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이야기 믿으면 안됩니다. 우리 큰언니 얘기 할게요. 40~50대 집4채를 사서 부자되었다고 가족모임에서 항상 자랑하면서 공무원인인 나에게 투자 못한다고 타박하곤 했지요. 현재 상황 언니 70 초반인데 현금 나올 곳이 아무것도 없어서 집을 팔고 있습니다. 이것도 전세 끼고 한 갭 투자라서 전세금 빼고 대출빼면 남는 돈으로 얼마 못 버티더라구요. 지금은 팔고 싶어도 집이 안팔리는 상황이라 정말 돈 때문에 너무 고생을 합니다. 반면에 저는 만 57세인데 작년명퇴 후 340만원 연금을 받고, 남편도 33년 국민연금 꾸준히 잘내서 63세부터 180수령 예정이네요. 더구나 남편은 전문직종이라서 평생 현역 가능하구요. 한 5년 지나면 둘이 합산 연금만 600만원 가량 될거예요. 앞으로 집값이 어찌될 줄 알고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하나요 지금은 두채 있으면 살집만 남기고 처분할 시기에 부동산 투자라고요? 남편 지인 100억대 건물주라고 목에 기브스하더니 대부분 대출이었는지 요즘 임대가 안나가서 고생고생 하더니 결국 경매에 넘어갔답니다. 100억대 건물주 집 몇채 100억 잘보면 허울일 때가 많더군요. 60이후는 그런 허울보다는 살집만 자가로 있고 개인건강보험 빵빵하게 들어 놓고 저처럼 연금준비 해 놓은 사람이 winner랍니다. 절대로 60이 후 부동산 투자는 골로 가는 지름길 압니다.
님 이야기가 정석인데, 님은 우리집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네요, 비슷한점은 나는 공무원 정년퇴직후 (현재 연금 월 310만원 ) 60대 중반 집사람은 공공기관 국민연금 39년(내년 2월 63세 월 220만원, 동년배 5년연기없이 거의 최고액) 내년 2월이면 우리부부 연금합계액이 약 540만원 부동산투자 60이면 하지말라하셨는데 8년전 정년퇴직 직전때 연금만으로는 은퇴후 생활비 충당이부족하다 생각되어 서울 아파트(40년 재건축 예정 대지지분 25평, 융자무)전세주고 그돈과 모은돈 일부 융자, 전세끼고 대지 145평(도로지분 20평 포함), 건평 200평 주인세대포함 19가구 다가구주택 매입후 현재 월세 620만원 받으며 잘 살고있습니다. 대학 캠퍼스생활(젊은 학생과 대화, 도서관이용, 교수식당 식사, 대학 스포츠센타 이용, 대학 종합병원이용, 대학 산책로 수십만평 내집처럼 이용, 대학 각종 인문, 박물관등 세미나 개최 수강 등등...)살의 질이 서울보다 매우 높습니다. 다행히 팔려다 만 서울아파트 2018년에 5-6억 가던거 지금 20억이상가고 12억 매입(등록세. 복비 포함) 다가구 주택 현재 20억이상가고(같ㅇㄴ동네 동일규모 신축 현재 30억이 시세임) 지거국근처라(지방거점국립대학교)공실없고 양호한 학생들로 마음편히 월세 들어옵니다. 2017년 부터 월세 받아 현재 8년째 월세로만 약 5억 정도 현찰 들어와 투자금 5억 이미 상쇄했고 지거국은 대학 소멸위험 대한민국이 망하지않는한 100% 생존하리라 봅니다.(물론 아닐수도있지만..., 하늘아래 100%는 없음) 현재 서울 아파트 20억돌파 재건축 요사이 8.8대책등으로 활성화되어 수년안에 30억 돌파 예상합니다. 현재 및 내년 월수입 1100만원(강남지역 여러채 오피스텔 월세수입포함, 연금 포함, 다가구 월세포함에서 종부세, 임대소득세, 건강보험료, 재산세 공제후)으로 아무일안하고 대학도서관회원(일정액 기부시 회원자격 부여)을 무더위때 읽고싶은 역사서, 지리서, 문학서 읽으며 대학도서관 카폐에서 아이스크림, 커피한잔하며 유유자적 보냅니다. 결론은 서울 유망아파트 1년에 쑥쑥 올라 좋코 (자산 상승) 지방대도시 지거국은 월600-700만원 현금뿜어주어 좋코 삶은 서울대도시보다 수준 높아 은툊에게 좋코 꿩먹고 알먹고 너무 좋습니다. 냉정히 말하면 님의 언니나 지인들은 부동산투자를 잘못하신겁니다. 제일중요한것 자산은 가만히있어도 1년에 평균 1-2억씩 상숭하고 월세및 연금은 물가 반영되어 올라 생활에 지장없습니다. 저는 60이 넘아 일하는것 반대합니다. 60이넘어서는 그냥 노세요(여건만 되면) 단, 지적 활동 수반한 삶, 자기 만족 높고 좋습니다. 그냥 도서관 또는 시원한 집에서 독서하고 운동하고 산책하고 멍멍이와 산책하고 야옹이와 놀고, 가끔 집사람과 외식하고 멋진 대형 카폐가서 수다 떨고 대학도서관가서 책 빌리고 심심하면 수학문제(미적분, 확률과통계문제 재미있습니다.), 화학2 문제 풀면 갑자기 너무 재미있어서 이참에 대학 수능봐서 들어가고싶은 마음 듭니다. 실제로 내후년에(2026학년도) 우리집과 붙어있는 지방거점 국립대학에 둘어가는거를 목표로 공부할까 합니다. 너무 설레입니다. 연금만 바라보는것 미래 모릅니다. 아무리 공적 연금이라도 100% 의존하는것 위험할수도있으므로 양질의 월세 창출 부동산 필요합니다.(자산가치 상승 + 매월 현금수입 창출) 부동산 저는 사랑합니다. 은퇴즈음 양질의 본인 감당할만한 현금흐름 창출되는 부동산은 투자 적극 권합니다.
전 부동산은 없지만 이미 연금 250은 만들어놔서 별 걱정은 없습니다. 거기다 재택근무 하면서 노후준비도 같이 하고 있어 부동산에 미련이 없어요. 제가 조금더 준비하는 부분은 배당주입니다. 사람은 각자 생각하는 게 틀리니 자기가 알아서 꾸준히 준비하는게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나이 먹고 준비하는 경우는 운보다는 확실한 것기대야 합니다 같은 투자도 운의 영역이 큰 것은 피해야 합니다. 부동산도 지금 결과를 놓고 얘기하는 겁니다 앞으로 10년 20년 후는 또 다를 수 있다는 가정하에 움직여야 합니다. 중국이 WTO 체제 가입하고 세계 무대에 나서고 나서 인플레 얘기는 회자되지 않고 골디락스 경제라고 10년 이상 나왔습니다. 이런 사람처럼 결과를 놓고 떠드는 사람 얘기릉 전적으로 참고하다 노후를 망칠 수 있습니다.
이분은 직장생활자체를 하지 않은 분이 확실하다!임원이 되면 , 노동법적용되는 회사직원이 아니고, 그 회사 운영주체의 일원이 되므로, 퇴직금을 정산하고나서, 해마다 자기실적에 따라 임원으로 재선임된다.그리고 회사에 다니면서 퇴직후에 무엇을 할것인가 준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퇴직후에 차이가 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으시니 무슨말을 하든 설득은 안될것같고 하나만 말씀드리죠 인구가 아무리 줄어들어도 사람들 살고 싶은 지역은 계속 오릅니다. 화폐가치가 쓰레기가 되어가고 있으니 화폐관련 책이라도 한권 읽어보시기를.. 인구가 줄어서 짜장면을 안먹으면 짜장면 가격이 내려가나요?? 자기집1채는 있어야 합니다. 전세,월세 선진국처럼 치솟을 거에요 아니면 시골마을 가서 사시면 됩니다 나는 자연인이다!처럼
전국의 모든 아파트와 건물 상가에는 법적으로 자격증 있는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부동산 투자도 신도시 상가 지산에 잘못 투자를 해서 알거지가 된 사람들도 많다고 하지요 ~~?
GDP성장이 노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50년 눈부신 성장을 하여 님이 말한거 처럼 물가상승이 부동산 상승으로 갑니다. 현시점으로 보면 이미 선진국으로 들어서서 그 상위로 올라갈 공간과 퍼센트는 이전에 비해 크지 않아요. 최근 GDP를 보면 생산력이 아닌 부동산 가격으로 끌어모아서도 2~3% 성장을 겨유 유지하는데. 만약에 부동산 상승이 멈춰버리면 GDP또한 급격히 내려갈거임. 상상만해도 한국에 끔찍한 일이 일어나는게 보입니다.현시점에서는 현금을 가지고 부동산 유지를 지켜보는게 현명하다고 보아요. 나중에 노동력과 기술력 혹은 그외의 생산력 상승일 기대할때 들어가도 늦지 않다는 뜻이죠
한국의 아파트 값은 수요/공급으로 이해 하면 안되요. 한가지만 알면 되요.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무너지면 경제의 미래를 논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여의도와 용산의 지주들은 주식시장 공황은 극복 할 수 있지만 부동산 시장의 붕괴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한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한 물 갔읍니다. 지방의 퇴직10년차이지만, 주로 연금,목돈 등 금융소득(월280, 목돈3억원이상)으로 삽니다. 부동산은 관심도 없어요. 빚없는 아파트1채(33평)에서 부부가 삽니다. 집은 주거공간이지, 재산으로 생각하지 않읍니다. 특히 지방은 끝났죠. 인구가 줄고, 경기가 침체되는데, 부동산은 한물 갔죠. 수도권은 더 갈수도 있겠죠(인구 밀집으로 길게는 20년, 20년후엔 대한민국 10%의 부동산만 활성화됩니다) 지방(대구)은 부동산은 끝났다. 20년후는 10억 아파트가 3억원 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이분 말을 거부하니 늘 거기서 거기인 인생 사는거야.. 인구가 줄고 소득이 주니까 집이 더 폭락할거다 ?? 폭락하겠지.. 인기없는 수도권지역의 변두리는.. 그리고 서울 구린 지역은… 괜찮은 중급지 이상은 더 오른다.. 부동산도 극과 극이 달라 오르는데는 더 오를꺼야.. 인기없는데는 그냥 떨어지고.. 무조건 똑똑한 한채는 있어야지.. 사람들이 니들보다 무식해서 무리해서 영끌하겠니.. 평생 떨어져라 떨어져라 기도만 하며 자위하며 살아봐라.. 언제 떨어지겠냐.. 그게 더 욕심 아닌가.. 어떻게든 싸게 구입해서 대박 하려는.. 여기서 부동산 사면 안된다 하는 애들 다 무주택자들이지
![[사사건건] '86세대' 보다 더 어렵다는 50대, "노후 준비 백지상태" / 퇴직 후 현실 "절벽에서 떨어지는 심정" - KBS 2024.04.17.](http://i.ytimg.com/vi/mEWs--26M9s/mqdefault.jpg)
![ประสบการณ์ จ้าง Developer ที่ผมจะไม่มีวันลืม [ภาค1]](http://i.ytimg.com/vi/bzivN4KDg-k/mqdefault.jpg)
이 분 이야기 믿으면 안됩니다.
우리 큰언니 얘기 할게요.
40~50대 집4채를 사서 부자되었다고 가족모임에서 항상 자랑하면서
공무원인인 나에게 투자 못한다고 타박하곤 했지요.
현재 상황
언니 70 초반인데
현금 나올 곳이 아무것도 없어서 집을 팔고 있습니다.
이것도 전세 끼고 한 갭 투자라서 전세금 빼고 대출빼면 남는 돈으로 얼마 못 버티더라구요.
지금은 팔고 싶어도 집이 안팔리는 상황이라 정말 돈 때문에 너무 고생을 합니다.
반면에
저는 만 57세인데 작년명퇴 후 340만원 연금을 받고, 남편도 33년 국민연금 꾸준히 잘내서 63세부터 180수령 예정이네요.
더구나 남편은 전문직종이라서 평생 현역 가능하구요.
한 5년 지나면 둘이 합산 연금만 600만원 가량 될거예요.
앞으로 집값이 어찌될 줄 알고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하나요
지금은 두채 있으면 살집만 남기고 처분할 시기에 부동산 투자라고요?
남편 지인
100억대 건물주라고 목에 기브스하더니
대부분 대출이었는지 요즘 임대가 안나가서
고생고생 하더니 결국 경매에 넘어갔답니다.
100억대 건물주
집 몇채 100억
잘보면 허울일 때가 많더군요.
60이후는 그런 허울보다는
살집만 자가로 있고
개인건강보험 빵빵하게 들어 놓고
저처럼 연금준비 해 놓은 사람이 winner랍니다.
절대로 60이 후
부동산 투자는
골로 가는 지름길 압니다.
님 이야기가 정석인데, 님은 우리집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네요,
비슷한점은
나는 공무원 정년퇴직후 (현재 연금 월 310만원 ) 60대 중반
집사람은 공공기관 국민연금 39년(내년 2월 63세 월 220만원, 동년배 5년연기없이 거의 최고액)
내년 2월이면 우리부부 연금합계액이 약 540만원
부동산투자 60이면 하지말라하셨는데
8년전 정년퇴직 직전때 연금만으로는 은퇴후 생활비 충당이부족하다 생각되어 서울 아파트(40년 재건축 예정 대지지분 25평, 융자무)전세주고 그돈과
모은돈 일부 융자, 전세끼고 대지 145평(도로지분 20평 포함), 건평 200평 주인세대포함 19가구 다가구주택 매입후
현재 월세 620만원 받으며 잘 살고있습니다.
대학 캠퍼스생활(젊은 학생과 대화, 도서관이용, 교수식당 식사, 대학 스포츠센타 이용, 대학 종합병원이용, 대학 산책로 수십만평 내집처럼 이용, 대학 각종 인문, 박물관등 세미나 개최 수강 등등...)살의 질이 서울보다 매우 높습니다.
다행히 팔려다 만 서울아파트 2018년에 5-6억 가던거 지금 20억이상가고
12억 매입(등록세. 복비 포함) 다가구 주택 현재 20억이상가고(같ㅇㄴ동네 동일규모 신축 현재 30억이 시세임)
지거국근처라(지방거점국립대학교)공실없고 양호한 학생들로 마음편히 월세 들어옵니다.
2017년 부터 월세 받아 현재 8년째 월세로만 약 5억 정도 현찰 들어와
투자금 5억 이미 상쇄했고
지거국은 대학 소멸위험 대한민국이 망하지않는한 100% 생존하리라 봅니다.(물론 아닐수도있지만..., 하늘아래 100%는 없음)
현재 서울 아파트 20억돌파 재건축 요사이 8.8대책등으로 활성화되어
수년안에 30억 돌파 예상합니다.
현재 및 내년 월수입 1100만원(강남지역 여러채 오피스텔 월세수입포함, 연금 포함, 다가구 월세포함에서 종부세, 임대소득세, 건강보험료, 재산세 공제후)으로
아무일안하고
대학도서관회원(일정액 기부시 회원자격 부여)을 무더위때 읽고싶은 역사서, 지리서, 문학서 읽으며
대학도서관 카폐에서 아이스크림, 커피한잔하며 유유자적 보냅니다.
결론은 서울 유망아파트 1년에 쑥쑥 올라 좋코 (자산 상승)
지방대도시 지거국은 월600-700만원 현금뿜어주어 좋코
삶은 서울대도시보다 수준 높아 은툊에게 좋코
꿩먹고 알먹고 너무 좋습니다.
냉정히 말하면 님의 언니나 지인들은 부동산투자를 잘못하신겁니다.
제일중요한것
자산은 가만히있어도 1년에 평균 1-2억씩 상숭하고
월세및 연금은 물가 반영되어 올라 생활에 지장없습니다.
저는 60이 넘아 일하는것 반대합니다.
60이넘어서는 그냥 노세요(여건만 되면)
단, 지적 활동 수반한 삶, 자기 만족 높고 좋습니다.
그냥 도서관 또는 시원한 집에서 독서하고 운동하고 산책하고 멍멍이와 산책하고
야옹이와 놀고, 가끔 집사람과 외식하고 멋진 대형 카폐가서 수다 떨고
대학도서관가서 책 빌리고 심심하면 수학문제(미적분, 확률과통계문제 재미있습니다.),
화학2 문제 풀면 갑자기 너무 재미있어서 이참에 대학 수능봐서 들어가고싶은 마음 듭니다.
실제로 내후년에(2026학년도) 우리집과 붙어있는 지방거점 국립대학에 둘어가는거를 목표로
공부할까 합니다.
너무 설레입니다.
연금만 바라보는것 미래 모릅니다.
아무리 공적 연금이라도 100% 의존하는것 위험할수도있으므로
양질의 월세 창출 부동산 필요합니다.(자산가치 상승 + 매월 현금수입 창출)
부동산 저는 사랑합니다.
은퇴즈음 양질의 본인 감당할만한 현금흐름 창출되는 부동산은 투자 적극 권합니다.
대부분은 부동산이 승리 합니다 ㅡ노동 소득이 필수 이긴 하지만서도
@@원파이-y2m최소 상위0.2%는 되겠네요 대단하십니다
@@hwadams65 퇴직금 중간 정산해서 주식 한 사람은 결국 폭망, 부동산(아파트) 투자한 사람은 성공
투기말고 자가 한채는 괜찮아요.
투자는 수도권 역세권, 더블역세권만 한채 투자.!
부동산 사놓는게 노후대비인가. 답답한 얘기.. A씨의 성공을 단순하게 일반화시키면 어쩌자는 건지..그게 타당한 논리인가..
전 부동산은 없지만 이미 연금 250은 만들어놔서 별 걱정은 없습니다. 거기다 재택근무 하면서 노후준비도 같이 하고 있어 부동산에 미련이 없어요. 제가 조금더 준비하는 부분은 배당주입니다. 사람은 각자 생각하는 게 틀리니 자기가 알아서 꾸준히 준비하는게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중 퇴직후의 준비를 한다는 것은 적극 동의합니다. A씨의 경우는 다행히 성공한 케이스이므로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비슷하면서도 성공과 실패한 사람이 있으므로, 철저히 준비하고 운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 먹고 준비하는 경우는 운보다는 확실한 것기대야 합니다 같은 투자도 운의 영역이 큰 것은 피해야 합니다. 부동산도 지금 결과를 놓고 얘기하는 겁니다 앞으로 10년 20년 후는 또 다를 수 있다는 가정하에 움직여야 합니다. 중국이 WTO 체제 가입하고 세계 무대에 나서고 나서 인플레 얘기는 회자되지 않고 골디락스 경제라고 10년 이상 나왔습니다. 이런 사람처럼 결과를 놓고 떠드는 사람 얘기릉 전적으로 참고하다 노후를 망칠 수 있습니다.
노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캐쉬 플로우"입니다!
이분은 직장생활자체를 하지 않은 분이 확실하다!임원이 되면 , 노동법적용되는 회사직원이 아니고, 그 회사 운영주체의 일원이 되므로, 퇴직금을 정산하고나서, 해마다 자기실적에 따라 임원으로 재선임된다.그리고 회사에 다니면서 퇴직후에 무엇을 할것인가 준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퇴직후에 차이가 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이분같은 생각처렁 어리석은 분들이 많죠. 세상이 바뀌었는데 생각은 20년전입니다
건설비용의
인건비 상승 비율과
자재비 상승 비율은 거의 같습니다.
그 인건비 상승율도 타업종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사회문제가 원인인데
인건비 상승이 과다하다는 듯 들리는 부분이 있네요
인구가 줄고 청년들 소득이 줄어드는데 집을 산다? 아니 올시다 입니다. 일자리가 집값 올릴만큼 없습니다. 자영업자들이 망하는 이유는 쓸 돈이 없다 입니다. 그러면 집을 살 수요가 적어 지는데 집값이 오를까요?
집을 안사도 되지만 어딘가 전월세로는 사셔야 되고 전월세 경쟁이 치열하면 월세 전세 시세가 올라요. 대출로 집 살거냐 월세내고 살거냐 고민하는 시점이 옵니다. 늙어서도 젊어서도 1인가구든 2인가구든 주거공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집 살돈이 있는데 전세, 월세 사냐고.,..
형편이 안되니까 집을 모사는거지.
하나는 아는데 다른 하나는 모르는구만~~
그거 하고 집 값하고 아무 상관 없 습니다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으시니 무슨말을 하든 설득은 안될것같고
하나만 말씀드리죠
인구가 아무리 줄어들어도
사람들 살고 싶은 지역은 계속 오릅니다. 화폐가치가 쓰레기가 되어가고 있으니 화폐관련 책이라도
한권 읽어보시기를..
인구가 줄어서 짜장면을 안먹으면
짜장면 가격이 내려가나요??
자기집1채는 있어야 합니다. 전세,월세 선진국처럼 치솟을 거에요
아니면 시골마을 가서 사시면 됩니다
나는 자연인이다!처럼
15년전에 선대인소장 말 듣고 아파트 안 샀다가 개피 본 1인.
주식투자 대부들도 돈벌면 다 안정적인 부동산 사더라.아파트. 수급단타왕,만쥬,전황 등등등...
아파트~아파트~아파트~로제!
전국의 모든 아파트와 건물 상가에는 법적으로 자격증 있는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부동산 투자도 신도시 상가 지산에 잘못 투자를 해서 알거지가 된 사람들도 많다고 하지요 ~~?
GDP성장이 노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50년 눈부신 성장을 하여 님이 말한거 처럼 물가상승이 부동산 상승으로 갑니다.
현시점으로 보면 이미 선진국으로 들어서서 그 상위로 올라갈 공간과 퍼센트는 이전에 비해 크지 않아요.
최근 GDP를 보면 생산력이 아닌 부동산 가격으로 끌어모아서도 2~3% 성장을 겨유 유지하는데. 만약에 부동산 상승이 멈춰버리면 GDP또한 급격히 내려갈거임.
상상만해도 한국에 끔찍한 일이 일어나는게 보입니다.현시점에서는 현금을 가지고 부동산 유지를 지켜보는게 현명하다고 보아요. 나중에 노동력과 기술력 혹은 그외의 생산력 상승일 기대할때 들어가도 늦지 않다는 뜻이죠
채면 자기애 과시욕 이거 버리면 먹구 사는것 에는 문제가 없을겁니다
지옥문 15년 열리고 있는데... 부동산 투자라니... 지금이라도 부동산 정리하고 미국 채권, 안정적 주식에 넣으세요.. 가지고 있는 집은 지금이라도 역모기지 걸고... 큰 일날 얘기 하는 군요..
한국의 아파트 값은 수요/공급으로 이해 하면 안되요. 한가지만 알면 되요.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무너지면 경제의 미래를 논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여의도와 용산의 지주들은 주식시장 공황은 극복 할 수 있지만 부동산 시장의 붕괴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한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자산에 투자하라는 이야기로 알아듣겠습니다 서울집은 아닌걸로
부동산만 올라갈수는 없지요.
논리가 맞지 않는듯 합니다.
A씨가 성공했지만 운빨이 작용했네요.
늦었을지 모르지만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부동산은 포함되어야 한다
요즘에 유명한 ~~강호의 발바닥 유튜브를 보면은 부동산에 대해서 잘 알수가 있지요~~?
그사람은 변두리만 돌아 다니는데 참고 할 필요가 없지요
그분은 남들 망한곳을 다니며 가슴을 후벼타시던데~ 자주 봐선 안 될 영상 같더이다
부동산은 답이다 정답입니다 2018년 집값떨어진다고 난리를 치더니 지금 보면 최소 2배 올랐습니다 더 안떨어집니다
일본 공부하고 말하세요..노인 인구 증가와 새로운 세대가 1/3 로 줄어요..지방이 소멸하면 수도권도 안전할까요
부동산은 한 물 갔읍니다. 지방의 퇴직10년차이지만, 주로 연금,목돈 등 금융소득(월280, 목돈3억원이상)으로 삽니다. 부동산은 관심도 없어요. 빚없는 아파트1채(33평)에서 부부가 삽니다. 집은 주거공간이지, 재산으로 생각하지 않읍니다. 특히 지방은 끝났죠.
인구가 줄고, 경기가 침체되는데, 부동산은 한물 갔죠. 수도권은 더 갈수도 있겠죠(인구 밀집으로 길게는 20년, 20년후엔 대한민국 10%의 부동산만 활성화됩니다)
지방(대구)은 부동산은 끝났다. 20년후는 10억 아파트가 3억원 된다고 봅니다.
노동의 종말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대출 원리금 값기도 어려울 텐데 부동산 투자를 얘기 한다?
그 A씨는 돈벌 운이 었을 뿐이다
딱 거기까지...
전세살지 말고 집이랑 땅사둬라 뭐 이정도 얘기인거 같네요.. 글쎄요..
노후준비도 말씀대로 장기로해야돼요
식상한 사례.
세상은 바뀌었는데
~~
아니될 소리입니다
지금은 DSR문제로 안되오.
부동산사서 노후준비하라는 말씀이신가요?
말아먹는 경우도 만씁니다.
세계최고 안전자산 서울 부동산이네요
A 가 나요. 나도 20년전에...
울산 ㅎ 중공업 퇴직.
딱.. A형만 살아남았소.
지금은 늦었소
가스라이팅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탄돌리기 ㅅㅂ 안받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비슷한 동년배인데 할배가 따로 없네여
그렇지 구름새ㅣ는 구름 따라 흘러나 가볼까.
해외주식이 답이다.
ㅋㅋㅋ 걍 웃지요...
결국엔 부동산
진짜 그넘의 대기업타령 ㅋ
이렇게 이분 말을 거부하니 늘 거기서 거기인 인생 사는거야.. 인구가 줄고 소득이 주니까 집이 더 폭락할거다 ?? 폭락하겠지.. 인기없는 수도권지역의 변두리는.. 그리고 서울 구린 지역은… 괜찮은 중급지 이상은 더 오른다.. 부동산도 극과 극이 달라 오르는데는 더 오를꺼야.. 인기없는데는 그냥 떨어지고.. 무조건 똑똑한 한채는 있어야지.. 사람들이 니들보다 무식해서 무리해서 영끌하겠니.. 평생 떨어져라 떨어져라 기도만 하며 자위하며 살아봐라.. 언제 떨어지겠냐.. 그게 더 욕심 아닌가.. 어떻게든 싸게 구입해서 대박 하려는.. 여기서 부동산 사면 안된다 하는 애들 다 무주택자들이지
그러다 일본꼴난다 옆나라 부동산바라
결국은 부동산투기가 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