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앙증맞은 말은 처음 봐!" 셰틀랜드 포니라는 작은 말과 동물농장에서의 첫 겨울나기│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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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ต.ค. 2024
- 함께하는 첫 겨울
강원도에서 가장 춥기로
소문난 지역 중 하나인 철원.
칼바람이 몰아치는 이곳엔
올해 첫 겨울을 맞이한 아기 말
‘안꼬’가 산다
5개월 전 어미를 떠나보내고
홀로 남은 아기 말, 안꼬
엄마의 사랑 대신 조성덕 씨와 가족들이
합심해 옥이야~ 금이야
키우고 있다고
두 딸들은 하얀 눈을 처음 보는 안꼬를 위해
같이 눈밭을 달리기도
작은 눈사람을 만들며 추억을 쌓아주고 있단다
“같이 오랫동안 함께 살아야겠죠. 건강히 잘 살아야죠”
동물을 좋아하는 가족답게
포니, 당나귀, 토끼, 닭, 칠면조, 돼지, 사슴 등
다양한 동물을 키우고 있는 가족
그중에서도 안꼬는 특별히 애착이
갈 수밖에 없다는데...
따뜻한 마음으로
시린 겨울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가족들과 아기 말 안꼬,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을
일상을 만나본다.
#포니 #작은말 #귀여운말 #말타기 #말키우기 #마굿간 #동물농장 #셔틀랜드포니 #셰틀랜드포니 #한국기행 #미니말 #안꼬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반려동물 기행 - 내 사랑 안꼬
📌방송일자: 2023년 1월 27일
안꼬야~~
튼튼하게 잘 자라라~~!!
안꼬 느~무 귀엽고 귀여웡😍
안꼬 넘 귀엽다~~~
저 안꼬 저거.. 꾸맨 애칭이었는데.. ㅠㅠ
꾸맨 남편 시키가.. 바람 펴서.. ... ㅠㅠ
하. 체코 아줌마 잘 봤는데.. 진짜 왜 바람 펴 가지고.. 참 좋은 이름 인데 ㅋㅋ 안좋은 기억이 ㅋㅋ
동물들도 고마움을 당연히 느낍니다.
예, 철원 이군요.
철원하면, 제 2의 고향 입니다.
군대를 철원 대성산 ㆍ적근산 부근에서 근무 했었
습니다.
미니 馬 종 인가 봅니다.
귀엽 습니당. ㅎㅎㅎㆍ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