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의 아저씨 자작나무님~ 오늘은 저녁 산책길에 자작나무님 글낭송을 듣습니다. 가 보았던 곳, 아는 곳이 나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황산공원의 황화코스모스 너무 이쁩니다^^ 평소처럼 별일없이 무탈한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모든 나무님들 포근하고 따뜻한 저녁 쉼 되세요^^
새벽에 잠 깨어 듣는 자작님의 목소리가 포근히 와닿습니다. 이 또한 행복입니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와 같이 나의 행복이 그러했는데 하루하루 무탈히 조용히 지나감에 지루했었는데 그것이 행복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또 조용히 나를 생각해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입니다.
피우시는 하루꼬 님 당신의 까꿍 이 저에겐 너무 넘치는 사랑 과 칭찬 읽다가 다른사람 에게 하시는 말씀 인가 하고 주위 를 뒤리번 거렸습니다 이젠 일본 🇯🇵도 가을 목도리 🧣 하실때 가 옵니다 분홍색 거시기 중앙역 오후 3 시 🤣 댓글에서 만나서 이렇게 속마음 울 털어놓으며 우린 같이 토닥토닥 성장 하는듯 합니다 당신 이 있어서 전 많은 의지 가 되고 행복합니다 🩵 자자나무 만난 인연 애 감사 합니다 영감님 과 건강 하시고 저녁 잡수시며 데이트 많이 하세요 날파리 🪰 가 어쩌다 들어와서 하루꼬 님 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도망 가더군요🤣🤣🙏🐕🧣
블루로즈님 댓글 이 없어지셨군요 제 댓글 도 잘 없어지고 어떤건 안들어가서 계속 보내면 한순간 20 개 가 들어가고 깜짝 놀랍니다 안젤라 님 불만불평 할때 하루꼬 님께 한번 보냈는데 안들어가서 계속 보내다 지쳐 그런가 했는데 친절한 보라님 이 댓글 넘치게 들어 갔다고 얘기 해주셔서 막 내리던 적 도 있었어요 요즘 컴퓨터 상태 에 이상한 일 이 너무 많습니다 늘 건강 조심 하시고 응차 응차 어기엉차 합시다 꿀 🍯 벌 🐝 님 의 시 찾아 삼만리 떠납니다 여긴 6:36 이미 출근 해서 따띳한 커피 와 음악 한곡 Andrea Bocelli Time To Say Goodbye 를 들으며 일시작 에 드갑니다 따뚯한 사랑 이 넘치는 하루가 되소서 🙏🩵🐝🍯🐕🌳
무상무념 님 아들님 과 붕붕이 🚗 멍멍이 🐶 잘 있지요 우리둘이 비슷한점 운전실력 인듯 합니다 힘든일 하시니까 비타민 이라도 드시소서 젊다고 막 일 하다 늙으면 아푸더이다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그림 🖼️그리시는것 이젠 프로 가 되셨겠어요 🙏🩵🌳🐕 가을 🍂 되면 멋쟁이 부츠 신으실거죠 🩵
시인 기도/ 나태주🕯 가까운 사람보다는 먼 사람 잘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 똑똑한 사람보다는 어리숙한 사람 부유한 사람보다는 가난한 사람 스스로 커다랗고 당당한 사람보다는 스스로 작고 초라한 사람 사랑을 얻은 사람보다는 사랑을 잃은 사람 시를 아는 사람보다는 시를 모르는 사람 그들에게 저의 시가 쓰여지게 하옵시고 저도 또한 그들 옆을 지켜 작고 초라한 시인이게 하소서
찾았네요 자작나무 🌳 부록 꿀 🍯 벌 🐝 시 역시 나태주 님 이문장 에 푹 빠져 듭니다 (사랑을 얻는 사람 보다는 사랑 을 잃는 사람 ) 자작나무 꿀 🍯 벌 🐝 님 언제던지 아무때나 시간 있으시면 류시화님 시 부탁 드립니다 항상 자작나무 🌳 영상 을 보면 🍯 🐝블루로즈님 시 까지 읽어야 완성 된듯 하오니 감사 드립니다 🩵🙏🍯🐝🌳🐕⏱️
^어른의 행복은 고요하다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줄 알았어 아니야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을 사는거야 행복도 돈으로 살 수 있다^ 맞아요! 저는 어제 길가에서 7.000원 주고 행복을 사 왔어요.... ㅎㅎ 국화꽃이 활짝 웃으며 ^나를 데려가줘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큰 맘 먹고 두 단을 14.000원에 샀더니 덤으로 백합 두송이와 국화꽃을 덤으로 주시더라구요 ..... 집에 모시고 와 꽃을 꽂는데 가슴이 벅차올랐어요 행복으로~~~~~💃 한 단은 선물로 주려고 예쁘게 ... 한 단을 저를 위해 멋지게 .... 고운 단풍잎들이 사뿐히 내려앉아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조심스럽게 밟으며 사그락거리는 소리를 듣는데 기쁘기도 슬프기도 행복하기도 했어요..... 주문한 책 두권을 25.000원 주고 행복을 사왔지요..ㅎㅎ 그 투자는 25만원 250만원 아니 2.500 만원의 가치보다 더 클테니까요.... 겨울에는 붕어빵 여름에는 수박을 사들고 할머니를 찾아가시는 발걸음은 행복 그 자체입니다.... 💖자작님💖께서 부드럽고 따뜻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작품속에 빠져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한없는 행복에 취한답니다 나무님들과 댓글로 사랑과 우정을 나눌때 행복의 강가로 풍덩!!! ㅋ 행복한 밤입니다.....🥳🍛 단 밤....🌆 단 잠되시길~~~~^⚘^
여병님 해를 다 먹어 버린 코스모스 한 귀퉁이 를 띠어 당신 에게 보냅니다 항상 당신 댓글 을 읽으며 아 ~ 이렇게 솔직하고 감동적인 문장 나열 도 있구나 감탄 합니다 거긴 가을 🍂 여긴 봄 을 지나 여름 으로 가고 있습니다 꽃은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모여지면 더 아름답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
@@kerunsia11 안녕하십니까 저는 katia 입니다 지난주 커뮤니티 에 파피루스 님 이 집접 디자인 하신 열쇠고리 랑 헨드폰 캡 을 올리시고 그후 하루밤 사이 에 없어졌어요 아시다시피 하루 만 영상 이 늦어도 커뮤니티 에 펜들 기다리실까봐 염려 하시는 분 께서 마지막 인사 도 안하시고 근 5 년 모든 영상 을 전체 삭제 하실분 이 아니라서 저도 무척 걱정 됩니다 파피루스 님 께 이메일 도 보냈는데 답장 도 없고 인터넷 으로 찾아도 안나오고 매일 긍정적 으로 생각 하며 나오실것 을 기원 합니다 영상 삭제 는 둘째 고 파피루스님 건강 하시길 빕니다 곧 무슨 소식 이 있겠지요 당분간 쉬신다는 말씀 이라도 제발 큰일 이 아니길 바랍니다 파피루스 님 빈자리 가 너무 크네요 건강 하세요 🩵🌳
풍경소리 님 뭘 잘못 건드려서 모든 영상 이 삭제 되진 않는데 본인 이 삭제 에 들어가고 코디 가 있고 ….. 몇년을 팬 으로 항상 들었지만 연락 도 안하고 가실분 이 절대 아니지요 비가 오나 눈이오나 직장 다니시며 일주일 3 번 금요일 에는 푹 주무시라며 영상 한개 에 3 편 의 소설 을 올려주시는 정성 이셨잖아요 한번 구글에서 북튜브 를 문제 삼았던일 있잖아요 아마도 유튜브 에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럴 이유 가 없는데 파피루스님 은 영상 과 음악 도 돌담 에 민들레 로 항상 같으셨기에 더 이상하고 걱정 이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걱정 되면 본인 은 얼마나 힘드신 시간 일까 ? 생각 듭니다 파피루스님 께서 우선 건강 하시고 마음 속상해 마시고 곧 좋은 소식 이 오길 우리 응원 해요 🙏🩵
나는 어쩔수 없었다 선택 의 여유 가 없었다 그냥 일하는 기계 ⚙️ 남편 이 죽고 병원 빚이 하늘 을 찌르고 딸 과 아들이 유학 중 이라서 벌어야 했다 마치 슈퍼우먼 이 된듯이 우리집 가장 이 되어버린 나는 로보트 가 되었다 트럼프 가 총 맞았을때 나의 투자 를 걱정 했고 트럼프 가 당선 되고 달라 가 오를것 이라서 달라 를 사느라 오두방정 을 떨었다 딸 이 말했다 엄마 는 카멜레온 같아 이젠 퇴직 해도 되는데 기 를 쓰고 출근 하여 매섭게 일하고 늦게 퇴근 하며 돈 버는 엄마 한편으로 는 시 나 수필 나부랭이 를 도시신문 에 올리는 엄마 어느대학 이던 졸업식 에 가서 연설 하는 엄마 이 셋중에 정말 당신 은 누구 십니까 ? 딸 이 물었다 난 대답 못했다 . 할말이 없었다 맞다 난 온종일 돈벌라고 노력 하며 그것도 모질라서 틈만 나면 남몰래 개인 노트북 을 열고 투자 를 사고 팔고 가지가지 를 한다 나는 가난 하다 돈 의 무게 와 내행복 이 연결 되지 않는걸 정확히 잘 안다 죽게 일해서 반만 내고 나머지 대출 을 받아 월부로 쌍파울로 대학 에 들어간 딸 19 살 때 아파트를 사주고 딸에게 들었던 이야기 는 명언 이었다 엄마 ! 다른애들 은 방하나 월세 사니까 청소 도 한시간 이면 하는데 내집 은 방 이 3 개 이고 아파트 가 커서 온종일 치워도 끝이 없잖아 ! 나두 친구들 처럼 월세방 살고 싶어 !! 명언 이었다 나의 34 년 을 내몸을 태워 일하며 돈을 벌었고 난 아직도 가난하다 지금 이순간 내 실내화 가 짝짝이다 하나 가 터져서 발꼬락 이 삐죽이 나와서 멀쩡한 한쪽 과 다른 한쪽 나둔것 이 다행히 왼발 오른발 이 맞아서 짝짝이 가 딱 맞아서 폭풍 으로 웃었다 돈의 무게 에 따라 내 생활 패턴 이 바뀌지 않는다는걸 난 잘 알고 있다 3 년 8 계월 치료 하다 남편 이 죽고 애들 과 집도 은행 으로 넘어 가고 빚더미 에서 외로운 하루하루 그땐 브라질 땡볕 도 알라스카 처럼 추웠다 난 나를 매일 죽였다 난 매일 남자 들 과 경쟁 하며 나의 51 세 여성 을 죽였다 남들이 이뻐지려 노력 할때 난 반대로 미워 지려 노력 한것 은 슬픈 일 이었다 머리염색 도 못하고 치마 도 못입고 화장 도 못하고 머리도 샤워실 안에서 거울 없이 내가 부엌가위 로 자르며 항상 교복 같이 까만바지 에 와이셔츠 이태리 와 포르투칼 과 아랍 , 브라질 남자들 속에서 쪼그만 동양여성 으로 어깨 를 나란히 내 가게 들 이 자리 잡기 까진 오랜 세월 맹혹한 차별 과 표현 할수 없는 서러움 을 보냈다 이제와 좀 안타까운것 은 내가 나의 여성 을 너무 죽였던것 ….. 나는 누구 인가 ?진짜 카멜레온 인가 ? 선택 해야 했다 젊다고 할수있는 과부 가. 이남자 저남자 찍쩝대는 남자들과 연애 도 하며 사랑스러운 여인 아니면 나의 모든 여성 을 죽이고 사업자 로 우뚝 서는 여인 나도 분명 여자 인데 …. 이제 아들 과 딸 이 자리잡고 남편 의 그리움 도 허옇게 색 이 바래고 나도 나대로 살고 싶다 하고 보니 내가 너무 늙어버렸다 그런데 괞찮다 인간 은 매순간 선택 를 하며 모든걸 다 가질수 없다 절대로 …. 불행 하면서도 분명 행복 할수 있다 인생 은 나에 따라 복잡해질수도 간단해질수도 있다 몇일전 마야 🐕 때문에 너무 우울하고 이와중에 체중 이 너무 줄어서 병원 에 갔더니 의사 가 말했다 Katia 당신 이 살아 있는것 은 물 마시는 습관 과 당신 의 중독성 폭풍 웃음 이라고 나는 웃는다 슬퍼도 웃는다 시아버님 이 늘 말씀 했다 “ 허이구 내가 못사는겨 ! 허파 에 바람 이 든겨 ? 뭣이 좋다고 맨날 웃능겨 ! 환장 하는겨 ! 먹구름 이 끼면 언능 빨래 나 걷어야 싸는데 ! 맹하니 앉아 대굴대굴 웃는겨 ! 너를 엇따 가따 버려야 하는겨 ! 고물장수 도안 가져 갈껴 ! 내가 보장혀는겨 쿤일 잉겨 ? 🤣🤣🤣 아 ~~ 그리운 우리 시아버지 보고싶은 시아버지 자작님 불바다 같은 코스모스 지구 🌍끝 브라질 에서 코스모스 꽃다발 받았습니다 영상 없이 책 만 읽으셔도 되는데 영상 과 음악 까지 감독 되시려나 ? 하는 우리 민퉁이 자작님 감사합니다 🌳🩵⚙️🐕🇧🇷
자작님 조심 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북튜브 가 완전 삭제 되었습니다 인사 도 안하고 떠나실분이 아니거든요 하루만 영상 이 늦어도 커뮤니티 에 연락 하시는분 인데요 정말 열심히 정렬적 으로 오랜시간 변함없이 하시던 체널 자체 가 삭제 되었습니다 제가 자작님 께 구독 해달라고 땡깡 부리던 채널 아예 그림자 도 없이 몽땅 없어졌어요 😥
![겸손해서 손해 본 적 없었다 | 이겨놓고 싸우는 삶의 자세 [내 인생의 무기]](http://i.ytimg.com/vi/FxPrGM5_3ok/mqdefault.jpg)
![겸손해서 손해 본 적 없었다 | 이겨놓고 싸우는 삶의 자세 [내 인생의 무기]](/img/tr.png)
![เปิด อาณาจักร หมื่นล้าน "สาระตั้ม" l [Nickynachat]](http://i.ytimg.com/vi/3XE0nPF4YkQ/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모두의 아저씨 자작나무님~
오늘은 저녁 산책길에 자작나무님
글낭송을 듣습니다.
가 보았던 곳, 아는 곳이 나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황산공원의
황화코스모스 너무 이쁩니다^^
평소처럼 별일없이 무탈한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모든 나무님들
포근하고 따뜻한 저녁 쉼 되세요^^
자주 웃는 놈 😄 빙고 입니당 저의 추억소환했습니다🫰 잔잔하게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많이 아픔니다
자작나무님 엔딩음악은 항상 내 마음을 녹입니다.
감사드림니다❤❤❤
@@십자가의사랑-w5n
아픔에서 빨리 회복
하시고 몸마음 평안하시길🙏
새벽에 잠 깨어 듣는 자작님의 목소리가 포근히 와닿습니다. 이 또한 행복입니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와 같이 나의 행복이 그러했는데 하루하루 무탈히 조용히 지나감에 지루했었는데 그것이 행복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또 조용히 나를 생각해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좋은글 좋은 목소리 늘 감사합니다 ~
좋은 글 마음을 쉬게 해주는 목소리의 자작님 늘 감사합니다
아무일 없고
황화 코스모스는 끝진데 없고
앤딩음악은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사랑합니다
모든 나무님들...⚘️
😊
@@블루로즈-z3w
사랑합니다 블루로즈님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
고맙습니다 ~🙏🙆♀️💘🙏⚘️
@@rosejang4340
야구 ⚾좋아하시는
🥀행복한 장미님 🥀
올해는 특별한...
한해도 저물어가네요。
내년엔 더행복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春子山口
아효~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언제나 반겨주시는
훌륭한 나무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
올 한해도 끄트머리를 향해
자꾸만 달려가네요
늘상 여여하시길 응원합니다 ~🙏🙆♀️💘🤩💞💕⚘️🙏
요즈음 콘텐츠 올려주시면 적어도 5번 이상 매일 아침 듣고 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에 평온함을 주심에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책 구매했으니 주말에 조용한 행복으로 읽어보겠습니다 히히
❤😂맞는말씀😂
정말 주변에 아무일 없이 하루 하루 보낸다는 일 감사 감사 합니다❤❤❤😂
아파봤기 때문에 절실히 공감해요.
아무일 없는 것이 행복하다는 걸~
언젠가는 ㅡ 지금 하세요. 벚꽃놀이. 수영놀이,단풍놀이. . 미루지말고,😂😂😂
공감 100%압니다
맞아유.
별 일없음이 행복이다.평안이다.
자작나무님도 별일 없으시죠?^^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을꽃이 많아 행복해 지는
계절 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했네요^^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자작님 늘
감사해요~*
잘 들어요^^
자작나무님 만나러 오는길이 좋습니다
안식처가 되어버린
이곳에서 매력적인
목소리에 설레이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친구 자작나무님 ❤😂🎉😅😊😊
한숨자고 깼을때자작님
의목소리듣고
다시잠들수있어
행복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녁에는 끝까지 못듣고 잠이드는데 새벽에 들으니 끝까지 들을수있어서 좋았어요.
오늘도 아무일없기를...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와얘기가
참 따뜻하게 포근히 제맘에 스며드네요
참편안하게 하시는 자작님목소리가 더하여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은 별일을 ㅡ쿄토로 🍁 을 보고왔네요.한잠자고나 눈떠져 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넘 좋은책 감사합니당 ❤하루도 편안하시구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날되세요
오늘도 둗기 넘넘 좋은 자작님의 목소리 만으로도 행복한데 짜릿함 만이 행복이아니라 평범한 조용한 일상이 행복이라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잘듣겠습니다 자작님^^.
와~~^^^^
황금물결 살랑살랑
황화코스모스🏵️
새파아란 하늘아래
하이안 뭉게구름☁️ 같은 안개
환상의 세계 입니다🙌
듬으로
국보급 자작님의 낭송😎
감동입니다。
감사감사🌳🙏🙏
점점 한글발 좋아지고 있습니다. 유우머😊
😂 아이수루 님💙
이떼끼 마시다
곧 운동 다녀와서
사라진 댓글 시
다시 올릴게요.🌹
그런데 자작님은 하트 찍다 말고 어디 가셨데요 ~
찍던 하트는 마저 찍고 가셔야징 ~ 맞쥬 💜
피우시는 하루꼬 님
당신의 까꿍 이 저에겐 너무 넘치는 사랑 과 칭찬 읽다가 다른사람 에게 하시는 말씀 인가 하고 주위 를 뒤리번 거렸습니다
이젠 일본 🇯🇵도 가을
목도리 🧣 하실때 가 옵니다
분홍색 거시기 중앙역 오후 3 시 🤣
댓글에서 만나서 이렇게 속마음 울 털어놓으며 우린 같이 토닥토닥 성장 하는듯 합니다
당신 이 있어서 전 많은 의지 가 되고
행복합니다 🩵
자자나무 만난 인연 애 감사 합니다
영감님 과 건강 하시고
저녁 잡수시며 데이트 많이 하세요
날파리 🪰 가 어쩌다 들어와서
하루꼬 님 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도망 가더군요🤣🤣🙏🐕🧣
블루로즈님 댓글 이 없어지셨군요
제 댓글 도 잘 없어지고
어떤건 안들어가서 계속 보내면 한순간 20 개 가 들어가고 깜짝 놀랍니다
안젤라 님 불만불평 할때 하루꼬 님께 한번 보냈는데
안들어가서 계속 보내다 지쳐
그런가 했는데 친절한 보라님 이 댓글 넘치게 들어 갔다고 얘기 해주셔서 막 내리던 적 도 있었어요
요즘 컴퓨터 상태 에 이상한 일 이 너무 많습니다
늘 건강 조심 하시고 응차 응차
어기엉차 합시다
꿀 🍯 벌 🐝 님 의 시 찾아 삼만리 떠납니다
여긴 6:36 이미 출근 해서
따띳한 커피 와 음악 한곡
Andrea Bocelli
Time To Say Goodbye
를 들으며 일시작 에 드갑니다
따뚯한 사랑 이 넘치는 하루가 되소서 🙏🩵🐝🍯🐕🌳
여백이니까....^^
오늘도 경청하면서 5분 넘길 바라며 🙏
모두 평안하세요
참 좋은곳이지요^^
댑싸리 보러갔다가 코스모스보고 깜놀랬드랍니다
그곳부터 하구뚝까지는 제가보장할수있습니다ㅎ
오늘도 잘보고 잘 듣고갑니디^^
오늘❤❤은 자작님과 소통합니다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
방가방가 😊
@의희지 방가방가~~*^^
@태용파파 늘 댓글을 다시니 모르는분이지만 고맙습니다.
@의희지 저도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셔요~~
감사해요 반가위요❤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껏 본 황화 코스모스중에 가장 몽환적이고 근사하네요!
감사합니다.
조용히 행복한시간을 맞이하렵니다
고먑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우리들 자작님. 사진. 비디오 촬영 수준도 최상급이십니다…. 종합예술인이신가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다 듣고 운동 갈 수 있겠네요
감사드려요~♡♡
오늘의 감사~눈을 감아도 노란 꽃들이 어른어른 ㅎ겠어요ㅎㅎ 감솨~~
무념무상님!
어제 첫출근 해서 몸이 물먹은 솜이 되어도 이른아침 올린
댓글이 오류나서 사라졌어용.
대신 어제 완성된 제 프로필 자수.
산국화🌼🌼🌼
꽃말 순수한 사랑
보냅니다
시는 곧 운동 다녀와서 다시
올릴게용😂
무상무념 님
아들님 과 붕붕이 🚗
멍멍이 🐶 잘 있지요
우리둘이 비슷한점
운전실력 인듯 합니다
힘든일 하시니까 비타민 이라도 드시소서
젊다고 막 일 하다 늙으면 아푸더이다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그림 🖼️그리시는것 이젠 프로 가 되셨겠어요 🙏🩵🌳🐕
가을 🍂 되면 멋쟁이 부츠 신으실거죠 🩵
@katiakim9549 구구절절 하시는 말씀이 다 맞습니다 ㅎㅎ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갑니다...
너무 내용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와 귀로만 듣다가 잠깐 영상을 봤는데, 코스모스 너어어무 이쁘네요..
참 잘들었네요🎉🎉🎉🎉
감사해요~~ 잘 들으면서 잘께요~~
무탈한 오늘이길 감사하는날이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 ❤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숫자는 젠병인디? 이제 비로소 알았다. 내가 호구로구나. ㅎ ㅎ ㅎ 할미가 행복합니다. 카차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언젠가는 없시우. 지금 허요.
난 늘 빨리 해서 늘 실수허지만 내 사전에는 언젠가는 없다. 지금 바로 빨리 춤추고 노래하고 지금 좋다.
빨리 말 떨어지자마자 얼릉 빨리
저를 보시고 행복 하시다는 분 은 안젤라 님 뿐입니다
언니 는 진짜 빨라요
제가 알아요
옆옆집 닭 🐓 들은 잘있는지 왜 남의 닭 까지 봐주느라고 사서 고생 은 언니 대통령 상 🥇받아야해요 🩵🙏🐕🐓🥇🏔️🌳
호구 가 무슨뜻 이에요 ?
@@euooheedschi2830
산에사는 소동물 이
다 친구인디...🐿️🐭🐸🐇🐱🐗🐦🐍
추워서 안찾아 오겠네여!
옆집 닭이랑 고양이 라도 와중게🐓🐈
안심심하죠!
🧣🙏♥️
공백이 아닌 여백입니다 🫰🫰🫰
자작님~
오랜만이여요~
이곳은 고향같네여^~~^❤
인생 반한점을 돌아 60대중반 남은인생 이제는 비우고 봉사하며 베풀고 살면 후회없이 마지막종착 해야게습니다
❤❤❤😂~~^^
시인 기도/ 나태주🕯
가까운 사람보다는
먼 사람
잘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
똑똑한 사람보다는 어리숙한 사람
부유한 사람보다는 가난한 사람
스스로 커다랗고 당당한 사람보다는
스스로 작고 초라한 사람
사랑을 얻은 사람보다는
사랑을 잃은 사람
시를 아는 사람보다는 시를 모르는 사람
그들에게 저의 시가 쓰여지게
하옵시고
저도 또한 그들 옆을 지켜
작고 초라한 시인이게 하소서
찾았네요 자작나무 🌳 부록 꿀 🍯 벌 🐝 시
역시 나태주 님
이문장 에 푹 빠져 듭니다
(사랑을 얻는 사람 보다는 사랑 을 잃는 사람 )
자작나무 꿀 🍯 벌 🐝 님
언제던지 아무때나 시간 있으시면 류시화님 시 부탁 드립니다
항상 자작나무 🌳 영상 을 보면 🍯 🐝블루로즈님 시 까지 읽어야 완성 된듯 하오니
감사 드립니다 🩵🙏🍯🐝🌳🐕⏱️
@@katiakim9549
오늘 아침 사라진 댓글시는 나태주님
시 제목 :카톡인사😢
아!
그럼요.
내일 일 댕겨와서 류시화님 시
올리겠사옵니다.
이만 마이 피곤해서 안녕❤
가까운 사람보다 먼사람
부유한 사람보다 가난한사람
마음에 와닿는 시입니다
이좋은 가을날
가슴에 시며드는 시
찾아 올려주심에 감사🌹🙏♥️
@@春子山口💙💙💙
^어른의 행복은 고요하다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줄 알았어
아니야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을 사는거야
행복도 돈으로 살 수 있다^
맞아요!
저는 어제 길가에서
7.000원 주고 행복을
사 왔어요.... ㅎㅎ
국화꽃이 활짝 웃으며
^나를 데려가줘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큰 맘 먹고 두 단을
14.000원에 샀더니
덤으로 백합 두송이와 국화꽃을 덤으로 주시더라구요 .....
집에 모시고 와
꽃을 꽂는데 가슴이 벅차올랐어요
행복으로~~~~~💃
한 단은 선물로 주려고
예쁘게 ...
한 단을 저를 위해
멋지게 ....
고운 단풍잎들이
사뿐히 내려앉아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조심스럽게
밟으며 사그락거리는 소리를 듣는데
기쁘기도
슬프기도
행복하기도 했어요.....
주문한 책
두권을 25.000원 주고
행복을 사왔지요..ㅎㅎ
그 투자는
25만원
250만원 아니
2.500 만원의 가치보다
더 클테니까요....
겨울에는 붕어빵
여름에는 수박을 사들고
할머니를 찾아가시는
발걸음은 행복
그 자체입니다....
💖자작님💖께서 부드럽고
따뜻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작품속에
빠져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한없는 행복에 취한답니다
나무님들과 댓글로
사랑과 우정을 나눌때
행복의 강가로 풍덩!!! ㅋ
행복한 밤입니다.....🥳🍛
단 밤....🌆
단 잠되시길~~~~^⚘^
여병님
해를 다 먹어 버린 코스모스 한 귀퉁이 를 띠어 당신 에게 보냅니다
항상 당신 댓글 을 읽으며 아 ~ 이렇게 솔직하고 감동적인 문장 나열 도 있구나 감탄 합니다
거긴 가을 🍂
여긴 봄 을 지나 여름 으로 가고 있습니다
꽃은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모여지면 더 아름답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
🌳자작나무 시인
여병님!
따끈따끈한 댓글
마음까지 따숩네요😊🙌
@@katiakim9549
이심전심🌸
💓하루꼬님💓
도쿄에
단풍놀이 갔다오셨다고
했지요....
참 잘하셨어요~~~🥳💃
인생은 소풍....
날마다
기쁘고
즐겁게
행복하게
축제로 보내시길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소서.....🙏🙏
좋겠다. 부럽습니다. 와아 자랑해도 됩니다.😊@@katiakim9549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어쩜 문장이 이렇게 재미나나요
듣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지랄~~이란 말엔 빵 터졌어요
재미있는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황금 코스모스 가 넘 이쁘네요^^
코스모스는 빨갛고 하얐고 분홍색이 진짜여. 노랑색은 황국 해바라기. 너는 누구니?
숙제 끝😊행복합니다
기냥 사는기여. 죽지 않았고 아직 부르심을 받지 못해서 줄시는기여. 줄은 잘 서야혀.자 줄을 서시오. 오징어 볶음 죽인다.
이자 호호호 언니 인리언니 블루밍 꽃담 나오시면 완벽하네.
우리 엄마는 이기주의자입니다. 당신하고 싶은 일 다하고 돈쓰는 재간밖에 없다. 그래도 엄마니까 사랑합니다. 웃는게 한심하다고?행복에 무슨 자격? 기냥 살아라. 살다보니 사는게 다 기적이여. 별
코스모스 밭에 신선초 심으시지. 잘 뜯어서 나물 부쳐먹지비. 나무는 유실수 심고. 길이 아니면 돌아가고. 니가 아니면 끝내고
늘 즐겨듣는 자작님과 파피루스 님 인데
갑짜기 파피루스님이 안보이네요 그래서 걱정되고 슬퍼요 자작님도
어느날 갑짜기 안보일까 걱정입니다 곁에 오래오래 함께해요
@@kerunsia11
안녕하십니까
저는 katia 입니다
지난주 커뮤니티 에 파피루스 님 이
집접 디자인 하신 열쇠고리 랑 헨드폰 캡 을 올리시고 그후 하루밤 사이 에 없어졌어요
아시다시피 하루 만 영상 이 늦어도 커뮤니티 에 펜들 기다리실까봐
염려 하시는 분 께서 마지막 인사 도 안하시고 근 5 년 모든 영상 을 전체 삭제 하실분 이 아니라서 저도 무척 걱정 됩니다
파피루스 님 께 이메일 도 보냈는데 답장 도 없고
인터넷 으로 찾아도 안나오고
매일 긍정적 으로 생각 하며
나오실것 을 기원 합니다
영상 삭제 는 둘째 고
파피루스님 건강 하시길 빕니다
곧 무슨 소식 이 있겠지요
당분간 쉬신다는 말씀 이라도
제발 큰일 이 아니길 바랍니다
파피루스 님 빈자리 가 너무 크네요
건강 하세요 🩵🌳
파피루스님 채널은 친정같은곳이라 뭘 잘못건드려서 사라져버렸나하고 몇일째 폰만 괴롭히고 있었네요😢
풍경소리 님
뭘 잘못 건드려서 모든 영상 이 삭제 되진 않는데 본인 이 삭제 에 들어가고 코디 가 있고 …..
몇년을 팬 으로 항상 들었지만 연락 도 안하고
가실분 이 절대 아니지요
비가 오나 눈이오나
직장 다니시며
일주일 3 번 금요일 에는 푹 주무시라며 영상 한개 에 3 편 의 소설 을 올려주시는 정성 이셨잖아요
한번 구글에서 북튜브 를 문제 삼았던일 있잖아요
아마도 유튜브 에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럴 이유 가 없는데
파피루스님 은 영상 과 음악 도 돌담 에 민들레 로 항상 같으셨기에 더 이상하고 걱정 이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걱정 되면 본인 은 얼마나 힘드신 시간 일까 ? 생각 듭니다
파피루스님 께서 우선 건강 하시고 마음 속상해 마시고 곧 좋은 소식 이 오길 우리 응원 해요
🙏🩵
나는 어쩔수 없었다
선택 의 여유 가 없었다
그냥 일하는 기계 ⚙️
남편 이 죽고 병원 빚이 하늘 을 찌르고 딸 과 아들이 유학 중 이라서 벌어야 했다
마치 슈퍼우먼 이 된듯이
우리집 가장 이 되어버린 나는 로보트 가 되었다
트럼프 가 총 맞았을때 나의 투자 를 걱정 했고
트럼프 가 당선 되고 달라 가 오를것 이라서 달라 를 사느라 오두방정 을 떨었다
딸 이 말했다
엄마 는 카멜레온 같아
이젠 퇴직 해도 되는데 기 를 쓰고 출근 하여 매섭게 일하고 늦게 퇴근 하며 돈 버는 엄마
한편으로 는 시 나 수필 나부랭이 를 도시신문 에 올리는 엄마
어느대학 이던 졸업식 에 가서 연설 하는 엄마
이 셋중에
정말 당신 은 누구 십니까 ?
딸 이 물었다
난 대답 못했다 .
할말이 없었다
맞다 난 온종일 돈벌라고 노력 하며 그것도 모질라서 틈만 나면 남몰래 개인 노트북 을 열고 투자 를 사고 팔고 가지가지 를 한다
나는 가난 하다
돈 의 무게 와 내행복 이 연결 되지 않는걸 정확히 잘 안다
죽게 일해서 반만 내고 나머지 대출 을 받아 월부로 쌍파울로 대학 에 들어간 딸 19 살 때 아파트를 사주고 딸에게 들었던 이야기 는 명언 이었다
엄마 ! 다른애들 은 방하나 월세 사니까 청소 도 한시간 이면 하는데
내집 은 방 이 3 개 이고 아파트 가 커서 온종일 치워도 끝이 없잖아 !
나두 친구들 처럼 월세방 살고 싶어 !!
명언 이었다
나의 34 년 을
내몸을 태워 일하며 돈을 벌었고
난 아직도 가난하다
지금 이순간 내 실내화 가 짝짝이다
하나 가 터져서 발꼬락 이 삐죽이 나와서
멀쩡한 한쪽 과 다른 한쪽 나둔것 이 다행히 왼발 오른발 이 맞아서 짝짝이 가 딱 맞아서 폭풍 으로 웃었다
돈의 무게 에 따라 내 생활 패턴 이 바뀌지 않는다는걸 난 잘 알고 있다
3 년 8 계월 치료 하다 남편 이 죽고 애들 과 집도 은행 으로 넘어 가고
빚더미 에서 외로운 하루하루 그땐 브라질 땡볕 도 알라스카 처럼 추웠다
난 나를 매일 죽였다
난 매일 남자 들 과 경쟁 하며 나의 51 세 여성 을 죽였다
남들이 이뻐지려 노력 할때
난 반대로 미워 지려 노력 한것 은 슬픈 일 이었다
머리염색 도 못하고 치마 도 못입고
화장 도 못하고
머리도 샤워실 안에서 거울 없이 내가 부엌가위 로 자르며 항상 교복 같이 까만바지 에 와이셔츠
이태리 와 포르투칼 과 아랍 , 브라질 남자들 속에서 쪼그만 동양여성 으로 어깨 를 나란히 내 가게 들 이 자리 잡기 까진 오랜 세월 맹혹한
차별 과 표현 할수 없는 서러움 을 보냈다
이제와 좀 안타까운것 은 내가 나의 여성 을 너무 죽였던것 …..
나는 누구 인가 ?진짜
카멜레온 인가 ?
선택 해야 했다
젊다고 할수있는 과부 가. 이남자 저남자 찍쩝대는
남자들과 연애 도 하며 사랑스러운 여인
아니면 나의 모든 여성 을 죽이고 사업자 로 우뚝 서는 여인
나도 분명 여자 인데 ….
이제 아들 과 딸 이 자리잡고 남편 의 그리움 도 허옇게 색 이 바래고 나도 나대로 살고 싶다 하고 보니 내가 너무 늙어버렸다 그런데 괞찮다
인간 은 매순간 선택 를 하며 모든걸 다 가질수 없다
절대로 ….
불행 하면서도 분명 행복 할수 있다
인생 은 나에 따라 복잡해질수도 간단해질수도 있다
몇일전 마야 🐕 때문에 너무 우울하고 이와중에 체중 이 너무 줄어서 병원 에 갔더니 의사 가 말했다
Katia 당신 이 살아 있는것 은 물 마시는 습관 과 당신 의 중독성 폭풍 웃음 이라고
나는 웃는다
슬퍼도 웃는다
시아버님 이 늘 말씀 했다
“ 허이구 내가 못사는겨 !
허파 에 바람 이 든겨 ? 뭣이 좋다고 맨날 웃능겨 ! 환장 하는겨 ! 먹구름 이 끼면 언능 빨래 나 걷어야 싸는데 ! 맹하니 앉아 대굴대굴 웃는겨 !
너를 엇따 가따 버려야 하는겨 ! 고물장수 도안 가져 갈껴 !
내가 보장혀는겨
쿤일 잉겨 ? 🤣🤣🤣
아 ~~ 그리운 우리 시아버지 보고싶은 시아버지
자작님 불바다 같은 코스모스 지구 🌍끝 브라질 에서 코스모스 꽃다발 받았습니다
영상 없이 책 만 읽으셔도 되는데
영상 과 음악 까지 감독 되시려나 ? 하는 우리 민퉁이 자작님 감사합니다
🌳🩵⚙️🐕🇧🇷
자작님
조심 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북튜브 가 완전 삭제 되었습니다
인사 도 안하고 떠나실분이 아니거든요
하루만 영상 이 늦어도 커뮤니티 에 연락 하시는분 인데요
정말 열심히 정렬적 으로 오랜시간 변함없이 하시던 체널 자체 가 삭제 되었습니다
제가 자작님 께
구독 해달라고 땡깡 부리던 채널
아예 그림자 도 없이 몽땅 없어졌어요 😥
카치아님 깍꿍🐕🤗 반갑습니다
🌳자작나무 사랑의 여신
강한 정신의철인
장달크
멋쟁이
센스쟁이
쟁이쟁이🤣🤣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작은 거인 카챠님 ~ 오래 기억될 멋진 사람~
에공😂
대단 하십니다.
나의 영성의 벗
카치아님☕️🍉🐕🐦💡📚🌹🌳🍀
왔구려. 좋기도 좋을시구.@@katiakim9549
너무 좋은데 듣다가 잠드는 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음악이 나와서 잠이 깨네요. 음악을 없애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잔잔히 듣다가 마지막 음악이 너무 좋은데요? 아침이나 낮에 듣는 사람들도많습니다. 음악이 있어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함께 듣는 영상이라는 것도 생각해주심이 좋겠네요~
오늘의책 너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