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스러운 일상_고추줄 띄우기. 마늘쫑 뽑기. 양파마늘 캐기. 논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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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ย. 2020
  • 안녕하세요 다솜입니다.
    더운 날씨에 지치다가도 간간히 내려주는 비 덕분에 작물도 잘 크고 비교적 시원하게 일을 하기도 하네요. 올해는 제때 비가 잘 내려 감사한데요. 하늘이 고맙다 싶으니 며칠전에는 저희 지역에 엄청난 폭우로 논둑이 뻥뻥! 내려 앉았네요. 갑작스런 일들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벌써 한해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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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idpr89
    @idpr89 4 ปีที่แล้ว +2

    부모에게.큰 웃음을 주는 건 자식이네요. 어릴땐 뭐든 다.기쁨인데..
    마니 웃고 우세요..ㅎㅎ

  • @user-ir1uz8fu5y
    @user-ir1uz8fu5y 2 ปีที่แล้ว

    다시 봐도 차아암 아름답네요 ㅎㅎ

  • @user-ir1uz8fu5y
    @user-ir1uz8fu5y 4 ปีที่แล้ว +1

    드뎌 꼬마랑 첫수확을 하셨네 ㅋㅋㅋ
    나어릴적 엄마랑 밭고랑에 앉아서 집에 가자고 울었던 기억이나네

  • @user-ir1uz8fu5y
    @user-ir1uz8fu5y 2 ปีที่แล้ว

    마늘수확 많이 했네요.ㅎㅎㅎ

  • @user-pd8wq3bw1o
    @user-pd8wq3bw1o 4 ปีที่แล้ว +1

    우는 엄마 ㅋㅋㅋㅋㅋㅋ 제 웃음소리 써라운드로 빌려드릴까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