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과진정으로/작사.곡:Joyful 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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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 성경인물 중에 가장 공감이 많이 가는 인물인 사마리아여인.
    남편이 다섯이 있었어도 그녀의 갈급함은 채워지지 않았다.
    우물가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예수님은 그런 그녀와의 만남을 준비하셨다.
    그녀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을 주시기 위해서..
    성령으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영원토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어 주시는 영원한 신랑되신 예수님.
    그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실 때 우리의 삶이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됩니다.
    내 갈급한 심령
    우물가로 나아가
    내 주님을 기다립니다
    부드러운 음성 나를 불러주시니
    내 영혼이 소생합니다
    나에게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물
    나 다시는 목마르지 않네
    내 영원한 주님
    이제 알았습니다
    오직 주님만 예배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3
    하나님을 예배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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