을 의심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사실이 그러하다면? 식당에서 밥먹고 나오기전까지는 30만원이 들어있었는데 지갑을 주워서 가져다준 부녀가 발견했을때부터 빈 지갑이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찰은 수사를 할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해야하는겁니다.
![[실화Pick] 11년 지기에게 살해당한 내 남편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00108방송](/img/n.gif)
아이는 경찰에 신고하면 누명을 쓸 수 있다는 아주 값진 교훈을 얻었습니다
안타깝지만 실제로 비일비재합니다
ㅋㅋㅋ레알이네
진짜 현실이다 엄청난 교훈.
견찰이 또
애당초 불조선에서 선행하려고 한게 잘못 아님?ㅋㅋㅋㅋㅋ 벌좀 받아야지
미쳤다. 어떤 도둑이 돈만 훔치고 지갑을 경찰서에 가져다주냐 잃어버린 사람이랑 경찰 둘 다 반성해라
까페 사장
경찰은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 그거대로 안되니 어쩔 수 없을듯. 속으로 욕했겠지
@@헤이안녕-q4c 신고자가 분실물 습득장소가 조사를해야지 왜 신고자를 가해자를 만들려고하는지 용의자도되면 안되죠
경찰들 그렇게 안되요 사건처리상 신고자를 조사해 봐야되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도 지갑 길거리에 보여도 그냥 못본척 하고 지나가는게 상책이래요 괞이 이런 사건처럼 의심받지 말고 오해 받지 말라고….
@@hyeondeokkim4664 경찰이 나서서 선의를 베푼분을 용의자를 만든게 아니라 저 양아치가 신고를 해서 그 사람 조사해달라고 한거고, 그럼 경찰은 조사를 해야만 하는거죠. 경찰이 그럴리가 없으니 돌아가라고 할 수있는게 아니잖아요.
물에 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까지 내놓으라는 속담이 딱 맞는 경우네요.
배은망덕
도둑이 먼저 돈빼고 버린거겠지. 그걸 주운거고.‥
조상님도 당했나봄
물에 빠진놈 못나오게 막아야 겠지요
역시 소중국...
의도적으로 빈지갑으로던져놓고 물기만기다리는거지
CCTV확인해서 지갑잃어버린 사람 엄벌에 처하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일부러 돈이나 지갑 떨어뜨리고 협박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못해쏠로
상습범인거같네요
3만원쓰고 60만원합의금@@못해쏠로
상습범이 확실해요
씁쓸하네... 지갑주인은 생각도 없나
돈빼갔으면 나머지는 버리고 은폐했겠지... 치안센터로 갔다주겠냐
착한아이 하나 잃어버린느낌이네...
그게 아니라 가장 꿀빠는 건 급 낮은 형사들이지. 아 그냥 미국처럼 또라ㅇ 사이코들이 비율적으로 많아져야 하나 생각도 듦.
생각이 없는게 아니고 인성이 걸러 먹은거임
애가.아빠가 이제는 지갑이나 다른 물건은 줍지도 않고 견찰서 안가겠네 ㅋㅋ 😂
나쁜일하면 안되지만 쓸데없이 좋은일 절대하면 안되것다ㅡ저런 버러지같은 지갑주인과 대가리텅빈 경찰
@@djdjdkdwed 보통 지능에 하자 있으면 인성도 그지가 됨. 지능도 특정 업무나 능력에는 좋아도 사람으로서의 지능은 부족한 경우도 많음.
지갑에 돈 있었다면 이 부녀가 아닌 처음 지갑을 주운 사람이 돈만 빼고 지갑채로 버리는 경우도 있을텐데 ...
카드랑 주민증만 있어도 감사하다고 해야하는거 아니냐??? 예라이,,,,
과연 처음부터 30 만원이 있었을까요
지갑 주인은 그냥 ooo이거나, 아니면 진짜 30만원이 들어잇어서 신고한거일수도 있겠지만,
경찰, 그리고 법은 그러면 안되지.
지갑주인이 30만원이 잇엇다는걸 증명하고, 저 부녀가 훔쳐갓다는걸 스스로 증명하지않으면 보상받을수 없어야지
@김규린 그저 “작은 중국”
착한 마음으로 경찰서에 갔다 준 딸과 아버지의 정신적 피해에 대해 보상해줘야 하는 법이 있어야 할 듯.
그냥 버리는게 답.ㅋ
@@쿠윤-x5sㄹㅇ.. 돈빼고 버리는게 현명했네
90년대 부모 지갑은 주워주면 경찰에 주면된단다 ^^ 현재 부모 지갑 줍지마 주우면 큰일나
무고죄 때려 그냥
아이는 동심파괴가 심하게 됬겠네요...😢
애는 착한일 했다고 좋아했을텐데 오히려 도둑으로 몰리다니...😢
버스에서 주운 지갑을 경찰서에 갖다 준 날에 아빠가 노발대발 화 내시던게 생각나네요.. 요즘 세상이 험난해서 현금이 사라졌다고 뭐라 할 수 있다며.. 당시에는 너무 억울해서 울었는데 실제로 이런 사례가 있었구나…
아버지께서 현명하신겁니다. 저는 10년도 더 지났지만, 그때도 지갑 함부로 줍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빈 지갑을 놓고 일부러 그렇게 사기를 친다고 하더라구요.
주인을 찾아주는게 진짜로 주워서 훔치는것보다 못하게된 사회….안타깝습니다
버스 청소하다가 발견되면 기사님이 사무실에 가져가서 보관합니다. 정 거슬리면 기사님에게 드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걍 안에있는 돈만 훔치셈 바보들인가 ㅋㅋ
@@이름-x2r2w
cctv!!
아이가 훔쳐간 증거 (CCTV, 증인)가 없으면 변상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지갑 주인 입장에서 돈을 잃어 버렸다면 안타갑지만
그 잃어 버린 돈은 아이가 지갑을 줍기 전에 다른 사람이 이미 꺼내갔을 걸로 파악이 되네요.
그게 당연하죠. 돈을 가져간 증거를 대야 하는데, 이나라는 견찰이 귀찮으니 돈이 없었다는 증거를 대야 하는상황.
처음부터 없었는데 신종사기일수도있죠
@@basankim5282 이 사건이 사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유형으로 사기치는 방식은 꽤나 오래된 수법입니다
한국저급한 인성 은근히 많음
IT강국은 개뿔. 내가 핸드폰 도난정황이 거의 확실해서 지구대에서 사건접수하라 해서 경찰서 갔더니 수사관이 끝까지 사건접수 안해주려는거 사정해서 했는데 그 수사관도 신경 안쓴다 내가 다 해야함. 수사관도 첫날만 현장에 한번 가보고. 내가 정보를 주지 않으면 아에 안움직임. 답은 무조건 cctv에 찍혀야하고 그 cctv도 내가 특정해야 알려줘야함. 경찰 전혀 신경안씀. 왜 피해자들이 보통 다 본인들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지 그때 겪어보고 알겠더라.
이제 저 아이는 남의일에 절대 관여 안할것이며
더욱더 현명해 질것입니다
그래, 좋은거 배웠네.
잘 배웠네요 이세상은 쓰레기
에효 그쵸 세상이 참...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지않은 세상의 이면이네요
그런데 정말 이 세상을 살면서 매우 중요한 걸 배우게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난 분실했을때 지갑이랑 신분증이라도 누가 주워줄까 애타게 기다렸는데...이런 오해받으면 누가 선의를 베푸나.
피임의 중요성..
저는 세번 지갑을 분실 했었는데 비싼 지갑은 돌아오지 않고 신분증만 찾아 가라고 연락 오더라구요;;;
@@012Soob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012Soobin 리틀 중국 어디가지 않네요... 우리나라 국민성 진짜로 최악입니다.
@@홍홍-r8l 항상 현금 30만원 넣고 다녔고 돈에 대해서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지갑은 너무한다 싶었어요 이제 지갑 분실 안해요ㅎㅎ
제발 무죄추정의 원칙좀 지키자.. ㅠㅠ 범죄사실 입증 못하겠음 뭘 하지 말던가 진짜
나도 그런경험이 있는데 절대 주으면 안되요 고의로 흘려놓고 그런인간이 있어요
이제는 아이들에게 남의 물건을 찾아주라가 아니라, 남의 물건은 건드리지 마라라고 가르치면 된다.
이게 맞음
솔직히 이젠 주워주면 안됨
바로 앞사람이 떨어트리는거 아닌이상
남의 물건 건드리지마는건 지극히 상식아니냐? 남의집 먼지한톨도 묻혀오지마. ㅋㅋ.
장사하는데 아는 손님이 일본서 길벤치서 카메라를 누가놓고가서 .아!누가 잃어버렸구나!누가 가져가면 어케지?!하는 맘에 일본 파출소가서 카메라 습득해다고 좋은맘으로 갔다합니다?근데 일본 경찰이 하는말이 그러더래요! 왜 주인이 알아서 찾아갈걸 그걸 왜가져왔냐구?!한5년전 얘기인거 같은데..음 참 세상이 너무 삭막 해지는거같구!자꾸 한국의정서 정이라는게 없어지는거같아서 구슬프내요!
@t f 그럼 어디서 선한일하고 악한일 합니까?그걸 생각하면서 누가 알아주길 원해서 때 가려서 합니까?그럼 조선 선 악한일만하면 보따리 내놓란말 안 한단 얘기인가요?왜 사고가 그따구죠?!섬나라 그런속담이 있지요?!냄새나는 것은 덮어라!
선의를 베풀었을때 인생이 꼬일수 있다고 배우겠네요 어른들이 만든 세상입니다
우리 자식들은 조금이라도 나은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랬으면좋겠네요..
아니 ㅋㅋ 니네들이 만든 세상을 어떻게 자식들이 나은세상에 살아요? 말이되는소릴하시나? 너는 그 어른이 아니란말같네요 너는 그어른이 아닐지라도 니 세대가 그어른이에요 말에 이치가 안되는소릴하시네
@@이재영-t9c4q 어른들이 만든 세상입니다는
부족하기에 이렇게 만든 잘못된 세상은
많은 이에게 책임이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누가 어른이고 아닌지를 표현할려고
글쓰신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식들이 나은 세상에서 살았으면하는거는
더 좋은 세상으로 점차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지
"난 어른이 아니고 다 어른탓야" 이런 뜻으로 말씀하신게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재영님 글읽어보니 사시면서
많이 힘든일 있고 상처받고
그래서 억울하고 싫으니까
잘못된거에 화가 많으신가보다 느꼈어요
파이팅입니당ㅜㅜ
남에걸 왜 줍냐 그러니까 ㅋㅋㅋㅋ 그냥 놔두고 가면될껄 오지랖은 ㅋㅋㅋㅋㅋ
@@얍-p1p 일일이 다 알려 주시고 선한분이시네요
상대방 상황까지 생각해보시고
현명하고 멋지신것 같아요
더 나은세상에 도움을 주시는분 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참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이네요 지갑찾아주지 말야야지 저런 사람이 있을까봐ㅠ 좋은일하고 이게 무슨일인지
현금이 있었던들~!
현금 빼고 지갑은 버려도 되고우체통에 넣어도 그만.
지갑주인...혼나야겠네요 ~!!!
남의 일에 철저하게 무관심해야함
지갑주인 처음부터 돈없었는데 있다고 거짓말 했을수도
남의 물건은 건드릴필요없이 떨어진 그대로 둬야해요~ 좋은 일할려다가 절도범으로 물리는 세상입니다.
바보
지갑 주인 뒷통수 치는 거 진심 소름 끼친다;;; 어린아이 상대로 저딴 식으로 통수 치면서 살고 싶나. 성인으로서 쪽팔리지도 않으세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꼭 통수 친 대로, 아니 몇배로 더 되돌려 받으시길 🙏
뒷통수가 아닐수도
주인이 잃어버리고
다른사람이 꺼내갈수도.
제친구 실제로 클러치백 경찰서에서 찾았는데 현금만 없었어요.200만원...명품가방하고 지갑 핸드폰찾은것만 위안삼았어요.
저 순수한 아이가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
참 좋은거 가르쳐준다
K견찰넘들...
경찰 자질이없다 . . 답없네요
@@85yu11 그걸 젖같이 받아들이는 놈들이 나쁜놈들이지 뭔 개소리야 ㅋ
손을 잘라 다시는 아무 것도 주울 수 없게 해야죠
견찰견찰 하는이유가 있다
무고죄로 고소 해야된다 저런 쓰레기는
물에 빠진거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게 딱 저런거지
옳 소
한심한 사람들 에그 .
고소해 봐야 이미 경찰 조사서가 있으므로 기각
무고죄는 성립 불가 ! 분하지만 팩트
@@rayburn2654 맞아요. 지갑 주인이 갑
이런각박한 사회를 아이에게 참 잘알려줬네요^^
아이야 앞으로 아무도 돕지말고 착한일도 하지말고 너와 너의 가족만 챙기렴 ^^
난 지갑과 카드라도 돌려주면 다행이라고 생각할텐데.
다 발급 받는거 진짜 고역이다.
공감
전 신분증도 있어요 끔찍;;;
신분증만 해도 5000원인데 ㅋㅋ
신분증 3주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각종 신분증, 카드 재발급 생각하면 어지럽죠
이건 지갑 주인이 지갑에 30만원 있었다는걸 증명해야 하는거 아닌가.
한심하고 미친 지갑주인과 경찰이다.
인성 쓰레기 지갑주인은 신분증때문에 개인정보 유출되서 돈날려봐야 정신차린다
일단 신고 들어 가면 조서 받고 벌금 나옴니다 돈이 비어다고 주장하나 명확한 근거는 없고 없써 졋스니 주은 사람이 책임지개 대어 있읍니다 ~~점유물 이탈죄 라고 하던것 같던대 길바닥에 떨러져 있어도 일단 주으면 죄가 댐니다 단 물건 주인이 신고 하고 신고 취하 하지 안으면 법적 처벌을 피할수 없습니다
@@조성호-c5q 경찰서에 바로 갖다준거면 점유물 이탈죄는 적용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문제는 분실당사자가 있었다 라고 주장했다는 건데 이것도 경찰서에 지갑을 가져다 준점에서 취득의사가 없었다는 점이 증명되기에 무죄가 될거같네요. 실제로 지갑 도난 당하면 절도 당사자가 지갑을 버리거나 돈만빼서 우체통에 넣지 경찰서에 가져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오히려 경찰들이 제대로된 조사도 없이 저걸 법적으로 가해자 만드는 것이 직무태만에 가까울거같습니다.
이말도 맞지.... 증거 어딨어? 사진 찍었어? 혹시 지갑주인 노린거 아냐?
@@조성호-c5q 맞습니다. 물건 주인은 저 아버지를 감옥에 보낼 권리가 있고 그렇게 할 겁니다. 법알못들이 너무 많은데 미안하지만 지갑 주인 맘대로 할 수 있어요
@@schneeig 변호사 사고 재판소 왔다갔다 해야 하고 수백은 깨지겠네요
이때까지 우리 가족 지갑 찾아주신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갑주인분은 이 글을 보실지 안 보실지 모르지만 정신차리세요. 누가 지갑을 주워서 돈을 빼서 경찰서 갖다줍니까? 그리고 경찰분들은 징계 받아야될꺼 같은데? 조사전이면 피의자도 피해자 신분도 아닌데 마치 피의자 대하듯이 말하네
여기서 저 지갑을 주운 사람도 한가지 잘못한게 있어요. 길에서 주운거면 당연히 근처 지구대를 가서 주인 찾아주라고 할수있는데 식당에서 주웠다잔아요? 그럼 상식선에서 식당 주인에게 지갑을 맡기면서 주인이 찾아오면 돌려주라고 하는게 정상이지 왜 지갑을 둘고 나오냐는거죠.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주인찾아주고 사례비 받아서 맛있는거 사먹자 라고 말했다는 저 아빠의 마음이 벌써 불순합니다. 절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참고로 남의 지갑을 주워서 열어보는 자체도 조사에서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왕건-i5m 아이의 교육을 위해 '좋은 일을 하면 보상을 받는다'는 생각을 심어주기 위해 한 말 아닐까요 이게 그렇게 정상적이지 않은 생각인가요 글쎄, 이게 정상적이지 않은 생각이라면 유실물법에서 보상금을 주게 하는 법도 정상적이지 않은 악법 아닌가요 님 말씀처럼 식당에 맡길 수 있었지만 아이 교육을 위해 경찰에 갖다줬다고 하네요 지갑을 열어보는 것 자체도 조사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지만 열어본 것도 아버지가 아닌 어린 아이네요..? 이걸 잘못이라 할 수 있나요 상식선에서 이해가능한 실수라고 하셨다면 납득되네요
@@모찌저장공간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였다면 더더욱 지갑을 들고 나와서는 안됐고 또한 어떤 선한 행동을 했다고해서 댓가를 바래서는 안된다고 가르치는게 옳지 않을까요? 뭐 그건 각자의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 제쳐두고요. 다시 말하지만 엄연한 관라자가 있는 식당에서 왜 남의 지갑을 들고 나왔냐는거죠. 간단하게 식당주인에게 맡겼어면 끝났을것을요.
@@왕건-i5m 보상을 바라면 되냐 안되냐는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저도 생각하니 제쳐둘게요 다만 교육을 위해서라면 식당에 맡겨야됐단 견해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법적 도덕적 관점에서 식당에 있는 지갑을 경찰서에 갖다주면 안되는 게 있기라도 한가요?
@@왕건-i5m 아무리 생각해도 님 말의 요지는 괜히 나서다가 저렇게 피보니까 나서지 말면 되었다는게 중점 같은데.. 이건 가치관의 다름 문제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왜 성실한 사람이 벌을 받습니까.
지갑에진짜 30만원이있었는지 어떻게알아요? 거짓말일수도있는데
빈지갑이였겠죠 어린아이에게 큰상처네요 지갑주인은 정중히 사과하세요
다른 사람이 먼저 주워서 돈만 가져 가고 버린걸 저 부녀가 주운것 일수도 있겠네요...하지만 증명 안되는 거라 잃어 버린 사람 잘못 입니다.
이 사건에서 제일 잘못한건 경찰인거 같습니다.
"증거나 믿을만한 정황을 제시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대응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무엇보다도 어이가 마음에상처받지않게 모든분들 신경써주시면합니다
제일 잘못한건 부녀죠
그냥 버려뒀어야합니다 ㅋㅋㅋㅋㅋ
지금 이나라에 누구좋으라고 뭘하면
피해보는 세상입니다
그냥 개인주의로 살아야합니다
답없어요 ㅋㅋㅋㅋㅋ
견찰은 일생기면 귀찮아죽죠
ㅇㅇ 경찰이 문제
지갑주워서 경찰서에
갖다주었는데
이젠 하지말아야겠네요
자격증. 카드.신분증.
현금7만원 있었는데...
지갑을 찾은것 만으로도 감사해여 되는거 아닌가...
현금보다 지갑의 가격이 더 비싸고 카드랑 신분증도 있을텐데...
다 잃어버릴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그것만 찾은 것도 다행일텐데
@@나마랴 맞아요
저도 지갑을 분실한적있어서 카드랑 신분증 때문에 지갑만이라도 찾고싶었는데 결국은 ㅜㅜ 그래서 지금 까지 주운지갑만 10개정도 최고65만원 까지도 들어있더군요 다돌려드렸지요
가게 주인에게 맡겨놓으면 되지않았을지,,
아이교육시킨다고~
이거 저도 비슷하게 경험한 일이네요. 출근길에 신호등 앞에서 지갑을 주워서 보니 신용카드도 있고,신분증도 있어서 근처 경찰서에 맡기러 갔다가 되려 경찰이 저를 출근 못하게 잡더군요. 지갑 주인과 통화해서 내용물 확인을 받아야 한다나 머래나? 그래서 좋은 일 하러 생각했는데 도독놈 취급 당하고, 회사는 지각하고... 해서 그 다음부터 머 떨어져 있음 쳐다도 안보고 썡깝니다~ 며칠전에도 밤에 운동하러 가다가 벤치에 여성 핸드백이 놓여있더구요.. 그래서 가만히 웃고 지나쳤습니다... 대한 민국 경찰이 저를 이리 만들었네요.
아이가 상처 안받길 바랍니다 🙏
다시는 아무것도 못 줍게 손을 잘라야죠
@@paulkwon8106 - 병먹금 -
이젠 지갑이던 뭐던 주인 찾아줄 필요없음. 요즘 세상이 그렇더군요. ㅜ 저도 최근에 최신 스마트폰을 길거리에서 주워서 주인에게 직접 찾아줬지만..고맙다는건지 뭔지..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날 이후로 그런 마음이 싹 사라져버림.. 😟
난 그러고도 좋아하는 흑우니까 도와줘야지
저도 오래전이긴 하지만 알바로 일할때 어떤분이 지갑을 놓고가서 연락처가 잇길래 연락해서 돌려줫더니
저 사연처럼 돈 없어졋다고 도려 도둑넘 취급한 미친넘...
더 웃긴건 제가 돌려줄때 돈이 잇는걸 봣는데.. 일부가 없어졋다고 돈이 더 들어잇엇는데
십만원권 몇개가 없어졋다고 도려 화내던...
전 그나마 그때 혼자도 아니엇고 사장님도 계셧고 손님들도 봣는데다 cctv에도 찍혀잇어서
그 미친넘만 개망신 당하고 그 댓가로 그나마 일반 사례비보다 좀 더 많이 받은 기억이..
@@zicelrp1970
정말 웃기는 인간들 많네요. ㅜ 진짜 어이가 없네요. 님 얘기 들어보니까요. 참... 고마운줄도 모르고 도둑 취급을 하고.. 😔
대한민국 국민들이 무관심의 대표인 중국인처럼 될까봐 걱정이네요.
그래도 선한 사람들이 더 많아서 위안이 됩니다^^~
그렇게 나오면 앞으로 누가 남의 물건 주워다 경찰소에 갖다주려 할까요? 지갑 주인과 경찰 모두 반성합시다.
K견찰들은 일하기 싫다는거죠.좋은일 한 부자에게 분란만 일으킨거잖아요.견찰들의 사료는 국민들의 혈세로부터 나온다는것을 명심하라.
점탈일수도 있는데 경찰이 수사도 안하나요???
확인은 해봐야죠. 일해도 반성하라고하네ㅋ
근데 어쩔수 없는게 범죄신고자가 범인인 경우가 다수임… 저런경우는 어차피 절도죄가 되기 힘듬.
견찰이랑 짰을수도
주인이 10억있다 하고서 10억 받아내면 1,2억은 견찰한테 주는걸로
견찰 이넘들은 일단 수사나 체포단계에서부터 있어보이고 빽있어 보이면 살살 기면서 깎듯이 대하고, 행색이 좀 초라하고 쩐도 없어보이는 서민, 평민들한테는 무자비할 뿐만 아니라 정말 인격적으로 심하게 수치심 느끼는 말을 막 뱉더라. 똑같이 어디서 시비붙다 경찰서 가도 일반 서민이고 좀 없이살고, 빽도 없는 사람이라고 알게된 순간, 그냥 짐승다루듯이 욕하고, ㅅ ㄲ 라고 부르고 거기 잡혀온 사람들 다 들리게 주소, 이름, 직업, 부모님 물어보고, 진짜 한심하더라. 그러니 동네건달만도 못한 견찰이지!!
참 저런 개념없는인간들 인성되지않은 인간들 땀시 세상이 이모냥이꼴이지 ㅉㅉㅉ
아..진짜 지갑주인의 인성 참..
이딴사람땜에 누가 주인찾아주고 싶겠나,
앞으로는 돈이 들어있었다는 증거를 못대면서 주장만 하면 무고죄로 걸어야 합니다
경찰도 대처가 수준미달입니다..
이상황과 딱 맞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물에 빠진사람 건저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고"착한일 하고도 욕먹는다고 딱 맞는 말이네요
옛날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았나보오...
@@김뉴스-i5d 원래 선조들이 다경험해본거 기록으로 남겨서 후손한테까지 공부가되는거임.. 전엔 더심했겠죠 전쟁도 서슴없이벌어지고 조선시대때도 근친이많았어서
선조들의 지혜 : 배은망덕 : 은혜를 원수로 갚다.
지금 뉴스에 나온 영상은 의외로 흔하게 일어나는거 같더라.
저런 썰 주변 아주머니나 친척들한테 몇번은 들어봄. ㅋㅋㅋ
만원만 들어있어도 30만원 들어있다고 우기면 어쩔수없다더라
ㅋㅋㅋㅋㅋㅋ 맞네요ㅋㅋ
윤석열이구만
@@김수현-b2i8k -찢-
싸가지가없는 행동이엿다 그런것들은. 절대은혜를모른다. 지갑을찾은것만으로도 다행인줄알아야지. 도둑이 경찰서까지가겟니멍청한뇬
저도 아들이 금방 산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고마운분이 가까운 경찰서에 가져다 주셨어요. 너무 고마워서 사례를 하겠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극구 사양하시더라구요. 그냥 가도 된다고 경찰관님도 말씀하셨어 돌아왔던 기억이 있어요. 다시한번 그분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30만원 잃어버린 인간이 지갑에 돈이들어있다는거를 증명해야지
뭔 개 같은 소리를 하는건지
지갑주인을 무고죄로 고소하는것이 답!!
다른사람이 먼저돈을 빼고 지갑만 버렸을것같아요
@@유나현-b9c 동감
저도 15년전 버스에서 핸드백 놓고 내렸는데 돈 사라지고 백속 명함 있어서 착한분이 주워서 맡겨 찾음~♡
깜박 성향이라 백에 현금만 넣었고
백은 명품이였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돈을 뺐다면 그건 CCTV로 확인가능하죠
@@bohemcigar 진위여부 가려내서 무고죄 처벌 합시디. 징역 1년 5개월.
아니죠.돈이 들어 있었다는 증명이 아니라 저 사람들이 뺐다는 증명을 해야 맞는거죠.
권리는 주장하는 자가 증명해야지. 30만원이 있었다는 사실과 부녀가 그 돈을 가져갔다는 사실을 증명해라. 싸가지 없는 인간.
@박대신 지갑을 찾아줘서 사례금을 준것도 아니고 오히려 증거도 없이 범인으로 의심한다면 욕할만합니다. 지갑을 찾아준사람이 훔쳐간사람은 아니니까요. 지갑을 찾아준사람은 기분이 매우나쁩니다. 훔쳐간사람 취급하니까요. 아니 그리고 무죄추정의원칙 모름? 증거가지고 오세요.
@박대신 잃어버린잘못임
@박대신 입장 바꿔서 지갑주워주니 도둑취급받은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요 이런 사례가 많아지면 세상 삭막해지고 님이 도움받을 기회가 줄어들게 됩니다 세상은 더불어사는거고 돌고 돌아오는겁니다
@박대신 지 물건은 지가 잘 관리해야지 ㅋㅋ 잃어버린 놈 잘못이다
@박대신 이걸 변호하네
세상에 어떤 모지리가 돈을 훔치고 지갑을 돌려주겠습니까 ?!!!!! 훔칠 작정이였으면 애초에 지갑을 돌려주지도 않았겠죠 !!!! 와. . . 선행을 베풀고도 도둑 누명을 쓰다니 기가막힌 세상이네
지나가던 여성 도와 주다가 성추행 범으로 몰리고 폭행이 있었다 해버리고 여자가 눈물만 흘러도 성추행범 되기 쉬운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게다 여가부가 저지른 일 남을 도와주면 안돼요 그냥 못본척 가던길 가야 합니다 도와주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이러니까 세상이 점점 더 각박해지는 겁니다
@@초코맛과자브라우니
참.안타까운
세상이죠ㆍ
세상에는 선한사람이
더 많은데도
그런 악당들 땜에
선한 사람들이
줄어들지요ㆍ
루이비통 장지갑을 어딘가두고 집에왔다가 기억나서 다시가보니 감쪽같이 사라짐 돈도 민증도 그안에 소중한것들과 함께 사라졌어요 기대안했지만 역시나였어요 짝퉁인줄알고 버리지않고 사용하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이큐121의대생 이상하신분 같은데..??
문 밖에 비좁은 복도에 내놓은 쓰레기를 담은 봉투가 마침 필요해서 쓰레기는 하치장에 털어서 버리고 봉투만 쓴 적이 있다.
보름 정도 후에 경찰서에서 봉투를 가져 간 적이 있느냐는 전화가 있어 여러 정황과 장소를 듣고서야 겨우 기억이 나서 그런 적이 있다고 하니, 절도로 신고가 들어 왔다면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cctv에 찍힌 사진 한 장을 보여 주면서 피해자와 합의를 해야 한다고 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합의금을 터무니 없게 50만원을 요구했다.
아파트 문 앞 복도에 통행에 방해가 될 정도로 버린 낡은 질긴 헝겊 봉투를 주웠다가 50만원을 물어 준 것이다.
지금은 땅에 떨어진 그 무엇을 봐도 그냥 지니친다.
아마 좋은 일을 하기 위한 참견이나 간섭도 나는 이제 하지 않을 것임에 틀림없다.
세상 참 흉흉하다 이런일 없을려면 떠러진지갑 줍지도 말고 찾아줄려고 하지말며 경찰서에는 절때로 주면 안된다 정말 그 지갑에 30만원 현금이 드러 있던거 맞나 아
없어도 우기면 답없죠
선의를 악의로 갚는 세상이다. 이러닌까 분실물은 주워도 안되고 신고해도 안되고 물에 빠진 사람은 구해줘도 안된다. 눈과 귀를 막고 살아야 편하다.경찰들도 참 한심하다
그냥 머리나쁘다가 맞는 듯. 답답하다가 맞는 듯. 질질 끌려다니다가 나라 빼앗기는 게 맞는 듯.
@@아주을하네 역사는 반복된단 말이 딱 들어맞음.
얼마전 우리 남편도 지갑 잃어버리고 엄청 고생해서 포기하던 찰나에.. 우편으로 지갑이 배송되었어요 엄청 놀라고 진짜 주워서 우편으로 보내주신 분께 감사했었는데 ㅠㅠ 안에 현금이 얼마나 있었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 있든 없든 진짜 감사한 마음뿐이었는데
그쵸 이게 정상인데 ㅋㅋㅋ 진짜 돈이 없어져도 지갑이랑 신분증, 카드만 무사히 온것만으로도 다행인건데
저 주인은 지갑 잃어버리면서 인성까지 잃어버린듯 싶네요. 설사 지갑에 돈 들어있었다 처도 주워서 찾아준 사람을 어찌 의심할수 있을까??
돈보다 각종 카드 신분증 등.
그것만 찾아도 괜찮음.
애초에 지갑에 현금이라고 해봐야 많아도 몇십만원 보통 몇만원만 넣고다니지
다 카드로 쓰잖아요
지갑 잃어버리면 골치아픈건 카드나 신분증 재발급이지...
찾아줬으면 감사해야지..
그걸 에휴..
@@낭만괭이-m3f 저도 예전에 지갑 갖고 다닐때
지갑 잃어버린적 있었는데
그때 현금 10만원인가 있었지만
그건 생각도 않했음..
신분증 카드 재발급 귀찮아서 그거라도 찾길 바랬죠
저도 얼마전에 똑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지갑을 주워서 분실물센터에 맡겼는데 한 달 후에 그 지갑 속 카드가 사라졌다며 제가 경찰서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도 누군가 제 지갑을 맡겨서 되찾은 적도 있고 해서 늘 분실물을 발견하면 맡겨왔었는데, 경찰 수사력이 이래서야 앞으로는 지갑을 보고도 모른 척 지나가는게 낫겠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 건져줬더니,보따리 내놓으라는 꼴.
황당하고 씁쓸하네요...참.선의의 친절이 이렇게 돌아오다니.ㅠㅠ아이에게 상처를 줬다 생각하니 속상합니다.
실지로 그런일이 있었어요//소방관이 물에 빠진 여자 신고 받고 구해주니 소방관이 구하면서 몸을 만졌다고 신고했고 소방관 처벌 받았다함...물에 빠져서 안죽을라고 발버둥 치는 여자를 아무대나 잡히는 대로 끌고 나와야지..여기는 만지면 안되고 저긴 만져도되고 그런거 따지면서 구하나? 신고받고 갔으면 사람들 잔뜩모여 있었을건데 사람들 보는데서 그렇게 한다는게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우리나라 경찰의 현주소입니다.
@@고옴-o6p 그 여자 혹시 꽃뱀 일수도...
@@고옴-o6p 재판에서 소방관 처벌 받지 않았습니다.
일반인이 보기에 이상할만했어요. 인공호흡 하는데 바지 버클이 풀고 하의를 내렸거든요.
하복부를 조이는 옷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랑
인공호흡만 하면 되는데 왜 바지를 벗기고 내렸냐는 주장이 갈렸어요.
@@김혜빈-v4n 제가 듣기론 2차 재판까지 갔다는 걸루 알구 있는데요 사실인지 궁금하군요 다른 사람두 아니구 소방관이면 구조대인데 사람 구하는걸 전문으루 하시는 분인데 사실이면 우리같은 일반인은 보구두 못본척 그냥 지나가야 되겠지요 세상 무섭단 생각이 듭니다
저런 인간은 신분증과 카드 도난당해서 수천만원 독촉장을 받아야 하는데~~
세상은 참 선한 사람들에게 가혹하군~~
상습범일수도.
진짜진짜
인정
올소
어떻게 편해지게 인류를 위해서 이렇게 발전은 하지만 퇴보하는 느낌이랄까...
우리나라는 떨어져있는 지갑 봐도 그냥 놔둬야되고, 길가다 누가 맞고 있어도 그냥 지나쳐야 되고, 집에 든 도둑을 봤어도 그냥 보내드려야된다...애한테 이렇게 가르쳐야되는 나라...
ㅠㅠ불쌍해....우리나라
어떻게 이 지경까지 온 거지...
도둑을 때렸다가 다치면 아빠가 고소당해...
훔쳐가게 냅둬..ㅂ신이 대통령이라
인권이 중요하거둔..
어쩔 수 없어 법이 이렇게 만든거야.
도둑은 그냥 반병신 만들고 술 ㄱㄱ
일주일 전에 역근처 정거장에서 할머니가 길 물어보시길래
나도 몰라서 주변에 사람들 붙잡고 물어보는데 한마디 끝나기도 전에 다들 눈도 안마주치고 무시하고 지나감...
결국 핸드폰으로 검색해서 버스 태워드렸는데
그 날 진짜 상처 크게 받고 "사람이 많이 바꼈구나...."싶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에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가 우리나라 일 것입니다. 일부의 문제가 크죠. 근데 그런 일부가 더 잘 산다는게 문제라서. 상대적 박탈감이 큽니다.ㅠㅠ
난 지갑 잃어버렸을때 현금은 가져가도 좋으니 신분증과 카드등등 돌려주기만 해도 감사하다 생각했었는데...
저도 이런생각 가진적 있는데
돈보다 그 안에 들어있는 신분증 운전면허증 카드등등 그런것들 찾고싶던데..
얼마나 큰 돈이 있었길래 저럴까요?
참 씁쓸하네요
정말 보통은 그렇게생각하죠..
저두욤..
@@푸르른날-q4m 큰돈이 들어 있는게 아니라 일부러 현금빼고 저런거 노릴려고 하는 놈들 있다 쓰레기 들이지
보통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요..ㅎ
그 지갑이 다른 사람꺼인가보네... 30만원이 있었다는데 30만원이 없는 지갑을 주운거니... 경찰분들은 진짜 주인을 찾아주세요
솔로몬이시네
오~
@@감귤주스-r6y 비꼬는거잖아요
ㅋㅋ 굿
@@mia_mei 진지충이신듯 농담 못 받아들이시는....😅
설사 돈을 가져 갔다 하더라도 신분증 밎 카드만 제대로 돌려줘도 정말 고마울듯
맞음 저 영상이 양아치임 ㅋㅋㅋㅋ
영상보단 지갑주인이 양아치ㅋㅋ
맞아요~ 저지갑은 주워줄 의무는 없죠... 그리고 비양심자 한테 들어가면 현금과 명품지갑은 가져가겠죠~
맞아요
그러게요 인성이 별로네요
할일없는 사람이 하는짓을 괜시리
실시해서 절도범이라니
남의것은 절대로 손대면않된다
추측을 해보면 먼저주운
사람이 현찰만 가지고가고
지갑을 태이블밑에 버린것이 아닐가 생각하고 뭐하로 빈지갑 찾아주고 절도용의자 되나요
앞으론 절대로 남에물건 손대면 불이익이 생긴다
아이에게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아서 시작한 일이신데, 진짜 좋은 교육 되었다고 봅니다 ㄹㅇ 세상에 선의가 곧 잘 이용 당한다는 것.
은혜 베풀어 준 쥐한테 도로 뒤통수 맞는 셈
그럼반대로 지갑에돈있었다는 뭘로증명할건가요
참어이없네 ㅎ
물빠진거구해줬더니 보따리내노란격이네
맞고소해야지요
무고죄 형량 쎄게 때렸으면~
ㄹㅇ
저도 몇년전에 지갑 주어서 비오는 날에 남편이랑 비 맞으면서 집까지 찾아가서 지갑을 가져다 주신적이있는데 일단 먼저 지갑에 현금을 확인하더라구요ㅠㅠ그순간 진짜 당황 했어요
돈은 확인해야되지않을까요??
나도 옛날에 지갑 주었는데 주인이 고맙다는 말하기 전에 돈 부터 세어보는데
기분 나쁨
@@김순이-x5e 그죠 도둑 취급 하는 느낌이 들어서 저도 기분 나빠요ㅠㅠ
지갑을 찾아드렸는데 주인이 받자마자 현금확인햇다는거죠?
나두 돈은 확인했었음 그대로 있길래 고맙다고 사례금드렸는데 그분 절대안받으심 당연한일을 한거라면서
경찰이 지갑을 주워서 신고한 사람을 조사 받으러 출두 하라고 한 것은 잘못 했네요.
지갑을 주워서 경찰서에 가져 가서 신고한 사람을 조사 받으러 나오라 할게 아니라, 지갑 주인을 불러 지갑에 돈을 넣어 두었다는 것과 지갑을 주워서 경찰서에 갖다준 사람이 그 돈을 가져 갔다는 것을 증명하라고 해아 하겠지요.
지갑 주인은 사기꾼 소질이 다분한 것 같네요.
초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지나가다가
지갑주워서 파출소 가져갔는데
대학생 형이 찾으러 오더니 돈다 없어졌다고 하는거 들었는데 우리한텐 고맙다고 아이스크림 사줬던게 기억나네요
이게 상식이지...
그 대학생이 제대로된 사람인거죠..그래야죠..
그건 초등생이 두번째발견자인증거다 이미 누가 돈빼간후임
상처 안받게 해준거 겠군요...
@@Jtbk-u1b 억울하게 당한거죠...
나도 옛날 중학생 때 학교 앞에서 지갑 주워서 안에 연락처 있길래 공중전화로 전화 걸어서 지갑 찾아 줬더니, 보자마자 눈도 안 마주치고, 고맙다는 말도 안 하고 안상 팍 쓰면서 다짜고짜 안에 돈 없었냐고, 돈 있었는데 하면서 짜증을 팍팍 내더라. 성인이 어린 중학생 앞에서 그런 태도라니 정말 실망하고 놀랐었지. 좋은 일 한다고 귀찮고 번거로워도 집에 갔다가 약속 시간에 자전거 타고 학교 앞에 다시 갔었는데 봉변 당한 느낌이었다. 그 이후로 지갑 줍는 일도 없었지만 앞으로 그런 일 생겨도 모른 척 지나갈 거다.
그래도 기특한 학생이었습니다^^
좋은 일 하셨습니다. 지갑주인은 쓰레기였지만..
@달달소금 굿!!
그런 사람은 평상시 인격도 쓰레기임 내 단골중 하나가 그래서 나중에 기회잡아서 경찰 신고해버림 속이다 후련함 그렇게 살다 뒤질놈이니 신경쓰지 마시길 뭐랬드라?
자기가 음주운전으로 사람죽였다고 술먹고 이사차 운전하다 사람죽인놈이라고 날겁주더라구요
범죄자눈에는 범죄자만 보인다고 상식이 없는놈들임 그러니 좋은사람 나쁜사람 가리되 좋은 사람은 놓치지 맙시더 ㅋ
경찰이 저럴땐 "잃어버린사람이 잘못한거죠" 그래야하는데 저기서 잃어버린 사람 편을 들다니. 경찰을 파면하라. 선한 일이 이렇게되면 ㅅㅔ상 흉흉해지는데 경찰 탓이다. 앞으로 다들 좀 주워주세요... 좋은 일인데 참
범인 찾는게 경찰 일이니 이런걸로 욕하는건 오바 같고요. 그냥 길가다 똥 밟은거죠. 부녀는 잘못 없으면 조사 받고 가면 되는거고
분란만 일으키는 k견찰...어린아이는 과연 어떤생각이 들까?...
견찰에게 뭘 바라나요?
그래서 저는 지갑 주우면 그냥 버려버림
잃어버린사람 잘못이라고 말만한다고ㅋㅋ?? 그게 더 욕먹을일이지
점탈인지 절도인지 수사는 하고 확인하는게 경찰 일이지 ㅋㅋ일해도 욕부터 박는 무지한 사람때문에 안쓰럽네
저도 똑같은 일을 겪어서 굉장히 곤란했던 적이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주운 지갑을 경찰서에 가져다 주면서 '세상은 아직 따듯하다'라는 것을 실현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제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제가 안에 들어있던 현금을 훔치지 않았다라는 것을 증명해야 했습니다. cctv영상에서 지갑을 발견한 제가 줍는 모습을 보며 했던, 그 경찰관 분의 질문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왜 떨어진 지갑을 보고 신난것처럼 주우시죠?"
와씨 ㅋㅋ 개뿜었네요
왜 주운 사람이 그걸 증명해야함요?
그 경찰관새끼는는 공권력남용으로 고소..
지갑 잃어버린 새키는 무고죄 아님 사기죄로 아님 둘다로 고소..
또 가능한 시나리오 경찰관과 지갑 잃어버린 두새끼 같이 짜고치는 사기꾼으로 고소
별.... ㅋㅋㅋㅋㅋㅋ 신났는지 안신났는지 어떻게 알아요 궁예인가
@@경원황-w7b 우리나라법이 존시나 이상함. 외국은 검사가 이 범인이 이러이러해서 유죄입니다 를 입증한다면 한국은 이러이러한 증거로 난 무죄입니다를 증명해야함. 못하면 바로 감빵아님 벌금임
요즘 시대가 이래... 좋은일 하지맙시다. 괜히 오해사서 마음 상합니다.
누가 돈빼가는지 식당 cctv 봐야지. 견찰은 그것도 확인안하나? 어휴. ㅉㅉ. 아니면 일크게 만들어 뉴스내려는 관종들인가. ㅉㅉ.
보면 그냥 강가에 발로차야지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많아서 조심해야해요 ㅋㅋ세상 이상해지고 있으니까
방이 쓰레기면 방을 치워야지 본인이 쓰레기가 돼야 맞나 ㅋㅋㅋ
공감합니다.
이젠 보고도 보지않고 듣고도 듣지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좋은교육됐네요
한국에선 저런일이 있어도 외면하고 가야된다는거
해외는 더 심해요 오히려 지갑 손대는거 자체 시점부터 절도로 해석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누구덕분에 5년만에 소중국화됐노ㅋㅋㅋ
한국도 이제 슬슬 외국화 되어가겠네요...ㅋ
건들이지 않는게 상책이오.
@겁없는선비 그렇게 고통당하다 또 좋은 사람 만나서 따스해지고 그런게 인생이야
근데 니 인생에는 좋은 사람들은 없나 보네 ? 어쩌니 ? 자업 자득 아니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경우는 두번째 줒은 사람이나 잃은 사람이나 모두 옳다고 생각 됀다. 왜냐 하면 첫번째 발견한 사람이 돈만 빼고 지갑을 그자리에 놓았기 때문이다. 이때는 지갑의 지문을 경찰에서 검사했어야 한다 .
저런 일 자꾸 생기면
도덕심이 30년은 후퇴한다..
중국 거리에서 다죽어가는 사람을 외면하는 현상이 다 저런 일 때문이다.
그러게 말입니다.
세상참...
슬프네요.
다죽어가는 사람 도와주다 살인죄 걸릴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과연 사람들이 도와줄까 생각됨
왜 헬조선이 소중국이잖아
@@크아앙-r3l 민주당 하는 꼴을 보면 소중국 소리 듣겠어...
에효.. 이러니까 남에일에 사람들이 안엮일려고 하지.. 족같은 대한민국
정으로 흥했다가 진짜 빌빌 이상하게 변질 되어버린 마지막 장식을 해버린 문K
지갑 줍지도 처다보지도 말자.
법이 이상한거냐, 선행을 하는 사람이 이상한거냐? 답답하다 세상이
법보다는 경찰관의 업무능력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그외 지갑주인의 인성하구요
1차주운사람 돈만빼 갖고 그자리에 다시 버림.그걸2차주은 사람이 누명쑨 사례..추축
지갑도 고가인데 그거라도 어디라고
아이의 마음에 상처받았을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풉니다.
애11비 심 씨 저 남자가 뒤에서 30만원 빼논걸 수도 있음
아이는 손을 잘라 다시는 아무 것도 줍지 못하게 해야죠
@@paulkwon8106 너부터 손가락 자르지 그따위댓글 못쓰게
@@paulkwon8106 관종
@@ggaassoolliinnee너희들이 아니라.. 1놈만 문제 있는거 같은데?
자기가 잃어버려놓고 진짜별사람이 다있네..양심도 잃어버리셨나
잃어버린게 아닐수도 잇조.. 요즘 누가 현금을 들고다님? 아에 없엇을수 잇조..
이러니까 사람 도와주기가 두려운 사회가 되고 사람간의 협력이 점점 사라지는거같다.. 하루빨리 이런 상황이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옆에서 애인하고 싸우는것도 관여하면 안됨... 여성분 지켜주겠다고 제친구가 여성분 막다가 자기 남자친구가 다치니깐 바로.. 경찰한테는 제 친구가 때렸다고 진술 바꿔버림... 차량블랙박스 있어서 살았지... 없었으면 졸지에 양아치 될뻔했어요,.
해결은 아버지는 절도죄로 감옥 가고 직장 잘리고 이혼당하고 딸은 어려서부터 화류계 나가야죠 뭐
@@paulkwon8106 해결이 아니고 안좋은 쪽으로만 말씀하셨는데ㅠㅠ
@@겨울-h5u 그게 현실
@@앵도리-v5l 그런건 신고가 답임
지갑 신분증 각종카드
분실신고 시간으로 해두 그 없던 30만원이상 값어치를 하겠습니다 면식범 아닌가 싶네요
없었던 것은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돈이 있었다는 증거를 데라고 하고 못하면 무고죄로 맞고소 해야죠..
왜 없음 식당이면 씨씨티비있으니깐 씨씨티비확인하면 알겠죠
@@yonoh7189 식당에서 지갑에 돈은 안가져갔으면 cctv가 만능인가
@@qwer-qt5sq ㅇㅇ 그쳐?씨씨티비가 요즘 사각지대 다 있어서 다 압니다 없는데는 시골쪽이긴하다만 요즘은 다 걸려요 하도 잘되어있어서
@@yonoh7189 님... 지갑을 주워서 경찰서에 인수인계 할때까지 그사람을 쉴틈없이 모니터링 하는것도 아니고...
만약에 가져갔다 한들.... 매장 밖에서 돈뺏으면 지갑에 돈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어떻게 확인할까요?
@@user-uj1hy9xc2u 돌려 준것만해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이상하게 몰고가지 맙시다,~
정말 저 모녀가 돈을 빼고 지갑만 경찰서 가져갔다 치자. 근데 증거가 있냐? 가게 cctv 돌려보면 될걸 무슨 조사냐? cctv 없으면 증거가 없는건데 참고인 조사를 유죄로 추정하고 하는 경찰관은 경찰 자격이 없다.
부녀
@@ADAMOTHER 지갑주인?
@@모안자라는놈 부녀이야기 나오는데 모녀라잖아.
@@ADAMOTHER 아하 죄송합니다 요즘 화가 많은 상태라서 ..
경찰 진짜 저럼. 우리애가 초2때 하교길에 지갑 주워서 바로 앞 파출소 갔다줬는데 지갑에 없어진거 있을수 있다고 애한테 연락처 집 학교등 꼬치꼬치 캐물어서 애가 무섭다고 울면서 전화왔었음.. 일하는 중이라 어쩌지 못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쫒아가서 난리쳤어야 했는데..억울함. 그후론 뭐가 길에 떨어져 있어도 절대 줍지말라고 가르침.
저 정도면 현금 없더라도 카드랑 지갑 찾았으면 감사해야지..
난 절대 안 찾아줌.
지갑 주인새끼가 함정 판거 일수도 있음.
경찰들이 워낙 꽁으로 대충대충 쳐먹고 사는 놈들이 많기 때문에 경찰이 껴야한다면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애당초 불조선에서 선행하려고 한게 잘못 아님?ㅋㅋㅋㅋㅋ 벌좀 받아야지
카드랑 신분증만 찾아도 감지덕지인데 ㅋㅋㅋ 그걸모르네 ㅋㅋㅋ
ㅋㅋㅋ맞아요 그냥 하천에다가 던져버려야죠
유치원생 보는 책에도 주운 돈 주머니 관련 고전이 나오는데요, 30만원이 없었으니 이 지갑은 니 지갑이 아니다 하고서 주인이라는 사람한테 안 줘야합니다.
지갑하고 신분증등 찾았으면 되었지..? 뭘더 바라고 그래요
현금까지 있으면 땡큐고 없으면 잃어버린 책임으로 잊어야죠
어쩌겠어요. 뭘더 바라고 경찰서에 개소리를 했는데... 그냥 감사합니다가 먼저 아닌가..?
참 싸....없는 분이네
아주 🐕 같은 주인입니다.
식당에 카메라가 있을텐데 확인해 보는 것도 경찰의 할일.... 전화하기전에 먼저 확인을....
그러면, 저 지갑 주인이란 인간은 그러겠죠. 식당나와서 지갑에서 돈뺏을지 누가 아냐고...
애초에 돈이 없었을지도 ㅋ
무고죄로 고소 하자.. 지갑 잃어 버린놈이 잘못 한거지.. 찾아 준걸로 고맙게 생각 해야지 물에 빠진놈 구해 주면 요즘은 보따리 내놔야 한다.. 거지 같내 정말...
누가 지갑 주워서
돈만 빼가구 다시
버린것을 이분이
주워서 돈없는 상태 그대로 경찰서에
갖다 줬을 겁니다
저두 내지갑 잃어
버렸을때 돈은 빼가구 버린 내지갑을
어떤분이 주워서
저한태 돌려준적이 있는데 있어요
지갑 찾아준 그분이
고맙더라구요
주민증 카드는 그대로 있고 돈만 없었어요
주은분을 의싱하면 안되죠
누군가 다시 버린걸주워서 줄수도 있는 거니까요
저런 머리로 어떻게 경찰을 하는지 어이가 없네. 상식적으로 누가 지갑을 훔치고 돌려주나고?그리고 저런 경우에 누가 지갑보자마자 사진을 찍고 그러냐? 구찮게스리. 그냥 냅두고 자기 길 가는게 정답이란걸 가르쳐주네. 하여간 비상식적인 인간들때문에 세상만 더 각박해진다.
저건 경찰문제가 아님. 지갑주인이 신고한거고 경찰은 신고가 들어온이상 조사할 수 밖에 없음.
ㅎㅎ 난 지갑을 줍자마자 시진 찍어둬라는 저 경찰관 말이 우습다
차라리 안줍고 말지..그리고 돈을 빼고나서 사진을 찍어두면 그땐 뭐냐
참 한심하고 상식이하도 안되는 경찰관들이 언론에 나와서 말하는것이 한심하다.
지갑에서 돈빼고 돌려주는 경우도 있음. 나도 당한거같음. 지갑 돌려준다해서 받았는데 현금 없어졌길래 현금 있었으면 드리려했다고 하니까 그 주워준 새끼 하는말 '괜찮습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요' 이렇게 얘기함. 지갑에 4만원 있었는데 진짜 조낸 미심쩍음
@@seabreeze495 주워준새끼란다ㅋㅋㅋㅋㅋㅋ
이런 배은망덕한 사람 만날까봐
앞으로 주운지갑은 하수구행이다
@@빵곰보 니는 지갑 주워서 빈지갑이었는데 지갑에 돈이 많이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어케암? ㅋㅋㅋㅋ 생각좀 하고 살자 한심하다 진짜
나도 지갑 몇번 주워서 찾아준적 많은데 ㅜ
찾아주고. 의심,무시 받으면 정말 짱날거 같아
절차상 그렇다면 그냥 절도하세요. 오히려 걔네 들 엿맥이는 방식이니까
식당안에 ,,,카메라 있지않나,,,,,,,,좋은일하고 ,,,절도취급당하네,,,누가 남일 도와줄가?...스레기것들,,,오히려 무고죄로 고소해라
본보기로 사형집행 해야 합니다.!!!
오해할 정황이 뚜렷하면 무고죄 성립 안 됨
추악하고 가증스럽다. 소름이 돋는다.
얼마나 멍청하면 돈 빼간 사람이 제발로 경찰서에 지갑을 맡길 거라는 망상이 가능한지
지갑에서 돈을 뺐으면 남은 지갑이야 알게뭐임?
이게 진짜 맞는말 어떤 멍청이가 지갑에서 돈을 빼고 신고를 하겠어 그냥 버리지 신고자한테 전화하는 경찰도 드럽게 멍청하네
멍청하니까 경찰하죠
똑똑했으면 판검사 했겠죠 ㅎ
@@유대표-s3g 맞는말임
@@유대표-s3g 팩트!!
요즘세상이 흉악한세상이라 범죄가 다양한만큼 오해받기도 쉬운데 경찰서까지 가져다주시는게 너무 선하네요
부녀에게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선의의 행동을 하지 말아야 겠네요 남의 일 신경쓰지 말고 살아야 겠어요 무심과 악만 가득한 힘든 세상이네요
그러게요 저런일때문에 물건에도 신경안쓰고 저는 무시해버립니다
아~~~~뭐야~~~!!
짜증나네ᆢ~~~~~🤬🤬
뭔가를 주웠으면 그 자리에 그냥 두자!
너가 잃어버린 물건, 꼭 찾고자 하면 머리에 넣어둬라!
지가 필요하면 기억해서 찾아가겠져..
가게에는 cctv도 있은겡..
왜 오지랖을 부리냐고. 그 사람이 다시와서 찾을 수 있지.
이래서 주변에 어려움이 처해있거나 남의 물건이 떨어져 있으면 절대 도와주면 안되는 것이 우리나라 법의 현실.... 떨어진 물건도 저렇게 좋은 마음으로 딸과 함께 경찰서에 가져다 주었는데
절도범으로 몰리면 어느 누구도 더이상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임...
법이 그렇게 정해놓고 메뉴얼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경,검,법이 문제임.. 참 안타깝네요...
길가다 사람이 죽든지 돈이 있든지 무엇이 있든지 모른척하고 그냥 피하는게 현명합니다 ..
난 집주변의 좁은 보도에 킥보드가 방치되여 있어 보행시 걸려 넘어져서 치워놓았다가 위치추적기로 바로 찿아와 돈7만원을 요구 주지 않자.신고로 경찰조사후 초범이라며 기소유예라는 처벌을 받았읍니다..
무서운 세상 ..길에 물건 흘리고는 주인 찿기위해 잠시 보관중인 사이 찿아와서 돌려주면 그만이지 돈요구가 안되자. 범법자 만드는 그런나라에 살고 있어요..
이젠 길에 누가죽든지 폭탄이 있어도 모른체하세요.
내 70평생에 이런꼴 당햐보긴 너무 황당해서 글올려 봅니다..
세상이 망할때가 되어서 그런느낌.
검경은 도적과 결탁하여 그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되여 국민의 편이 아닙니다 .돈앞에 무자비한 권력들..
@@toyoungkwon9026 현명하십니다. 현시대에서는 그게 맞는 말씀이십니다.
@@야레야레-o7t 지나친 피해의식이죠
중국 같이 되는 거죠. 사람 죽어도 다들 구경이나 하는.
저도 예전에 지갑 주워서 경찰서에 갔다줬었는데
경찰분이 안에 돈 없었냐고 묻는데 아차 싶었던게 기억나네요.. 좋은 마음으로 먼거리에 있던 경찰서까지 갔었는데 오해를 받을수도 있겠더라구요.. 별일은 없었지만 그 이후로는 어떤거든 그냥 지나치게되더라구요..
법.판사 등
상식이 없는 나라
우리 나라
아니 그리고 심리적으로 어느 범인이 다시 갖다주냐. 버리지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남편이랑 걸어가다가 길거리에 지갑형 핸드폰 커버로 된 스마트폰 떨어져 있길래 주워서 경찰서 갖다 줬는데 경찰이 우리 신상 정보 적으며 나중에 혹시 돈이 없어졌다 이런 말이 나올 수 있어서 우리 정보를 적어 놓는 거라더라구요. 좋은일 하고 이런 대우를 왜 받아야 되나 짜증이 나서 이젠 절대 관여 안 하기로 맘 먹었어요.
덤태기 씌여지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지갑 주운시간 전에 누군가가 현금을 빼갓을경우도 잇어요 하지만 아이가 상처받앗을것같아요 버스를 안타봐서 일때문에 버스 탄적이 잇엇어요 1만짜리밖에 없어서 기사님에게 잔돈 없다고 햇더니 거지인마냥 짜증내면서 그냥타라더라구요 순간 빡돌앗지만 주변에 모르는분에게 잔돈잇음바꿔달라햇더니 저를 투명인간취급하더라구요 진짜 사람들 무심하고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이런세상입니다 남일엔 신경 쓰면 안됨
아이는 커서 지갑을 발견해도 모른체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겠네요. 선한사람도 그렇지 않게 자라도록 키워내는 대한민국 정말 대단합니다!!
돈이야 원래 있었을수도 있죠. 근데 훔친 본인이 그걸 굳이 직접 경찰서까지 갖다줘서 위험을 자초할리가 있을까요. 도벽에 정신병까지 있는 사람아니면 힘들듯
누가 돈빼가는지 식당 cctv 봐야지. 견찰은 그것도 확인안하나? 어휴. ㅉㅉ. 아니면 일크게 만들어 뉴스내려는 관종들인가. ㅉㅉ.
@@빛-e4c 아우 머저리 각색 했다잖아.몰라 각색?이걸 사실로 받아들이네
@@빛-e4c 대한민국 견찰클라스
이사건이 절도죄로 처벌을 받는다면 주운물건은 경찰서 갖다줄 필요가 없지요
그냥 버리는것이 답이겠네요
저도 몆년전에 딸과 외출중에 지갑을 주운적이 있었는데 (내용물은 약간의 8만원의 현찰과 신용카드와 각종 신분증) 그걸 가지고 파출소를 가서 전해 줬더니
파출소 직원이 앞으론 주워도 가져오지 말라고 하던데요,,,서로 골치 아파진다고,,,ㅎㅎㅎ 다행이도 저는 지갑주인 한테 감사하단 말은 들었지만
이런일이 많은가 봅니다,,,,(지갑주운 지역은 동대문과 광화문 사이에 있는 파출소)
무고죄로.고소해야된다
저런인간은.🥶
시민단체가..
고마움을 모르는 인간~
저러기에..사회가혼탁해집니다.또한.출연자들..웃슴이 나옵니까~🗣🥶
찻아주려한.부녀는.울고싶울텐데...
그럴 수 도 아닐 수 도.........
정작 지갑에 30만원 있을 수 도 있죠.
다만 지갑을 먼저 발견한 사람이 현금만 가져가고
다시 놔뒀는데 부녀가 후에 발견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봐야죠.
지갑주인은 그냥 아무생각 없이 사실대로만 이야기 했을 수 있습니다.
설마하니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부녀에게 눈탱이 칠려고 했을까 하고 생각도 해보네요.
저런 경우 돌려봤기 힘들죠. 증거가 있어야죠. 습득해서 파출소 갔다줬는데.............
모든 정황으로 봐선 혐의없음으로 판결납니다.
@@이단옆차기-v3g 공감합니다.😌
지갑주워.30만원 빼먹고.사례나.칭찬받으려고.경찰한테.갖다주었을까싶네요.이는.상식적이지 않음인데..정황없이.고소한다는것은..지갑주인이.이해불가한.태도라생각합니다😌
30만원 정도 잃어버린 것 보다 신분증이나 신용카드 찾은 것이 더 감사한 것 아닌가?
이래서 남은 가능한한 돕지 말라는 것 또 도울려면 자신결백 증거 꼭 만들고 도우라는 것이 대한민국 법이다.
지갑 잃어버리면 돈은 없어져도 신분증이나 제대로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인데..화나네
명품지갑이면 현금 30만원보다 훨씬 비쌀텐데 .... 신카에 지갑에 민증만 찾아도 넘 좋을텐데 ...
당연한말씀입니다
ㄹㅇ 돈이 문제가 아니고 신분증,카드 재발급 생각에 개짜증남
@Manual mania 30만원을 포기 안하면 어쩔건데 ㅋㅋ 저사람 지갑 열어서 30만원 있으면 뺏어가야됨?ㅋㅋ
2년전쯤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잘차려입은 어떤 여자가 쌀쌀한 늦가을에 인도에 누워있었어요. 가방은 옆에두고. 남편과 저는 그 여자가 술에취해서 누워있나보다 날씨가 쌀쌀한데 큰일 나겠다 싶어서 일으켜세워 줄려고 다가갔다가 순간 비슷한 사건을 몇칠전에 들었던 기억이나서 남편을 잡아당기고 털끝하나 안 건드리고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곧 경찰이와서 그여자를 깨우자, 쌍욕을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저희는 자리를 떳는데, 몇일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여자가 자기 가방에 돈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혹시 건드리셨냐고? 털끝하나 안 건드리고 신고한것이고 CCTV있던데 확인해보세요. 라고 말했더니 다시는 연락이 안 왔습니다. 무서운세상 선의를 베푸는것도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컥! 세상에....
손대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기!
진짜 소름이다,,,
잘하셨네요
입돌아가게 놔뒀어야 함
수법입니다. 누워있던 여자의 돈 뜯으려는 수법임
아직도 남을 돕는 뜨뜨미지근한 짓을 하는 지리가 있나보네 괜히 범죄자로 의심받음
아니 생각이 얼마나 딸리면, 지갑을 찾아주기 위해 경찰서까지 들른 사람에게 그런 의심을 가질 수 있으며 행여 인격이 부족해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더라도 멍청하게 그걸 발설할 생각을 할 수 있지?......대단하다 대단해~최고네~
만일 진짜로 30만원이 들어 있었다면?
@@곽철용-l9k 다른 년이 들고갔겠지 ㅋㅋ 증거있노
@@hfk85xj 내가 경찰 편을 들려는 것도 아니고 주운 사람을 의심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사실이 그러하다면?
식당에서 밥먹고 나오기전까지는 30만원이 들어있었는데 지갑을 주워서 가져다준 부녀가 발견했을때부터 빈 지갑이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찰은 수사를 할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해야하는겁니다.
@@곽철용-l9k 등신이냐? 30만원 빼간 사람이 지갑은 경찰서까지 들고와서 곱게 돌려준다는 생각은 어떤 가능성을 생각해야 나오는 결론임
@@곽철용-l9k 이런건 가능성을 열어두는게 아니고 멍청하고 생각없는 발상이라고 하는거다 돈빼가고 현금없는 지갑은 아무데나 버려놓은 사람이 따로 있는거지 돈빼간 당사자가 지갑을 들고 분실물 갖다준다고 경찰서에 찾아가는게 가능성 중 하나? 에라이
누구도 돕지 않고 누구의 도움도 바라지 않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좋은 것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