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전기차 .. "인도의 일상을 움직이는 건 주로 3바퀴 차량입니다. 실제 도로엔 우마차, 소, 차가 엉켜있죠" /강성용 서울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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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너도나도 세계 인구 1위 인도 시장에 "전기차를 팔겠다"라면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과연 인도는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들이 만든 전기차를 살까요? 인도의 교통 현실은 어떨까요? 4바퀴보다는 2~3바퀴 교통수단이 대세인 교통 현실을 감안할 때 과연 전기차가 팔릴까요? 하지만 '매연' 문제 때문에 전기차가 어디보다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인도와 전기차, 강성용 서울대 교수의 분석을 들어보시겠습니다.
■ '전체 영상 다시보기' 입니다 ☞ • 인도, 중국 대신 '세계의 공장' 노리...
■ 총괄 : 손승욱, PM : David, 진행 PD : 유규연, 작가 : 정지윤, 지선영, 영상취재 : 이재영, 김현상, 서진호, 이승환, 김태훈, 양현철, 디자인 : 임지윤, 이현영, 오디오: 하지윤, 인턴 : 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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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뉴스 #강성용 #경제자유살롱
'전체 영상 다시보기' 입니다 ☞ th-cam.com/video/9SYf3DrK1pk/w-d-xo.html
교수님 덕분에 세상 보는 눈이 넓어졌습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교수님! 지난 한해는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지금 같은 세상에서는 기술에 접근이 어렵다는 핑계를 대기는 힘든 세상..
강성용 박사님
인도에서 공부해본 사람이면 감탄과 감사를 참을수 없는 ...학문과 실제를 궤뚫는 학자
강교수님 말 실감합니다
뭄바이에서 나비뭄바이 운행하는 철도는 아예 문이 없습니다 그것도 지상의 항만사이 철도였습니다
낙관론자는 가능성을 보고 혁신을 하고
비관론자는 위험을 찾아내고 위기에 대응한다.
음 근디 뉴델리도 전기가 엄청 불안해서 정전이 수시로 일어난던데 전기차라…
크리켓 월드컵 하는데 정전 일어나면 폭동!!!
인도는 인구 14억 시장이 아니라 인구 천만 미만 그것도 10만 미만의 최상위 부유층과 나머지 990만정도는 그저 겨우 사람답게 사는 수준이다. 인도가 현세기에 주요 소비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관종.
감사드립니다.
소형 전기차를 개조 해 쓸거 같은 느낌. (......) 주가드~
rickshaw
전기차 팔려면 충전소부터 설치해라.기회주의자인 머스크가 왜 인도를 포기했는지 생각해보면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