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id the people who met Hitler in person say in common? | Humanities, Human Relations

A new piece of work by Malcolm Gladwell, 『Talking to Strangers』.
The method to approaching strangers' truth, that he suggests to us who have to meet strangers every day.
What is the method of understanding strangers?
✔ Reference: Malcolm Gladwell 『Talking to Strangers』
✔ Book information: bit.ly/2Wm312q
✔ Production: Booktarian ([e-mail])
✔ Narration: Jeong Jaewook ([e-mail])
#Hitler #Malcolm Gladwell # Human relations #Book recommendation #Booktarian

[@user-um1ey9jv1w]

이 유튜버 뭐지 엄청 신선하다!!

[@시공의폭풍]

@@user-el6mi4tn2b
진짜 이런 노잼드립
하고싶나 이런거
계속하는놈들
볼때마다 화
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CrabTastingMan]

흥흥이 처칠이 히틀러 본성을 알아본 이유: 처칠 본인도 악당이라서. 이새끼가 다른 대륙 백인만 아니면 학살하는데 무신경하고 실책은 전부 다른 사람에게 책임전가 잘하는 정치꾼일뿐. 그래놓고 세계를 독일로부터 구한 인류 최대영웅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음. 독일에게 쳐발리다가 미국과 소련이 구해준 건데

[@user-gv6ox9hy8k]

@개빡친포로 ???가로드립!

[@user-st1gn9re7x]

@@시공의폭풍 여객선드립!

[@tv-pebb6553]

저도그렇게생각함ㅋㅋㅋ구독하고가욤

[@user-uf8rb2vz5x]

사람을 믿지마
상황을 믿어야지
개띵언이었네

[@G.s00]

불한당~

[@user-dj1yq7cs8i]

와~

[@user-gq4tk5tk2f]

맞지만 슬픈말이네요ㅜㅜ

[@user-uf8rb2vz5x]

이 영상 문재인이랑 트럼프한테 보여주고싶다

[@user-dv3hb7mb4e]

사람은 믿을만한 존재가 아님. 다만 그 사람을 믿어주는 모습을 보이면 어쨋든 의심하는 것보다는 건설적인 관계가 가능함. 사람을 믿었다가 실망하고 상처받을까봐 사람과의 관계에서 의심하고 걱정하면 그 관계는 부정적인 관계로 흐르게 됨. 나중에 실망할지 몰라도 믿어주겠다 또는 니가 실망을 시켜도 상관없이 믿어주겠다. 또는 실망시키기전까지는 계속 믿어주겠다... 이런 자세가 사람과의 건설적인 관계에서 유리함.
타인을 무작정 신뢰하는걸 바보같다고 하지만 무작정 의심하는것은 더 바보같은 짓임. 바보가 아니고 싶어서 의심하니까 더 바보같은 것임. 타인을 제대로 알아보기보다는 불안심리로 그 사람이 결국 이러지 않을까 의심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나가기 전부터 부정적인 잠재의식을 계속 키워가는 것임. 사서 걱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벌어지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면서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자신의 잠재의식이 실제 상황을 그렇게 유도할 수 있슴. 내가 부정적인 의식을 가지고 나의 불안 심리를 투영하게 되면 상대와의 관계에 방어적인 감정을 깔고 진행하게 됨. 그러면 상대방은 그런 나를 대할때마다 긍정적인 감정이나 호감이 줄어드는 상호작용이 되어 건설적인 관계보다는 불신적이 관계로 흐르게 된다. 아,,, 결국 내 걱정되로 되었잖아.. 역시 그럴줄 알았어 .. 이런건 똑똑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상황을 그렇게 유도해나갔다는 것도 모르는 엄청난 바보임. 상대와의 관계를 백지로 놓고 자연스럽게 그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걱정과 욕망을 투영해서 정형화된 관계 그려나가려는 멍청함 때문에 상대가 생각이 다르면 관계 자체가 틀어질수 밖에 없슴.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하고 유아기적 욕구에 지배당하니 자신의 망상대로 정형화된 방향으로만 관계를 그리는 것임.
결국 성숙한 인격체끼리의 관계가 아니라 자신의 미성숙함을 투영하는 그런 관계만 맺게 되고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자신이 기대하는 방향으로 쉽게 갈 수 없다고 예상할때는 주변으로 부터 이런저런 정보나 뒷말을 수집하려는 경향이 나타남. 이런 사람들은 겁이 많기때문에 자신의 욕구가 좌절될 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의심을 깔고 그 사람과의 관계를 가져감.당연히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벌어질 수 있는 안좋은 상황만 초래하게 됨. 최악의 관계가 되기 쉽다. 그 사람과의 관계를 자여스럽게 발전시키키 보다는 미리 자신의 미숙함을 투영한 정형화된 관계를 그리고 성공 아니면 실패로 바라보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방어적 기전이 작용하기때문에 상대도 호감을 키울수 없고 상대와 상호작용이 거듭될 수록 상대방이 가졌던 그 사람에 대한 호감이 비호감으로 바뀌게 됨 . 호감이 크더라도 바드시 비호감으로 바뀌게 된다. 그렇게 사람들간의 관계를 맺을때 자신의 유아기적 미숙함을 투영하는 그런 사람들은 이런 책에도 관심을 보이겠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될 책이 아님. 그런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아서 타인의 시선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이 어떨지에 대해 정신이 사로잡혀 있기때문에 그런 유아기적 심리부터 벗어나야 함.
믿을만한 사람인지 확신없어도 일단은 신뢰를 줘. 그 사람을 신뢰한다는 표현은 '나는 너에게 그런 모습을 기대하겠다'는 의사표시임. 실망시켜도 그런식으로 다시 신뢰표현을 해라. 그 사람을 내가 기대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임. 이것은 성숙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처세임. 강자의 처세지. 그 사람이 믿을수 있는 사람인지 중요하게 아니라 내가 기대하는 방향으로 그 사람의 행동이 가까워지게 만드는것이 중요한 것임. 미성숙하고 자존감 낮고 상처잘받는 약자들은 자신의 두려움때문에 주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상대방과의 관계를 건설적인 관계로 유도하지 못하고 의심과 걱정이 생겨나서 항상 부정적으로 흐르게 됨. 내말은 일상에서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임. 당연히 범죄자를 판단하거나 히틀러와 담판지을때처럼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이야기가 아니라

[@user-oy6et8kn1l]

애초에 여친에게 총을 겨눈 시점부터 범죄기질인데
반성 좀 했다고 풀어주는 미친판사

[@MelodySorrow]

ㅇㅈ 오발이라 살았던 거지 솔까 살인 미순데 판사 ㄹㅇ 정신 나간듯...

[@rachelyou1657]

@@MelodySorrow 아마 판사가 여자인데 범인이 잘생겼나 봄

[@user-fo4fi2sn1u]

@@user-lx4wg8vd5t 아 ㅅㅂ 집행유예면 거의 무죄지

[@Anajeoyo]

@@user-lx4wg8vd5t 그래서 처벌 받았냐ㅋㅋㅋ 안받았잖아

[@Cyber_Bomb]

감성팔이하면 넘어가주는 사람들이 있음. 우리나라에도 많잖아~
자기 아들 죽었다고 다른 가정을 파괴시키려는 부모도 있고 그 부모 편들어서 법을 만드는 사람도 있고~

[@처녀요]

조금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아무리 속으로 이상한 생각을 하고있더라도 겉으로는 첫인상이 좋고 포장만 잘하면 충분히 다른사람들을 내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것이다.. 이게 바로 첫인상의 중요성이다

[@KARINAU7]

평소에 이상하게 생각하던 조두순이~ 첫인상이 좋고 포장만 잘하면 충분히 다른 사람들을 조두순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Dongyeonp]

@@KARINAU7 왤케 꼬였냐

[@user-xt6eg4rp4q]

@@KARINAU7 참,,

[@독립음악]

@@KARINAU7 인생 힘들게 사네

[@user-lw8nb8ln1y]

@@KARINAU7 조두순은 범죄를 일으킨게 확실하잖아.. 전과기록은 첫인상으로 못숨김

[@sonjj163]

링컨이 사람의 됨됨이를 보려면 권력을 줘보라고 했음. 인간은 계단 아래에 있으면 어디에서든 보편적으로 착함. 그러나 자기가 누군가보다 위에 있다고 여기면 본성이 드러남. 예를들면 직장에서는 천사인데 집에 가면 가족 패는 가장. 대외적으로는 훈훈한데 매니저는 맨날 바뀌는 연예인. 식당가면 지가 진짜 왕 대접 받아야 한다고 믿는 진상 등등

[@user-nb4no6tt2b]

와 공감합니다

[@sapst971]

맞는말임. 밖에선 지보다 쎈놈 앞에선 찍소리 못하고
신사답게 굴어주니까 쌍놈 행동 하는 사람 많습니다.

[@LJY_1218]

대표적인 예가 군대인데, 일이병땐 가만히 있다가 상 병장 되면 그만큼 악마가 없음

[@udu1422]

ㄷ

[@2ja358]

이영자

[@Sarangsarangoh]

경험으로는
조금이라도 부정적인면을 느꼈을때
그걸 간과하면
뒤통수를 맞는다

[@blue-eh2dd]

100% 맞습니다

[@jhe5000]

ㅇㅈ.

[@abfppjnpmn]

@@user-vz7zx9hn9u 간과는 무시랑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어요

[@user-mz5ks2me9v]

abfppjnpmn 무시랑 전혀 다른뜻입니다. 무시는 그냥 신경을 쓰지 않고 깔보거나 하찮게 생각하는 의미이고, 간과하다의 뜻은 중요하게 생각하지않고 비중을 적게하여 소홀히하다 정도의 의미가 되겠습니다. 어감자체와 상황에서의 쓰이는용도 전부 다른뜻입니다.

[@yuteo]

먼도스TH-cam 의미있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대충 넘겨 생각한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듯.

[@HEDFUCcom]

닉 퓨리가 그런 대사를 함 ‘우리 할아버지는 사람을 좋아했지만 딱히 믿지는 않았어.’

[@violethacker2715]

첫 남성은 자신이 '한' 행동을 후회한게 아니라 자신이 '못 한' 행동을 후회하는 모습이었나봅니다.

[@gambit_7285]

@@user-uu7pm9hi7j ;;
넌 살인자가 완고하게 계획을 실행할 줄 아는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단 걸 뭐그리 돌려말하냐.
걍 나같은 미친놈이네.

[@kk.kk.]

@@user-uu7pm9hi7j 병원에서 진료 한번 받아보세요

[@yoonmichun2168]

뭐래 ~

[@tayler9001]

@@user-uu7pm9hi7j 살인이라는 계획을 이루는 사람이 멋있다?
진심 또라이인가

[@leeyouwon6969]

@@user-uu7pm9hi7j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뜻을 저는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사회적인 비난이나 양심 등과는관계없는 살아가는 사람이기에 그 길을 그런 마인드에대해서응원합니다.
다만, 그러고살다 사회에서 왕따당하고 사회부적응자가 되어 부모님 복장이나 터지게하는 방구석 찐따임을 도저히 납득이안가고 이해가안간다면 왜 오늘 타인들이 당신에게 뭐라고했는지 다시 떠올려보세요

[@MATHONG]

사람들은 모두 너의 생각보다 영악하다.
-어디선가 본 명언

[@harrylee8712]

굿굿굿

[@hahyeonchoi9309]

티모 대위, 명을 받들겠습니다.
-티모-

[@user-jx7tw9de7m]

그리고 나 또한 다른이 만큼 영악하다

[@user-yq1mb1yz3n]

-ㄷㄷㄷ-

[@user-so2rf9ki3c]

인격의중요성

[@wildduck__]

제발 진짜 우리나라 기자들도 그렇고 판사들도 가해자에게 서사부여 좀 안했으면 좋겠다. 가해자 얼굴이나 상황 보고 멋대로 파악하지말고 객관적으로 죄목으로만 판단했으면.

[@chchmm]

그렇죠 다만 부득이한 상해라는 경우가 존재하니 적절한 융통성은 필요함
(10년동안 가정 폭력을 일삼던 부모를 죽인 자식에게 사형,무기징역을 고하는게 과연 정당한가?
집안에 침입한 강도를 죽인 사람은 과연 피해자인가 범죄자인가등)

[@gombangwa]

어쩔수 없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기사또한 상품인데
흔히들 가창력이 부족한 아이돌 가수(아이돌들이 노력하지 않는단것은 아님)와 가창력이 개쩌는 인디가수가 있다면
당연히 아이돌쪽을 고르는 사람들이 많음
인디가수에 비한 압도적인 자본으로 서사를 만들고 그 서사를 팔고 서사로서 생긴 캐릭터성을 구매하는게 사람이기 때문임
기사도 마찬가지임
객관적인 죄목보단 서사를 가진 악마로서의 캐릭터성을 만들고(개중에는 실제 잘목보다 커지는 경우도 있음)그 악마를 사람들이 동물원의 동물을 구경하듯이 구경시켜야 더 많은 돈이 들어오기 때문임

[@user-th9go8pm4z]

대한민국 판사 ㅋㅋㅋ

[@goowabagoowaba5399]

그걸 완전히 배제할수도 없죠

[@gugle388]

판사는 자기맘데로 하는게아니고.의원들이만들어놓은 법테두리내에서 판결하는거야.제발판사욕좀하지마.기자. .기자는 너가알고싶은것만 속속 취재하는게 아니야...

[@User-bonjour2000]

누군가의 정체성을 알려거든
그 사람의 말을 믿지말고 "행동"과 " 한짓" 을 보라
ㅡ 배트맨 비긴즈 ㅡ
중 여주인공 레이첼의 대사 중에서

[@16thChemical]

네 안엔 멋진 아이였던 네 자신이 있을테지만, 너를 설명해주는 건 네 내면이 아니라 네 행동이야.

[@dewjade4897]

"It's not who I am underneath, but what I do that defines me."

[@db63fhe]

사람을 믿는건 모자란 짓이다

[@wonjunjung6879]

다들 신났네

[@Man-su]

@@wonjunjung6879 ㅋㅋㅋㅋㅋ

[@user-ue7nl4yc1l]

이래서 자기가 사람을 잘 안다는 거만함을 가지면 안 되는 거임

[@c2h6ok.87]

경험담인데 주변에 사람보는 눈이 좋다고 자부하던 치들은 항상 사람때문에 힘들어하더라.
타인을 이해하려고 하는건 자신의 생각에 타인을 끼워 맞추는거지.
타인은 절대 이해할수 있는것이 아닌것을.

[@NO-uc6jx]

ㅋㅋㅋㅋㅋ 책은 읽었냐?
아주 아는척 지랄은

[@user-yv9pc4lq1p]

@@NO-uc6jx 말하는 꼬라지봐 진짜 ㅋㅋㅋㅋ 다른 댓글에도 악플달고 다니던데 그렇게 살면 재밌냐?

[@user-sq3pq8ck6w]

먼가 깨우쳐진거같다 감사함다

[@poc1132]

@@user-yv9pc4lq1p
냅둬요.
관종에겐 무시를 ㅋㅋ

[@poc1132]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니 애초에 이해하려들지 않은 경우가 많죠.

[@gmvisck]

면접관은 우수한 사람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멍청한 짓을 하기도 한다.

[@user-xs8ct3wm8v]

왜요..?

[@qwe9329]

@@user-xs8ct3wm8v 자신의 자리를 뺏길수있기 때문

[@8xsoldier]

@@user-xs8ct3wm8v 사실과 호감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이죠. 일단 호감을 갖게되면 그때부턴 눈이 멉니다. '저사람은 일잘해'라고 편견이 생기고 사실이 중요치 않게되죠. 반대로 불신이 생기면 '저사람은 아무것도 못해'라는 편견이 생기고 역시 사실은 중요하지 않게되죠. 그래서 호감과 불신을 멀리 떨어뜨려놓고 봐야되는데 그만큼 성찰이 된 사람을 찾기는 참 어렵죠.

[@user-ho6pp3wg2c]

겉으로 보이는 느낌으로만 판단함

[@peniellife]

JYP가 아이유를 뽑지않는거랑 같은 얘긴가

[@hong_222]

우리들의 소통방법 ㄹㅇ
잘생기고예쁘면 좋은면과 개성을 찾고
못생기고못나면 나쁜면과 편견을 본다

[@minihappy4767]

이거 공감가네요

[@user-rz6dy1gt9k]

@Brown Ace 과거의 미의 기준과 현대의 미의 기준이 다른데 프로그램되어 나온다라고 하기에는 어색한표현같은뎅;

[@tnpfxjs]

@@user-rz6dy1gt9k 과거와 현재의 미의기준이 다른게 갑자기 왜 나오지;;

[@fuckingrockstar]

@@tnpfxjs 음 프로그램됬다는게 못생긴 사람은 단점이많다고 설정됬다고 받아들인고아님?

[@tnpfxjs]

@@fuckingrockstar 먼말인지 모르겟음ㅋ

[@user-zk1ev7fz6b]

여신상이 괜히 눈을 가린게 아니구나

[@user-hr3nj3le7z]

와 소름..

[@user-abcd123]

띵언

[@helen5732]

와………

[@inkling_game]

와.......

[@user-gp8nc2is6l]

이게 무슨 뜻이에요.??

[@user-et4po2fx4i]

그런 의미에서 제발 누가 문제 일으키면 "ㅇㅇㅇ은 천성은 착한 아이예요ㅠㅠ" 그지랄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그 사람이 나쁜 짓 했으면 결국에 나쁜놈이지;

[@user-ub5kk4tl9i]

행동패턴을 봐야함

[@user-hp6us9ht5h]

실제 살면서 사이코패스를 만나더라도 사이코패스인지 아는 사람은 사람은 거의 없어요. 사이코패스는 자기의 본성을 철저히 가면으로 가리거든요. 오히려 그들의 상냥함과 친절함 등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user-jh3hw9sj5f]

그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오히려 그럴리가 없다고 부정부터 하죠

[@user-yf9tl9hl6h]

말씀하신건 소시오패스 같아요. 사이코패스는 본인의 행동의 옳고 그름 자체를 판단하지 못하며 상대방과의 감정공유가 불가능하기때문에 오히려 티가나구요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행동의 옳고 그름도 알고 상대방의 기분과 감정까지 다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을 철저히 숨기며 남을 철저히 이용하는..

[@user-ss4qn6xd2v]

@@user-yf9tl9hl6h 감정을 느끼지못해도 뭘해야 좋아하고 뭘하면 싫어하는지 정도는 알아요 다만 그 사람이 나로 인해 좋아하던 싫어하던 괴로워하던 느끼는바가 없을뿐이지 오히려 감정을 느낄줄 아는 사람보다 이론적으로 감정에 대해서 잘 알고있을걸요? 싸패들은 감정이란걸 공식처럼 외우고 다니거든요

[@musannotre6217]

자기 과시와 참을성이 없어서 이미지관리 오래 못감 친해지면 들킴

[@mlb7351]

Gurms Ulsan *처칠이 히틀러보다 더 싸이코패스임☞ 영국이 식민지 지배 하면서 사람 수만명 죽였음*

[@bookvore]

매주 ‘밥보다 맛있는 책 이야기'가 업로드 됩니다.
구독하시고 유익한 정보를 받아보세요!

[@user-gp8xg5dv9f]

웅.. 책이 맛있대서 살짝 핥아봤는데요 맛없어요

[@YYS_04]

정말 편집을 잘했고 정말 재밌습니다. 구독 박았습니다!

[@user-jk4mf4mn8n]

와 졸라재밌음 바로 구독ㄱㄱ

[@lifenice600]

잠깐 만나는건 절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없음. 오래 지내봐야하고 특정한 상황에 처해봐야지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남

[@user-dr3us8pd8e]

범죄자의 후회한 표정은 죄를 지은 걸 후회하는 게 아니라
걸린 걸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

[@user-ub5kk4tl9i]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른거임

[@user-ko3mj3uh5n]

오늘 영상의 주제. 한번 아닌 사람은 아니다 사람의 본질은 절대 변하지않는다. 아닐꺼야 하고 다시 생각하는 순간. 우리는 악마의 숲으로 이미 빠져들어간다.....

[@user-eh9ws9yf7x]

제가 예전에 손절한 친구 걔는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시비걸고 다니더라;; 그렇게 얘기하고 대화해봤는데 사람이 절대 안바뀜... 이건 정말로 유년시절의 사랑과 보살핌 교육이 중요한거같음 아직도 걔소식 있을때는 불쌍해서 말하기도 싫어짐

[@user-sp2xl6xu8e]

정때문에 애착 감정때문에 눈 머는 일이 없어야함..

[@blackandwhitesky2]

끝날때가 되고나서야 책광고인지 알았네요. 진짜 잘만들었네요. 몰임감이 ㄷㄷ

[@user-oq7eo1gd2n]

ㄹㅇ 미쳐

[@murimjjang]

전 켜자마자 책광고인줄 암

[@AndyDelort7]

업데이트 되고 댓글 위치 바껴서 스포당함...

[@syndrome1128]

ㄱㅅ

[@kimKim-kb6ld]

무슨 책 광고? 나의 투쟁?

[@benchidal3954]

그 사람의 본성을 알고싶으면
권력을 줘보면됩니다

[@716ymk]

최고의 댓글입니다

[@user-hx3to7gg3e]

맞아요 진짜👍

[@benchidal3954]

@@jkb1857 왜 급발진을;;;

[@roxx_7485]

무시하셈 이해 자체를 못한듯

[@user-xj4sn5fq9x]

저거 링컨 명언인데 ㅋ

[@lowkey0126]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타인을 안다고 믿는 오만!

[@handle_Gretel]

사람을판단할때 꿀팁은 그사람이 약자에게 하는 행동들을보면됨 사람들은 자기보다약한사람에게 본성을 보일가능성이 매우큼 약자에게도 잘하는사람이 진짜좋은사람임

[@sibal1429]

누군가를 약자로 생각한다고 하는거 자체가좀 ㅋ

[@handle_Gretel]

@@sibal1429 아 표현이 좀 그랬나요 어린이나 노인 같은 사회적약자란말까지 합치려하다보니 적당한말이생각이안났네요

[@user-em5zy5wj3o]

그런 사람은 엄청 극소수일듯 그리고 그 소위 약자라 말하는애들이 만만하게 보고 상처줄듯

[@montrio3d829]

꼭그렇지는않구요 약자에게 하는행동이 나쁜건 그냥 비겁한거고 히틀러가 한행동은 윤리가 결여된 바르지 못한 사상에서 나온탓이 큽니다.

[@user-gi3mj7wu1r]

이걸 미리 알고 보는 앞에서만 잘해주는 척하기도 해요

[@asd0128___]

이책 진짜 좋아요. 타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각의 틀 자체를 넓혀줌. 내가 어디까지 맞게 판단하고 어디까지 틀렸을까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협상이나 판단에 있어 큰 도움이 되어주었습니다.

[@user-pf3rh2of3h]

중년인생까지 살아보니까 진짜 평생 친하게 지낼친구 10명이내로 추려지더군요.

[@jyj371]

상담일을 한번이라도 해보시면 타인의 양면성을 쉽게 경험할수 있을겁니다.
그쪽 직장에 일하는 분들은 선량한 사람마저 인간불신증이라는 직업병을 안겨주죠.
책보다 더 타인의 이중성을 경험할겁니다.

[@joylee6862]

청소년들도요?

[@ameg9056]

군대에서 나쁜 친구(기준은 다르지만)있었는데 그 친구가 한번씩 좋게나와서 봐주게되다가 큰코 다친적 있는데 그 이후로 저는 3번 이상 띠껍게 대하면 안봐줍니다. 봐주다가 자기만 바보가 되더라고요

[@kimkim5451]

3번 참으면 호구된다
-박명수

[@user-sq9lp3md9r]

공감합니다.
좋으면도 있을거라고 너그럽게 용서해주다가 뒷통수 맞습니다.
사람 대할때 나만의 선들은 정해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 선을 곶잘 넘나드는 사람들은 연을 끊을때까지 지속적으로 같은 실수를 범하더군요

[@TOMFORD_RL]

나는 죠깥은선임들 내가
병장달고 쌩깜 ㅋㅋ

[@comtedeliao1734]

이래서 처세가 중요한 것같아요.

[@Khcoyx]

자신도 자기 자신을 다 이해하지 못하는데 타인을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아주 큰 오만이라고 생각함

[@user-us9tm7yu6f]

타인을 알려는 시도조차 무모하다. 일평생 한 이불덮고 산 마누라도 모르고, 자신도 모르는게 대다수 인간들의 현실이다.

[@user-iu6bl6ud7e]

영상 편집 진짜 잘하셨네요 ㄷㄷ 덕분에 완전 재밌게 봤어요 ㅎㅎ

[@user-bw8rg1gu3u]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때론 자기 자신조차 방향을 모를때가 있다.. 그것이 함정이다.

[@user-zp6rj4hy9s]

"걔가 그럴 애가 아닌데"

[@user-px5ps2xx2x]

"우리 애는 그럴 애가 아니에요"
"우리 개는 안 물어요"

[@user-yh4ij2og5c]

사람은 1대1로 만나면 착함.
무리지어 만나면 다른사람으로 돌변.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talkertalker0]

실제로 저렇지 ㅋㅋㅋㅋ 예전의 직장상사가 전임자를 되게 신뢰했던데, 내가 그 자리에 몇 달 있으면서 업무파악 해보니까 사실 일은 대충해놓고 업무 평가하는 사람들하고 형님동생 하면서 상사 비위만 오지게 맞추는 스타일 ㅋㅋㅋㅋㅋㅋ 나도 넉살좋은 사람인가 했는데, 일 해둔 거 보니까 꽤 음흉한 놈이겠다 싶었다.

[@user-hy1wr8yi8q]

Bin j 그런사람 엄청많더러고요 🙄

[@user-fp7br1km3f]

문재는 그렇게 비위맞춰주는 쪽이 대부분의 기업에서 올라가는게 더 쉽다는거죠...정치란 언제 어느곳에나 있는법이니..
오히려 열심히 맡은 바를 효율적으로 완수하면 자신에게 돌아오는건 추가된 일감이지요

[@mvpstar2913]

@@user-fp7br1km3f 견제추가요~

[@liveletdie4]

우리나라의 흔한 회사원이네요ㅋㅋㅋ

[@gramoxone4618]

그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경쟁사회에서 도태되지않고 생존하는 방법이지
묵묵히 일잘하는 사람은 이제 일 평범하게 하면서 상사랑 빠이팅 잘하는 딸랑이보다 일을 두배는 잘해야 살아남을수 있음
인연, 지연, 학연... 타인과의 연결고리가 능력의 일부가 된 현재사회에선 사회성이 최고의 무기중 하나임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억울하긴해도 아부떨고 올라가는 사람은 자기 능력을 활용해 사회에서 살아남는 거임
원시적 지성과 사회를 지닌 야생 사자 무리만 봐도 힘이 가장 강한 우두머리 사자와 가장 친한 사자가 무리에서 힘이 센 편이 아님에도 우두머리 사자가 더 많은 먹이를 챙겨주는데 인간 사회는 오죽하겠음ㅋㅋ

[@enjoyingmylife946]

저도 겪어봤어요! 소문 되게 안좋은 사장이었는데 막상 만나서 대화해보니까 사람이 너무 좋고 오히려 안좋게 소문낸 사람들이 못됐다고 생각했어요. 사람을 홀린다고 해야하나... 그러고 거기서 일하다 소문 그대로의 인물과 만났죠 ㅋㅋㅋ 뒷통수 제대로 맞고 이게 사기꾼이구나 하고 깨닫았네요

[@user-bv5tx1ik3q]

그판사부업이관상가네.

[@user-ub5kk4tl9i]

행동패턴으로 봐야함

[@curlybro5419]

회사에서 압박면접을 할때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들을 조사해보니 소시오패스인 경우가 많았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어요. 철저히 감정을 내비치지않고 회사에 취직해서 일함으로써 얻게되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면이 면접관들에겐 짧은 면접시간동안 최적조건의 인재라고 느껴지게 했던것이죠. 겉으로 보기에 완벽한 사람 또는 반대로 허술한 사람이더라도 그 속내까지 그렇다고 단정지을수 없어요

[@young-my4zu]

고수는 되려 허술한 바보짓합니다

[@user-xm8hs9tm2p]

​@@young-my4zuㅋㅋㅋㅋㅋㅋ😂😊😅말을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user-mt9pf7eq4k]

믿을 만한 사람인지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말로 그 사람을 믿어보는 것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sexy9325]

@@GGolfemiKimchiboGDetector 응 너는 나쁜애임

[@AK-pj2wv]

좋은 말이네요.

[@joylee6862]

그 타격은요..? 외상 후 스트레스로 사람 죽여요.. 좋은 사람도 당하면 살인충동이 막 올라와요...

[@user-ub5kk4tl9i]

그 사람 주위사람을 보면 됨

[@user-bz4zx5gh3j]

아무나 함부로 믿지 말라고 이 영상에서 알려주는데도 믿어보라니.
소신 인건지 고집 인건지...

[@amws5095]

저도 사람을 한 번 보고 다 안다는 연장자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때는 그냥 예의바르게 그렇다고 했지만
사람의 과거와 환경이나 모든 것을 보아도 완전히 알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심지어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거나 가족조차 서로에게 비밀이 있고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어찌 사람을 한 번 보고 결정 짓는 것은 매우 경솔하지만 항상 잊어버리는 느낌이네요..편견은 없어지는게 아니라 게속 존재하고 바뀌는 것 뿐이라고..

[@user-ub5kk4tl9i]

행동패턴을 보세요

[@user-bw7ob4cb9f]

그렇군요. 보지않고 판단하는 것이 더 정확 할 수도 있겠네요.

[@nsfacer]

와... 전율돋음. 책 내용에 전율이 돋았나. 책을 설명한 유투버 분에게 전율이 돋았나. 둘 다 인듯. 아니 근데 진짜 엄청난 통찰이네요.

[@user-gk8mi1wy2j]

낯선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위태로운 일인지 말해주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sungjoohan1316]

항상 살인범 이웃들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죠....네? 그럴 사람이 아닌데? 평소....말수도 적고 성격도 순하고......

[@taeryarywoory4096]

@@user-gj4sl4hz2p 인육이었을수도

[@min_ju0210]

@@taeryarywoory4096 ㅋㅋㅋㅋ

[@user-rr3ue2ss6j]

아.. 직접 보는게 의외로 부정확할수도 있겠군요.
말콤글래드웰씨가 쓴 책중 하나이니만큼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user-yy2dl8pb8d]

인간관계가 어려운 이유죠
앞뒤다른 사람은 믿지않은게 좋음

[@user-cv8yr5on4p]

저도 감명깊이 읽은 책이었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나오니 더 뜻깊네요ㅎㅎ

[@bl639]

말이 행동으로 옮겨갈때 그사람을 알수 있는것

[@studio_pirates]

이런 채널을 이제 알아내다니 바로 구독했습니다 ㄷㄷㄷ

[@bookvore]

감사합니다😃😃

[@user-ih6sq6qy7s]

3년전 ㅋㅋㅋ

[@goldenbuttonpsycola4176]

​@@user-ih6sq6qy7s1일전 ㅋㅋ

[@turkey9047]

아니 댓글이 별로 읎네

[@user-pt7ee7br2v]

??? 지식해적단?

[@user-yq6yh2fy4t]

진짜 학교다니는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직장생활하면 깨달을거다. 개인적인 경험을 말하자면 새로온 팀장 진짜 인상 좋고 착하고 좋았는데 몇달 생활해보니 자기 동기 견제한답시고 원래 회사에서 정보 얻어서 악담 퍼트리고 장난 아니었는데 결국에 사람들이 모두 외면하게 되었지만 이런 친구랑 사귀고 결혼까지 하게 될 사람은 얼마나 불행한가 생각이 들더군..

[@user-mr9iu6en6i]

빠져들어 봤네요.
책 이야기인줄 나중에 알았네요.
설명 목소리 강약 다 좋네요.

[@user-yp6ow9nf6i]

읽어 보고 싶겠끔 만드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으시군요.
책 사서 읽어 보고 싶네요.. 구독!

[@user-pu6cm1we5s]

오랜만에 뼈가 있는 내용의 영상이었습니다 구독했으니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yeahah3425]

누군가 사기를 당하지않는 최고의방법은 사기꾼과 말도나누지않는다는거라더니 제발 저런류의인간과 엮이지않고 평안하고평탄하게살고싶다.

[@user-cc2wl7sq2j]

책네 관심이 없지만 이 광고 영상을 보니까 책에 대한 흥미가 생기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user-ib8eu7os2e]

좋은 영상 이네요 , 누군가의 마음을 , 생각을 읽고있다고 생각하는거는 사실 그것역시 자신의 생각 혹은 착각 허헛....

[@motions_world]

책 소개인줄도 모르고 흥미롭게 보고 있었네요 ㄷㄷㄷㄷ 책이 보고싶어집니다

[@TV-lk2ru]

와.....
단언컨대 유튜브에서 짧아서 아쉬웠던 영상은 이 영상이 처음이다.

[@panda_king1998]

참고로 히틀러가 세계최초로 동물보호법을 만든사람임ㄷㄷㄷ

[@user-gc5wr9us8m]

뭐지 5분이나 되는 광고를 본것 같지만 매우 유익하고 박학다식 해진 기분이야;;

[@Happy_sn]

이 유튜브 정말 참신하다
내용이나 이런게 신박하네
구독 박고갑니다

[@hnk2163]

편집을 잘하셔서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재밌었어요😊+목소리 취저

[@IN-se1kj]

면접같이 직접사람을 만나보고 판단하는건 대다수 사람은 본성,사상,능력 등이 행동이나 말 혹은 아우라를 통해 어느정도 튀어나오기 때문인데
예외적으로 이런걸 잘 연기하고 숨기는 사람들이 항상 존재하고, 어떤 사람의 모든 상황에 대한 행동을 100프로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타인을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되는듯.
히틀러도 속은 미치광이 사상가였지만 겉으로는 굉장히 매력적인 정치인이었으니...

[@user-hb9wk1ie1o]

서울에 북한산이 있다고 숲이 아님
사람을 북한산 한가운데 넣어놓으면 여기가 숲인지 도시인지 가늠할 수 없지만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윤곽은 알 수 있음
낮선 사람을 마주하고 그사람을 파악하는건 북한산 중심에서 도시의 전체를 보는것만큼 어려운 일임

[@user-hv8st9mi5n]

🤔♥️

[@choihongii6310]

기업이 사람채용할때 스팩을 우선하는 이유... 면접을 보고 대화를 해보고 그건 나중 문제이고 해석의 문제인데 지금껏 인생 뭐하고 살았나?는 객관적인 사실이니까 사람을 파악하기 더 정확함.

[@blackberry_bd]

앗 알고리즘 따라 들어온 건데 알고보니 이번에 읽으려고 구입한 책에 대한 광고였구먼 주말 동안 재밌게 보겠습니다용ㅎㅎ

[@_decalk8260]

알고리즘 덕분에 좋은 채널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iq7uh8ic7m]

영상 너무 깔끔하네요 구독하고 가요 ㅎㅎ

[@K55A1howitzer]

말콤 글래드웰이라는 뽀글머리아재책중에 재밌는거많습니다... 이책은 물론이고 특히 아웃라이어 라는책이 진짜 재밌습니다

[@pondamelia2803]

구독누르는데 3분 30초 걸렸네요.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하다 느껴서일까요?
좋은 영상 감사하버다.

[@sib8441]

특히 한국인들 첫인상이 되게 중요하다고 첫인상의 함정속에 빠져 산다. 그래서 사기범죄 전세계애서 탑급

[@xx-df7zt]

첫인상의 함정속에 빠져산다.. 명언인듯

[@user-im8ur2mz6o]

이 영상은 책을 마케팅하는 가장 매력적인 방법일듯 ㅎㅎ

[@user-bn9rw8tc4l]

상대가 어떤 사람이다 라고 정의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건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가족과 친구, 지나가는 행인을 두고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습니다. 따라서 행동도 달라지게되죠.
히틀러는 영국인에게 음흉했으나 자기 가족들에게는 침략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진솔한 사람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상대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자신과 상대의 위치에 달린 것이지. 그 사람의 성향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wilhelmiikaiser4436]

여담이지만 히틀러는 독신이였음

[@user-ub5kk4tl9i]

마이크로닷 부모도 자기 자식에게는 좋은 부모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기쳤죠

[@user-bc9sm5xo5w]

@@wilhelmiikaiser4436 여동생은 있었음

[@wschung3573]

내용이 너무 좋네요.~잘봤습니다.~^^

[@user-nx7qj5ic5c]

유익하고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kennyreview]

낮선 사람은 쉽게 이해할 수 없다
이 말에 정말 동의합니다.. 여러가지 편견과, 시각으로 우리 모두는
매일 같이 처음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왜곡해서 판단하고있죠...

[@user-sc7zw2bb4x]

낯

[@speed3409721]

악한사람들은 동정과 연민을 이용한다

[@sowhat4589]

진짜 최악의 부류들임...하

[@junny6868]

민주당

[@user-jr3tm4ym1s]

국회의원들

[@AAC13580]

저 책... 사서 봐야겠다 .... 영상 너무 잘만드셨는데요?? 빠져든다....

[@Lizabluck]

카네기 인간 관계론을 읽고있는데 이것도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fs9bg3nf1u]

보통 만나서 얘기 해보면 쉽게 사람을 믿게 되고 쉽게 판단하게 되지만,
사람의 표정과 행동, 첫인상만으로 모든것을 다 알았다고 착각하며
타인을 쉽게 이해할려는게 엄청난 오류 였던것이죠

[@user-wj8db8bt5m]

구독눌러드렸습니다!
재밌게 봤어요!

[@texver8887]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행복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책식주의님^^♡

[@user-ny2dd7jr1z]

영상이 엄청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ok4sn3zo8h]

나레이션도 굉장히 발음도 좋고 목소리도 좋네요 ~~그림도 참 이해하기 쉽고 누군지 대번 알수있는 터치력입니다!!!
쑥쑥 성장하실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user-be2nr4ot4y]

이 영상을 1년만에 다시보게 되네요, 이런 상식들이 사회에 퍼지기까지 100년도 넘게 걸릴수도 있다는게 신기하죠 이 영상을 본 우리는 그 누군가 보다는 100년 빠르군요 ㅋㅋ

[@countingstars_2281]

문장들이 짧아서 너무 좋아요

[@para.k]

이야기의 흐름이 상당히 좋습니다.

[@fransis305]

책광고를 이렇게 신선하게!!

[@monkeytrollhunter]

약속 안지키는 룸메 한번 쫓아낸적 있음. 자신한테는 관대하고 남한테는 철저하고 입만 살아있고 행동은 정반대. 약속지키는것은 타인의몫이었음. 그래서 고든램지가 하듯이 말로 멘탈을 씹창냈더니 기어 나감.

[@sungjoohan1316]

진짜 그런 인간 있어요 자신에겐 관대하고 자기 실수는 괜찮은 건데 남이 실수한건 절대 용납 못하는...그런 인간과는 상종하면 안 됩니다

[@user-nj4ty2fi8c]

@@sungjoohan1316 생각보다 주변에 엄청많음

[@hector-lombard]

말로 멘탈 씹창내는법 알려주세요 ㅋㅋ고든램지 검색하면 나오나요?

[@changwoo6301]

자기객관화가 필요합니다

[@user-xt2xc4gr8v]

@@hector-lombard 대충 쌍욕날리면서 비유 오지게하면 됨 ㅇㅇ

[@Stardust0315]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in4152]

요즘 과제하면서 어휘력도 떨어지고 따로 뭔가 지식을 쌓을 시간이 없는데 이 유튜브보면되겠네요 유익합니당
아 잠깐 책 광고였어...

[@miri-hw6gf]

히틀러가 최초의 군사행동을 시작한건 1933년 집권후 겨우 3년후인 1936년 라인란트 진주입니다 많은 전쟁사가들의 의견은 이때 연합국이 독일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다면 어렵지않게 베를린을 점령했을걸로 평가합니다 그다음해 1937년 오스트리아 합병시에도 독일을 침공했으면 연합국의 손쉬운 승리는 가능했을겁니다 그러나 1938년 체코를 합병시에는 이미 독일과의 전쟁은 상당한 각오없이는 불가했습니다 그이후의 경과는 역사에 나와있고 독일을 멸망시키기위해 6년간의 전쟁과 수천만의 인명피해를 발생시켰습니다 과연 선한전쟁은 없고 전쟁은 그저 나쁜걸까요 세상사는 순진하지 않은것같습니다

[@user-qg4bi1xm5x]

애초에 독일이 먼저 전쟁을 시작해서 그 많은 사상자가 나온겁니다 님이 무슨 의도로 이런 댓글을 적었는지 잘 이해가 안 되는데 "나치가 하고싶은데로 하게 뒀으면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지 않아도 됐을텐데 ㅠ0ㅠ"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user-oh6fl7ie8t]

@@user-qg4bi1xm5x 아니죠 히틀러가 오스트리아를 침공 했을때 혹은 체코를 침공하기전에 연합군이 히틀러 독일에 미리 전쟁을 선포했다면 양측이 다소 피해는 있을지라도 우리가 아는 역사처럼 수백만의 유태인이 학살당하고 수천만의 민간,군인 사상자가 발생하는 일은 없었을 거란 말이죠

[@user-oh6fl7ie8t]

@@user-qg4bi1xm5x 한마디로 '예방적 전쟁' 또는 '방어적 선제공격' 이라고하죠

[@user-tg5kw5xl8t]

@@user-qg4bi1xm5x 댓글을 좀 더 차분히 읽어보시고 답글을 다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지금 완전히 반대로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아서요...

[@user-px7gt8rk2m]

@@user-qg4bi1xm5x 난독증은 처음보네

[@nm9823]

영상 퀄 개좋네 이러니까 정규방송들이 망하지ㅋㅋㅋㅋㅋㅋ
TV보다 유튭채널이 더 흥미롭고 고퀄인듯

[@GoToSleeep]

진짜 영상 몰입 잘 된다..

[@user-kn6nf6pj6g]

오 책읽어보고 싶네요 재밌게 잘봤어요~

[@user-us9jx8ej6m]

후회가 여자친구를 쏘려고 한것에 대한 후회가 아닌
쏘지못하고 감옥가면 어쩌나 하는 후회인듯

[@user-lj9ik2eo8e]

“대충 흑백화면에 글만적어도 명언같이보인다”

[@user-je4df2hm9q]

좋은정보 재밌게 보고갑니다

[@tori469]

여기 좋은 말들이 많네요 ㅎㅎ 영상도 잘 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