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 이기호 / 단편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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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lorykim6012
    @lorykim601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기호 작가님 글은 소재가 독특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소리가 최고인 선생님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말 감사합니다~~~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출ㆍ첵합니다ㆍ 고맙게 잘 들을게요 애쓰셨습니다ㆍ🙏🙏🙏🙏🙏

  • @user-jayoo
    @user-jayo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끝으로
    끄츠로(X)
    끄트로(O)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실수했네요. 죄송요~~~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unnyten4687
    @sunnyten468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잘 들었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dhhan68
    @dhhan6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기호 작가 소설치고는 드물게 작중 여주인공의 행동을 해명해주지 않는 작품이군요. 제목에서 그 까닭을 유추할 수 있는 작품이기두 하고요. 분위기는 잘 살아 있는데 스토리 텔링이 실종되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권지예 씨의 '산장카페 설국'에서도 범인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베일에 쌓이게 함으로써 모호함을 증폭시키는 전략을 취하는데, 범인을 밝히면 장르 소설이고 안 밝히고 모호함을 증폭시키면 문학적이 되는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단순 추리소설보다는 '산장카페 설국' 같은 분위기 있는, 미스터리를 품고 있는 소설을 더 좋아하지만요. 아무튼 이기호 작가는 끝없이 뭔가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그것을 이야기로 짜내는 재주가 탁월한 것 같습니다. 작중 칼 포퍼 이야기는 뜬금없으면서도, 무슨 뜻인지 정확히 이해되지 않으면서도 칼 포퍼의 책을 봐야할 것 같은 영감을 주는군요.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베일에 싸이게 하면서 범인을 유추하게 만드는 것은 독자들로 하여금 끝까지 긴장감과 함께 또 다른 결말을 낼 수 있게 만드는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