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iheda - 설흔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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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gyujinlee5469
    @gyujinlee5469 8 ปีที่แล้ว +2

    더 많은 것을 알게될줄 알았었는데
    알던것 마저 확신하는게 더 우스워져
    내리는 눈을 막을수 없는 거라면
    그저아름답다 바라보고싶어져
    수많은 망상이 시작되는밤
    이 밤에도 영감은 다시 시작되는 가
    밤이깊었어도 난 꼭 술자리엔 가
    나에겐 모든게 시작되는 깊은 밤
    아는 친구를만나도 심심한건 나뿐인걸까
    관계성의 회의감에 더욱 깊어지는밤
    하나의 행동에도 의미를 부여해
    남들이 개소리라 짓거려도 나는 그냥해
    철학을 배웠으면 어떨까 난 생각해
    내 생각을 다 내뱉었다면 나는 랩퍼아니라 교주가됬겠지 라는
    말에 친구가 웃더라고
    난 대학을 안갔지만 나름 재미있게살어
    대학이전부가아니란 사실엔 난 100퍼센트 동의
    성공의 순서엔 조건이 없다는사실에 난
    200퍼센트 동의
    진짜 노력을 해도 해는 뜨더라고 동에
    더 많은 것을 알게될줄 알았었는데
    알던것 마저 확신하는게 더 우스워져
    내리는 눈을 막을수 없는 거라면
    그저아름답다 바라보고싶어져

  • @gnk5456
    @gnk5456 7 ปีที่แล้ว

    청주 시티 ,내 고향의 "공기"
    와 "어릴"쩍 "동심"'이 살에 배겨"버린"
    이십대 "어린"이 ,추억은 여"전히"
    사진 몇장과 함께 keep "going"

  • @ivanovmusic22
    @ivanovmusic22 7 ปีที่แล้ว

    이제 밤이되니 모든게 없어져
    다시 시간이 되돌아간것같아
    많은 사람들 군중들 앞에서 있을때
    음악의 가치란건 난 잠깐 잊었어
    도시에가보니 다른사람의 생각
    그걸 읽을라고하다보니 나는또생각
    아직 어리지만 수많은 감정들을
    가지고있어 너무나도 당연하게
    아직 상처받으면 나는 또 울어
    몸은 건장하지만 마음은 애기
    그런것에 짠다고 사람들은 시기
    그래도 그런걸품고 살아가는 얘기
    가끔 도시말고 산을둘러봐도 괜찮아
    밤에있을때는 무서울수도있지만
    혹시 니가 절벽에서 떨어지더라도
    나는 너를 싫어해도 잡아줄꺼야
    설흔 설흔 서른이란
    세월은 잘 모르겠지만
    서른 서른 서른
    서른살의 삶은 어떨지 궁금하지
    So im a cotcobain
    친구들이 말하지 나는 거품 폰 뺀

  • @sawmoonfilm8684
    @sawmoonfilm8684 7 ปีที่แล้ว

    이상하지? 맞다 생각했지
    내린 후의 눈은 귀찮다했지 사람들이
    남긴 오래 된 속설 오래됬지
    모르겠다 그게 아니란게 왜이리 기쁜지
    별 볼일 없다 했는데 그게 아닌
    내가 남긴 그 아름다움이 뭔지
    그렇지 다들 흔적을 지울 때 지
    난 흔적을 남긴 나라는 생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