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짝사랑 포기가 쉬울 줄 알았나봐.너 때문에 너무 아파도 힘들어도 다 참을 수있었어.서로 서로 잘 모르지만 너를 상상할 수없을만큼 좋아했어.왜 너는 포기할려고 할때만 사람을 흔들어 놓니.혼자 그만하자라고 수 천번을 되뇌면서 세뇌시켜봐도 넌 그자리 그대로더라.나 너무 힘들었어.절대 넌 날 좋아할 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널 좋아했었던 시간은 너무나 좋았어.우리 아무사이도 아닌거 나도 잘알아.정말 노래가사처럼 너의 마음을 모르겠다.차라리 확실히 나한테 관심없다 안좋아한다고 얘기하지 왜 사람 마음을 멋대로 흔들어놔.나쁜새끼야.너가 너무 미워도 싫어도 널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수는 없더라.여기서라도 끄적거려본다.더이상 아프고 싶지는 않아.너를 잊을꺼야.계속 피해다닐꺼고 너랑 마주치지도,보지도 않을꺼야.짝사랑은 짧을수록 좋데.그래서 난 여기까지만 하려고.너무 힘들었었던 짝사랑이여서 지금 널 지우려고 하는 과정도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새여자친구랑 잘지네.꼭 그 여자애랑은 잘 되기 바랄께.나도 너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서 널 다 지울꺼야.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는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바라봐 너를 기다리고 기다렸던 시간들이 내 맘을 아프게해도 넌 괜찮아 내 맘을 아프게 해도 넌 괜찮아 나를 아프게 해도 넌 괜찮아 날 사랑하지 않으니까 너를 탓할 수는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위로를 해도) 네가 미워져 견딜수가 없어 우린 아무 사이 아니니까 우린 아무런 사이도 아니니까 그니까 (이제는 여기서) 알다가도 모르겠어 너의 맘은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 나도 방향을 정할 수 있게 내게 아니라면 지금 알려줘 상처받을 준비도 다 됐어 네가 나를 향해있지 않다면 혹시라도 하는 맘도 내려놓게 그만 기다리라 말해줘 아프게해도 넌 괜찮니 내 맘을 아프게 해도 넌 괜찮니 나를 아프게 해도 넌 괜찮니 날 사랑하지 않으니까 너를 붙잡을 순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위로를 해도) 우린 아무런 사이도 아니니까 그니까 (이제는 여기서) 알다가도 모르겠어 너의 맘은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 나도 방향을 정할 수 있게 내게 아니라면 지금 알려줘 상처받을 준비도 다 됐어 네가 나를 향해있지 않다면 혹시라도 하는 맘도 내려놓게 그만 기다리라 말해줘
나 밖에 없다고 나 뿐이라고 그랬잖아 그런데 왜 아니라고 했어 ? 결국 나 혼자 진심이었을까 너만큼은 괜찮겠지 혼자 애써 자기합리화 하고 함부로 마음을 열었던 내가 너무 미워 너가 정말 진심이었다면 그때 날 왜 기다리게 했어 ? 그런데 있잖아 이렇게 밉기만 한 너인데도 아직도 너만 그리고 너만 기다려 그리고 정말 한번정도는 묻고 싶어 어디서 부터가 진심이고 어디서 부터가 노력이었는지
나 진짜 바보인가봐....선톡도 안오고 매일 인사만 하는 사이인데 나는 착각하고 있었어.....나 왜 너 기다리냐,,?나도 이젠 힘들다 빨리 너가 나에게 마음을 열어줬으면 하는데 너는 그게 쉽지 않나보다.....짝사랑보다 힘든 일은 없을거다 그것도 첫사랑 서로가 좋아하지도 않는데 지금 나혼자 착각하고 있는 내가 더 한심하다........
나 좋다며 나 귀엽다며 내 연락만 기다린다며 왜 그런 말들 했어 이렇게 날 힘들게 할 거면 애초부터 다가 오질 말았어야지 약 2개월 동안 좋았어 행복했어 너랑 난 잘될 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였네 잘 지내라 난 너 못 잊을 거 같아 아니 못잊어 너가 사준 것들 잊지 못해 하 그냥 추억 속에 넣어둘게 나한테 떠난 만큼 더 행복해라 이젠 내가 널 챙겨줄 순 없으니 알아서 잘 하길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걸 내맘대로 할 수 없으니까 어쩌겠어 좋아해야지 그거 가지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들겠지만 고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진짜 없다고 생각함.무엇보다도 내가 힘든거니까. 짝사랑이 힘든 사람들은 늘 어쩌겠어 마인드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어쩌겠어 내가 걜 좋아하는걸 그리고 또 어쩌겠어 걔가 나한테 관심이 없는걸
연인에서 친구로 아니 어쩌면 직장 동료로 바뀐 우리 사이 이 노래를 프로필로 해놓고 넌 마음을 확실히 접을 수 있다했었지 근데 있잖아 노래가사는 아니 노래 한번은 들어봤어도 됬잖아 왜 사람 마음 헷갈리게 하고 너 혼자만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나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 직장에서 인사만 하고 남들과 있는 자리에서나 얘기하는 우리 사이가 난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 제발 아니라고 말해줘 사실 나도 많이 힘들다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라고 내게 눈치를 줘 나 혼자만 힘들잖아 왜 넌 아무렇지 않아? 외사랑인걸 알면서도 왜 그렇게 행동해 헷갈리게 하지마 난 아직 널 사랑해 한번만 더 널 안을 수 있게 해줘 웃으면서 얼굴 마주 볼 수 있게 해줘 손잡고 밤거리를 걸을 수 있게 해줘 제발 다시 돌아와줘 부탁이야
*Cha Soyeon - Nothing Between Us* *Indo Trans* Karena kau sepertinya tak merasakan apa-apa Aku menatap handphoneku yang tak bersuara Aku terus menunggu dan menunggumu Sepanjang waktu ini Hati ini Karena kau baik-baik saja saat melukainya Kau baik-baik saja saat melukai hatiku Kau baik-baik saja saat melukaiku Karena kau tidak mencintaiku Aku tidak akan bisa menyalahkanmu Semakin kumemikirkannya semakinku merasa sendiri Karena kita tidak mempunyai hubungan apa-apa Karena kau dan aku bukan siapa-siapa Karena itu. Sekarang. Di sini Kukira aku memahami hatimu, tetapi aku tak mengetahui apa-apa Ke arah manakah hatimu pergi Aku juga tak bisa memutuskan ke arah mana aku menuju Jika kau tau, tolong beritahu padaku Aku sudah menyiapkan hatiku untuk terluka Jika hatimu tak tertuju padaku Meskipun aku akan kecewa Tolong katakan "berhentilah menunggu" padaku Apa kau baik-baik saja saat melukainya? Apa kau baik-baik saja saat melukai hatiku? Apa kau baik-baik saja saat melukaiku? Karena kau tidak mencintaiku Aku tidak akan bisa meraihmu Semakin kumemikirkannya semakinku merasa sendiri Karena kau dan aku tak mempunyai hubungan apa-apa Karena itu Sekarang. Di sini Kukira aku memahami hatimu, tetapi aku tak mengetahui apa-apa Ke arah manakah hatimu pergi Aku juga tak bisa memutuskan ke arah mana aku menuju Jika kau tau, tolong beritahu padaku Aku sudah menyiapkan hatiku untuk terluka Jika hatimu tak tertuju padaku Meskipun aku akan kecewa Tolong katakan "berhentilah menunggu" padaku
정말 끝인거 같아 6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허무 하게 끝난거 같아 마음은 자꾸 아파와 부정 하고 싶어 첫눈에 반해 오랜기간 혼자 지켜봤던 내 마음 너도 알고 있었잖아 내가 너무 못나서?아님 내가 별로여서? 첫사랑은 이루어 질 수 없데 그렇데 아무렇지 않게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가 않아 외면하려 해봐도 자꾸 생각나 또 눈물이 흘러
나는 니가 좋은데 넌 날 좋아하지않아 너는 내 맘을 알면서 아무사이아닌것처럼 연락하지 너의 모든말이 나에게 설렘과 떨림을 주는데 나의 말에는 그냥 웃기만하는 너. 이제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어 친구론 못지내겠어 미안하지만 너와의 마지막인사를 하고싶어 너와 있는시간과 연락하는시간이 점점 더 아프고 힘들어 이게 맞는거겠지. 나도 이제는 힘들기싫어 너도 알잖아 내가 얼마나 힘들게 살고있는지 너가 나에게 귀엽다하는말이 너무좋아 근데 너는 원래 그런말을 잘하잖아 아무한테나 . . .순간 헷갈렸어 그래서 너를 싫다고 밉다고했지 근데 그건 당연하잖아 나만 좋아하니까 너의 그런말이 계속 나를 흔들어 그냥 이제는 널 포기하고싶어. 고마워 ☺️ 지금까지 나와 친구로지내줘서. 잊지못할거야 우린 아무 사이 아니니까. . ..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너와의 연락을 그만두게 됐어 너무 보고싶다 안본지 오래됬네 우리 헤어지고나서 질기게도 연락하고 지냈다 그치 진작에 끝냈어야했는데 변해가는 너 말투 하루가 넘도록 안오는 답장 다 지켜보면서 난 너무 괴롭고 초조했어 너랑 연락을 정리한지금이 너무 편하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씁쓸하다 원래 너한테 항상 가장 소중했던 내가 이젠 연락을 갑자기 안봐도 너한테 신경조차 안쓰이는 존재라는게
원래 아무 사이도 아니였는데 더 멀어지고 나서야 느껴지더라 나만 너랑 친해졌고, 가까워 졌다고 생각했던 거구나 다 내 착각이고 그래서 받은 상처도 다 내가 정리했어야 했구나. 근데 있잖아 난 진짜 너 자체를 너무 좋아했거든 그래서 더 힘든 거 같기도 해 나한테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으니까. 니가 나 없이도 전혀 다르지 않은 알상을 보내고 있다는 게, 나만 아직도 기대하고 있다는 게 너무 아파. 언제 끝날 지도 모르겠는 너 하나 잡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나도 너무 비참하고, 왜 하필 널 좋아해서 이렇게 아파야만 했을까 싶어. 솔직히 말하면 난 예쁜 것도 아니고 몸매가 좋지도 않아. 너한테 더 나쁘게 굴었던 것도 다 진심 아니였는데, 너한테 자존심 굽히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잘 보여도 모자란데 왜 더 상처 받게 말했을까. 진짜 보고 싶다 그때의 니가 마지막일 줄 알았으면 스처지나가는 마음 아니였다고 진심이였다고 다 말했을 텐데. 아직은 좀 많이 후회 돼 주변에서는 잘 한거라고 그런 사람 잊으라고 하는데 그냥 니가 좋았어서 더 힘들어. 그냥 혹시나 이거 보면 꼭 연락 줬으면 좋겠다. 너 노래 좋아하잖아. 아마 좋은 노래 찾다보면 이 영상도 보고, 이 노래도 듣지 않을 까 싶어서 글 남겨봐. 니가 내가 없어서 행복했다면 그거라면 됐어. 많이 좋아했고 내 마음 한쪽에 좋은 추억으로 남아줘서 너무 고마웠어.
잘지내? 헤어진지 벌써 한달이나 지났네 내가 너에게 마음이 떠났다고 생각했는데 길가다가 한번 자다가 한번 노래듣다가 한번 밥먹다가 한번 정말 많이도 생각나 나 진짜 너 다 잊엇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 노래 가사처럼 내가 싫다면 싫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너의 프로필 상메는 너무 행복하다고 적혀있고.. 좋겠다 넌 나는 한달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해 너가 데이트를 튀고 생일축하말도 안해주고 인사도 안해주고 말도 안걸어주고 못살게 굴었지만.. 요즘은 너무 답답해서 가슴을 막 때려 그러니까 좀 낫더라 드라마에서 보면 가슴을 치잖아 옛날엔 왜 그러는지 몰랐는데 이제 알겠어 너랑은 정말 특별할줄알았는데 내가 혼자 착각한거였어 저번에 길에서 한번 마주쳤잖아 그때 나 심장이 멈췄었어 너무 당황스럽고 머리가 혼잡하더라 그때 너는 날 보고 그냥 지나쳤지.. 나 그거보고 너무 무서웠어 진짜 살면서 그렇게 무서운적은 처음이였어 처음보는 너의 모습에 내가 너무 놀랐던것같아 .. 야 아직 나 너 많이 좋아해 언제든지 상관없으니까 내가 다시 좋아지면 그때 용기내서 고백해줘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고마웠어 이제 나만 너 잊으면 이 연애는 끝나는거네 너와 사귀었던 시간들 하나도 안아깝고 나에겐 영광이였어 이만큼밖에 못하는 내가 되서 너무 미안해 항상 사랑하고 고마워 바보같은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내가 멈추면 끝나는 걸 아는데 그럼에도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아직까지 기다리는 내가 너무 바보같아.. 끝내고 싶어서 마음을 접고 잊으려고 해도 넌 그 순간을 아는지 내게 다가와 마음을 못 접게 만들어 항상 그 순간엔 날 보며 웃어줘서 날 더 힘들게 만드니까 그러니까 바보야 이제 그만해 제발 여기서 더 아파할 수는 없잖아
넌 날 떠났잖아 내가 나쁜년이었다는 듯이 굴었잖아 넌 내 눈을 1초도 보지 않고 눈이 마주치자마자 눈을 피하잖아 니가 떠났잖아 니가 나쁜놈이잖아 왜 난 맨날 옷이랑 베게에 눈물 묻히면서 잠들어야 하는데? 너 때문에 안 그래도 심한 불면증 더 심해졌잖아 그냥 싫다고 이야기했으면 내가 더 안 다가갔을텐데 왜 그랬어? 왜 멈추라고 안 했어? 왜 그렇게 굴었어? 너 얼굴 어떻게 봐 이제? 닐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했어 결코 그 감정이 쉬운 감정이 아니었는데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되지 왜 다른 앨 찾았는데? 난 니 아닌 다른 놈은 보기도 싫은데 왜 그렇게 나한테 활짝 웃어줬어? 왜 장난치고 내 반응 보고 그렇게 이쁘게 웃었어? 아무것도 못 잊었고 못 잊겠어 너무 많이 친했었는데 나만 행복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들었는데 근데 이별노래 들으면 니가 제일 먼저 생각나 새벽에 생각나는 건 미련이래 니만 보면 사고회로가 정지된다고 가끔 니랑 비슷한 이름 나오면 니 생각 나 그런 날 밤마다 베게에 눈물 흥건히 묻히는 거 그만하고 싶어 니가 한 번 생각나면 며칠이 괴로워 그냥 달려와서 한 번만 안아 줘 머리 쓰담아 줘 방금까지 니 생각 나서 얼굴 파묻고 울었어 울부짖지도 못하고 그냥 끅끅대면서 웃는 내가 너무 싫어 짜증나 언제쯤이 되어야 닐 떨쳐낼 수 있는데? 우리가 아무 사이가 아니었을 딱 그 때 니 인사를 무시했어야 했어 그것만 무시했으면 내가 이렇게 안 힘들어도 되잖아 니 생일 1달 조금 남았는데 안 챙길 거야 우리 이제 아무 사이 아니잖아
*Always* *Reigning* . ‼️‼️song ‼️‼️ cha yoon seon - its nothing (shes cover this song) originally from - dingo farewell taxi ost ‼️ btw please change your acc youtube name its kinda annoying to pronounced i mean the stup lil fake star on top and you welcome ☺ 😌
날 좋아하지않는게 너무 잘느껴지고 지금도 하루가 다되가는채 답장이 안온다 그러면서도 기다리는 내가 너무 바보같다
저는 답장은 오는데 칼답인데 걔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너무 헷갈리게 해요ㅠㅜ
지금 너무 공감된다..
마음 없는게 느껴지는데도 , 읽었으면서 나중에 답하는걸 알면서도 아무말 못하는 내가..
아무사이 아니니까 어떻게 할 수없고 기다릴 수밖에 없고...걔가 연락을 안볼수도 있는건데 그것때문에 마음이 오락가락하고 티안내야 연락해주고 후...
지금은 어때요
와 미친.........
아직도 좋아해. 안 좋아하는 척 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 너를 부담스럽게 하기 싫어서. 그런데 왜 넌 나 자꾸 헷갈리게 해. 의미부여하게 만들어.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짝사랑이 되버렸네.. 계속 기다리고 싶고 다시 서로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다
답이 안오면 서운하데...늦게라도 답이 오면 기분이 좋아져...넌 이런 내 맘 아니...
이 노래 듣고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이렇게까지 비참해질 수 있구나 느낌 알면서도 계속 좋아하는게 문젠데 진짜
잊은척해봤는데 잊지못했어 빨리 잊혀질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왜 안되는지 모르겠어 이 노래 좋아하는거 같은데 이 가사처럼 날 생각해줬으면 좋겠네 잘지내고있지 끝까지 갈거라 생각했는데 아무사이아닌관계가 되버렸어
항상 그렇지 뭐
새 여친만들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ㅠㅠㅠㅠ 지금 썸이 끝나버린 입장에서 너무 공감가는 가사다..
이 분 이별택시에서 노래 들은 이후로 제 최애곡 됐습니다 ... ❣️
됐
@@Satagooninemsae 아 네
잊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짝사랑 포기가 쉬울 줄 알았나봐.너 때문에 너무 아파도 힘들어도 다 참을 수있었어.서로 서로 잘 모르지만 너를 상상할 수없을만큼 좋아했어.왜 너는 포기할려고 할때만 사람을 흔들어 놓니.혼자 그만하자라고 수 천번을 되뇌면서 세뇌시켜봐도 넌 그자리 그대로더라.나 너무 힘들었어.절대 넌 날 좋아할 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널 좋아했었던 시간은 너무나 좋았어.우리 아무사이도 아닌거 나도 잘알아.정말 노래가사처럼 너의 마음을 모르겠다.차라리 확실히 나한테 관심없다 안좋아한다고 얘기하지 왜 사람 마음을 멋대로 흔들어놔.나쁜새끼야.너가 너무 미워도 싫어도 널 좋아하는 마음을 멈출수는 없더라.여기서라도 끄적거려본다.더이상 아프고 싶지는 않아.너를 잊을꺼야.계속 피해다닐꺼고 너랑 마주치지도,보지도 않을꺼야.짝사랑은 짧을수록 좋데.그래서 난 여기까지만 하려고.너무 힘들었었던 짝사랑이여서 지금 널 지우려고 하는 과정도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새여자친구랑 잘지네.꼭 그 여자애랑은 잘 되기 바랄께.나도 너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서 널 다 지울꺼야.행복했으면 좋겠다.
가장 힘든 사랑은 짝사랑인지라.
난 그동안 너무 많이 힘들었다.
이 노래 정말많이 들었어. 난 걔에게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 정말 많이들었고, 너는 마지막 날 마지막 순간까지도 선을 긋더라...
짝사랑 해봣으면 다 공감할 가사...☆
짝사랑이 아니라.서로의 사랑이라 믿었던 6개월에 대한 배신감에 이 노랠 들으니 그녀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 날은 하루도 없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너는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바라봐
너를 기다리고 기다렸던 시간들이 내 맘을
아프게해도 넌 괜찮아
내 맘을 아프게 해도 넌 괜찮아
나를 아프게 해도 넌 괜찮아 날 사랑하지 않으니까
너를 탓할 수는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위로를 해도)
네가 미워져 견딜수가 없어
우린 아무 사이 아니니까
우린 아무런 사이도 아니니까
그니까 (이제는 여기서)
알다가도 모르겠어 너의 맘은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
나도 방향을 정할 수 있게 내게
아니라면 지금 알려줘
상처받을 준비도 다 됐어 네가
나를 향해있지 않다면
혹시라도 하는 맘도 내려놓게
그만 기다리라 말해줘
아프게해도 넌 괜찮니
내 맘을 아프게 해도 넌 괜찮니
나를 아프게 해도 넌 괜찮니
날 사랑하지 않으니까
너를 붙잡을 순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위로를 해도)
우린 아무런 사이도 아니니까 그니까
(이제는 여기서)
알다가도 모르겠어 너의 맘은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
나도 방향을 정할 수 있게 내게
아니라면 지금 알려줘
상처받을 준비도 다 됐어 네가
나를 향해있지 않다면
혹시라도 하는 맘도 내려놓게
그만 기다리라 말해줘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치킨초아 Can you translate in English please? 😅
언니, 좋아한다니까. 한 번만 봐 주면 안 돼? 언니 앞에서 욕도 안 쓰잖아요. 착하게 순하게 굴잖아.
그렇게 잘해주고 떠나면 어떡해.. 너는 나보고 잊으라하지 근데 난 그게 안된다고...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니가 그동안 잘해줬던 추억들이 날 미치게하는데 그 잊으라는게 말로는 쉽지 앞에선 겁나 밝은척 행복한척 하니까 안슬픈것 같지... 난 매일 니생각으로 울고있어.. 제발 돌아와줘 그때의♡♡♡으로...
(이름은 하트로 가려둡니다....)
너무힘드네요....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헷갈리게 자꾸 연락은 하닌까 나 혼자 기대는 커가고 확실하지 않은 이 관계는 나만 아픈가 싶다 그래도 기대하고 싶고 기다리는 내가 비참해
어장이여도 좋으니까 연락해줘 구질구질하게 보여겠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잡고싶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연락조차 할수 없어 나진짜 매일 울고 있으니까 돌아와줘...
2년 전에 썸 깨져서 이 노래 들으러 왔었는데..
6개월 전에도 짝사랑이 끝나버려서 왔었네
근데 6개월이 지난 지금, 난 또 여길 찾아왔네
너도 다 알잖아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면서 왜 자꾸 헷갈리게 하는 건데.. 괜히 의미부여하기 싫어..
나 밖에 없다고 나 뿐이라고 그랬잖아 그런데 왜 아니라고 했어 ? 결국 나 혼자 진심이었을까 너만큼은 괜찮겠지 혼자 애써 자기합리화 하고 함부로 마음을 열었던 내가 너무 미워 너가 정말 진심이었다면 그때 날 왜 기다리게 했어 ? 그런데 있잖아 이렇게 밉기만 한 너인데도 아직도 너만 그리고 너만 기다려 그리고 정말 한번정도는 묻고 싶어 어디서 부터가 진심이고 어디서 부터가 노력이었는지
좋아하기힘들어서 이가사처럼 넌날사랑하지않으니까 날아프게해도괜찮은거같아
이제 이감정도마지막이겠지
그냥웃음만나온다 항상 그랬던것처럼
항상 나만아파왔으니까 , 항상 내가뒷감당하고 항상 내가 힘내오고 항상 웃어오고 항상 뒤에서 뒷감당했으니까 , 이번도 내가 할께.
나 진짜 바보인가봐....선톡도 안오고 매일 인사만 하는 사이인데 나는 착각하고 있었어.....나 왜 너 기다리냐,,?나도 이젠 힘들다 빨리 너가 나에게 마음을 열어줬으면 하는데 너는 그게 쉽지 않나보다.....짝사랑보다 힘든 일은 없을거다 그것도 첫사랑 서로가 좋아하지도 않는데 지금 나혼자 착각하고 있는 내가 더 한심하다........
음원에서는 .....아니라면 지금 '말려줘'라고 들렸는데 여기선 확실히 '알려줘'라고 발음하시네요 그나저나 처음듣자마자 100번은 반복한거같아요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접었으면 끝이 처참하진 않을 것. 친구라도 될 수 있을 것.
나 좋다며 나 귀엽다며 내 연락만 기다린다며 왜 그런 말들 했어 이렇게 날 힘들게 할 거면 애초부터 다가 오질 말았어야지 약 2개월 동안 좋았어 행복했어 너랑 난 잘될 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였네 잘 지내라 난 너 못 잊을 거 같아 아니 못잊어 너가 사준 것들 잊지 못해 하 그냥 추억 속에 넣어둘게 나한테 떠난 만큼 더 행복해라 이젠 내가 널 챙겨줄 순 없으니 알아서 잘 하길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걸 내맘대로 할 수 없으니까 어쩌겠어 좋아해야지 그거 가지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들겠지만 고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진짜 없다고 생각함.무엇보다도 내가 힘든거니까. 짝사랑이 힘든 사람들은 늘 어쩌겠어 마인드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어쩌겠어 내가 걜 좋아하는걸 그리고 또 어쩌겠어 걔가 나한테 관심이 없는걸
고백도 못하고 끝난게 너무 아쉽네
연인에서 친구로 아니 어쩌면 직장 동료로 바뀐 우리 사이
이 노래를 프로필로 해놓고 넌 마음을 확실히 접을 수 있다했었지 근데 있잖아 노래가사는 아니 노래 한번은 들어봤어도 됬잖아
왜 사람 마음 헷갈리게 하고 너 혼자만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나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
직장에서 인사만 하고 남들과 있는 자리에서나 얘기하는 우리 사이가 난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
제발 아니라고 말해줘 사실 나도 많이 힘들다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라고 내게 눈치를 줘
나 혼자만 힘들잖아 왜 넌 아무렇지 않아? 외사랑인걸 알면서도 왜 그렇게 행동해 헷갈리게 하지마 난 아직 널 사랑해
한번만 더 널 안을 수 있게 해줘 웃으면서 얼굴 마주 볼 수 있게 해줘 손잡고 밤거리를 걸을 수 있게 해줘 제발 다시 돌아와줘 부탁이야
예전부터 좋아했던 노랜데 지금 제 심정을 제일 잘 표현해주는 노래인 거 같아요
*Cha Soyeon - Nothing Between Us*
*Indo Trans*
Karena kau sepertinya tak merasakan apa-apa
Aku menatap handphoneku yang tak bersuara
Aku terus menunggu dan menunggumu
Sepanjang waktu ini
Hati ini
Karena kau baik-baik saja saat melukainya
Kau baik-baik saja saat melukai hatiku
Kau baik-baik saja saat melukaiku
Karena kau tidak mencintaiku
Aku tidak akan bisa menyalahkanmu
Semakin kumemikirkannya semakinku merasa sendiri
Karena kita tidak mempunyai hubungan apa-apa
Karena kau dan aku bukan siapa-siapa
Karena itu. Sekarang. Di sini
Kukira aku memahami hatimu,
tetapi aku tak mengetahui apa-apa
Ke arah manakah hatimu pergi
Aku juga tak bisa memutuskan
ke arah mana aku menuju
Jika kau tau, tolong beritahu padaku
Aku sudah menyiapkan hatiku untuk terluka
Jika hatimu tak tertuju padaku
Meskipun aku akan kecewa
Tolong katakan "berhentilah menunggu" padaku
Apa kau baik-baik saja saat melukainya?
Apa kau baik-baik saja saat melukai hatiku?
Apa kau baik-baik saja saat melukaiku?
Karena kau tidak mencintaiku
Aku tidak akan bisa meraihmu
Semakin kumemikirkannya semakinku merasa sendiri
Karena kau dan aku tak mempunyai hubungan apa-apa
Karena itu
Sekarang. Di sini
Kukira aku memahami hatimu,
tetapi aku tak mengetahui apa-apa
Ke arah manakah hatimu pergi
Aku juga tak bisa memutuskan
ke arah mana aku menuju
Jika kau tau, tolong beritahu padaku
Aku sudah menyiapkan hatiku untuk terluka
Jika hatimu tak tertuju padaku
Meskipun aku akan kecewa
Tolong katakan "berhentilah menunggu" padaku
너무 좋다...
음색..멜로디..
그리고 가사..
덤덤한 듯 노래하지만..
실제 마음은 터질 것 같은
짝사랑..ㅠㅠ
라이브가 음원보다 더 좋아서 계속 돌려봄ㅠㅠㅠㅠㅠㅠ
노래 좋고요 좋아요 눌르분들은 지금부터 노래 잘하게될거구요^~^
나도참바보같다
왜닐기다리고있지ㅋ
그냥 그때 고백할걸 그냥 좀 더 기다리면 먼저 고백하겠지 하고 기다리다 결국 썸마저 끝나 버렸지.
2020년에도 듣고있습니다. 환승이별을 당했는데 난 왜 너를 기다리고 있을까...일부러 그랬다고 왜 그렇게 믿고 있는걸까... 제발 돌아와줘
정말 끝인거 같아 6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허무 하게 끝난거 같아
마음은 자꾸 아파와 부정 하고 싶어
첫눈에 반해 오랜기간 혼자
지켜봤던 내 마음 너도 알고 있었잖아
내가 너무 못나서?아님 내가 별로여서?
첫사랑은 이루어 질 수 없데 그렇데
아무렇지 않게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가 않아 외면하려 해봐도
자꾸 생각나 또 눈물이 흘러
이 노래 들으면서 좋아하는 남자 한테 고백했는데 거절 당했어요. 마음이 찢어질거같지만 그의 마음 술직하게 들을 수 있으니까 속이 시원해젔어요.
나는 니가 좋은데 넌 날 좋아하지않아 너는 내 맘을 알면서 아무사이아닌것처럼 연락하지 너의 모든말이 나에게 설렘과 떨림을 주는데 나의 말에는 그냥 웃기만하는 너.
이제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어 친구론 못지내겠어 미안하지만 너와의 마지막인사를 하고싶어 너와 있는시간과 연락하는시간이 점점 더 아프고 힘들어 이게 맞는거겠지.
나도 이제는 힘들기싫어 너도 알잖아 내가 얼마나 힘들게 살고있는지 너가 나에게 귀엽다하는말이 너무좋아 근데 너는 원래 그런말을 잘하잖아 아무한테나 . . .순간 헷갈렸어 그래서 너를 싫다고 밉다고했지 근데 그건 당연하잖아 나만 좋아하니까 너의 그런말이 계속 나를 흔들어 그냥 이제는 널 포기하고싶어. 고마워 ☺️ 지금까지 나와 친구로지내줘서.
잊지못할거야 우린 아무 사이 아니니까. . ..
썸이라는 단어 한글자가 힘들게해도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
이별택시에서도듣고 항상듣는노래💕💕💕
애인이 생겨버린 너를 포기해야 될 나를
그래 친구사이. 친구로남자 그렇게 다포기하고 잊었는데 너한태 톡오면 다시설레여서 놓지를 못하나봐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너와의 연락을 그만두게 됐어 너무 보고싶다 안본지 오래됬네 우리 헤어지고나서 질기게도 연락하고 지냈다 그치 진작에 끝냈어야했는데 변해가는 너 말투 하루가 넘도록 안오는 답장 다 지켜보면서 난 너무 괴롭고 초조했어 너랑 연락을 정리한지금이 너무 편하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씁쓸하다 원래 너한테 항상 가장 소중했던 내가 이젠 연락을 갑자기 안봐도 너한테 신경조차 안쓰이는 존재라는게
요즘도 듣는사람..👏
원래 아무 사이도 아니였는데 더 멀어지고 나서야 느껴지더라 나만 너랑 친해졌고, 가까워 졌다고 생각했던 거구나 다 내 착각이고 그래서 받은 상처도 다 내가 정리했어야 했구나. 근데 있잖아 난 진짜 너 자체를 너무 좋아했거든 그래서 더 힘든 거 같기도 해 나한테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으니까. 니가 나 없이도 전혀 다르지 않은 알상을 보내고 있다는 게, 나만 아직도 기대하고 있다는 게 너무 아파. 언제 끝날 지도 모르겠는 너 하나 잡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나도 너무 비참하고, 왜 하필 널 좋아해서 이렇게 아파야만 했을까 싶어. 솔직히 말하면 난 예쁜 것도 아니고 몸매가 좋지도 않아. 너한테 더 나쁘게 굴었던 것도 다 진심 아니였는데, 너한테 자존심 굽히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잘 보여도 모자란데 왜 더 상처 받게 말했을까. 진짜 보고 싶다 그때의 니가 마지막일 줄 알았으면 스처지나가는 마음 아니였다고 진심이였다고 다 말했을 텐데. 아직은 좀 많이 후회 돼 주변에서는 잘 한거라고 그런 사람 잊으라고 하는데 그냥 니가 좋았어서 더 힘들어. 그냥 혹시나 이거 보면 꼭 연락 줬으면 좋겠다. 너 노래 좋아하잖아. 아마 좋은 노래 찾다보면 이 영상도 보고, 이 노래도 듣지 않을 까 싶어서 글 남겨봐. 니가 내가 없어서 행복했다면 그거라면 됐어. 많이 좋아했고 내 마음 한쪽에 좋은 추억으로 남아줘서 너무 고마웠어.
잘지내? 헤어진지 벌써 한달이나 지났네 내가 너에게 마음이 떠났다고 생각했는데 길가다가 한번 자다가 한번 노래듣다가 한번 밥먹다가 한번 정말 많이도 생각나 나 진짜 너 다 잊엇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 노래 가사처럼 내가 싫다면 싫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너의 프로필 상메는 너무 행복하다고 적혀있고.. 좋겠다 넌 나는 한달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해 너가 데이트를 튀고 생일축하말도 안해주고 인사도 안해주고 말도 안걸어주고 못살게 굴었지만.. 요즘은 너무 답답해서 가슴을 막 때려 그러니까 좀 낫더라 드라마에서 보면 가슴을 치잖아 옛날엔 왜 그러는지 몰랐는데 이제 알겠어 너랑은 정말 특별할줄알았는데 내가 혼자 착각한거였어 저번에 길에서 한번 마주쳤잖아 그때 나 심장이 멈췄었어 너무 당황스럽고 머리가 혼잡하더라 그때 너는 날 보고 그냥 지나쳤지.. 나 그거보고 너무 무서웠어 진짜 살면서 그렇게 무서운적은 처음이였어 처음보는 너의 모습에 내가 너무 놀랐던것같아 .. 야 아직 나 너 많이 좋아해 언제든지 상관없으니까 내가 다시 좋아지면 그때 용기내서 고백해줘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고마웠어 이제 나만 너 잊으면 이 연애는 끝나는거네 너와 사귀었던 시간들 하나도 안아깝고 나에겐 영광이였어 이만큼밖에 못하는 내가 되서 너무 미안해 항상 사랑하고 고마워 바보같은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내가 표현을 안해서 너는 잘 모르는게 당연해
그치만 그렇게 헷갈리게 행동하면 난 어떡해?
이젠 짝사랑 지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뿐이야.. 마음 한켠으론 너가 자꾸 신경쓰이지만 애써 그런 내 감정을 잊으려고 하니까 잘안되서 아프고 슬픈거 있지..
진짜 짝사랑 때문에 힘들고 이노래 들으니까 진짜 가사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와닿고 너무 속상하다 진짜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공감되는 가사가 많아서 위로받고 있어요 🙏🏻🙏🏻
헐 드디어 ㅠㅠ 이노래짱조아여
헐 그 택시 나오신분이다
2019 공감 좋아요 눌러요...안되는건 안되는건가봐;
팬입니다!!!!!!!!!!!!!!!!!!!!!! 노래 너무좋아요!!!!!
뭐야....이 곡뭐냐... 지금 짝사랑중인데 이 곡 듣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2019년도에도 듣고있는사람
짝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다 하ㅠㅜㅜㅜ
한날은 나도 일부러 너한테 먼저 연락을 안해봤어, 근데 너도 정말 실수 한번없이 나한테 연락을 안주더라고.. 우린 썸이야? 아니면 나혼자 썸이야?
내가 멈추면 끝나는 걸 아는데 그럼에도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아직까지 기다리는 내가 너무 바보같아.. 끝내고 싶어서 마음을 접고 잊으려고 해도 넌 그 순간을 아는지 내게 다가와 마음을 못 접게 만들어 항상 그 순간엔 날 보며 웃어줘서 날 더 힘들게 만드니까 그러니까 바보야 이제 그만해 제발 여기서 더 아파할 수는 없잖아
노래 듣는데 너무 슬프네요 눈물이..
아 이곳이 드디어 ㅠㅠㅠㅠ 차소연님 페북에서도 댓달았었는데ㅔ이노래진짜 항상들어요ㅠㅠㅠㅠ
차소연 최고 최고 최고!!!!!!
언니 최공양요😻😻❤️❤️
역시 원곡가수가 쵝호!!! 넘 좋아❤️❤️❤️
뜬금포긴 한데 이 노래 첨부분이 린의 사랑했잖아에서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웃고 있잖아 부분하고 가사랑 음 올라가는 게 살짝 비슷해서 이 노래 듣자마자 린 노래가 생각났어용
열애중도 좋아효
나만 썸이였네 혼자 착각했어
나 너 많이 좋아하는데 힘들어
근데 이상하게 밉지가 않아
넌 내 맘 아프게하는대도 하나도 안미워 참 이상해
지인분이 추천해서 듣는데 정말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노래 듣고싶어요
노래에 너무 공감돰더...ㅠ
세로에 그녀가 떴다.
tae heo 태훈이형ㅋㅋㅋㅋㅋ
나혼자 연애 하는것같아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바보처럼 그걸 믿고 기달리고 있는 내모습 보니깐 어때?...
제발 노래방에도 추가좀
갓띵곡 🙌🏻
어플 재생목록에 바로 추가... 좋은 곡 고마워요
왜때문에 노래방에 없는거죠ㅠㅠ
뚱인데여 있던뎅
이제 나왔어요! 저도 어제 부르고왔어요 ㅎㅎ
밥먹자선우야 어디에 나와있어요?ㅠㅠㅠ금영이고 어디고 다 안나오던데여ㅠㅠㅠ
쨥 쨥 저는 TJ 갔어서... 다른데는 잘 모르겠는데 TJ 에 나왔으면 그래두 다 나오지 않았을까유...ㅠㅠ
밥먹자선우야 아아 감사합니다 ㅎㅎ
완전 좋아요!!!
I came here after hearing your story and IM CRYING THE SONG IS SO PERFECT huhhuhuhuhuhu
넌 날 떠났잖아 내가 나쁜년이었다는 듯이 굴었잖아 넌 내 눈을 1초도 보지 않고 눈이 마주치자마자 눈을 피하잖아 니가 떠났잖아 니가 나쁜놈이잖아 왜 난 맨날 옷이랑 베게에 눈물 묻히면서 잠들어야 하는데? 너 때문에 안 그래도 심한 불면증 더 심해졌잖아 그냥 싫다고 이야기했으면 내가 더 안 다가갔을텐데 왜 그랬어? 왜 멈추라고 안 했어? 왜 그렇게 굴었어? 너 얼굴 어떻게 봐 이제? 닐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했어 결코 그 감정이 쉬운 감정이 아니었는데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되지 왜 다른 앨 찾았는데? 난 니 아닌 다른 놈은 보기도 싫은데 왜 그렇게 나한테 활짝 웃어줬어? 왜 장난치고 내 반응 보고 그렇게 이쁘게 웃었어? 아무것도 못 잊었고 못 잊겠어 너무 많이 친했었는데 나만 행복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들었는데 근데 이별노래 들으면 니가 제일 먼저 생각나 새벽에 생각나는 건 미련이래 니만 보면 사고회로가 정지된다고 가끔 니랑 비슷한 이름 나오면 니 생각 나 그런 날 밤마다 베게에 눈물 흥건히 묻히는 거 그만하고 싶어 니가 한 번 생각나면 며칠이 괴로워 그냥 달려와서 한 번만 안아 줘 머리 쓰담아 줘 방금까지 니 생각 나서 얼굴 파묻고 울었어 울부짖지도 못하고 그냥 끅끅대면서 웃는 내가 너무 싫어 짜증나 언제쯤이 되어야 닐 떨쳐낼 수 있는데? 우리가 아무 사이가 아니었을 딱 그 때 니 인사를 무시했어야 했어 그것만 무시했으면 내가 이렇게 안 힘들어도 되잖아 니 생일 1달 조금 남았는데 안 챙길 거야 우리 이제 아무 사이 아니잖아
노래 좋아요~♡
Can't understand anything, but still like it.
너와 이별을 하는 나의 마음...
넌 단 하루라도 나에게 마음을 다
한 하루가 있었나? 우리가 만난 6개월 동안... 데이트비 1500만원이 아깝다 생각이 드는 오늘...이별을 결심하며
ㅋㅋㅋ 1500이나쓴거면호갱아닌가
썸마니타봐서 너무공감되네요
몇년째 기다리고 있네..🙃💦
came from no time for love episode 4 Dingo K-Drama
헐 이거 이별택시에서 봤는데♡
너무 공감 됩니다
She kinda looks like AOA's Seolhyun 😍
멋지다 !
이별택시 보고 왓어여 ^^ 노래 요즘 매일 듣고 잇네여 ^^
NeMesis whats is this song title i dont understand korean
Farewell taxi .
NeMesis thankssss
진짜너무좋아요...
스윗,,
대박 👍🏻 노래 너무 좋아요 ~~~ !!!
너무좋타....
너무 공감
개좋아..
그럴거면 왜 잘해줬는데? 선톡은 왜 했는데? 대회 잘하고 오라고 왜 그랬는데? 장난은 왜 계속 쳤는데? 그렇게 해놓고 왜 나 안 좋아하는데?
2020 누구
좋아요👍🏻
😍😍😍
Can somebody tell me her name in english? So I can search it up easily, thank you in advance.
차소연 or cha so yeon
Kevin Leow this is singer I've search cha soyeon is actress
*Always* *Reigning* . ‼️‼️song ‼️‼️ cha yoon seon - its nothing (shes cover this song) originally from - dingo farewell taxi ost ‼️ btw please change your acc youtube name its kinda annoying to pronounced i mean the stup lil fake star on top and you welc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