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2:09 진지를 색계 엑기스 맹끼로 빨고, 2:09의 논리를 1:28에 끌어다 쓰면, 복수정답이고 하나만 고른다고 했을 때, 보기가 5개니까 5개 중 2개가 정답, 40%가 답이니까 보기에 답이 없음. (0%) 복수정답이고 정답을 다 고른다고 했을 때 25%가 가능함. 그런데 "이" 문제를 "찍었을 때" 확률인데, 이 문제의 답을 이미 아니까 일부러 킹받게 찍는 건 침아저씨 아니고선 불가능. 출제 오류.(0%)
우산 선지가 퍼센트로 나와있어서 혼란이 됩니다.. 20을 a, 80을 b, 25를 c, 50을 d 라고 치환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자 우선 a b c d 중에 정답은 하나여야 합니다. 이것이 전제가 되지 않는다면 문제를 풀 수 없게 됩니다.. 자 우선 a가 정답일 확률은 그러면 4분의 1이겠죠? b, c, d도 마찬가지 입니다. 4개중에 하나가 정답이니까요. 대댓에 더 쓰겠습니다.
"찍는다"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냐에 따라 다른게 무사고의 영역이라 해석하면 3번이 정답임 1번 20% 오답 2번 80% 오답 3번 25% 정답 4번 20% 오답 5번 50% 오답 문제를 푸는 가상의상대가 이만큼 사고할 것이다 라고 가정하고 풀이할 필요가 없음 상대는 걍 찍는거임 1,4번이 복수니까 25%가 정답임 135가 정답이니까 확률은 60% 3번은 오답이고 뭐야씨발; 우끼끼!
참 개소리도... 넌센스라도 그냥 넘어가기 힘들지만 애초에 문제를 맞출 확률을 구하는데 문제는 없고 보기에 확률만 있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되고 두번째는 50%도 된다는 설명인데 1번4번 둘 중 하나는 맞으니까 1번4번 중에 하나여야 하니 50%도 맞다는 소리가 뭔 개소리임. 무슨 말하려는지는 알겠는데 개소리지. 정답률이 20% 즉 그게 정답이라고 해놓고 그걸 근거로 다른 보기가 정답이라고? 문제에 대한 정답을 고르는건데 정답에 따라서 정답이 있다는 개논리는 왜 펼치는거지. 그리고 그 개소리에 따라 논리를 펼쳐봐도 똑같이 20%인데 뭐가 50%야? 복수정답이니까 1번4번 둘다 인정되니 100%지. 25%가 그나마 가장 훌륭한 답안이지 80%는 ㅋㅋㅋ 장난하나 1,4번이 둘다 똑같으니까 보기 4개로 좁혀지면 1/4 이게 그나마 덜 개소린데 이것도 오류가 있지. 문제가 없잖아ㅋㅋ 맞추긴 뭘 맞춰. 문제가 없는데
a , a , b , c , d 5개의 공 중에서 하나를 골랐는데 그게 a 공일 확률은? 이것도 과연 1/4 일까요..? 확률의 의미가 (해당되는 경우의 수) / (전체 경우의 수) 인데, 같은 a 공이라고 하나로 본다는 건 첫 번째 a 공 하나를 집는 사건과 두 번째 a 공 하나를 집는 사건을 동일하게 본다는 건데 이러면 전체 경우의 수라 할 수 없죠. 즉 첫 번째 a 공 집을 때와 두 번째 a 공 집을 때는 별개의 사건이므로, 전체 경우의 수는 5, 해당되는 경우의 수는 2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1, 4번을 선택할 확률은 2/5, 40%가 맞다고 봅니다.
5개 중에 정답 2개 중에 하나를 맞추는 확률인데 4개중에 1개 맞추는걸로 괘변을 늘어놓음 이건 독립시행 사건에 대한 개념을 저 선생이 모른다는 거지. 번호당 20%씩 확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답은 40%임 여기서 번호당 동등한 조건이라는 전재가 깔려있어야함 번호에 숨은 의미가 없어야 한다는 말임 보기마다 다른 의미를 가지는 순간 출제자의 정답을 규정할 수 없음
문제가 찍었을 때 맞출확률인데 보기를 읽고 찍는지 보지도 않고 찍는지에 따라 갈리지만 보고 찍는다면 1, 4는 동일한 수치라 1, 4를 따로 보고 찍기보단 하나로 볼테니 문제를 풀게되면 3번으로 답할듯 3번이 모순인 이유는 1, 4가 정답일 경우를 포함해서 생긴 오류니까 출제자의 의도가 1, 4를 묶는거였다면 3이 정답
@@시요-i2o 이 문제는 찍었을 때의 상황을 가정해 수치가 얼마인지 물은 것이기 때문에 약간 f합성f함수 같은 어법을 구사하는 문제입니다. 즉, 찍는 행위를 행해야 하는 속함수와 같은 문제 속 문제와 이 행위의 수치값을 골라야 하는 겉함수 같은 이 문제 자체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죠. 즉, 결론을 말하자면 이 문제는 수치를 구해서 보기를 읽고 찍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답은 50%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속함수값은 20%인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겉함수의 정의역 중 '20%'인 것을 하나 고른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네요.
@@HngSaku 그래서 제가 문제를 겉함수 속함수로 분류한 겁니다. 모르는 오지선다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은 분명히 20%입니다. 즉, 골라야하는 '답'이 '20%'인 것이죠. 근데 20%가 두 개이니 둘 중 하나가 정답일 겁니다(복수정답이 없다고 가정) 따라서 50%가 정답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4차원 문제네요. 답이 0%가 맞는 이유는 차원적으로 4차원의 실체는 알수없다와 같은 말이되죠. 이말을 좀더 정확히 설명하면 우회전하는 차의 옆면을 보고 그 차가 우측 깜빡이를 넣었다고 말한다면 오류가 되죠. 왜냐하면 비상등을 켜고 달릴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문제는 오히려 0%가 답이 되는겁니다. 그러나 오인하지 말아야 하는게 4차원의 개념에 관해서도 정리가 있어야되죠. 현재 차원이 고립계냐 아니냐의 구분도 있어야하고 알수 있는 형태가 고립계 내부 차원의 0% 한정으로 설명한 차원 문제인지 고립계 밖의 차원을 설명한 형태에서 다만 4차원의 실체를 설명하지 않는건지 정리해야하죠. 그래서 4차원의 실체는 아직 모르는거죠. 다시 우측으로 깜빡이를 넣은차가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해보죠. 이 차는 우측 깜빡이와 비상등 둘 중에 하나인걸 모르는 방식은 실체의 문제로 이해하면 아예 다른 사건으로 이해할 수 있죠. 지나가는 우측 깜빡이를 넣은 차는 실제 왼쪽 면이 많이 손상된 채로 우측 깜빡이인지 비상등인지 알수없는 채로 우회전하고 있는거죠. 같은 질문이 반복될거라 생각한 것이 실체는 아니죠. 그러나 만약 왼쪽의 모든 깜빡이가 고장났다면 오른쪽 깜빡이를 넣은걸까요? 비상등을 넣었는데 우측이 켜지는 원리가 될수있죠. 수학으로 회귀해서 숫자1을 적어놓으면 이 숫자1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1은 쉽게는 1일 뿐이죠. 그러나 어떤 사람은 복소수1로도 볼수있죠. 자연수를 이해한 사람에게는 1+1=2이고 실수 차원 이상을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자연수의 차원에서 안 보이는 문제가 이상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알수있어요. 쉽게말해 자연수만을 이해하는 사람의 차원에서 실수 차원을 열어버리면 실제 1+1의 문제는 3일 될수도 있는 문제가 되죠. 왜냐하면 1.9+1.9=3.8이 유튜브에서 1일이나1시간 개념을 표기하는 방식이 있죠. 단위의 최종 형태를 어떻게 절사하느냐에 따라 그냥 1일 1시간 이렇게 끊기죠. 접점에서는 단 2초 만으로 1일 개념을 만들수 있죠. 23시59분 59초 00시 00분 01초 1일 2일 3일 …. n일 1시간 2시간 3시간 … n시간
일단 20%를 고르면 적어도 틀릴 일은 없다는거임. 애초에 문제 자체가 오류이므로 조치에 따라 확률이 변하게 됨. 1. 답이 하나만 나오도록 문제 또는 보기가 수정됨 > 20% 2. 1번 4번 복수 정답 인정 > 40% (물론 여전히 문제 오류이므로 복수 정답이 인정될 일은 없음) 3. 전원 정답 처리 > 100%
정답: 20%. (1번 아니면 4번). -------------------------------------------------- 이 문제를 찍었을때, 맞출 확률은? {답변 인식} 순이다. 여기서 질문을 인식했을 때, 답변자가 알 수 있는 정보는 {질문 칸 & 답변 칸 형식}과 {질문} 뿐이다. 즉, 답변 자체(20%, 50%, 등등)라는 변수는 {답변 인식}이 아직 진행되지 않았기에 질문에 영향을 줄 수 없다. 즉, 질문은 {질문 칸 & 답변 칸 형식 인식} > {질문 인식} 순서 안에서 답변자에게 제공되는 정보만 물어볼 수 있다. 그러므로 {질문 칸 & 답변 칸 형식 인식}과 {질문 인식} 과정에 있는 정보만으로 문제를 푼다면 답은 20%, 즉 (1) 과 (4) 둘 다 답이다. (*기계로 체점하는 문제지가 아닌 보드에 분필로 쓴 문제이기에 기계 체점이라는 변수 또한 문제에서 제외된다) *여담으로 이 질문을 헷갈리는 이유는 아마 객관식 시험 문제 풀 때 자주 사용되는 "질문보다 답변 먼저보기" 기술에 기반한 것으로 예상한다. "질문보다 답변 먼저보기"는 확실히 정상적인 읽는 순서가 아니지만, 많은 경우에서 문제 풀이 속도를 높여주기에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 기술의 부작용으로 정상적인 읽는 순서가 중요한 문제에서는 혼란을 빚을 수 있고, 이 문제는 그런 문제의 예 중 하나로 보인다.
”찍어서“ 라는 전제를 우선통과해야하는데, 1) 80, 25, 50%는 찍었다는 얘기가 아니게된다 그다음 ”맞출“ 이라는 조건은 2) 해석상 보기 모두 정답이 될 수 있으니 100%로 볼 수 있다. (if? true) 따라서, 1번 4번의 복수정답 처리가 정확해보입니다.
전 진지충이기 때문에 이 풀이를 절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위 영상의 풀이는 수학적 논리가 잘못 적용되어 있습니다. 통계에서 1번과 4번을 묶어 하나의 선택지로 보는 것은 잘못된 풀이 입니다. 일단 찍는다는 행위의 정의가 명확히 수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변수를 일단 차치 하고 문항의 확율만 가지고 풀이해 보겠습니다. ----- 5개의 문항 중 2개의 문항이 같은 내용 일 경우 5개중 2개가 정답 그러니까 40%의 확율이 됩니다. 두개의 20% 선택지는 분리되어 있는 두개의 개체이기 때문에 엄연히 선택 가능한 선택지가 두개가 됩니다. 두 선택을 똑같은 하나의 선택으로 묶는 것은 수학적으로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때문에 정답은 명확하게 40% 입니다. ----- 하지만 선택지 중에는 40%의 확율이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를 찍었을 경우 맞출 수 있는 확율은 0%가 되는 것이죠. 그런데 해당 선택지에는 0% 역시 없습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해당 문제를 맞출 수 있을 확율은 0%가 되고 아무도 답을 맞출 수 없습니다. 이는 논리적으로 매우 깔끔한 결말로 해당 문제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더 생각해 볼 지점이 있습니다. 만약 출제자가 해당 답 선택지에 40% 혹은 0%라는 선택지를 넣었다면 문제가 아주 달라집니다. 40%나 0%를 선택할 경우 해당 선택지가 해당 문제의 정답이 되기 때문에 해당 문제의 정답율은 다시 20%가 되어 버립니다. 정답이 40%와 0%와 20% 사이에서 무한 회귀가 발생하는 오류가 생깁니다. 이렇게 출제 했다면 위와 같은 무리한 통계 해석의 오류 없이 더욱 재미있는 문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 자 여기까지가 영상속에서의 통계 해석 오류를 지적하는 내용 이었고, 이제 여기에 본격적으로 외부 변수를 더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문제를 찍는다는 행위를 먼저 정의 해야 합니다. 문제를 찍는 행위는 여러가지 패턴을 가집니다. 5개의 문항 전체를 가지고 랜덤으로 문제를 찍는다는 행위가 가장 기본적인 정의 입니다. 그런데 실제 현실에서는 문제를 풀때 소거법으로 선택지 중 가장 문제와 근접하지 않은 것들을 제거하고 나머지 중에서 찍는 행위가 발생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소거법 역시 찍었다 라고 정의할 때 발생 합니다. 1번과 2번의 선택지를 정답이라 가정하고 나머지 3개를 소거해 버리고 둘 중 하나를 찍는 경우 정답율은 100% 입니다. 하지만 해당 선택지는 20%이기 때문에 답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에는 답이 없어집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나머지 모든 선택지에 소거법을 적용해 풀이하는 경우 결국 모든 선택지의 결론이 0%에 수렴하게 됩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의 정답은 언제나 항상 모두가 틀리는 것으로 결론지어 집니다. ----- 자 그런데 여기에 놀라운 지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방금전 찍는다는 행위를 정의한 것과 같이 외부 요인을 끌여 들이면 해당 문제는 모두가 정답이 됩니다. 현시점에 수능문제의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우 처리규정에 의하면 문제에 명백한 오류가 발생하였고 이를 인정한 경우 모두 정답처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해당 문제는 최종적으로 모두 오답으로 수렴되는 특성 때문에 명백한 출제 오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는 출제오류로 오류문제 처리 규정에 의해 모두 정답처리가 됩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모든 사안을 아울러 해당 문제는 전원이 정답이 되기 때문에 답은 100%가 됩니다. ----- 여기까지 이해가 도달 하셨다면 더욱 소름 돋는 지점이 있습니다. 해당 문제의 질문은 "이 문제를 찍었을때 맞출확율" 을 묻는 질문 입니다. 하지만 위의 영상과 지금 이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모든 사람이 행하고 있는 이 해석 과정은 '문제를 푸는 과정' 입니다. 때문에 여기서 나온 결론은 이 문제를 '찍은 사람'의 결과가 아닌게 됩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를 읽고 해석하려 하는 순간부터 나오는 모든 결론은 해당 문제의 정답이 아니게 됩니다. 결국 이러한 이유로 해당 문제의 정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0%와 다른 내용 입니다.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정답인 문제 입니다. 따라서 위 영상의 풀이 내용은 모두 근본적으로 해당 문제의 정답에 대한 풀이가 될 수 없습니다. ----- 자 여기까지 따라 오셨다면 이제 결론이 나옵니다. 해당 문제는 최종적으로 정의하면 학생이 시험에서 풀거나 찍을 경우 무조건 정답이 되고 그 이외의 상황인 모든 사람이 연습으로 찍거나 풀면 무조건 오답이 되는 문제 입니다. 이것이 해당 문제가 가진 논리 구조를 끝까지 풀었을 때 나오는 결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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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문제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면 해결책이 보입니다.
이 문제의 출제자의 의도는 괘씸하기 때문에 정답은 출제자를 찾아 두둘겨 팬다 입니다
괘씸하면 패야지
@불건전닉네임 두둘이라는 말은 없기 때문에 이것도 정답은 없습니다.
서술형이었네
틀렸고 패는것보다 아예 담가버린후에
묻는다는말이 정답입니다(?)
출제자의 기도를 파악 때리면 됩니다
100%임 출제오류로 전원 정답처리
이거다ㅋㅋㅋㅋ
0%임 맞출 수 없어서 만점 수정
보기에 100%가 없으니 0%임
ㅋㅋ
100%일 수도 있고 0%일 수도 있으니 정답은 50%임
본격 뇌풀기하다가 뇌주름 다 풀어버리는 선생님 ㄷㄷ
뇌에 있어야할 주름들이 다른 곳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뇌가 맨들맨들 해졌습니다..
@@엥-u8w ㅋㅋㅋㅋㅋㅋㅋ
돌고래 수준인거 알겟는데 하면서 박수치는거 왤캐웃기냐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걸 아무렇지 않게 강사연기를 하지 대단해..
본격 선생님은 신나서 준비해왔는데 학생은 관심없는 문제
ㅋㅋㅋㅋ이거레알
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거임
맞추거나 못 맞추거나 50% 아님?
@@캬큐-m6v 아니야
@@캬큐-m6v 사람은 살아있거나 죽어있거나
둘중하나니까 님은 50프로 확률로 죽겠네요
아 주녕이한테 급발진하는거 너무 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는 죄가없어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루루쾅쾅!!!!!!
1번을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가 머냐고 주녕아!!!!
개빡치네
@@KiwoomFan2074 컨셉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학생이 수업 듣기 싫어서 웃자고 꺼낸 얘기에 죽자고 덤비기 국룰인데 여기는 선생님이 수업하기 싫어서 웃자고 꺼낸 얘기에 본인이 죽자고 덤빔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준영이님 너무 웃기네 나도 저런쌤 있었으면..
문쌤 답답해서 극대노 한 거 왤케 웃김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하세요
준영이도 꾸준하네요.... 문쌤 수업 듣는 이유를 알겠어요
어~ 그 이유가 뭘 까요 ㅎㅎ
뒷목잡는 문쌤을 보면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구나를
느껴서 인가요 ㅋㅋㅋ
결국 수학적 확률은 개나주고 지 꼴리는데로 계산해버리는 지리1타강사 문땅훈쌤
안녕 하세 요
개억지 논리
준영이 끝까지 이해 못하는거 너무 웃기닼ㅋㅋㅋㅋ
그래서 문쌤은 왜 본인 과목이 아닌걸 계속하시냐구요ㅋㅋㅋㅋ
2:52 강의실 무너질뻔 했잖아요 쌤
우르르 쾅쾅
아 진짜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개열받는데 웃기네
안녕하세요. ㅔ
5번 보기를 40%라고 해야지. 1,4가 복수정답이라고 했을때 둘중에 하나 고를 확률은 5 문제중 2개니까 40프로라 5번도 정답이다 이렇게 설명을 해야지 50%를 뭔 2/5를 고를 확률이라고 설명하고있냐 이사람은..?
5개에 2개를 찍는다 --> 2개가 같으니 그 둘을 하나로 쳐서 4개중 1개를 찍는다
이게 맞는 공식이냐?ㅋㅋㅋ어떻게 2/5를 1/4로 바꾸냐고ㅋㅋㅋ 이정도면 출제 오류인데ㅋㅋ 그냥 문제의 첫 단추부터 억지인 문제ㅋㅋㅋ
이런 고찰 좋아 ㅋㅋㅋㅋㅋ
문제가 잘못된거같은데? 답이 1개인지 2개인지 알려줘야지... 혹시나 감안해서 계산해도... 23프로정도되는구만. 그러므로 답은 보기에 없는데.... 4번보기 20프로대신 23프로가 있었다면? 20프로가 정답이된다.
선생님 이제 다 이해한거 같아요!!
ㅋㅋㅋ
1번이 정답이아고 생각하지않는 이유가 머냐고 주녕아!!
안 녕 하 세 .
라고 생각했다면...
어! 너도 이해됐구나!
너무 존나 억지같아요...
미취학아동된 썰푼다ㅋㅋㅋ
복수 정답 허용이 문제에 고지되지 않았으므로
1,4번은 정답에서 제외
그러므로 정답은 2, 3, 5번중에 있어야 하지만
33.333%가 없기 때문에 정답 없음
논리끼리 맞물려서 모순이 생기는데:;
준영이한테 킹받은 문쌤이 파닥파닥 뛰는게 너무 킹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
맞힐이 아니라 맞출 이라길래 50퍼로 생각했는데 ㅋㅋㅋ
이건 또 신세계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찍어서 맞출 확률인데 문제 풀이를 하면 찍는게 아니기 때문에 애초에 풀 수 없는 문제가 아닐까요
1,4 번을 하나로 묶어서 1/4확률이 아니라 5개중에 2개가 정답이니까 2/5확률 아닌가요..?
근데 애초에 찍어서 맞춘다고 해놓고 풀고있으니까 말이안됨
1:30 아니지. 보기가 1번과 4번이 합쳐져서 하나가 된게 아니잖아. 보기 5가지 중에 1번 4번 복수 정답이면 5가지 중에 하나를 찍는데 답은 복수 정답이니까 4분의 1이 아니라 5분의 2가 돼야지
문제를 풀지않고 임의로 답을 고르는 행위가 '찍기'의 의미 아닌가? 20%가 맞음. 복수정답 처리해야함
ㄹㅇ 애초에 찍는다는거의 정의가 확실하게 명시되어있지 않음 저렇게 주장하는게 이상한 것 같음
ㅇㅇ 이게 맞음
찍는다가 어디까지 고려하고 하는 행위인지가 명시되어 있지 않음.
문제의 형식은 고려해도 되는 것인지, 문제의 지문은?
문제의 형식에 대한 추론은 어디까지 가능한 건지 등
아님 그냥 문제가 아니라 '이 문제'라 자기 참조적인 고려를 해야함
1:28 2:09 진지를 색계 엑기스 맹끼로 빨고,
2:09의 논리를 1:28에 끌어다 쓰면, 복수정답이고 하나만 고른다고 했을 때, 보기가 5개니까 5개 중 2개가 정답, 40%가 답이니까 보기에 답이 없음. (0%)
복수정답이고 정답을 다 고른다고 했을 때 25%가 가능함.
그런데 "이" 문제를 "찍었을 때" 확률인데, 이 문제의 답을 이미 아니까 일부러 킹받게 찍는 건 침아저씨 아니고선 불가능. 출제 오류.(0%)
보기에 40%가 있었어도 말이 안되는게 오지선다에서 선택지는 하나 뿐이라 '40%' 라는 보기를 찍을 실제 확률은 20%가 되고 결국 틀림
이거 수학적으로 풀면 답나옴
sol) ①~⑤ 찍을 확률은 각각 20%이고,
찍었을 때 맞힐 확률을 y(%),
정답을 x(%)라 두면
1.x = 20%일때, ①④가 정답이므로 y = 40%
∴ x≠y
2.x = 25%일때, ③가 정답이므로 y = 20%
∴ x≠y
3.x = 50%일때, ⑤가 정답이므로 y = 20%
∴ x≠y
4.x = 80%일때, ②가 정답이므로 y = 20%
∴ x≠y
5.x = 0%일때, 정답이 없으므로 y = 0%
∴ x=y
6.x≠0% and x≠20% and x≠25% and x≠50% and x≠80% 일때,
y = 0% 이므로 ∴ x≠y
∴ 답은 0%, 즉 답이없다.
모든 x의 경우의 수를 따지면 답이 나옵니다.
25%가 아니라 2/5니까 40%아님?
1/4가아니라
선생님 찍었을때의 확률을 구하라고 하는데 왜 풀었을 때 맞출 확률을 구하고 있나요
20퍼 보기가 두개인 시점에서 5분의 2로 40% 되는 거 같은데ㅋㅋㅋ
나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애초에 20퍼가 2개면 같은 거로 취급해야 되는 것 같음 그럼 보기 4개로 사분의 일, 3번
문쌤 영상은 재밌어서 보는데 항상 이거 보고나면 수능 일타강사 영상이랑 인생조언 같은게 너무 많이 뜬다. 나 학생 아니라고~
그래서 정답은 "고래는 알을 낳을 수 없다" 인거죠?
무슨 개소리임 정답은 40%죠 어차피 찍는데 보기 따위는 보지않고 omr마킹지만 보기 때문~
난 사람이 아니었네
하핳 저도 마찬가지
걱정마세요 플형 저도 이제부터 돌고래예요
저두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극대노한 게 너무 맘에 듬 ㅋㅋㅋㅋㅋ 지도 답답한 걸 느껴야 공평허지 ㅋㅋㅋ
안
년하
세
요.
@@인사하고다니는사람 꺼져
1번 4번 중에 고를 확률도 2/5 × 1/2니깐 1/5라서 5번은 답이 안되는 거 아닌가?
1:20
1,4번이 복수정답이라고 치면 5개중 2개가 정답이니까 40%아닌가요?
풀이 과정이 이미 틀린 게.... 1,4번이 답이 같으니 하나로 묶고 25%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찍는 게 아님. 생각하고 판단해서 보기 하나를 줄인 거지.
마지막 공감되네 ㅋㅋㅋ 이런 스트레스 해소 문제 옛날 학원쌤 생각나네 ㅋㅋ
안녕하세
다 논리적이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찍는다'는건 문제를 풀지않고 랜덤으로 답을 선택했을경우를 말하는거라 20%가 맞는거임.
이 문제의 답을 고를 확률을 고르는게 아니라 '찍었을경우' 를 말하는거라면 저 풀이는 틀렸음
우산 선지가 퍼센트로 나와있어서 혼란이 됩니다.. 20을 a, 80을 b, 25를 c, 50을 d 라고 치환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자 우선 a b c d 중에 정답은 하나여야 합니다. 이것이 전제가 되지 않는다면 문제를 풀 수 없게 됩니다.. 자 우선 a가 정답일 확률은 그러면 4분의 1이겠죠? b, c, d도 마찬가지 입니다. 4개중에 하나가 정답이니까요. 대댓에 더 쓰겠습니다.
그렇다면 b를 정답이라고 보았을때 b를 찍어맞출확률은 5분의 1입이다. 오지선다 문항에 b가 하나있으니까요. 그러면 4분의1 곱하기 5분의 1을 하면 20분의 1이 됩니다. c,d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대댓에 더 쓰겠습니다.
그런데 a는 말이 달라집니다. a가 정답일 확률은 4분의 1로 b c d 와 같지만, 찍어맞출 확률이 다릅니다.. 1번과 4번 보기가 같으니까요. 즉 찍어 맞출 확률은 5분의 2입니다. 4분의 1 곱하기 5분의 2는 20분의 2 입니다. 대대대댓에 더 쓰겠습니다.
따라서 20분의 2 더하기 20분의 1 더하기 20분의 1더하기 20분의 1은 20분의 5이므로 답은 25%인
3번 선지가 정답이 되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요약좀
1번과 4번을 하나로 봐서 1/4 × 100= 25% 즉 3번
중간에 3번이 정답이라고 말할때 이해가 안되는게,1번2번이 둘다 정답인거 까지는 맞는데 두개를 묶어서 보기4개중에 하나찍는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찍는다는건 보기5개중에 무작위로 하나 고르는거니까 5개의 보기중에 2개가 정답인 상황에서 찍으면 40%아닌가요? 검은공2개 흰공3개 들어있는 상자에서 공하나뽑는데 갑자기 검은공2개를 합치는 느낌?
이렇게 되면2번도 답이 아니게 되구요..
제생각도 같음요
2:38초부터가 진짜네 ㅋㅋㅋ
쌤 주상절리 먼저 마무리 지어주세요...
찍었을 때의 의미가 풀지 않고 찍는다 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정답은 20% 라고 생각함.
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저도 애초에 찍는다는게 문제를 전혀 풀지 않고 오지선다중 한가지를 선택하는거라고 생각해서 찍는다는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 50% 25% 80% 등등은 오답이고 1, 4 번 20% 복수정답이 그나마 답에 가깝도 생각함~
찍을때 답 보고 찍음?
2:40 보다가 이름이 준영이어서 화들짝 놀란사람 개추
일단 나부터
준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모르는건 죄가아닌데 급발진이라 뒤늦은 깨달음이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오컴의 면도날~ 각 번호를 찍었을 때 정답일 확률을 선지와 비교해 보면 답이 없다는 게 나옴
1번과 4번은 찍어서 맞출 확률이 40퍼인데 선지는 20퍼이므로 오답
2번 3번 5번은 각각 확률은 20퍼인데 80 25 50 이므로 모두 오답
따라서 정답이 없다
이게 제일 맞는 것 같은데 좋아요가...고정이라도 해주지. 밑에 진지하게 틀린댓글과 궁금해하는 댓글 엄청 많던데...
딱 썸네일 보고 이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ㅋㅋㅋ
캬
"찍는다"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냐에 따라 다른게 무사고의 영역이라 해석하면 3번이 정답임
1번 20% 오답
2번 80% 오답
3번 25% 정답
4번 20% 오답
5번 50% 오답
문제를 푸는 가상의상대가 이만큼 사고할 것이다 라고 가정하고 풀이할 필요가 없음
상대는 걍 찍는거임 1,4번이 복수니까 25%가 정답임 135가 정답이니까 확률은 60% 3번은 오답이고 뭐야씨발; 우끼끼!
ㅁㄹㄴㄱㅇ
결론: 우끼끼!
내생각은 이거임 20%가 두개니까 제외해서 25%인데 20%를 두개라 생각해서 50%인건 말이 안됌 애당초 25%가 맞으면 50% 20%둘다 정답이 아니게됨 50%는 20%가 정답일때 억지로라도 끼워맞출수있음 하지만 25%가 정답이란건 20%는 정답이 아니게됨(왜 아닌지는 말로 설명하기 너무 어려워서 생략) 결국 20% 50% 80%는 정답이 아님 고로 25%가 정답.
확률과 통계 배우셨죠? 1/5입니다.
1번이 정답일때 정답을 고를 확률:2/5
2번이 정답일때 정답을 고를 확률:1/5
3번이 정답일때 정답을 고를 확률:1/5
4번이 정답일때 정답을 고를 확률:2/5
5번이 정답일때 정답을 고를 확률:1/5
1,4번이 정답일 확률:2/5
2,3,5번이 정답일 확률: 각각 1/5
4/25 + 1/25+ 1/25 + 4/25 + 1/25
=11/25=44%
라고 생각합니당
ㅆ벌 당연히 20%, 25%, 50%, 80% 보기가 네개니께 당연히 25%지 ㅋㅋ
참 개소리도...
넌센스라도 그냥 넘어가기 힘들지만
애초에 문제를 맞출 확률을 구하는데 문제는 없고 보기에 확률만 있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되고
두번째는 50%도 된다는 설명인데 1번4번 둘 중 하나는 맞으니까 1번4번 중에 하나여야 하니 50%도 맞다는 소리가 뭔 개소리임. 무슨 말하려는지는 알겠는데 개소리지. 정답률이 20% 즉 그게 정답이라고 해놓고 그걸 근거로 다른 보기가 정답이라고? 문제에 대한 정답을 고르는건데 정답에 따라서 정답이 있다는 개논리는 왜 펼치는거지. 그리고 그 개소리에 따라 논리를 펼쳐봐도 똑같이 20%인데 뭐가 50%야? 복수정답이니까 1번4번 둘다 인정되니 100%지.
25%가 그나마 가장 훌륭한 답안이지 80%는 ㅋㅋㅋ 장난하나
1,4번이 둘다 똑같으니까 보기 4개로 좁혀지면 1/4 이게 그나마 덜 개소린데 이것도 오류가 있지.
문제가 없잖아ㅋㅋ 맞추긴 뭘 맞춰. 문제가 없는데
a , a , b , c , d 5개의 공 중에서 하나를 골랐는데 그게 a 공일 확률은? 이것도 과연 1/4 일까요..?
확률의 의미가 (해당되는 경우의 수) / (전체 경우의 수) 인데, 같은 a 공이라고 하나로 본다는 건 첫 번째 a 공 하나를 집는 사건과 두 번째 a 공 하나를 집는 사건을 동일하게 본다는 건데 이러면 전체 경우의 수라 할 수 없죠.
즉 첫 번째 a 공 집을 때와 두 번째 a 공 집을 때는 별개의 사건이므로, 전체 경우의 수는 5, 해당되는 경우의 수는 2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1, 4번을 선택할 확률은 2/5, 40%가 맞다고 봅니다.
근데 40%가 정답에 없으니 0%네요
자기가 자기를 정의하면 안됨 러셀의 역설
문제 자체가 모순인거임
쌉소리를 진지하게 해서 개웃기넼ㅋㅋ
준영이 다행히 학원 계속 다니네ㅋㅋ
아니 50프로는 복수정답이 아니라고 가정했을때 성립되는거고 25프로는 복수정답이라고 가정했을때 성립되는거니까 애초에 말이 안되는거 아님?
넌센스 퀴즈같은 말장난같음
침팬치가 문제를 찍으면 답은 40%이니 보기중엔 정답은 없겠네
준영아 힘내라 니가 500칼로리 정도는 태웠다
와 근래찍은거 아닌것처럼 하려고 스웨터입고 촬영한거보면 빠더너스 치밀함 진짜 대단해잉
제 동생이름이 준영인데....준영이한테 소리지르실때마다 너무 쾌감쩔어요
일단 저걸 묶는 과정이 잘못된 거 같네. 저걸 하나의 보기로 취급하면 안 되지 않을까->1,4번 합쳐서 2개. 즉 5개 중 2개가 정답 후보니 40%. 여기서 40%가 없으니 답이 없다라는 결론이 바로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5개 중에 정답 2개 중에 하나를 맞추는 확률인데
4개중에 1개 맞추는걸로 괘변을 늘어놓음
이건 독립시행 사건에 대한 개념을
저 선생이 모른다는 거지.
번호당 20%씩 확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답은 40%임
여기서 번호당 동등한 조건이라는 전재가 깔려있어야함
번호에 숨은 의미가 없어야 한다는 말임
보기마다 다른 의미를 가지는 순간 출제자의 정답을 규정할 수 없음
처음에 5개 중 2개 고르는 확률 40%라 생각하고 보기 봤는데 없는거 ㄹㅇ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쌤 집요한거 개웃김
Dkssudgk세요
문제가 찍었을 때 맞출확률인데 보기를 읽고 찍는지 보지도 않고 찍는지에 따라 갈리지만 보고 찍는다면 1, 4는 동일한 수치라 1, 4를 따로 보고 찍기보단 하나로 볼테니 문제를 풀게되면 3번으로 답할듯
3번이 모순인 이유는 1, 4가 정답일 경우를 포함해서 생긴 오류니까 출제자의 의도가 1, 4를 묶는거였다면 3이 정답
보기를 읽고 찍는다는건 '찍는다'의 개념을 벗어나는거 아닐까요. 찍는다는건 무작위로 선택한다는 소리인데 보기를 읽고 그게 선택의 영향을 준다면 찍는게 아니니까요.
따라서 정답은 20%인데 1,4 복수 정답이니 이건 답이 3번이 아닌 문제 오류입니다.
@@시요-i2o 이 문제는 찍었을 때의 상황을 가정해 수치가 얼마인지 물은 것이기 때문에 약간 f합성f함수 같은 어법을 구사하는 문제입니다. 즉, 찍는 행위를 행해야 하는 속함수와 같은 문제 속 문제와 이 행위의 수치값을 골라야 하는 겉함수 같은 이 문제 자체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죠. 즉, 결론을 말하자면 이 문제는 수치를 구해서 보기를 읽고 찍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답은 50%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속함수값은 20%인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겉함수의 정의역 중 '20%'인 것을 하나 고른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네요.
@@dc-2104 20%라는 답이 2개있기 때문에, 2개중 찍어서 50%다 라고 말하는 건가요?
그럼 그것 자체가 찍은게 아닌게 되는거죠. 찍는다는건 답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위로 하나를 고른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
@@HngSaku 그래서 제가 문제를 겉함수 속함수로 분류한 겁니다. 모르는 오지선다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은 분명히 20%입니다. 즉, 골라야하는 '답'이 '20%'인 것이죠. 근데 20%가 두 개이니 둘 중 하나가 정답일 겁니다(복수정답이 없다고 가정) 따라서 50%가 정답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4차원 문제네요.
답이 0%가 맞는 이유는
차원적으로 4차원의 실체는
알수없다와 같은 말이되죠.
이말을 좀더 정확히 설명하면
우회전하는 차의 옆면을 보고
그 차가 우측 깜빡이를 넣었다고 말한다면 오류가 되죠.
왜냐하면 비상등을 켜고 달릴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문제는 오히려
0%가 답이 되는겁니다.
그러나 오인하지 말아야 하는게 4차원의 개념에 관해서도 정리가 있어야되죠.
현재 차원이 고립계냐 아니냐의 구분도 있어야하고
알수 있는 형태가 고립계 내부 차원의 0% 한정으로 설명한 차원 문제인지 고립계 밖의 차원을 설명한 형태에서 다만 4차원의 실체를 설명하지 않는건지 정리해야하죠.
그래서 4차원의 실체는 아직
모르는거죠.
다시 우측으로 깜빡이를 넣은차가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해보죠.
이 차는 우측 깜빡이와 비상등
둘 중에 하나인걸 모르는 방식은 실체의 문제로 이해하면
아예 다른 사건으로 이해할 수 있죠.
지나가는 우측 깜빡이를 넣은 차는 실제 왼쪽 면이 많이 손상된 채로 우측 깜빡이인지 비상등인지 알수없는 채로 우회전하고 있는거죠.
같은 질문이 반복될거라 생각한 것이 실체는 아니죠.
그러나 만약 왼쪽의 모든 깜빡이가 고장났다면 오른쪽 깜빡이를 넣은걸까요?
비상등을 넣었는데 우측이 켜지는 원리가 될수있죠.
수학으로 회귀해서
숫자1을
적어놓으면 이 숫자1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1은 쉽게는 1일 뿐이죠.
그러나 어떤 사람은 복소수1로도 볼수있죠.
자연수를 이해한 사람에게는
1+1=2이고 실수 차원 이상을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자연수의 차원에서 안 보이는 문제가 이상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알수있어요.
쉽게말해 자연수만을 이해하는 사람의 차원에서 실수 차원을 열어버리면 실제 1+1의
문제는 3일 될수도 있는 문제가 되죠.
왜냐하면 1.9+1.9=3.8이
유튜브에서 1일이나1시간 개념을 표기하는 방식이 있죠.
단위의 최종 형태를 어떻게 절사하느냐에 따라 그냥 1일 1시간 이렇게 끊기죠.
접점에서는 단 2초 만으로 1일 개념을 만들수 있죠.
23시59분 59초 00시 00분 01초
1일 2일 3일 …. n일
1시간 2시간 3시간 … n시간
정답은 20퍼 왜냐하면 풀이를 하면 문제를 푸는거기때문에 찍는게 아님
일단 20%를 고르면 적어도 틀릴 일은 없다는거임.
애초에 문제 자체가 오류이므로 조치에 따라 확률이 변하게 됨.
1. 답이 하나만 나오도록 문제 또는 보기가 수정됨 > 20%
2. 1번 4번 복수 정답 인정 > 40% (물론 여전히 문제 오류이므로 복수 정답이 인정될 일은 없음)
3. 전원 정답 처리 > 100%
복수 정답을 인정하는 순간, 문제를 맞출 확률이 20%가 아닌게 되므로 답은 없다고 하는게 맞는 듯
공부하기 싫어서 유튜브 보는데 머리가 더 아프네
맞긴 뭐가 맞아요 출제자가 쳐맞겠죠
진짜 확률의 1도모르는 ㅋㅋㅋㅋㅋ 갈수록 멍청한 생각인데 지능이 왜올라간다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준영이는 웁니다...ㅠ
이름 준영인사람 댓글 ㄱ...ㅠ
전제자체가 틀렸음 푸는게 아니고 그냥 찍었을 경우만을 생각해야 하니 답은 3번임 문제랑 선지를 보고 예측하는것도 푸는거니까
결론이 답이 없다인게 더웃겨 ㅋㅋㅋ
2:45 ㅋㅋㅋㅋ칠판에 설마 몬티홀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기전 문제만 보고 열심히 생각해봤는데 5문항중 2개가 정답이니 40퍼인데 40퍼는 문항에 없으니 0퍼
영상 다 본 후. 나는 돌고래인가.. 돌고래는 귀여우니까 괜찮아
정답: 20%. (1번 아니면 4번).
--------------------------------------------------
이 문제를 찍었을때, 맞출 확률은? {답변 인식} 순이다.
여기서 질문을 인식했을 때, 답변자가 알 수 있는 정보는 {질문 칸 & 답변 칸 형식}과 {질문} 뿐이다.
즉, 답변 자체(20%, 50%, 등등)라는 변수는 {답변 인식}이 아직 진행되지 않았기에 질문에 영향을 줄 수 없다.
즉, 질문은 {질문 칸 & 답변 칸 형식 인식} > {질문 인식} 순서 안에서 답변자에게 제공되는 정보만 물어볼 수 있다.
그러므로 {질문 칸 & 답변 칸 형식 인식}과 {질문 인식} 과정에 있는 정보만으로 문제를 푼다면 답은 20%, 즉 (1) 과 (4) 둘 다 답이다. (*기계로 체점하는 문제지가 아닌 보드에 분필로 쓴 문제이기에 기계 체점이라는 변수 또한 문제에서 제외된다)
*여담으로 이 질문을 헷갈리는 이유는 아마 객관식 시험 문제 풀 때 자주 사용되는 "질문보다 답변 먼저보기" 기술에 기반한 것으로 예상한다.
"질문보다 답변 먼저보기"는 확실히 정상적인 읽는 순서가 아니지만, 많은 경우에서 문제 풀이 속도를 높여주기에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 기술의 부작용으로 정상적인 읽는 순서가 중요한 문제에서는 혼란을 빚을 수 있고, 이 문제는 그런 문제의 예 중 하나로 보인다.
”찍어서“ 라는 전제를 우선통과해야하는데,
1) 80, 25, 50%는 찍었다는 얘기가 아니게된다
그다음 ”맞출“ 이라는 조건은
2) 해석상 보기 모두 정답이 될 수 있으니 100%로 볼 수 있다. (if? true)
따라서, 1번 4번의 복수정답 처리가 정확해보입니다.
이게 맞는거같아요
그냥 0%가 맞는것 같은데요 무슨 보기를 찍어도 답이 안되는데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
전 진지충이기 때문에 이 풀이를 절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위 영상의 풀이는 수학적 논리가 잘못 적용되어 있습니다.
통계에서 1번과 4번을 묶어 하나의 선택지로 보는 것은 잘못된 풀이 입니다.
일단 찍는다는 행위의 정의가 명확히 수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변수를 일단 차치 하고
문항의 확율만 가지고 풀이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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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문항 중 2개의 문항이 같은 내용 일 경우 5개중 2개가 정답 그러니까 40%의 확율이 됩니다.
두개의 20% 선택지는 분리되어 있는 두개의 개체이기 때문에 엄연히 선택 가능한 선택지가 두개가 됩니다.
두 선택을 똑같은 하나의 선택으로 묶는 것은 수학적으로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때문에 정답은 명확하게 4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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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택지 중에는 40%의 확율이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를 찍었을 경우 맞출 수 있는 확율은 0%가 되는 것이죠.
그런데 해당 선택지에는 0% 역시 없습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해당 문제를 맞출 수 있을 확율은 0%가 되고 아무도 답을 맞출 수 없습니다.
이는 논리적으로 매우 깔끔한 결말로 해당 문제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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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더 생각해 볼 지점이 있습니다.
만약 출제자가 해당 답 선택지에 40% 혹은 0%라는 선택지를 넣었다면 문제가 아주 달라집니다.
40%나 0%를 선택할 경우 해당 선택지가 해당 문제의 정답이 되기 때문에
해당 문제의 정답율은 다시 20%가 되어 버립니다.
정답이 40%와 0%와 20% 사이에서 무한 회귀가 발생하는 오류가 생깁니다.
이렇게 출제 했다면 위와 같은 무리한 통계 해석의 오류 없이 더욱 재미있는 문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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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가 영상속에서의 통계 해석 오류를 지적하는 내용 이었고,
이제 여기에 본격적으로 외부 변수를 더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문제를 찍는다는 행위를 먼저 정의 해야 합니다.
문제를 찍는 행위는 여러가지 패턴을 가집니다.
5개의 문항 전체를 가지고 랜덤으로 문제를 찍는다는 행위가 가장 기본적인 정의 입니다.
그런데 실제 현실에서는 문제를 풀때 소거법으로 선택지 중 가장 문제와 근접하지 않은 것들을 제거하고 나머지 중에서 찍는 행위가 발생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소거법 역시 찍었다 라고 정의할 때 발생 합니다.
1번과 2번의 선택지를 정답이라 가정하고 나머지 3개를 소거해 버리고 둘 중 하나를 찍는 경우 정답율은 100% 입니다.
하지만 해당 선택지는 20%이기 때문에 답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에는 답이 없어집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나머지 모든 선택지에 소거법을 적용해 풀이하는 경우 결국 모든 선택지의 결론이 0%에 수렴하게 됩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의 정답은 언제나 항상 모두가 틀리는 것으로 결론지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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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런데 여기에 놀라운 지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방금전 찍는다는 행위를 정의한 것과 같이 외부 요인을 끌여 들이면 해당 문제는 모두가 정답이 됩니다.
현시점에 수능문제의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우 처리규정에 의하면
문제에 명백한 오류가 발생하였고 이를 인정한 경우 모두 정답처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해당 문제는 최종적으로 모두 오답으로 수렴되는 특성 때문에 명백한 출제 오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는 출제오류로 오류문제 처리 규정에 의해 모두 정답처리가 됩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모든 사안을 아울러 해당 문제는 전원이 정답이 되기 때문에
답은 100%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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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해가 도달 하셨다면 더욱 소름 돋는 지점이 있습니다.
해당 문제의 질문은 "이 문제를 찍었을때 맞출확율" 을 묻는 질문 입니다.
하지만 위의 영상과 지금 이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모든 사람이 행하고 있는 이 해석 과정은
'문제를 푸는 과정' 입니다.
때문에 여기서 나온 결론은 이 문제를 '찍은 사람'의 결과가 아닌게 됩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를 읽고 해석하려 하는 순간부터 나오는 모든 결론은 해당 문제의 정답이 아니게 됩니다.
결국 이러한 이유로 해당 문제의 정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0%와 다른 내용 입니다.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정답인 문제 입니다.
따라서 위 영상의 풀이 내용은 모두 근본적으로 해당 문제의 정답에 대한 풀이가 될 수 없습니다.
-----
자 여기까지 따라 오셨다면 이제 결론이 나옵니다.
해당 문제는 최종적으로 정의하면
학생이 시험에서 풀거나 찍을 경우 무조건 정답이 되고
그 이외의 상황인 모든 사람이 연습으로 찍거나 풀면 무조건 오답이 되는 문제 입니다.
이것이 해당 문제가 가진 논리 구조를 끝까지 풀었을 때 나오는 결론 입니다.
썸넬보고 당연히 20% 아님? 하고 뭐 이런 문제가.. 했더니 20%가 2개네 ㅁㅊ
40% 가 정답이지. 누가 찍을때 답변을 보고 찍어 ㅆ
빠더나스 찍어서 맞힐 확률 “140%”
10궤변을 이렇게 재밌게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진도 밀렸다면서 이런거 푸는 문쌤,,
이러니까 진도가 밀리지 ㅋㅋ
5개중 2개가 정답이면 40퍼센트인데 보기에 없으니까 그냥 0퍼센트 답이 없는 문제네요
문제가 잘못됬네요 확률 문제라면 정답이 몇개인지 알려줬어야죠. 사과하세요 안하면 윤석열
쌤 준영이 아직도 이해안된대요
맞냐 틀리냐 뿐이니까 50프로임 ㅋㅋㅋㅋㅋㅋ
그건 초등학생수준임
로또확률 50%설 ㄷㄷ 당첨 or 꽝
@@Qutye0904 1, 3, 4, 5번 고른 사람보다 iq 높네 ㄷㄷ
진짜 돌고래노
드립이지..?ㅋㅋㅋㅋ
저기 그 찍어서인데 왜 풀고있나요
20프로가 정답인데 20프로가 2개라서 정답일 확률이 5분의 2라서 40프로인데 40프로가 없어서 0프로
영상 틀자마자 바로 돌고래 수준 되었네…
근데 진지 빨고 말하자면 출제자 의도는 50%가 맞는듯 (복수정답 없다는 가정 하에)
굳이 같은 보기를 만들어서 1번 4번 둘 중 하나를 찍어서 맞춰야한다는 것 그래서 50%까지가 뇌절 빼고 그럴듯한 해설인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