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더 어울리는 주제라고 생각해, 수정 후 재 업로드 합니다. 네고책과 함께 가을 준비 하시죠🍂 인스타 instagram.com/micasfu 재생시간 51:51 [00:01] Blue Room (A Cappela) [01:29] The Touch of Your Lips [04:10] You Don't Know What Love Is [09:02] Everything Happens to Me [12:42] I'm Old Fashioned [17:48] It's Always You [21:24] My Funny Valentine [23:43] The Thrill Is Gone [26:33] Time After Time [29:19] Embraceable You [31:28] Forgetful [34:03]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38:32] I Fall In Love Too Easily [41:51] Little Girl Blue [46:24] Like Someone In Love [48:49] I Get Along Without You Very Well
I never would have thought I'd be diagnosed with stage 4 cancer at age 44 with little family support and in a toxic relationship with a person on drugs to depend on. But God showed me he was there and all I had to do is stand on what his word said.... Now my relationship with Jesus is closer than ever 🙌 🙏
지금 보다 조금 어린시절 - 13년 전 호주로 첫 이민갔던 때, 햇살 좋은날 낮에 길을 걷다가 우연히 어느 카페에서 흘러나온 쳇베이커의 노래를 처음 듣었는데, '아 사랑에 빠지면 이런기분일까?'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도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그때는 뭘 더 알았겠냐만은 그래도 그 덕분에 이제 쳇베이커의 음악을 언제 들어도 그 어린 시절 풋풋하게? 내가 상상했던 '사랑에 빠지는 기분'이 들어 좋아요. 최소 저에게는 쳇베이커 음악의 느낌이 그렇다구요.. :) 후후훗!
쳇베이커를 너무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를 통해 항상 음악 좋다는 얘기만 듣다 이렇게 접하니 왜 친구가 그토록이나 좋다고 했는지 비로소 알게되었네요...첫 곡 부터 너무 좋아요,,일요일 아침 쳇 베이커 노래로 시작하니 뭔가 오늘 하루는 영화같은 하루가 될거 같은 기분이에요
The Touch Of Your Lips 젊었을때 버전도 좋지만 나중 되어서 기타리스트 덕레이니와 베이시스트NHOP와 같이 한 트리오 앨범에서 들려주는 버전도 좋습니다,, 꿀은 젊었을때 보다는 덜 떨어지지만 우울함은 배가 된듯한 느낌,,드럼이 없어서 조용히 듣기 너무 좋은 앨범인듯해요~
알고리즘 타고 들어와 듣게 된 목소리. 너무 몽환적이고 마음을 편안하게 따뜻하게 하는 음에 자주 들을것 같습니다. 쳇베이커" 50넘어 처음 알게 됐지만 가을을 들어서는 지금 이 맘때 들으니 올 가을,겨울은 포근히 보낼듯 싶네요.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듯 ~~♡ 음악이 주는 선물~~
![[playlist] Jazz was played in a shabby bar in Europe.](http://i.ytimg.com/vi/5rV0G7GBk9Q/mqdefault.jpg)
![[playlist] Jazz was played in a shabby bar in Europe.](/img/tr.png)
![[playlist] chet baker on a rainy day / jazz](http://i.ytimg.com/vi/dGhUAVTkd1Y/mqdefault.jpg)
![[ᴘʟᴀʏʟɪsᴛ] Cold Winter Wind, Chet Baker l Chet Baker Playlist, Jazz](/img/n.gif)
가을이 더 어울리는 주제라고 생각해, 수정 후 재 업로드 합니다. 네고책과 함께 가을 준비 하시죠🍂
인스타 instagram.com/micasfu
재생시간 51:51
[00:01] Blue Room (A Cappela)
[01:29] The Touch of Your Lips
[04:10] You Don't Know What Love Is
[09:02] Everything Happens to Me
[12:42] I'm Old Fashioned
[17:48] It's Always You
[21:24] My Funny Valentine
[23:43] The Thrill Is Gone
[26:33] Time After Time
[29:19] Embraceable You
[31:28] Forgetful
[34:03]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38:32] I Fall In Love Too Easily
[41:51] Little Girl Blue
[46:24] Like Someone In Love
[48:49] I Get Along Without You Very Well
ㅠㅠㅠ수정이었다니. ㅜㅜ
💜
광고 없이 들을 수 있엉 너무 좋아요!
⁰⁰⁰⁰⁰⁰
감사합니다 담아가요~!!!
대중에게는 행복을 주고 가족에겐 상처를 준 아름다운 약쟁이.
천재적인 음악성이 악마적인 사생활을
지워버렸다
쳇베이커의 인생을 너무 잘 설명 해주셨군요.
그의 목소리에서는 무미건조한 공허함이 이상하리 만치 아름답고 편안하게 들리죠^^
저는 그래서 챗베이커 노래 들으면 이상하게 양가감정이ㅠㅠ....
@@hyeleekim7223양가가 뭐에요?
@@user-cy1xc8sf6v두가지의 상호감정이 대립되거나 공존하는 상태라네요
I never would have thought I'd be diagnosed with stage 4 cancer at age 44 with little family support and in a toxic relationship with a person on drugs to depend on. But God showed me he was there and all I had to do is stand on what his word said.... Now my relationship with Jesus is closer than ever 🙌 🙏
쳇베이커 좋아한지 십년이 넘었다 그땐 십대였는데 저 목소리에 바로 사랑에 빠졌지 천사의 목소리.. 폰을바꿔도 무조건 쳇베이커 노래들부터 추가함 쳇은 영원히 사랑받을 재즈 트럼펫 연주자이자 아티스트
와 신기해요 저는 삼십이 넘어서 알았는데 어떻게 어린나이때 좋아하실수 있었는지.. 저때는 접하기가 너무 어렵고 장벽도 높았었는데.. 그때 저도 알았더라면 다른 감성을 가졌을까 싶네요
everything happens to me.. take2 버젼으로 들으면 감미롭죠.
이런계집도 결혼은하겠지? 남편은..ㅋ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아무것도 없는 언덕위의 집에서 차한잔 하는 기분.. 쓸쓸하지만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뭔가 우울하면서도 한없이 따듯하게 느껴지는 쳇베이커의 목소리....
그런가요.. 전 공허함만 느껴지네요
I don't understand any of these comments but it's nice to see people on different continents enjoy Baker's work!
I know right?! music is the universal language.
I think many are saying that is crap... lol try to translate some with google translate
AT least they know! Chet is timeless! Chet is a nice glass of wine in the evenin in your patio! Chet is a Sunday! And now many know around the world.
@@nicks22 no they arent lmao
I understand you, haha yes i do
비까지 온다... 난 이 순간을 잊지 못할 거야
주변 사람들과 다 손절하고,
화장실에 변기 커버 위에서 추억 회상용
단체 사진 들고 혼자 우는 것 같다..
나를 지금 감싸고 있는 건 소름돋는 적막 뿐..
토닥토닥
혹시ㆍ나 를 보셨나요
공허한 감정속에서 대장도 공허해 지겠군요.
한때 음식이었던 것들은 그렇게
나.를 관통해서 흘러가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지요.
@@abcdefghi446 ㅋㅋ
That's why you guys got invaded ):
음악의 멜로디만 듣기위해 주로 보컬없는 인스트루멘탈 재즈만 듣지만,
쳇 베이커, 프랭크 시나트라, 냇 킹 콜의 재즈라면 얘기가 달라지는 매력적인 보컬리스트들..
쳇 베이커라는 처음 듣는 이름의 남자의 목소리가 내 고막으로 꽂혀왔다
겨울이 가까이 오며 차갑게 식어가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 이 남자에게 반한건가...?
나 남자인데....
지금 보다 조금 어린시절 - 13년 전 호주로 첫 이민갔던 때, 햇살 좋은날 낮에 길을 걷다가 우연히 어느 카페에서 흘러나온 쳇베이커의 노래를 처음 듣었는데, '아 사랑에 빠지면 이런기분일까?'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도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그때는 뭘 더 알았겠냐만은 그래도 그 덕분에 이제 쳇베이커의 음악을 언제 들어도 그 어린 시절 풋풋하게? 내가 상상했던 '사랑에 빠지는 기분'이 들어 좋아요. 최소 저에게는 쳇베이커 음악의 느낌이 그렇다구요.. :) 후후훗!
13년이 '조금' 어리다고 하실정도면 춘추가 상당하시군요.
'첫이민' 세글자만 봐도 13년의 풍파가 느껴지네요..
쳇베이커를 너무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를 통해 항상 음악 좋다는 얘기만 듣다 이렇게 접하니 왜 친구가 그토록이나 좋다고 했는지 비로소 알게되었네요...첫 곡 부터 너무 좋아요,,일요일 아침 쳇 베이커 노래로 시작하니 뭔가 오늘 하루는 영화같은 하루가 될거 같은 기분이에요
마이 퍼니 발렌타인 첨 들었던 그때를 잊지 못훼… 겁나리 지독한 사랑이란 구렁텅이에 빠진 느낌이랄까
이 특유의 목소리.. 건조한 듯 하지만 정말 우울하고.. 너무나 우울해서 따뜻한 노래...
지금도 우울하지만
더격하게 우울해지고싶을때
감당하기힘든 우울에 짓눌리고싶을때
꺼내드는 명반
쳇 베이커
뭔가 Asmr 같은 느낌. 회식 끝나고 집에 혼자 터덜터덜 걸어올때, 담날 아침에 향기롭지만 쓴 차한잔 마시며 흐린 날씨 창문 바라보는 기분.
쳇 베이커 대학교때 무진장 듣다가 몇 년동안 잊고 지내다 알고리즘으로 인해 듣는데 비도 오고 정말 좋다. 눈물 날 정도로.
도입부 미쳤다 진짜……
네고책 진심 내 고막 책임져주세요 평생………..
중3때부터 들어왔던 쳇베이커,,, 아마도 평생 듣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쳇베이커18살때부터좋아해서 지금35년이 넘은걸보면
쳇베이케는 세대를 아우르는 재즈뮤지션이 확실한가봐요
아침산책하며 듣는 feel so good 은 행복 그자체에요~♡~
역시.....쳇 바이커 ....말이 필요없다.
설날 저녁 혼자 밀키트로 블랑케트를 해 먹으면서
어두운 방 노란 조명 하나 켜놓고 듣는 쳇 베이커
이 러브 플레이리스트 진짜 좋다❤️
너무 힐링되요ㅠㅠ매번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몽환적인 느낌 정말 좋다
쳇베이커의 쓸쓸함이 묻어있는 목소리에 서 가을을 느낍니다
멋진 음악을 배경으로 채울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일이네요
첫 곡부터 미쳤다...
으 선곡 정말 최고예요 🤎
주말 아침인데 쳇베이커 노래와 커피 그리고 쿠키랑 씨리얼 먹으면서 쉬는데 너무 좋네요~ 서울시 뉴욕동 한복판 그 어딘가의 느낌
와 챗 베이커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감사해요ㅠㅠ 심장 저릿저릿..
너무너무 좋아요....쳇베이커....😭
비오는데 감성 쥑인다....
헐 쳇 베이커님 노래 진짜 좋은데ㅠㅠㅠㅠㅠ
가을가을한
가을💛
예전 시대 음악 특유의 분위기는 따라잡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자신의 이야기를 대입해 생각하게 되고,, 좋은 음악들 꼭집어 골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올게요:)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면 짱
힐링이예요👍👍감사해요
바로 옆에서 불러주는거 같다 크ㅡ❤️
쌀쌀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여서 울적할 때 마음 달래주는데에 효과👍 ☺
미쳤다. 뽕필. 당시 예술가들은 정말 작업물에 수명을 갈아넣은듯
chet 의 또 !!!! 다른 리스트가 생겼따니 ㅠㅠ너무좋아여 ㅕㅕㅕㅕㅕ
불금 퇴근후 침대누워 자장가 힐링🥰
또 가을 ...
또 듣고 있어요
우연히 멈춰서 듣게 된 쳇 베이커의
가을색 목소리와 재즈 선율에 흠뻑젖다 갑니다♥
쳇 목소리는 한번 들으면 잊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아오.......또왔네 맨날들음 요새
언제 들어도 쳇 베이커의 영혼의 목소리는 진리,이런 아름다운 것들 때문에 이 시대를 여전히 살아가는거겠지
왜 눈물나
고막님 플리 진짜 기가막혀요... 쳇베이커 5일전부터 돌려 듣기...중...
진짜 첫번째 곡 너무 제 취향입니다..ㅠㅠ 이래서 맨날 여기서 플리 듣죠😳
한편의 시같은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새벽 2시인데 커피가 마시고 싶어지는 노래... 찬바람 불기 시작하는 카페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어지네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ㅋㅋㅋ 늦은 밤 빨래 널면서 들으니 와인 한잔 걸치고 있는 기분 ㅠ
이거만 들으면 자꾸 꿀잠잔당
사랑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담담하게 가사를 풀어가는 음성이 곡과 배치되어 더 가슴에 스며듭니다
감사드립니다
귀에대고 이렇게 노래부르면 나같아도 반하겟다..목소리 왜캐섹시하냐..
처음 듣는 노래인데 빠져드네요..
크으~ 쳇 베이커만의 감성이 확실하다 ㄹㅇ
저의 최애 플리에요!감사해요
듣자마자 사랑에 빠졌다.. 목소리를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다 진짜
아 베이커는 반칙이지 녹는다 녹아
새벽에 들으니 미뗫네
챗베이커 반가워서 구독 눌렀어요! 좋은 플리 잘 감상하겠습니다 ㅎㅎ
가을가을하당..♡
요즘 쳇 베이커 많이 올라와서 행복하네요
호주 퍼스에도 가을 바람이 완연합니다.
너무 좋네요. 덕분에 잘 즐기고 있습니다 :):)
Love Chet Baker's music ❤
재즈를 이제 막 좋아하게 된 재린이인데 챗베이커를 알게 해줘서 고마워...//
쳇베이커의 노래는 재즈를 처음 듣거나 자주 들어도 항상 좋은 노래 같아요
@@user-ll4ch7hu5b 맞아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0000volt 😁😁😁
쳇 베이커 첫 입문~~
넘 가슴이 몽글몽글하네요.
오마갓 님이여 감사하오리다
어쩌면 이리 ~~~~~🙏
와 그동안 무수히 이 채널에서 음악들었는데, 처음으로 댓글달아요 첫곡 너무 좋네요
도입부의 목소리가 포근해요:)
비오고 난 후 선선한 지금
딱인 것 같아요
출근할 때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잠이 잘오네요^^~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베이스 질감 좋구만.... ㅠㅠ
Chet's voice puts my mind at such ease. So graceful and beautiful. Thank you!
바다가보이는 큰창이 딸린 작은집에서 노란조명등 켜고 책읽으며 커피와 함께 이음악을 듣고싶다~~
제가 쳇 베이커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시고 ㅠㅠ
감사해요 숙제 하면서 들으면 되겠네요 ❤️
The Touch Of Your Lips 젊었을때 버전도 좋지만
나중 되어서 기타리스트 덕레이니와 베이시스트NHOP와 같이 한 트리오 앨범에서 들려주는 버전도 좋습니다,,
꿀은 젊었을때 보다는 덜 떨어지지만 우울함은 배가 된듯한 느낌,,드럼이 없어서 조용히 듣기 너무 좋은 앨범인듯해요~
넘 좋당💛
É inexplicável, como a arte verdadeira deve ser. Só aprecie.
너무 좋아~~~ ㅠㅠ
분위기 있는 음악 잘 감상하였습니다😍
쳇 베이커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편안하고, 포근하네요
내가 그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
Was impressed to see that the music is played by the channel creators, and not just pulled together from elsewhere. Thanks a lot for quality content.
Huh? This is a collection of Chet Baker songs from many of his records.
I find myself playing this video while I cook, especially during fall time.
너무 힘들고 지쳐서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 나만 우울한것 같아서 더 힘이 빠질때 쳇베이커 노래를 들으면 노래가 나를 공감해주고 알아주는것 같아서 지친날에는 나도 모르게 쳇베이커 노래를 찾아들어가요
알고리즘 타고 들어와 듣게 된 목소리.
너무 몽환적이고 마음을 편안하게 따뜻하게 하는 음에 자주 들을것 같습니다.
쳇베이커" 50넘어 처음 알게 됐지만 가을을 들어서는 지금 이 맘때 들으니 올 가을,겨울은 포근히 보낼듯 싶네요.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듯 ~~♡ 음악이 주는 선물~~
I’m not even 30 seconds in and had to download. Thank you. Hugs💕✨
this voice is out of this world.
Solidaire!
Cigar in hand and the wonderful Chet Baker...
피아노 앞에서 빌 에반스 뚱땅거리다 왔더니 쳇 베이커가 노래해주는 저녁. 으. 구름처럼 누워서 들을거야. ☁️☁️☁️
Wow I cant believe someone made the perfect music for studying!
처음 노래 듣고 새벽에 꺼이꺼이 울었다
너무 좋다💚💚💚
Thank you for this music it helps me to calm down for a moment.
와 미쳤다
쳇베이커라니 오마.이......................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