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하면 몽블랑,봉블랑들 하는데, 그 돈주고 살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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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몽블랑 146플레티넘 간단개봉기, 과연 드로잉용으로도 쓸만한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0

  • @user-ul8xk6yq1v
    @user-ul8xk6yq1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이왕 만년필 생활 시작했으면
    언젠간 가지게 되는 편이 몽블랑입니다.
    저도 정말 거부했는데... 결국 146, 149
    두개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결국은 사게 되어 있어요. ㅋㅋ
    안 가져보면 끝없이 갈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막상 가지고 써보면 그냥 그렇구나~ 하구요.

  • @pianoman9792
    @pianoman9792 ปีที่แล้ว +9

    개인적으로 가격형성에 브랜드값이 95프로이상이라고 봅니다. 저돌적이게 말씀드리자면 기능 및 설계의 완성도로 말씀드리면 저가 브랜드가 더 나을수가 있고요. 가격이 십분의 일인데 더 만족스러운 만년필도 많습니다. 진짜로 브랜드 콜렉터가 구매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 @jis8640
    @jis864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써본 결과, 솔직히 브랜드 때문이라는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그래도 영어 필기체 쓰는데에는 최고였습니다

  • @user-hz3xg9xi4v
    @user-hz3xg9xi4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영어나 숫자를 쓸 때에는 이 만년필이 매우 좋습니다. 그런데, 한글을 쓰기에는 매우 부적절했습니다. 물론 한글을 쓰더라도, 우측으로 필기구를 기울여서 영어를 쓰는 듯이 글씨를 쓰는 사람에게는 몽블랑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나에게는 정말 부적절했습니다.

    • @Urbandrawing
      @Urbandrawin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 그런면도 있었군요 .사놓고 몇번 못써봤네요~~ㅋㅋㅋ

    • @user-hz3xg9xi4v
      @user-hz3xg9xi4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안합니다. 부정적인 의견을 써서요 ~@@Urbandrawing

    • @Urbandrawing
      @Urbandrawin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닙니다~. 전혀 부정적이라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

  • @mjj0829
    @mjj082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만년필을 쓰게 되면 하나는 가지게 되는 만년필이 몽블랑. 하나 써봤는데 좋으면 그 담부터 계속 사게됌. 뭔 한정판도 많고 스토리가 구구절절해서. 만년필 하나 사서 평생 쓸거 아니면 콜랙팅하는 맛이 있음. 뭐 만들어낸거라고 해도 펜 하나하나 스토리 부여한 거며 한정판 디자인 뽑는거 하며.. 마이스터스튁 시리즈는 100퍼센트 독일 함부르크 공장에서 만드는데 그 공장 투어 프로그램까지 있음. 수집하기 딱 좋은 물건임

  • @sisuyi
    @sisuy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전 개인적으로 팰리칸이 너무 좋습니다..

  • @user-xy9dr1mj2l
    @user-xy9dr1mj2l ปีที่แล้ว

    몽블랑146과 오로라88 둘중 한달 가까이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만년필이 많이 없어 사각거리는 필감 부드러운 필감 가리지 않고 제몸을 만년필에 맞출것입니다.

    • @PaulAnka999
      @PaulAnka99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솔직히 필감, 쓰는 재미(색다른 느낌으로)만 본다면 오로라가 더 나을듯 합니다.
      몽블랑은 거격거품이 있습니다.
      펠리칸m800, 파커의 듀오폴드의 거의 2배가격인데 전체적인 질은 똑같습니다.
      브랜드 가치때문에 비싼가격이고, 필감자체가 스탠다드한, 굉장히 무난하면서 고급스러운 필감이기에 잘 고려해보셔야합니다.

    • @호빵왕자-w6l
      @호빵왕자-w6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격대 생각하면 146이 2배 쯤 비싼데 그 정도 품질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88은 오로라 최상위 플래그 쉽인데 부담 스럽지 않은 무게와 필감도 좋았던 것 같아요.

  • @user-pf3uy8rl8n
    @user-pf3uy8rl8n ปีที่แล้ว +2

    몽블랑은 국내 보증서 유무 전혀 상관없는 브랜드입니다. 펜 단품하나 들고가서 수리해달라해도 부티크에서 수리 다 똑같이해줘요

    • @Urbandrawing
      @Urbandrawing  ปีที่แล้ว

      녜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luerose1570
      @bluerose1570 ปีที่แล้ว +4

      아니예요. 안해주던데요. 모 서점에 입점한 업체로 갖고 가니까 곤란해 하더군요. 그래서 "안해준다는 겁니까?" 그랬더니 "네 안해준다는 겁니다"그러더군요.
      존심 상해서 오던 길에 쓰레기 통에 던져버렸어요.
      멀쩡한 또 다른 펜은 다른 사람 줘버렸고, 이젠 그거 안씁니다.
      그 돈이면....

    • @자강두천-b4n
      @자강두천-b4n ปีที่แล้ว +1

      추가로 보증서 기간(이것도 말이 좀 많죠 ) 동안에만 혜택을 받고 기간이 지나면 보증서 유무 상관없이 다 유상 수리 입니다.

    • @자강두천-b4n
      @자강두천-b4n ปีที่แล้ว

      @@bluerose1570 저 같은 경우 아버지가 물려주신 149 보증서도 출처도 없는데 4월에 백화점에서 유상 수리 했습니다. 백화점에 입점한 몽블랑으로 가셔야 수리를 받아줘요

    • @quantum_id
      @quantum_i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luerose1570서점은 원래 판매만 하는 곳이고 백화점으오 가셔야합니다. 아니면 다른 사설 업체로 가야합니다

  • @omnifariam
    @omnifariam ปีที่แล้ว +4

    전 몽블랑을 사고, 이후에 본 다른 좋은 만년필들을 드디어 미련없이 단념할 수 있었습니다. 카베코 알 스포트, 트위스비 에코, 파일럿 커스텀 823, 세일러 사계 시리즈, 등등. 다 샀으면 몽블랑 하나 값은 가뿐히 넘었을 걸요. 몽블랑 그 돈 주고 살 만 하다고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몽블랑 플렉스닙 써보셨어요? 그림 그리시는 분이니 유용할 것 같아서요.

    • @Urbandrawing
      @Urbandrawing  ปีที่แล้ว

      플랙스닙 몰랐습니다 ~ 기회되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dv3hx9dg1q
      @user-dv3hx9dg1q ปีที่แล้ว +4

      몽블랑 한자루로 지름신이 떠나가지는 않을텐데요...ㅎ
      모르긴 해도 만년필 개체수는 계속 늘어갈겁니다...^^

    • @omnifariam
      @omnifariam ปีที่แล้ว +2

      @@user-dv3hx9dg1q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죠. 당분간은 떠나갔다, 보면 되겠네요.
      물론, 몽블랑 한 자루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제 첫 만년필은 두 자루에 $2 했던 지브라 일회용 만년필이었고, 이후에도 파일럿 메트로폴리탄, 커스텀74, 데시모, 팔콘 플렉스, 라미 사파리, 알 스타, 2000, 세일러 샬라나, 몽블랑 울트라블랙 클래식, 어린왕자 클래식, 플렉스 르그랑 있습니다.
      몽블랑 플렉스 르그랑 사고, 카베코며 트위스비 등 지름신은 확실히 사라졌어요. 브라스건 알루미늄이건 당분간 안 볼 겁니다. 절대 안 볼 겁니다. 알루미늄이 예뻐봤자, 뭐… 딥 루빈가 뭔가 예쁘지만, 그래도 지가 뭐, 몽블랑 마이스터스튝만 할라고. 그쵸? 안 보면 되죠. 그까이꺼… … …

    • @ginikim2192
      @ginikim2192 ปีที่แล้ว +1

      가성비로 파이롯트 커스텀 742 FA 추천
      오징어닙으로 유명한데.. 사람에 따라 그림을 그릴때 평소의 펜들과 별차이가 없을 수도 있어요. 그림 그리는 스타일 습관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이연님처럼 선을 쓴다면 백퍼 좋다고 봄니다.

    • @omnifariam
      @omnifariam ปีที่แล้ว +1

      @@ginikim2192 아, 이제 만년필 안 살 건데, 또 Custom 742 FA nib을 검색하고 있었네요. 아, 두 시간… ㅜㅜ 오징어닙 딱 봐도 훌렁 훌렁 엄청 잘 휘겠어요. 파이롯트가 닙잘 만드네요. 팔콘(Pilot Falcon)닙도 정말 좋거든요.
      저는 그림을 그리지는 못하지만, 만년필로 노트 필기, 저널, 필사, 등등 글씨 씁니다. 그래서 파이로트 팔콘, 데시모, 라미 2000, 사파리, 몽블랑 마이스터스튝 좋아하고 자주 씁니다. 펜촉도 좋고 그립감도 좋아서요. 팔콘, 2000, 마이스터스튝 강추요!
      불렛저널 쓸 때, 또는 어쩌다 다이어리 쓸 일 생기면, 플렉스 닙이 그렇게 예쁩니다. 커스텀 742 FA, 기억하겠습니다.

  • @sovereigntylux
    @sovereigntylux ปีที่แล้ว +3

    만년필은 손을 타는 물건이기 때문에 필감 하나만 놓고 보면 프리미엄 브랜드가 저가 브랜드보다 아주 많이 월등하게 좋다 이런 감정을 가지기 힘들다고 봅니다.
    다만, 각 브랜드별 대표모델 하나 하나씩 쓰다 보면 브랜드마다 가진 개성과 특징을 잘 느낄 수가 있습니다.
    낭차낭창하지 않고 경성필감을 선호한다면 워터맨이 맞을 수 있고, 부드러운 버터 필감을 선호한다면 오마스가 맞을 수 있죠.
    어떤 면에서는 펠리칸 필감이 몽블랑보다 더 뛰어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몽블랑보다 펠리칸 선호도가 훨씬 높은 편이기도 하고요.
    최악은 5만원짜리 사파리 만년필이 50만원 또는 500만원짜리 만년필보다 좋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만년필 가격은 주관의 영역입니다만...
    종합적으로 봤을 때 몽블랑 146 모델은 그래도 그 값을 주고 살만한 가격이 있다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가격이 너무도 많이 올라서 지금 146 가격이 몇 년 전 149 가격과 비슷하더군요 ㅡㅡ
    그래도 대부분 몽블랑 만년필을 고르라고 하면 146 또는 149를 추천할 것 같습니다.
    디자인, 품질 모든 면에서 현행 만년필의 표준같은 느낌이랄까.

    • @Urbandrawing
      @Urbandrawing  ปีที่แล้ว

      워터맨과 팰리칸에 급 궁금증이 생기는 글입니다
      기회되면 꼭한번 써보고싶군요~~^^

    • @sovereigntylux
      @sovereigntylu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wh9vx8ns7r 몽블랑 만년필은 타사 만년필보다 Tip을 굵고 각지게 만드는 편입니다.
      그래서 기대를 하고 첨 써보면 이게 뭔가 다들 그러죠. 몽블랑은 쓰면서 최소 1-2년은 길을 들여야 필감이 터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고가 라인으로 갈수록 닙 연마를 부드럽게 하는 편이죠.
      개인적으로 만년필 길들이기 이런거 다 필요없고 스트레스 받기 싫다면 파이로트 추천 드립니다 ^^

    • @sovereigntylux
      @sovereigntylu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wh9vx8ns7r그리고 몽블랑의 모기업인 리슈몽의 지나친 가격인상이 몽블랑의 이미지 하락에 큰 몫을 하는 듯 하네요 😊

    • @sovereigntylux
      @sovereigntylu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wh9vx8ns7r 몽블랑에서 거의 유일한 컨버터 방식이 145인데, 디자인이나 만듦새는 정말 훌륭하지만 캡을 오래 열고 쓰면 닙 마름이나 잉크흐름에 취약하다는 얘기가 많죠. 만년필 청소 자주 해주는 수밖에 없고... 그래서 몽블랑은 145보다 146이 더 인기가 많죠.
      다만 슬립에 문제가 있어서 흐름이 막힌다면 AS맡겨도 닙을 통으로 교체할 가능성이 크고 가격도 비쌀 겁니다.
      그래서 네이버나 다음 카페를 검색하면 수작업으로 닙을 조정해주는 분들도 간혹 있어요. 누구라 말은 못하겠지만 ^^

    • @sovereigntylux
      @sovereigntylu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wh9vx8ns7r 일단 슬릿에 문제가 있다면 AS맡겨도 닙을 통째로 교체할 것 같은데 비쌉니다. 검색을 해보시면 약간 야메로 손을 봐주시는 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145의 단점이 캡을 열고 오래 쓰면 닙 마름 또는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있어요. 그거 빼면 다 괜찮은 펜인데 닙마름이나 흐름이 끊겨서 헛발질이 나오는 경우에는 만년필 청소를 해주시고 그래도 안고쳐지거나 펜촉문제때문이라면 AS또는 재야의 고수들을 찾으셔야 할 듯요 😀

  • @singsingsing4605
    @singsingsing460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AS는 부띠크에서 사도 똑같습니다.ㅎㅎㅎ 몽블랑 AS는 그지 같습니다. ㅋㅋㅋ

  • @user-rb9ft3no4g
    @user-rb9ft3no4g ปีที่แล้ว +1

    와....저도 사고싶네요...146/149

    • @Urbandrawing
      @Urbandrawing  ปีที่แล้ว

      저도 그래서 사봤는데 ,, ㅋㅋ 역시 별거 없어요
      주로사용하는건 싼거더라구요

    • @user-rb9ft3no4g
      @user-rb9ft3no4g ปีที่แล้ว

      @@Urbandrawing 저도 오로라,파이롯트커스텀,라미2000 그나마 저한텐 고가인데... 잘안쓰고 펠리칸M200이나 큐리다스EF,F,M닙 3개가지고 있는데..이3종을 주로 전투용으로 사용..특히 프레피는 거의매일사용 ㅋㅋ

    • @Urbandrawing
      @Urbandrawing  ปีที่แล้ว +1

      맞아요~~ 프레피가 갑이쥬 ㅋㅋ

  • @user-hc9cp3kq9t
    @user-hc9cp3kq9t ปีที่แล้ว

    그거아시나요
    만원권 만원 큰글자 위에 한국은행 한국 사이에 몽블랑 마크가 있는것!
    한국은행 한국 한 앞에도 있어서
    대각선으로 봐보세요!

    • @Urbandrawing
      @Urbandrawing  ปีที่แล้ว

      헉~~몰랐네요 ..신기합니다

  • @user-nn6yv6vo9k
    @user-nn6yv6vo9k ปีที่แล้ว +2

    영상 제목 ‘봉블랑’ 오타요

    • @Urbandrawing
      @Urbandrawing  ปีที่แล้ว

      앗~~그러네요.. 감사합니다

  • @songboy59
    @songboy5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솔직히 이것 저것 써봤지만 중국산 홍디안이 동양인 글씨체 에는 더 맞는것 같네요.

  • @붉은별-z3l
    @붉은별-z3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만년필 모른다만 각도가 한글과 맞냐 자기만족과 똥폼 저 금액은 취미라 생각하고 써라
    애정이 없으면 사지마 그런게 만년필 같다. 돈주고 살만한가? ㅋㅋㅋ 글쎄 니 마음을 내가 어떻게 아냐

    • @quantum_id
      @quantum_i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 사람이 너한테 피해 준게 있나
      뭐 이리 인생이 꼬여있고 공격적이야

    • @칼포퍼-j4p
      @칼포퍼-j4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미쳤어? 대체 왜 그러고 사냐

    • @mjj0829
      @mjj082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디어 마이 프렌즈에 나오는 신구 할배가 쓴 댓글 같다

    • @Ben-nf2hn
      @Ben-nf2h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인드가 ㅈㄴ 꼬였네 ㅋㅋㅋㅋ 세상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니까 네가 바라보는 모든게 다 ㅈ같은거야 시각을 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살든지 머리깎고 절에 들어가서 마음의양식이나 쌓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