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04] 재발한 암환자가 성당에서 쌍욕을 냅다!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 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 듣는 강론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암환자만 듣는 강론’은
암환자를 사랑하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청주교구 유지재단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에서는
치유를 위해 머물고 있는 암환우들과
매일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 암환자는 물론, 가톨릭 신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강론 말씀을 모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아픈 육신을 새로나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원통숲안1길 39
상담 및 후원 ❙ 043) 211-2113
후원 계좌 ❙ 농협 355-0020-0389-43 성모꽃마을
※ 성모꽃마을은 정부 및 기타 외부의 도움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flowermaul....
#암환자 #암치유센터 #강론 #매일미사 #치유미사
#성모꽃마을 #자연치유 #가톨릭 #청주교구
#박창환가밀로신부님 #암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03] 악마의 심성이 싹트는 시점이 있다?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 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 듣는 강론](http://i.ytimg.com/vi/P4XimDkBbB0/mqdefault.jpg)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03] 악마의 심성이 싹트는 시점이 있다?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 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 듣는 강론](/img/tr.png)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06] 마귀의 노림수 "성당 댕겨 와!"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 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 듣는 강론](http://i.ytimg.com/vi/exYlYTubna0/mqdefault.jpg)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12] 당신은 몇 점짜리 인생을 살고 있나요? I 박창환가밀로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http://i.ytimg.com/vi/52BPBM3z2iE/mqdefault.jpg)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아멘 그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의 자비가 용서하심을 깊이 새기면서 자주성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늘 기억하자 아멘 사랑합니다 ❤❤❤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6:23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신부님, 어제 영성체송이 유난히 가슴에 와 닿아서 감사함에 눈물도 찔끔 흘리고, 묵상도 했었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오늘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이해하게 해 주시려고 주님께서 선물처럼 내려주신 은혜였나봅니다. 좋은 강론 해 주신 신부님과 이 모든 은혜를 내려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2월 23일 영성체송은 "나는 죄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 죄인이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 였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무한감사드립니다
식구들이랑듣다가 빵터졌습니다 😊😊😊
성모 꽃마을 신부님을 통해 하느님께서 얼마나 자비로우신지 다시금 깨우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강론 너무 즐겁습니다.😂
저희 유튜브를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2024년 새해에도 하느님의 평화 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
총고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동안 잊고 있던 죄들이 생각나 도저히 성체를 못모시겠습니다
하루빨리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 모실수 있는 은총 받을수 있도록 기도하렵니다
암진단후 산으로 맨발걷기 하느라, 주일미사를 빠지고 지금껏 성당을 못가고 있어요.주님 권은경마들렌에게 치유의은총을 베풀어주시고 저를 주님미사에 참석할수 있도록 마음을 움직여주세요
평일미사도 강추입니다!
미사와 영성체가 최고 🎉
하느님은 나를 용서해 주시는데 지치지 않는다
내가 용서를 청하는데 게으름을 피울뿐,
하느님은 항상 나를 기억하고 기다리고 계신다
내가 가서 그분앞에만 가 있어도...그분은 나를 두팔벌려 안아주신다
사랑해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느님의 평화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
1 프로의 용기를 잃어서는 안됩니다.
99 프로의 자비를, 사랑을 하느님께서는 베풀어 주십니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비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자신감을 갖자
하느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비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이
얼마나 큰지 기억하며
은총을 빕니다.
아멘.❤
진희님 하느님의 평화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가 얼마나 큰지 다시 되새기는 시간 주신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자비의 하느님 이십니다.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성경속 궁금한 점을 하나 씩 답을 얻고 있어요
님께 도움이 되신다는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번 두번 빠지다보니 20년 넘게 냉담했습니다 이젠 주님만 믿습니다
여진님, 하느님의 평화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
특히 깨끗이 치워진 집에 마귀가 군대로 들어온다는게 이해가 안갔었어요
주님을 치운단 거였어요
ㅎㅎ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신부님. 말씀. 감동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flowermaul_cheongju
넵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하느님사랑얼마나 크고 자비가큰지 생각하자
아멘 💕 🙏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감사합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2024년 새해에도 하느님의 평화 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