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and Daughter, 54회, EP54, #02

Son and Daughter(아들과 딸), 54회, EP54, 1993/04/04, MBC TV, Republic of Korea
후남에게 소설 읽은 느낌을 말하는 성자

[@방울이소라]

오연수도 정말 예쁘네

[@가리온-l2r]

무식하고 멍청하고 무례한 종말이. 언니책을 지맘대로 들고 나가네. ㅠ

[@라이츄피카츄-n5k]

종말이한테 너무 그러지마요 태어나기를 경박하게 태어났어요 감싸줘요 ㅋㅋㅋㅋㅋㅋ

[@서우-x9h]

오연수ᆢ만21살때인데 너무이쁘다

[@ChannelOST]

메밀껍데기 베겟속 갑자기 사고 싶네요 ㅋㅋ

[@뚱땅-y6p]

가족이 가장 큰 가해자라고..

[@방울이소라]

종말이 정말 철없는..

[@ThomasMoreSMChoi]

성자의 둘째 애 이름은 이냉장 ㅋㅋ

[@이산-z1e]

ㅋㅋㅋ 이냉동도 있어요.

[@user-fk5eu2dh5j]

종말아 아이고야

[@yeogigebul]

말할듯안하네 저절로알아질일이라니
답답

[@최복한]

생활비
좀~
주셔야죠

[@ksy992800]

두번째 아기
임신했다는 말 같음

[@방남일-d9w]

쫑말이 주제에 무려 책을 읽겠다고??

[@홍시맛이]

종말이 ㅋㅋ

[@수수-d8d]

특혜 받고 자랐는데도 베베꼬이고 자격지심 오지고.

[@구아바-c2l]

그 특혜가 잘못된걸 아니까요. 나약하지만 멍청한 캐릭터는 아니죠.

[@요시요-m2h]

종말이는 단순하고 무식해

[@배성훈-t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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