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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เม.ย. 2023
- 8강 뱀을 쳐다본즉 모두 사더라
절대 강자 파커 사를 밀어낸 몽블랑에 대한 이야기.
만년필 자체에 인격을 부여한 고도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헤밍웨이, 아가사 크리스티 등 만년필 자체에 스토리텔링과 분위기를 부여할 유명 문학 작가들을 선정해 특정 에디션을 제작한 빛나는 아이디어.
그리고 뱀이라는 애증이 섞인 오묘한 상징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감각까지.
물건에 영혼을 불어넣는 이야기의 힘에 대해서.
[EBS 평생학교] 매주 월~목 오후 13:00~16:00, EBS 1TV
EBS 평생학교 홈페이지 👉 lifelongschool.ebs.co.kr/life...
전 그라폰 몬테그라파 입니다 몽블랑은 제일 싫어합니다
앰뷸런스의 로고에도 뱀이 있고, 세계보건기구의 로고에도 뱀이 있는 게 영.... 안 어울린다고 생각되어 궁금하고 신기했는데, 본 강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명불허전 박종진 소장님👏👏👏
나왔다. 한정판 Made in Korea 만년필^^ 직선이 많은 한글에 특화된 터치~!
영혼이 담긴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 만년필 고쳐주신 분, 연성 만년필 시필 기회 주신 분,,,, 소장님, 돌고래 웃음소리 기억나네요.
정말 공감 합니다. 몽블랑 한정판들 보면 인격을 부여하죠 스토리를 잘 부여해서 그냥 만년필을 가치있고 의미 있게 정말 잘 마든다고 생각 합니다. 같은 값이라도 당연히 인격이 있는 제품을 구매를 하겠죠
혹독 박종진 소장님!!!
난 펠리컨 파이다! 다 덤벼
나는 모나미파. 크하하하하!!! 넘보지 마라 파일롯!!
일빠~~,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독 박종진 선생님. 월말에서 음성만 듣다가 ebs 나오셨다기에 와봤습니다.
월말 구독자입니다. 소장님 ebs톤은 확실히 다릅니다.
개인의 추억을 남기는 카메라 1대에는 50만원도 큰 돈이지만, 사진을 팔아서 돈을 버는 프로에게는 500만원도 투자할수 있듯이.
혹독 선생님 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요.
라미가 최고..~
나는 플래티남 파입니다~
난
뭔가 아직 마무리가 아닌 느낌인데요~~~ 이게 끝인가요..
파카파
종진형 내꺼 언제고쳐줄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