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의 음악세계(NA'MM'SE) Earlsome Mix Playlist 214 00:00 Naul - Soul Pop City 00:14 Leah Kunkel - Let's Begin 03:45 Pia Zadora - Somebody Somewhere 07:26 Rosemary Butler - You Light Up The Night 10:45 Patty Weaver - Somebody's Gonna Get Hurt 14:13 Mary Macgregor - Good Friend 16:50 Leslie Pearl - You Never Gave Up On Me 19:45 Juice Newton - Stranger At My Door 23:03 Patti Austin - Any Way You Can
90년대 미국 R&B 씬을 화려하게 수놓은 가수이자 프로듀서 Babyface와 그의 오래된 친구인 L.A. Reid의 음악이 새삼 더 위대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Babyface와 L.A. Reid가 보컬과 드러머로서 함께하게 된 그룹 The Deele의 앨범들을 들을 때면 그 생각은 더 확고해지는데요. 두 프로듀서가 만들어낸 90년대 히트곡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수많은 명곡들이 나오게 된 기반에는 음악을 향한 두 사람의 순수한 열정이 자리하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특히나 The Deele의 87년 앨범 에 수록된 첫 번째 트랙 를 듣고 있으면 두 사람이 다가올 90년대 R&B 음악의 유행을 예견이라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투박하지만 세련된 사운드 위로 더해지는 부드러운 보컬 라인은 80년대의 정서를 가득 담고 있고, 멤버들의 노래와 연주가 어우러지는 분위기만큼은 90년대 R&B를 떠올리기에 충분할만큼 멋진 곡인 것 같습니다. The Deele의 87년 앨범은 얼썸 믹스에서도 소개가 됐으니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추천해도 될 것 같아요. 두 프로듀서가 필드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경험으로 축적이 되고 그 경험들이 고스란히 멋진 곡으로 90년대에 재탄생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랜 시간 사랑받는 노래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담겨있는 것일테니까요. 누군가에게는 오래 사랑했던 트랙이자 또 누군가에게는 낯설지만 새로운 음악으로 다가갈 얼썸 믹스 이번주 플레이리스트. 감사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집사님 팬은 이번 주 이런곡들 들으며 기침 콜록콜록 거리며 돌아댕겼어욥ㅋㅋ 팬심에 나음세에 공유하구 갑니당^○^♡ 함께 들음 좋으니께요🥰ㅋ ❄️ Seolsome Mix ❄️ 1. Carly Simon - Just Like You Do 2. Gino Vannelli - Hurts to Be in Love (2009년 버전) 3. L.T.D. - Shine On 4. Kiki Dee - Once a Fool 5. Pat Benatar - So Long 6. Bonnie Tyler - You’re the One 7. Lara Fabian - The Last Goodbye 8. Chris de Burgh - SOS 9. Gilbert O'Sullivan - Happiness Is Me and You 10. Chris Rea - Loving You Again 11. Betty Wright - I’ll Love You Forever Heart and Soul 밤에 이 곡들 들으시며 주무세요😃💕💕 노래들이 진짜 다 좋아요~ㅋ 그리구 집사님께 항상 저는 힘을 드리고 싶으니께 팬이 이번 주는 글도 한편 드리구 갈게욥😛🩷🩷(얼이행님~ 힘내쟈욥😆!) 누군가 너에게 하는 헛된 말들에 너무 염려하지는 않았으면 해 분명 너는 지금을 이겨내고, 보란 듯이 잘 돼서 그들이 잘못 생각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을 테니까 - 정승재 - 집사님^-^ 실은 저 고백할게 있어요ㅋ 저 사실 가끔 인스타나 유튭같은데서요.. 집사님께 악플 다는 사람들 보면 심장이 막 쿵쾅거리구 속상하구 화도나구 막 욕도ㅋ 나오고 그랬었거든요ㅠㅠ;; ㅋㅋ(주여..) 본인이 아닌 팬인 제가 이런데 본인인 집사님은 맘이 어떠실까.. 이런 생각에 넘 집사님이 걱정도 됐었구..또 나쁜사람들 이 너무 미웠었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신경 안쓰고 내 인생 사는게 답이더 라구요♡ㅋ 집사님^-^ 올해는 집사님을 둘러싼 가끔 보이는 악플들🤨 헛소리 이런것들 다 기냥 우습게 넘겨버리시길 바랄게요♡ 마음에 담아두지도 마시구요 상처 받지도 마셔욥🥰❤️❤️신경쓰지 마시구 화이팅♡ 저는 집사님을 믿어요! 아니 정확히는 집사님 안에 살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어요^-^🙏 집사님은 성령께서 도우시는 분이시니까 그니까 집사님은 무조건 올해도 잘되실 거에요~^○^ 나쁜생각/슬픈마음/화/우울함 이런것들이 아무리 집사님을 삼키려해도 절대 집사님을 무너뜨릴수 없다고 저는 믿어요! 집사님은 약하지만 강한분이란걸 팬은 알고있어요^-^♡ 항상 온화하고 순하고 남자답고 강인한 집사님이 참 보기가 좋아요 쵝오!🐶🩷🩷✝️✝️ 집사님도 가끔은 다 허무하구 넘 지치시죠? 저두 가끔은 모든게 넘 허무하구 지쳐요.. 인생이 뭘까요?ㅠㅠㅋ큨ㅋ 삶은 늘 어렵구 외롭지만 그래도 소소한 행복도 있는거니까 늘 감사함 잊지말구 우리 함께 힘내요🙏💕💕 늘 팬이 응원하고 기도 보낼거니까 너무 지치진 않으셨으면.. 하구 바래봅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만세~~~~♡ㅋ 집사님은 소중한 존재♡ 뉴나얼 사랑한댜옹🐈⬛💕💕 우울함 저리가! 무기력함도 꺼지렴!ㅋㅋ 다 잘될거니까 스마일 날려주세욥😆❤️ㅋ 그럼 내일 윈픽송에서 뵐게욥ㅋ 아 그리구 주일 날에도 말씀 드리러 어김없이 6시에 올게요^-^♡ 올해도 늘 주일 말씀 꼬박꼬박 드리는 믿음의 팬이 되겄슴니다아~🐶✝️ㅋ 저는 집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닷🥰 보고싶어요 집사님🥲❤️
집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닷♡ 그런뎅 Pia Zadora - Somebody Somewhere 이 곡 이게 원곡인가요^-^? 지난 50화서 틀어주신 Steve Marrs - Somebody Somewhere 이거 저 많이 들었었어요ㅋ 이 분 버전도 넘 좋네요🐶💕💕 저 다 기억하죱^-^?ㅋㅋ찐팬인증😆❤️ 나음세 모든 곡 다 기억하구 있답니당🙈ㅋ 나음세 너무 사랑해욥🙈🔥🙈🔥ㅋㅋㅋ 팬 맘 아시죱>_
나얼의 음악세계(NA'MM'SE) Earlsome Mix Playlist 214
00:00 Naul - Soul Pop City
00:14 Leah Kunkel - Let's Begin
03:45 Pia Zadora - Somebody Somewhere
07:26 Rosemary Butler - You Light Up The Night
10:45 Patty Weaver - Somebody's Gonna Get Hurt
14:13 Mary Macgregor - Good Friend
16:50 Leslie Pearl - You Never Gave Up On Me
19:45 Juice Newton - Stranger At My Door
23:03 Patti Austin - Any Way You Can
You light up the night- 새벽 바로전이 가장어둡다..! Nerver give up, amen
90년대 미국 R&B 씬을 화려하게 수놓은 가수이자 프로듀서 Babyface와 그의 오래된 친구인 L.A. Reid의 음악이 새삼 더 위대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Babyface와 L.A. Reid가 보컬과 드러머로서 함께하게 된 그룹 The Deele의 앨범들을 들을 때면 그 생각은 더 확고해지는데요. 두 프로듀서가 만들어낸 90년대 히트곡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수많은 명곡들이 나오게 된 기반에는 음악을 향한 두 사람의 순수한 열정이 자리하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특히나 The Deele의 87년 앨범 에 수록된 첫 번째 트랙 를 듣고 있으면 두 사람이 다가올 90년대 R&B 음악의 유행을 예견이라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투박하지만 세련된 사운드 위로 더해지는 부드러운 보컬 라인은 80년대의 정서를 가득 담고 있고, 멤버들의 노래와 연주가 어우러지는 분위기만큼은 90년대 R&B를 떠올리기에 충분할만큼 멋진 곡인 것 같습니다. The Deele의 87년 앨범은 얼썸 믹스에서도 소개가 됐으니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추천해도 될 것 같아요.
두 프로듀서가 필드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경험으로 축적이 되고 그 경험들이 고스란히 멋진 곡으로 90년대에 재탄생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랜 시간 사랑받는 노래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담겨있는 것일테니까요.
누군가에게는 오래 사랑했던 트랙이자 또 누군가에게는 낯설지만 새로운 음악으로 다가갈 얼썸 믹스 이번주 플레이리스트. 감사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반가운 나음세♡
디깅온 종방 이후로 넘 허전한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서 종명님과 같이 목소리와 근황 들려주세요^^
그간에 또 많은 에피소드들이 쌓였을것같네요~
악!!너무좋아🩵 항상보고싶은 나얼옵빠
다 처음듣습니다😂
오늘도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팬은 이번 주 이런곡들 들으며
기침 콜록콜록 거리며 돌아댕겼어욥ㅋㅋ
팬심에 나음세에 공유하구 갑니당^○^♡
함께 들음 좋으니께요🥰ㅋ
❄️ Seolsome Mix ❄️
1. Carly Simon - Just Like You Do
2. Gino Vannelli - Hurts to Be in Love
(2009년 버전)
3. L.T.D. - Shine On
4. Kiki Dee - Once a Fool
5. Pat Benatar - So Long
6. Bonnie Tyler - You’re the One
7. Lara Fabian - The Last Goodbye
8. Chris de Burgh - SOS
9. Gilbert O'Sullivan - Happiness Is Me and You
10. Chris Rea - Loving You Again
11. Betty Wright - I’ll Love You Forever Heart and Soul
밤에 이 곡들 들으시며 주무세요😃💕💕
노래들이 진짜 다 좋아요~ㅋ
그리구 집사님께 항상 저는 힘을 드리고 싶으니께 팬이 이번 주는 글도 한편 드리구 갈게욥😛🩷🩷(얼이행님~ 힘내쟈욥😆!)
누군가 너에게 하는 헛된 말들에 너무 염려하지는 않았으면 해 분명 너는 지금을 이겨내고, 보란 듯이 잘 돼서 그들이 잘못 생각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을 테니까
- 정승재 -
집사님^-^ 실은 저 고백할게 있어요ㅋ
저 사실 가끔 인스타나 유튭같은데서요..
집사님께 악플 다는 사람들 보면 심장이 막
쿵쾅거리구 속상하구 화도나구 막 욕도ㅋ
나오고 그랬었거든요ㅠㅠ;; ㅋㅋ(주여..)
본인이 아닌 팬인 제가 이런데 본인인 집사님은 맘이 어떠실까.. 이런 생각에
넘 집사님이 걱정도 됐었구..또 나쁜사람들
이 너무 미웠었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신경 안쓰고 내 인생 사는게 답이더
라구요♡ㅋ
집사님^-^ 올해는 집사님을 둘러싼 가끔
보이는 악플들🤨 헛소리 이런것들 다 기냥
우습게 넘겨버리시길 바랄게요♡
마음에 담아두지도 마시구요 상처 받지도
마셔욥🥰❤️❤️신경쓰지 마시구 화이팅♡
저는 집사님을 믿어요! 아니 정확히는 집사님 안에 살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어요^-^🙏 집사님은 성령께서 도우시는
분이시니까 그니까 집사님은 무조건 올해도 잘되실 거에요~^○^
나쁜생각/슬픈마음/화/우울함
이런것들이 아무리 집사님을 삼키려해도
절대 집사님을 무너뜨릴수 없다고 저는
믿어요! 집사님은 약하지만 강한분이란걸
팬은 알고있어요^-^♡ 항상 온화하고
순하고 남자답고 강인한 집사님이 참
보기가 좋아요 쵝오!🐶🩷🩷✝️✝️
집사님도 가끔은 다 허무하구 넘 지치시죠? 저두 가끔은 모든게 넘 허무하구 지쳐요..
인생이 뭘까요?ㅠㅠㅋ큨ㅋ 삶은 늘 어렵구 외롭지만 그래도 소소한 행복도
있는거니까 늘 감사함 잊지말구 우리 함께 힘내요🙏💕💕
늘 팬이 응원하고 기도 보낼거니까 너무
지치진 않으셨으면.. 하구 바래봅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만세~~~~♡ㅋ 집사님은 소중한 존재♡
뉴나얼 사랑한댜옹🐈⬛💕💕
우울함 저리가! 무기력함도 꺼지렴!ㅋㅋ
다 잘될거니까 스마일 날려주세욥😆❤️ㅋ
그럼 내일 윈픽송에서 뵐게욥ㅋ
아 그리구 주일 날에도 말씀 드리러 어김없이 6시에 올게요^-^♡
올해도 늘 주일 말씀 꼬박꼬박 드리는
믿음의 팬이 되겄슴니다아~🐶✝️ㅋ
저는 집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닷🥰
보고싶어요 집사님🥲❤️
16:50
오늘도, 되게 행복하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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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And you showed me what it really means to love some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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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디깅온에어 못잃어ㅠ
나얼형 콘서트 해주세요.
5년전 연대에서 뵙고
너무 오래 됐어요
많이 추운 날 따뜻한 커피와 나음세~
오늘 하루 마무리를 나음세와 함께♡
❤❤
집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닷♡ 그런뎅
Pia Zadora - Somebody Somewhere
이 곡 이게 원곡인가요^-^? 지난 50화서
틀어주신 Steve Marrs - Somebody Somewhere 이거 저 많이 들었었어요ㅋ
이 분 버전도 넘 좋네요🐶💕💕
저 다 기억하죱^-^?ㅋㅋ찐팬인증😆❤️
나음세 모든 곡 다 기억하구 있답니당🙈ㅋ
나음세 너무 사랑해욥🙈🔥🙈🔥ㅋㅋㅋ
팬 맘 아시죱>_
Friday is about 나음세
ㅋ
나음세 사랑해!!
두번째 곡 너무 취향저격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오늘은 여성 AOR 위주로 선곡하셨군요! AOR 노래들은 남성 보컬이 좀 강세(?)라고 해야할까요?
이쪽 장르에서 여성 보컬들은 상대적으로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도 놀랍고 품격 있는 노래 선정에 감탄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