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k9h6o 저도 너무나 싫은 상황이 있어서 피하고 싶었고 싸워서 이기고도 싶었지만 어느 날 문득 거울 속에서 화난 내 얼굴을 보니 내가 그토록 싫어하던 그 것이 나였어요..그 이후 내 눈 앞의 상황 나 눈 앞의 사람들이 나의 내면을 보여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난 사람에게서는 내 안의 분노와 두려움을, 찌질한 사람에게서는 내 안의 답답함을..내 마음은 그냥 두시고 그저 대상을 바라보듯이 보고 느껴보세요.. 내려 놓아라 받아 들여라 이걸 하는게 아닙니다 내 생각만 쉬면 이미 내려 놓았고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왜? 지금 이대로만 진실이고,생각 감정은 생겨나고 사라져버리는 물안개 같은 것이라 스스로 힘이 없습니다 내가 그것이 진짜라 믿기 전까지는😅 나라는 필터를 통해 세상이 보여지기에 세상 모든 것은 내면의 투사입니다. 있는 그대로 보고 느껴주면 그것은 힘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같은 생각, 같은 상황, 다른 반응, 다른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날마다 좋은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억지로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더더 올라오는 상처 떨쳐버리지 못해 애써 외면 할수록 더더생각나고 나를 지치고 힘들게 했습니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늘 따라다니며 나를 괴롭혔어요..정말 생각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할수록 이생각에 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인정하고 들여다보고 이로써 나를 괴롭히던 상처를 놓아줍니다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감정도 부정적인 감정도 있는 그대로 느껴줄 수 있는 상태가 되어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올라오는 두려움을 인정하기까지 많은 인연들이 저에게로 왔다갔구나, 그래서 결국 정화시켜 원하고 가치로운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너는 감정들을 거침없이 표현해 주어라. 그 어떤 거친 감정도 억누르지 않고 적나라하게 말로 표현해서, 속이 후련해질 때까지 매일 그렇게 내뱉어라. 내가 거울 앞에서 근원의 사랑으로 돌아가 억눌린 감정들을 털어놓으면, 근원의 사랑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이 생각 자체가 부정을 끌어 온다고 생각해서 억지로 외면하고, 강제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도 내 감정이고,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야 한다는 생각은 정말 해본 적이 없었어요. 외면한다고 묵힌 감정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니, 무의식을 긍정으로 바꾸려면 당장은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더라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인정해주어야 진정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이겨낼 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이런 영상을 올려주신 것, 또 필요한 상황에 저에게 나타나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대 중반, 사회 초년생으로서 앞으로 제 삶에 적용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내뱉은 부정적인 말과 신념이 그런 현실을 창조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두려운 마음,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거기에 집중하지 않고 빠져나오려고 애써왔습니다. 긍정적인 말, 확언하기로 끌어당김을 하는 것이 공통적인 가르침이라 생각했는데.. 거울명상으로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들, 생각들을 표현하고 발산해도 안전한건지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이고 용해하는 작업은 관찰자(참나)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찰자로서 감정을 알아차리고 느껴주면 그 에너지는 제거되기에 현실로 창조되지 않는다는 원리입니다. 긍정확언도 잘 활용하시면 좋습니다만 늘 긍정적이어야 된다고 고집하시면 자신도 모르게 반대감정은 억눌릴 수 있으니 윗분 말씀처럼 이런 마음이 있구나 하고 수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거울명상에서 말하는 것은 모든 감정을 허용하라는 것으로 현존, 알아차림과 같은 맥락입니다. 이런 내용이 생소하시다면 참나, 무의식관련 다른 영상들도 참고해보시기를 바랄게요🤗
@@천진반천진반이런경우 저도 접하는데 마음공부하는분들이 어려워하고 혼란해하는부분인데요. 긍정확언 좋지요. 원래는 그렇게 언행하면 그런 생을 살게됩니다. 그런데 우선 내가 좋은 인생 풍요로움을 받아들이게된다할때 우선 그동안 나의 에고(몸 ,감정)가 꽉 차 있는상태잖아요? 지금 혼란한 그 상태죠. 왜 그럴까요? 좋은게 들어올려해도 여유 공간이 없다고 상상화해보세요. 지하철 만원버스가 도착했는데 탈려는 사람도 내릴려는 사람도 있지요. 먼저 비워내야 다시 채울 수 있는 질서순환원리를 떠올려보면 헷갈릴 이유가 없습니다. 그동안의 인격화되어 억눌린 에고는 부정적 감정체(에텔체)와 아스트랄체(상념체)로 펴현되는데 그걸 먼저 인지하고 인정해주는 수용단계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아 내가 지금 이게 혼란스럽네. 끌어당김과 긍정을 해야해?아님 부정성의 인정을 느끼는 표현이 먼저야 하는 그 햇갈리는 상태도 그대로 아ㅜ내가ㅜ지금 혼란스럽구나~~하고 느껴주며 송직한 상태를 표현해주면 되고 하다보면 사랑에 반하는 감정들이 두려움이고 두려움의 자식들이 공포 분노 슬픔 수치 죄책 우울 열등과 우월 통제욕구와 오남용이 있음을 알게됩니다. 내가 누구한테 조언 간섭했을때 상대가 수긍하지않고 자기주장이나 핑계대면? 욱 하고 화가 치밀기도하고 기에 눌릴땐 수치심이 올라오지만 참을 때가 더 많고 보통은 그 상황을 반전시키려 감정을 억누리기도하면 그 억눌린게 스트레스로 남아 인격화된 자아로 표출되게됩니다. 그러기에 내 무의식과 잠재의식 또는 우니히피리라는 내면아이일때 내가 어리고 유약할때 부모나 친지 가족으로부터 무시당하고 억압받고 폭력에 노출되면서 부정적이고 자기방어기재인 것으로 버림받기싫어서 잘 보이려 착한아이 콤풀렉스를 가지고 있기도하며 남 눈치를 많이보기도합니다. 이렇듯 우리가 그덩안 가정에서 학교에서 이런 인성교육이 무너져 부모도 선생들도 그런 과정을 겪으며 우리사회가 급변한 까닭에 먹고살기급급하다보니.이런 인간적인면과 내면을 돌보는 걸 누구도 갈켜주지 못했죠. 안다쳐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얼마만큼 해야하는지도 수행자들이나 어렴풋이 알죠. 그래서 처음부터 겅이다 무다. 이세상은 3차원 홀로그램이며 환상이지 허상이고 꿈속세상이다~해도 각자가 체득하는 자각이 없으면 소용이 없기에 꾸준히 일상이 수행이다라는 것으로ㅜ목표잡고 몸은 감정이 지배하고 감정은 생각이 생각은 마음이 마음은 영혼이 영혼은 상위자아가 초자아가 창조주가 근원이...이런과정으로 의식상승하는과정이 깨달음의 여정이지요. 그래서 알아도 쉽게되지 못함은 일상에서 보통분들이 최소한 마음도 실체가 없으니 생각 감정 몸이나 물질들 오감으로 느꺄지는 것들 모두 실체없음을 깨닫는 과정까지 가야하는것이지요. 그럼 무한한 마음이나 순수의식이 에고의 나가 아닌 참나라 하는걸 알게되는 이치이니까요. 그런게 없이 그냥 무위가 될리없지요. 지금도 온통 에고의 김아무개로 살아들 가고 학교에서 직장에서 열심히 물질체험을 에고로 하고들 살지요. 그렇게 에고를 극복하면 신아로 살아가며 더 상위 영들로 합일해서 상승하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아바타이면서도 자유위지를 가지고 있는 몸을 갖고 물질체험하는 신들이자 이 우주의 공동 창조자들입니다. 우주는 보편성입니다 평등이지 지금사회처럼 수직관계가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의 모성애와 자비의 세상입니다. 그렇게 서로 평화롭게 균형을 맞추어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상생하는 조화우주이며 우리 우주는 제7조화우주입니다. 이.지구는 우리우주에서 가장먼저 창조되어 은하 변방으로 보내져 다양한 차원과 밀도가 허락된 특수 창조실험행성이지요. 그러나 지금 사회를 만든 물질주의가 팽배햐지먄서 우리들은 내면의 신성을 잃어간 것입니다. 허상을 깨닫고 집착 애착 보이는 것을 귾어내야합니다. 것이 물질에서 신성을 되찾는 길입니다. 재물신과 하느님은 함께 섬기지 못합니다. 근원아래 모두는 창조주도 근원으로 합일여행하는 대영이자 으뜸영이니까요. 우리와 형제자매라 하는것이지 신이다 떠받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편성에 위배되는걸 신이 창조주가 깅요할리 없지요. 추앙하게 받들게 만드는 신은 가짜들입니다. 두려움으로 죄의식으로 종교에 기록된 신은 사칭신들이자 아눈나키들임이 밝혀졌는데 정교를 떠나 자유로움 속에서 내면에서 누구나 자신의 신을 만날수있습니다. 내가 누구다 하는 신들중 받들게하고ㅜ매달리게하는 신들은 가짜들입니다. 기도 명상할때 조심해야합니다. 그러나 거울먕상처럼 자신의.에고를 털어내는 방법은 자기치유와 정화에 탁월하고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깨어남에도 여러 방법과 길이 있고 방편이 있으니 우선 내면의 감정 청소부터 하는게 순서입니다. 긍정확언 씨크릿만 붙들고 있는것은 황금보자기로 안의 오물을 덮고있기에 싹은내가 풀풀 올라오는 것이 잘 되지않는 이유지요. 그래서 우선 먼저 비우고 내맡김의 훈련이.필요한 것입니다. 비우면 우주의.신성한 기운이 그 공간을 신성한 풍요로움으로 가득 채워주니까요. ❤❤❤나마스떼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 어떠한일을 겪고 생각과 감정이 올라올때 감정을 온전히 느껴주는것을 알겠으나 그감정이 해소된후에 그 일과 관련된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해야할까요 아니면 생각을 일으켜서 그안에 감정을 만들어내서 그것 또한 정화해야하나요? 하지않으면 회피해서 썩히는것같고 이런저런생각을 다시해보다 또 올라오면 괜히 안느껴도 되는 감정을 느끼는거같고요
감정을 정화해서 억눌린 감정을 흘려보내면 결국 텅빈 마음.... 근원의 마음이 되어서...긍정적인 상황에 이룰수 있다고 김상운님이 항상 중요하게 하시는 말씀인데...저는 한가지 이해안가면서도 걱정인점이...시크릿에서는 같은 주파수끼리 끌어당긴다고 하는데...그러면...거울보고...맨날 화내고..짜증내고 욕하고 이러면...어느쪽 말이 맞는건가요? 좀 쉽게 풀어주실분~~~~~?
시크릿은 원하는 상태만 집착적으로 끌어당긴다는 개념인데, 그러면 필연적으로 내가 보기 싫은 것들은 무의식에 억눌립니다. 그리고 결국 현실로 나타납니다^^; 현존은 긍정부정 분별없이 그저 지금 이 순간을 경험하는 거예요. 부정적 감정도 저항없이 느껴주면 감정은 에너지기 때문에 그냥 흘러갑니다. 우리한테 영향을 주지 않아요. 싫어서 무의식적으로 붙잡고 있기 때문에 즉 저항하기 때문에 영향을 주는 거지요. 론다 번도 최신작에서는 우울증이나 여러가지 일들을 겪은 뒤, 알아차림, 현존으로 관심을 돌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무의식 관련 영상들도 같이 보셔야 좀 더 이해가 쉬우실 거예요☺
@@The_night_before_the_HOLIDAY 그런 의미에서, 나는 거울명상이 제대로 되지 않아 걱정이다. 라는 솔직하게 올라오는 감정도 알아차림으로 표현해주는(느껴주는) 실천이 해원, 나아가서 천도의 개념이 됩니다. 억눌려 표현되지 못했던 자아들이지요. 그래서 하루에 자신을 들여다보면, 기분좋다가 나쁘다가 살짝 의기소침하다가 웃다가 울다가, 화내다가 맛난걸 먹으면 기분이 나아지고 안락함을 느끼기도 하고, 게임이든 몰입하는 환경에 놓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기도 하고, 게임속에서도 맘대로 안대면 짜증나고 화나고, 나를 누가 케어해주면 기분좋고...이런 모든 순간순간적인것이 모두가 '나'란 환상입니다. 에고라는 인생살이하는 '자아'인 것이지요. 이것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이들이 '다중인격'이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있음은, 통제나 오지랖(남의 일에 간섭)하다보면 열등감과 우월감에서 수치와 죄책감까지 동반되는 과정들이 연결됨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알아차림입니다. 그것을 저항하지 않고, 내려놓음...항복, 항복하다보면 '나'가 무엇을 한다. 좋아한다, 싫어한다는 판단도 점점 옅어집니다. '시크릿'은 물질계의 풍요로움에만 촛점이 맞춰진 끌어당김이고, 그것은 유유상종, 내가 원하는 것만 좋아하는 것만 취하려는 욕망이고 에고입니다. 그러니 반대의 짝이 되는 억눌린 것들, 경제적 부족함, 자질 부족 등에 대한 내면의 저항이 일어납니다. 속으로..."100억 부자? 니가 뭘 할 줄 아는데? 지금 니 꼴을 봐~, 니 직업이 이런데 무슨수로 100억을 벌어?| 같은 속마음, 생각들이 일어나 부정성이 더 극대화 되기도 하니 조심하셔야합니다. 풍요로움 속에 있으면 돈은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인데, 그 특정적인 것에만 집착과 욕망의 극대화는 잘못된 영성의 방향입니다. 지금은 물질적 상대적 체험중인 우리 에고를 알아주고, 신적자아인 내면의 신성을 일깨워, 신이 육체를 입고 인생체험하고 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 자각이 있음으로 인해, 원래 순수하고 청정한 그 허공성이 바로 참나...란 것을 알게되니, 무엇을 더 끌어당겨 이뤄야하고, 지금 가지지않은 것을 가져야하거나 하는 게 필요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분별과 판단을 하면서 이것과 저것이 무엇이 맞지? 혼동되는 것등의 갈등도 체험하면서 가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이미 모든 것은 때에 맞게, 님이 인생설계하고 온 그 계획안에서 이뤄지고 있으면서 상위 차원에서는 주변 상황, 지인들은 모두 자신들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고 극복해야하고 체험해야하는 것을 알려주는 도우미들이며, 영혼의 품앗이의 현상임을 알게됩니다.
@@opensky1003 우와~ 정말 벌거벗겨진것 같은 느낌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중 많은 내용이 과거에 그랬고...현재 제가 그렇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하신 부분이 정말 위로가 됩니다. 현재 지금....저 잘하고 있는거였군여....감사합니다.^^
어릴때 어머니가 약한 모습 땡깡 부리면 그런 모습 보이면 안돼! 그러니깐 울면 안돼 이런게 무의식 감정에 쌓이게 되면 잘못했을 때나 자기 솔직한 감정을 보이면 그런 모습을 부모님이 싫어한다고 인식하게 되니깐 자연스럽게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게 되어 가면을 쓰게 되어 감정이 쌓임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표출하면 싫어하지 않을까 라는 무의식이 생기게됨 이게 성인이돼도 감정을 억누르게 됨 그런 억눌러있는 감정이 바로바로 풀지 못하고 숨겨서 쌓여있는 감정이 보상 심리로 이상한 데서 터지게 됌 반대로 어릴때 무의식이 괜찮아 너가 잘못한거 맞지만 울어도 돼 다음부터 그러지마 사람은 실수할 수 있어 이렇게 감정을 그때 그때 해소 하면 감정을 인정해서 쌓이지 않고 넘어가는 차이인듯
네, 관련된 누군가일 수도 있고 본인의 과거일수도 조상과 관련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현실에서 내가 느끼는 어려움을 솔직히 표현하시다 보면 더 잘 드러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울명상과 관련된 더 깊은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김상운의 왓칭 채널을 방문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GMC풀강연] 나는 어떻게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가-김상운 작가](http://i.ytimg.com/vi/acjG0OvhOqc/mqdefault.jpg)
내 마음이 바뀌니 현실도 바뀌더라구요....그것도 전혀 예상치 못할 정도로..물론 당장 짠하고 바뀌지 않을지라도 모든것이 순리대로 흘러간다라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알고 보면 내가 나를 붙잡고 있던 거였죠..ㅎ, 악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상담드리고 싶은데 메일 주소 알 수 있을까요?ㅜ
행복하세요~
내마음을어떻게바꿔야하나요
정말싫은현실인데땅속에 딱 들어가고싶네요
@@박지혜-k9h6o 저도 너무나 싫은 상황이 있어서 피하고 싶었고 싸워서 이기고도 싶었지만 어느 날 문득 거울 속에서 화난 내 얼굴을 보니 내가 그토록 싫어하던 그 것이 나였어요..그 이후 내 눈 앞의 상황 나 눈 앞의 사람들이 나의 내면을 보여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난 사람에게서는 내 안의 분노와 두려움을, 찌질한 사람에게서는 내 안의 답답함을..내 마음은 그냥 두시고 그저 대상을 바라보듯이 보고 느껴보세요..
내려 놓아라 받아 들여라 이걸 하는게 아닙니다 내 생각만 쉬면 이미 내려 놓았고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왜? 지금 이대로만 진실이고,생각 감정은 생겨나고 사라져버리는 물안개 같은 것이라 스스로 힘이 없습니다 내가 그것이 진짜라 믿기 전까지는😅 나라는 필터를 통해 세상이 보여지기에 세상 모든 것은 내면의 투사입니다. 있는 그대로 보고 느껴주면 그것은 힘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같은 생각, 같은 상황, 다른 반응, 다른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날마다 좋은 날입니다~
@@박지혜-k9h6o
님^^
25:20 이부분을 참조해 보세요
이십삼년이상 생활하면서 올라오는 생각과 감정을 인정해오며 살아온 체험으로 드립니다^^
평안과 자유함이 있으시길 ᆢ^^
마음공부하면 할수록 얼마나 오랫동안 대대로 억눌리고 외면당한 수치심 고달픔 열등감 이 뿌리 깊은지 알게 됩니다
피하고 포기하고 싶기도 하지만 끝까지 해 볼려구요~~
밝고 환한 본래의 나를 찾고 싶으니까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참힘들게 살아왔는데요
부모님어릴때 조실하셨고 친척집에서 많이 맞고살아오면서 결혼도 몇번실패해오면서 힘들게살아왓는데 남편들도바람피고 했는데 그러면서 사람에게 마음의 문이닫혀서 전혀문을안열었는데요선생님 공부 하면서 그런의문들이 다풀렷어요
공부하게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저든 혈액투석을받고있고요 모든것이 불만이었고 예민한 성격이라서 인간답게살고싶었는데 그렇게 안되더니 선생님공부하면서 전부다 좋아졌어요
저는일도안하고 햇는데 이젠무엇이든 해야겟단마음이듭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애쓰셨어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김상운 선생님께 배웠단 얘기죠??
@@HealthyLife0217 여러가지로 공부하였습니다.
건강하세요
@@투석환자셔플댄스 저도 공부방법 좀 공유해주시면 안될까요
@@HealthyLife0217 사경하고 명상하구요 운동하면되어요
그냥 웃으세요 슬퍼도 좋아도 계속웃으셔요 그리고셔플댄스도해보세요
그러면 그냥즐거워지고 아무것도 아니게됩니다 제영상 셔플하는게있어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버림받는 무의식 정화
내 감정을 표현해주기
버림받을까 하는 두려움 정화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감정과 욕구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인정해 준 것 뿐이었다
내 마음이 텅빈 마음으로 돌아갈수록
즉각적으로 치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억지로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더더 올라오는 상처
떨쳐버리지 못해 애써 외면 할수록 더더생각나고 나를 지치고 힘들게 했습니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늘 따라다니며 나를 괴롭혔어요..정말 생각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할수록 이생각에 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인정하고 들여다보고 이로써 나를 괴롭히던 상처를 놓아줍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택하면
현실은 밝게 흘러간다
두렵고 거부하는 마음은 그 반대다
감사합니다!
내가 가슴으로 사랑하는 일을 할 때 세상 또한 내가 한 일을 가슴으로 사랑하게 된다. 이 말이 마음에 뜨겁게 와닿아요.
지난 영상이후로 계속 새로운 영상 기다렸어요~ 너무 기분좋아 댓글부터 남겨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감정도 부정적인 감정도 있는 그대로 느껴줄 수 있는 상태가 되어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올라오는 두려움을 인정하기까지 많은 인연들이 저에게로 왔다갔구나, 그래서 결국 정화시켜 원하고 가치로운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메세지가 더욱 빛나는 순간을 감사드립니다 ❤
현실이라는 영화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때 현실이 아닌 자신의 내면을 보아야 한다
많은 분들이 내안의 감정을 만나보고 마주하고 포용하시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시기를 사랑을 보냅니다🙏🏼 영상 내용이 너무 잘 만들어져서 계속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 역시 많은 분들이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고 더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읽은 책인데 다시 들으니 새록새록 귀에 들어옵니다. 좋은 목소리를 가지셨습니다.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상함이 온화함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들려주신 영상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무의식이 정화되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차분한 음성으로 낭독해 주시니 혼자 읽을때보다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김상운 선생님의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장하고 또 듣고 또 듣습니다~ 들을때 마다 계속 깨달음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이 느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종일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와 사랑이 살아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바라봐줘야 공감의 문이 열리고 곧 치유될 수 있게 되는것같아요🙏
마음공부 중이었는데 여러번 듣고나니 정리가 되네요. 무의식이 지배하는 운명에서 벗어나 순수한 의식이 이끄는대로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내면 아이를 치유 하는 방법을 이제 어느 정도 할 것 같아요.❤
대박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명작입니다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네요..쏙쏙 잘들려요..감사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너는 감정들을 거침없이 표현해 주어라. 그 어떤 거친 감정도 억누르지 않고 적나라하게 말로 표현해서, 속이 후련해질 때까지 매일 그렇게 내뱉어라.
내가 거울 앞에서 근원의 사랑으로 돌아가 억눌린 감정들을 털어놓으면, 근원의 사랑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이 생각 자체가 부정을 끌어 온다고 생각해서 억지로 외면하고, 강제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도 내 감정이고,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야 한다는 생각은 정말 해본 적이 없었어요.
외면한다고 묵힌 감정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니, 무의식을 긍정으로 바꾸려면 당장은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더라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인정해주어야 진정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이겨낼 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이런 영상을 올려주신 것, 또 필요한 상황에 저에게 나타나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대 중반, 사회 초년생으로서 앞으로 제 삶에 적용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의 용돈 감사합니다🤗
마음공부중인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용이 잘 요약이 되었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진중하게제자신을마주합니다
무위이화텅반긍간
너무나 치유되어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으로만 만든 책들이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4분께 공유드렸더니 다들 감사감동감탄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진짜 대박인 영상들 많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알게해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흡입력있어요❤
목소리가 편안하고 책의 요약을 너무 잘해 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호오포노포노 관련책도 다루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의견 참고할게요💕
호오포노포노 기도도 영혼의 서재님 목소리로 듣고싶어요❤
마음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올려주신 귀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번 듣기를 반복하고 다시 나를 돌아보니 마음의 깨달음과 힘이 생기는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좋은 목소리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상운 선생님의 책을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사놓고 읽어야지 해놓고 안 읽고 있었는데 이참에 완독 해야겠어요. 영혼의 서재님, 항상 잘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혼의 서재님 ... 거울명상 .... 한 번더 해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너무 조와여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영혼의 서재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와~~~
지식이란. 지혜란 이리도 환희롭구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진리의 메신저
탄복할 뿐입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는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태어나지만
운명할 때는 선과 악이라는 생활 기록부를 양손에 들고 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본인의 생활 기록부로 심판 받으며 윤회로 돌고 도는 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책방 들려야겠어요.
와 거울명상 책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중요한 내용입니다.동의합니다. 약간 의식합니다 위 내용을~~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막힘하나가 풀렸습니다.
궁극적인 삶의 목표, 지향점은 마음의 평안. 그 마음의 평안을 얻는 것도 일종의 테크닉. 거울명상 보다 출장식호흡, 정심조식법등 호흡법이 더 적합한 사람은
차라리 호흡법을 통해 목적을 이루는 것이 나을 수도..
내가 내뱉은 부정적인 말과 신념이 그런 현실을 창조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두려운 마음,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거기에 집중하지 않고 빠져나오려고 애써왔습니다. 긍정적인 말, 확언하기로 끌어당김을 하는 것이 공통적인 가르침이라 생각했는데.. 거울명상으로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들, 생각들을 표현하고 발산해도 안전한건지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선생님 두려운 마음, 부정적인 마음을 저항하지 말고 그걸 이해하고 수용해 주세요..! 관념을 풀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www.youtube.com/@harulovework 하루의사랑작업 책, 영상을 추천해 드립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이고 용해하는 작업은 관찰자(참나)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찰자로서 감정을 알아차리고 느껴주면 그 에너지는 제거되기에 현실로 창조되지 않는다는 원리입니다.
긍정확언도 잘 활용하시면 좋습니다만 늘 긍정적이어야 된다고 고집하시면 자신도 모르게 반대감정은 억눌릴 수 있으니 윗분 말씀처럼 이런 마음이 있구나 하고 수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거울명상에서 말하는 것은 모든 감정을 허용하라는 것으로 현존, 알아차림과 같은 맥락입니다.
이런 내용이 생소하시다면 참나, 무의식관련 다른 영상들도 참고해보시기를 바랄게요🤗
부정적 생각을 억누르지말고 드러내 승화시키란 말이죠 부정적 에너지를 긍정적 에너지로 돌리는거죠 안돼가아니고 된다로
오 저도 똑같이 생각했었는데
어렵네요어려워ㅜ
@@천진반천진반이런경우 저도 접하는데 마음공부하는분들이 어려워하고 혼란해하는부분인데요.
긍정확언 좋지요. 원래는 그렇게 언행하면 그런 생을 살게됩니다.
그런데 우선 내가 좋은 인생 풍요로움을 받아들이게된다할때 우선 그동안 나의 에고(몸 ,감정)가 꽉 차 있는상태잖아요? 지금 혼란한 그 상태죠. 왜 그럴까요? 좋은게 들어올려해도 여유 공간이 없다고 상상화해보세요.
지하철 만원버스가 도착했는데 탈려는 사람도 내릴려는 사람도 있지요. 먼저 비워내야 다시 채울 수 있는 질서순환원리를 떠올려보면 헷갈릴 이유가 없습니다.
그동안의 인격화되어 억눌린 에고는 부정적 감정체(에텔체)와 아스트랄체(상념체)로 펴현되는데 그걸 먼저 인지하고 인정해주는 수용단계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아 내가 지금 이게 혼란스럽네. 끌어당김과 긍정을 해야해?아님 부정성의 인정을 느끼는 표현이 먼저야 하는 그 햇갈리는 상태도 그대로 아ㅜ내가ㅜ지금 혼란스럽구나~~하고 느껴주며 송직한 상태를 표현해주면 되고 하다보면 사랑에 반하는 감정들이 두려움이고 두려움의 자식들이 공포 분노 슬픔 수치 죄책 우울 열등과 우월 통제욕구와 오남용이 있음을 알게됩니다.
내가 누구한테 조언 간섭했을때 상대가 수긍하지않고 자기주장이나 핑계대면? 욱 하고 화가 치밀기도하고 기에 눌릴땐 수치심이 올라오지만 참을 때가 더 많고 보통은 그 상황을 반전시키려 감정을 억누리기도하면 그 억눌린게 스트레스로 남아 인격화된 자아로 표출되게됩니다.
그러기에 내 무의식과 잠재의식 또는 우니히피리라는 내면아이일때 내가 어리고 유약할때 부모나 친지 가족으로부터 무시당하고 억압받고 폭력에 노출되면서 부정적이고 자기방어기재인 것으로 버림받기싫어서 잘 보이려 착한아이 콤풀렉스를 가지고 있기도하며 남 눈치를 많이보기도합니다.
이렇듯 우리가 그덩안 가정에서 학교에서 이런 인성교육이 무너져 부모도 선생들도 그런 과정을 겪으며 우리사회가 급변한 까닭에 먹고살기급급하다보니.이런 인간적인면과 내면을 돌보는 걸 누구도 갈켜주지 못했죠.
안다쳐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얼마만큼 해야하는지도 수행자들이나 어렴풋이 알죠.
그래서 처음부터 겅이다 무다. 이세상은 3차원 홀로그램이며 환상이지 허상이고 꿈속세상이다~해도 각자가 체득하는 자각이 없으면 소용이 없기에 꾸준히 일상이 수행이다라는 것으로ㅜ목표잡고 몸은 감정이 지배하고 감정은 생각이 생각은 마음이 마음은 영혼이 영혼은 상위자아가 초자아가 창조주가 근원이...이런과정으로 의식상승하는과정이 깨달음의 여정이지요. 그래서 알아도 쉽게되지 못함은 일상에서 보통분들이 최소한 마음도 실체가 없으니 생각 감정 몸이나 물질들 오감으로 느꺄지는 것들 모두 실체없음을 깨닫는 과정까지 가야하는것이지요. 그럼 무한한 마음이나 순수의식이 에고의 나가 아닌 참나라 하는걸 알게되는 이치이니까요.
그런게 없이 그냥 무위가 될리없지요. 지금도 온통 에고의 김아무개로 살아들 가고 학교에서 직장에서 열심히 물질체험을 에고로 하고들 살지요. 그렇게 에고를 극복하면 신아로 살아가며 더 상위 영들로 합일해서 상승하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아바타이면서도 자유위지를 가지고 있는 몸을 갖고 물질체험하는 신들이자 이 우주의 공동 창조자들입니다.
우주는 보편성입니다 평등이지 지금사회처럼 수직관계가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의 모성애와 자비의 세상입니다.
그렇게 서로 평화롭게 균형을 맞추어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상생하는 조화우주이며 우리 우주는 제7조화우주입니다.
이.지구는 우리우주에서 가장먼저 창조되어 은하 변방으로 보내져 다양한 차원과 밀도가 허락된 특수 창조실험행성이지요. 그러나 지금 사회를 만든 물질주의가 팽배햐지먄서 우리들은 내면의 신성을 잃어간 것입니다.
허상을 깨닫고 집착 애착 보이는 것을 귾어내야합니다. 것이 물질에서 신성을 되찾는 길입니다.
재물신과 하느님은 함께 섬기지 못합니다. 근원아래 모두는 창조주도 근원으로 합일여행하는 대영이자 으뜸영이니까요. 우리와 형제자매라 하는것이지 신이다 떠받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편성에 위배되는걸 신이 창조주가 깅요할리 없지요. 추앙하게 받들게 만드는 신은 가짜들입니다. 두려움으로 죄의식으로 종교에 기록된 신은 사칭신들이자 아눈나키들임이 밝혀졌는데 정교를 떠나 자유로움 속에서 내면에서 누구나 자신의 신을 만날수있습니다. 내가 누구다 하는 신들중 받들게하고ㅜ매달리게하는 신들은 가짜들입니다. 기도 명상할때 조심해야합니다. 그러나 거울먕상처럼 자신의.에고를 털어내는 방법은 자기치유와 정화에 탁월하고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깨어남에도 여러 방법과 길이 있고 방편이 있으니 우선 내면의 감정 청소부터 하는게 순서입니다.
긍정확언 씨크릿만 붙들고 있는것은 황금보자기로 안의 오물을 덮고있기에 싹은내가 풀풀 올라오는 것이 잘 되지않는 이유지요.
그래서 우선 먼저 비우고 내맡김의 훈련이.필요한 것입니다.
비우면 우주의.신성한 기운이 그 공간을 신성한 풍요로움으로 가득 채워주니까요.
❤❤❤나마스떼
좋은 내용 좋은 낭독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 내얘기네요ㅎㅎ
근데. 이번 생에선 내가 아무리 험한 경험을 했어도 똑같이 행동 하지 않았다. 나 대단하다
지금은 내자신을 너무 잘 알기에
모두다 용서했다.
이제 이 지구상에 경험은 끝났다.
난 지금 순간을 즐기는 영혼일 뿐이다
멋져요 👍 꼭 깨닫고 싶어요
참 좋으네요.^^
거울 명상
상처받은 내면아이의 치유가 가장 구체적입니다.
우리의 의식이 한단계 확장될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많은 영혼들에게 선사해주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나마스떼 ❤
감사해요 😊
거부하지 않고 인정해 주면 흘러간다
훌륭한 이해와 체득을 하셨음에도 전생 넘어서지 못하는것이 아쉽네요 무아 입니다 무아
물론 저에 주장입니다 스스로 검증해 보시길....
이기심이 작아지면 감정에 대한 믿음이 커진다.
이모든게 사실이었다니 삼스카라가 빠져나가기 전까진 진짜 상상도 못함
감정을 느껴주고 받아주는 것까지는 이해하고 했는데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받았던 상처가 완전히 없어지는게 아니던데 없어질때까지 매일 해야하는건가요? 아님 그냥 내 분노와 상처의 감정들을 인정하고 함께 살면 되는건가요
무의식적 저항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감정을 느끼면서도 정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실 것 같아 영상으로 따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영혼의서재저도기다릴게요❤
@@안진호-f9c 저두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마살 🙏
소원성취 합니다 🌅 🌞 🤗 🙌 🙏 💕
감정 소화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그럴때 방편으로 슬픈음악을 들으면 정화하는데 도움됩니다
나는 아무리해도 나와 관계된 세상을 살고 생각할 수 밖에 없으니
내 마음 내 세상을 잘 살아가는 것 뿐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안엔 무거운 슬픔이 있다 슬픔이 아픈 통증처럼 느껴진다.
카르마 해소
시험 저두. 경험 있답니다
무의식의 지배에서 깨어나자
네, 분명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부정적 감정 정화
12:00 👀
11:50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 어떠한일을 겪고 생각과 감정이 올라올때 감정을 온전히 느껴주는것을 알겠으나 그감정이 해소된후에 그 일과 관련된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해야할까요 아니면 생각을 일으켜서 그안에 감정을 만들어내서 그것 또한 정화해야하나요? 하지않으면 회피해서 썩히는것같고 이런저런생각을 다시해보다 또 올라오면 괜히 안느껴도 되는 감정을 느끼는거같고요
님^^
이십삼년 이상 생각과 감정을 인정해온 경험으로 혹 도움이 되실까 드립니다
같은것이 계속 반복적으로 올라오실 겁니다
그때마다 인정해 주시면 됩니다
평안과 자유함이 있으시길ᆢ
@@생안마가 감사드립니다!!
그 일이 계속 생각나는 이유는 아직 해소되지 않은 감정이 남아있다는 뜻이고, 감정이 모두 해소되고 나면 그와 관련된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 🙏🙏🙏
감정을 정화해서 억눌린 감정을 흘려보내면 결국 텅빈 마음.... 근원의 마음이 되어서...긍정적인 상황에 이룰수 있다고 김상운님이 항상 중요하게 하시는 말씀인데...저는 한가지 이해안가면서도 걱정인점이...시크릿에서는 같은 주파수끼리 끌어당긴다고 하는데...그러면...거울보고...맨날 화내고..짜증내고 욕하고 이러면...어느쪽 말이 맞는건가요? 좀 쉽게 풀어주실분~~~~~?
시크릿은 원하는 상태만 집착적으로 끌어당긴다는 개념인데, 그러면 필연적으로 내가 보기 싫은 것들은 무의식에 억눌립니다.
그리고 결국 현실로 나타납니다^^; 현존은 긍정부정 분별없이 그저 지금 이 순간을 경험하는 거예요. 부정적 감정도 저항없이 느껴주면
감정은 에너지기 때문에 그냥 흘러갑니다. 우리한테 영향을 주지 않아요. 싫어서 무의식적으로 붙잡고 있기 때문에 즉 저항하기 때문에
영향을 주는 거지요. 론다 번도 최신작에서는 우울증이나 여러가지 일들을 겪은 뒤, 알아차림, 현존으로 관심을 돌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무의식 관련 영상들도 같이 보셔야 좀 더 이해가 쉬우실 거예요☺
@@영혼의서재 제 안에 감정을 느껴주기보다...뭔가 수학공식 풀듯...마음공부를 접근하고 있는듯 하네요....서재님 덕분에 많은걸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The_night_before_the_HOLIDAY 그런 의미에서, 나는 거울명상이 제대로 되지 않아 걱정이다. 라는 솔직하게 올라오는 감정도 알아차림으로 표현해주는(느껴주는) 실천이 해원, 나아가서 천도의 개념이 됩니다. 억눌려 표현되지 못했던 자아들이지요. 그래서 하루에 자신을 들여다보면, 기분좋다가 나쁘다가 살짝 의기소침하다가 웃다가 울다가, 화내다가 맛난걸 먹으면 기분이 나아지고 안락함을 느끼기도 하고, 게임이든 몰입하는 환경에 놓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기도 하고, 게임속에서도 맘대로 안대면 짜증나고 화나고, 나를 누가 케어해주면 기분좋고...이런 모든 순간순간적인것이 모두가 '나'란 환상입니다.
에고라는 인생살이하는 '자아'인 것이지요. 이것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이들이 '다중인격'이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있음은, 통제나 오지랖(남의 일에 간섭)하다보면 열등감과 우월감에서 수치와 죄책감까지 동반되는 과정들이 연결됨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알아차림입니다. 그것을 저항하지 않고, 내려놓음...항복, 항복하다보면 '나'가 무엇을 한다. 좋아한다, 싫어한다는 판단도 점점 옅어집니다.
'시크릿'은 물질계의 풍요로움에만 촛점이 맞춰진 끌어당김이고, 그것은 유유상종, 내가 원하는 것만 좋아하는 것만 취하려는 욕망이고 에고입니다. 그러니 반대의 짝이 되는 억눌린 것들, 경제적 부족함, 자질 부족 등에 대한 내면의 저항이 일어납니다. 속으로..."100억 부자? 니가 뭘 할 줄 아는데? 지금 니 꼴을 봐~, 니 직업이 이런데 무슨수로 100억을 벌어?| 같은 속마음, 생각들이 일어나 부정성이 더 극대화 되기도 하니 조심하셔야합니다.
풍요로움 속에 있으면 돈은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인데, 그 특정적인 것에만 집착과 욕망의 극대화는 잘못된 영성의 방향입니다.
지금은 물질적 상대적 체험중인 우리 에고를 알아주고, 신적자아인 내면의 신성을 일깨워, 신이 육체를 입고 인생체험하고 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 자각이 있음으로 인해, 원래 순수하고 청정한 그 허공성이 바로 참나...란 것을 알게되니, 무엇을 더 끌어당겨 이뤄야하고, 지금 가지지않은 것을 가져야하거나 하는 게 필요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분별과 판단을 하면서 이것과 저것이 무엇이 맞지? 혼동되는 것등의 갈등도 체험하면서 가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이미 모든 것은 때에 맞게, 님이 인생설계하고 온 그 계획안에서 이뤄지고 있으면서 상위 차원에서는 주변 상황, 지인들은 모두 자신들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고 극복해야하고 체험해야하는 것을 알려주는 도우미들이며, 영혼의 품앗이의 현상임을 알게됩니다.
@@opensky1003 우와~ 정말 벌거벗겨진것 같은 느낌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중 많은 내용이 과거에 그랬고...현재 제가 그렇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하신 부분이 정말 위로가 됩니다. 현재 지금....저 잘하고 있는거였군여....감사합니다.^^
@@opensky1003 너무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아파트를 분양 받았는데 전세사기로 당했다 내용이 맞나요? 전세입자가 전세사기를 당하는거지 분양 받았으면 주인인데 무슨 전세 사기를 당한다는 말인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ㅋ지금 내용상 그게 중요한건 아니잖아? 무시받은 수치심이 억눌려있나보다 똑똑한척 하고싶은거보니
김영훈씨는 무슨 수치심이 억눌려있는걸까요? 궁금해지네요. 영상에 익명의 사례를 들어 설명할때는 너무 아무말 대잔치 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정확히 할 필요는 있거요.
@@Qwerasdfzxcv6 맥락을 전혀 이해못하는 이 문해력이 꽝인...그래 가제는 개편이지ㅋㅋ
지금. 이 시대. 이세계에서 종교적관점 용어가 무슨 의미가있는가 . 감사합니다.
무의식에 억눌린 자아
사람자체도 달라지지 옷스타일,머리스타일 똑깉은걸 먹고입어도 나자체는 달라져
9:11
인지적 지능은 높은데(아이큐130)
동작성 지능이 낮아
아스퍼거에 속합니다 (성인)
상관없을까요
스스로가 이런 상태인것이 너무 싫습니다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최근에 올라온 다른 영상들도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Teocis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좋은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
♡
감정을 인정한다는게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
거울명상 편에서 비슷한 질문이 많아 그 뒤에 영상들로 준비했으니 이어지는 영상들도 참고해주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슬플때 "나는 강한 사람이니 울지않아"라고 하는것이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고, 슬픔을 온전히 받아 들이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 감정을 인정하는것입니다.
어릴때 어머니가 약한 모습 땡깡 부리면 그런 모습 보이면 안돼! 그러니깐 울면 안돼 이런게 무의식 감정에 쌓이게 되면 잘못했을 때나 자기 솔직한 감정을 보이면 그런 모습을 부모님이 싫어한다고 인식하게 되니깐 자연스럽게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게 되어 가면을 쓰게 되어 감정이 쌓임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표출하면 싫어하지 않을까 라는 무의식이 생기게됨 이게 성인이돼도 감정을 억누르게 됨 그런 억눌러있는 감정이 바로바로 풀지 못하고 숨겨서 쌓여있는 감정이 보상 심리로 이상한 데서 터지게 됌
반대로 어릴때 무의식이 괜찮아 너가 잘못한거 맞지만 울어도 돼 다음부터 그러지마 사람은 실수할 수 있어 이렇게 감정을 그때 그때 해소 하면 감정을 인정해서 쌓이지 않고 넘어가는 차이인듯
억눌린감정이라면 전에 현생에선 여자이지만 오랜전엔 남자일수도있나요? 거울명상중 왼쪽눈에 이가없는남자보여요 ㅠㅠ 느낌은 사람대접못받고 환영받지못한삶은사신것같기도하고 잘모르겟네요 ㅠㅠ 아시는 만큼 답변주시면 고맙겟습니다 ❤
네, 관련된 누군가일 수도 있고 본인의 과거일수도 조상과 관련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현실에서 내가 느끼는 어려움을 솔직히 표현하시다 보면 더 잘 드러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울명상과 관련된 더 깊은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김상운의 왓칭 채널을 방문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영혼의서재 감사합니다 😊
🫶