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많은 회한이듭니다. 마지막 하실 말씀 다 나누지도 못하고.. 황망하게.. 아버지. 오늘 밤. 좀 차가운 날씨입니다.. 편히 주무시길요.. 보고싶습니다.. 조금 더 많이 조금 더 자주 조금 더 해드리지 못한 회한.. 눈물이 자꾸납니다 아버지. 언제인가는 다시 뵐 아버지.. 자주 떠울리고 자주 얘기나누고 자주 생각하고 종종 울겠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바람이 조금은 찹니다. 잘 주무십시오.. 좋은 곳에 자리 잡으시고 그 언제가 다시 뵙겠습니다.. 아버지.. 지금은 잠시나마 안 계신 아버지..
제가 참 좋아하는 가수이기도
합니다.
1985년경 모대학 축제때 직접
보기도 했어요
땀을 주르륵 흘리며 부르던
에고 도솔천아!
아직도 생생하네요
즐ㆍ감 고맙습니다
애써 만들어 올려주신 노래, 가사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 아버지의 27주기 추도식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노래와 가사, 영상을 다시 함께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잊 지못하내 아버지 노래
뵙고싶네요
아 ~~~!
아버지
아버지..
많은 회한이듭니다.
마지막 하실 말씀
다 나누지도 못하고..
황망하게..
아버지.
오늘 밤. 좀 차가운 날씨입니다..
편히 주무시길요..
보고싶습니다..
조금 더 많이
조금 더 자주
조금 더 해드리지 못한 회한..
눈물이 자꾸납니다
아버지. 언제인가는
다시 뵐 아버지..
자주 떠울리고
자주 얘기나누고
자주 생각하고
종종 울겠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바람이 조금은 찹니다.
잘 주무십시오..
좋은 곳에 자리 잡으시고
그 언제가 다시 뵙겠습니다..
아버지..
지금은 잠시나마 안 계신 아버지..
당신은 진정한 아들입니다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